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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이름 모를 풀꽃

by 쌍둥아빠^^ 200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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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지만 오랜만에 무료하게 빈둥거렸다
아이들이 하루내내 집안에만 있으려니깐 무척 괴로워하는 것 같아
애들과 자건거 타러 밖으로 나왔다
사진도 찍어줄 겸 디카를 가지고 나왔다가
디카 촬영법 공부한 것 테스트 하려고 찍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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