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을 즐겨해서, 주말이면 음악카페를 찾아다니는데 정말 멋지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기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경기도 양평 서종IC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까르페더뮤직 (Carpe The Music)" 입니다. 서종IC 근처는 많은 분들이 찾아서 번잡하고 정신이 없는데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한가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카페 입니다.

 

 

 

 

 

 

처음엔 너무 조용해서 영업을 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한적해서 ~~  ^^  입장료는 만원 인데 커피 or 차를 한잔 마시고 음악을 듣기 위한 음악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음악을 조금 듣다가 나오셔서 차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약간 졸면서 음악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전면의 모니터에 현재 나오는 음악에 대한 곡명, 작곡가, 연주자에 대한 주인장께서 실시간 정보를 알려줘서 편리 합니다.

 

 

 

 

 

 

원하는 곡을 신청하시면 주인장께서 음악감상실 옆에 붙어있는 방에서 음악을 찾아서 바로 들려줍니다. 일산에 있는 카메라타 보다 정감있고 편한 것 같습니다.

 

 

 

 

 

 

2시간 이상 음악을 듣다보니 바깥 구경을 하고 싶어서 까르페 더 뮤직 옥상에 올라서 주변 경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을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고급 별장들이 많네요

 

 

 

 

 

 

까르페 더 뮤직의 뜻은 "음악을 즐기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네요 ^^ 머리가 복잡하고 식힐 필요가 있을 경우 찾아가셔서 음악을 즐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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