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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e

뜨끈하고 칼칼한 김치찌개

by 쌍둥아빠^^ 2006.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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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고 왠지 속이 허한 듯하고 먹어도 먹어도 이게 아니것 같은날엔-----
칼칼한 김치찌개 어떠세요 전 벌써 침 고이는데**
비지가 적당이 붙은 돼지고기에 잘 익은 김치를 넣고 양파 듬뿍 넣어 주시구요
김치국물과 설탕 조금넣고 센불에서 보글보글 끊이다 불 줄이고 오래~오래(완전중요)
그래야 마치 김치찜처럼 녹거든요
여기에 이제 막 지은 뜨근한 밥 하고 김만 있어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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