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유명한 복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복요리하면 상당히 부담이 가는 음식이라서..... 들어서자마가 보이는 가격표가 먼저 부담을 주네요. 3명이서 복갈비 중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복갈비 중을 주문하니 복튀김, 복유산슬, 생선회, 홍어회까지.... 그렇게 생각하니 가격대비 복요리 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부환복집의 복갈비는 상표등록까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복갈비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일단 복껍질과 미나리로 초무침이 나오는데 에피타이저로는 최고죠. 입맛을 확 잡아 주네요 ^^

 

 

 

 [복껍질 초무침]

 

 [생선회]

 

 [홍어회]

 

 

본격적으로 복갈비가 준비됩니다. 불판 위에 미나니, 부추, 버섯과 더불어 젤리와 같은 복국물이 준비됩니다. 불판의 열기로 젤리가 국물이 되고 복갈비가 어울려져 환상적인 맛을 보여 줍니다. 복갈비 양념은 간장을 최대한 줄이고 설탕, 마늘, 소금, 참기름으로 맛을 낸 것으로 보여 집니다.

 

[복갈비]

 

 

 

 

 

막 튀겨내서 그런지 복튀김도 맛도 좋습니다. 복유산슬도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인데.... 다양한 음식을 맛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의 복요리 전문점은 가격은 비싸고 먹을 거리는 평범한데 다양한 음식과 가격대비 저렴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복갈비 중을 주문했는데 한정식 차람처럼 거하게 한상 차려 집니다. 귀한 손임을 접대하려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완전 격리되지는 않지만 한방에 4 테이블 정도면 조용하고 대화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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