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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관악산을 자주 찾게 됩니다. 다양한 산행코스 때문인지 관악산은 갈때마다 새로운 것 같습니다. 오늘의 산행은 과천청사에서 자하능선을 따라 연주대에 올라 사당으로 하산하는 코스입니다.

[산행코스] 과천종합청사 - 자하능선 - 두꺼비바위 - 연주암 - 연주대 - 관악문 - 헬기장 - 국기봉전망대 - 남현동 (5시간)




4호선 과천종합청사역 11번 출구를 통해서 나오면 "스타벅스"가 나옵니다. 많은 분들이 이곳에서 만나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곳에서 만나는 분들은 대부분 양천향교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산행은 자하능선, 케이블카 철탑을 따른 산행하는 것입니다. 약 2시간 가량 암릉을 따라 오르다 보면 거북바위가 나오면 연주암 근처까지 오른 것 입니다.


여섯번째 철탑 이정표 삼거리가 나오면 오른쪽 방향으로 하산, 연주암이 코 앞 입니다. 자하능선은 건너편 용마능선보다 능선이 가파르고 암릉지대라서 산행이 더 힘들었습니다. 연주암에는 토요일이라서 많은 산행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연주암에서 휴식을 취하고 연주대로 향합니다.


연주암에서 연주대까지 산행은 언제나 힘듭니다. 위험한 산행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연주대에 오르면 다시 하산하여 우회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연주대를 넘어서 사당으로 하산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위험구간이 많아서 여성분들이나 어린아이들이 산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하산하다 실수하여 굴러는데 일주일 지났지만 상처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산행 조심하시길.... 관악문을 지나면 위험구간이 거의 끝납니다. 사당능선을 따라 하산은 지루하지만 평탄한 구간이라서 힘들지는 않습니다. 초보산행인들은 사당에서 연주대를 왕복하는 코스를 산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당능선을 따라 하산하다가 오늘은 국기봉 전망대로 우회하는 코스로 하산했습니다. 기대를 전혀하지 않았는데 전망이 정말 좋습니다. 가파른 계단길이라서 오르기는 쉽지 않지만 하산하는 것은 시원한 전망 때문에 산행의 피로 확 씻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산행은 다른 산행보다 많이 힘들었습니다. 초보 등산객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구간이지만 산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코스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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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