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출장 다녀오는 길에 저녁때가 되어서 맛집을 찾다가 낙점한 곳 분식맛집 "현선이네". 원래는 용산역 앞 공터에서 포장마차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재개발을 위해 철거가 이루어지고 현재의 자리로 이사를 온 것 같습니다. 네이버지도의 도움을 받아서 한참을 찾다가 발견 ^^

 

 

저녁 때가 되어 몸이 많이 쳐지고 힘들어서 소주한잔 생각 났는데, 분식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맥주를 주문하여 분식들과 함께~~ 분식 서비스하는 곳에서 맥주는 처음.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포장마차를 실내로 옮겨 놓은 듯한 전경. 목욕탕을 개조하여 분식 맛집으로 ~~  신선한 아이디어네요. 그래서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동료, 친구, 가족 단위 계층이 다양합니다.

 

 

 

 

 

 

 

 

저렴하게 분식을 즐기면서 맥주 or 소주도 한잔할 수 있는 곳. 분식집 같지 않은 분식집 분위기......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옆자리에서 분식 세트 주문해서 소주 각1병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1. 2017.04.0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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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5.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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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6.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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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서식지 주변 북창동엔 최근에 몇군데 양꼬치 전문점이 생겼는데 그래도 인심도 후하고 중국 교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서 가끔 양꼬치가 땡길 때 찾습니다. 인심 만큼이나 기본 반찬 후합니다 ^^

 

 

 

다른 양꼬치 식당에 비해서 양꼬치가 아주 실합니다. 계란탕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단골에게만 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

 

 

 

 

 

 

 

 

양꼬치로 간단히 허기와 알콜 기운을 채우고, 양갈비를 주문 했습니다. 냉동육이겠지만 잘 해동하여 생갈비처럼 보입니다. 사실 저는 꼬치보다는 "딩호양육관"의 양갈비를 더 좋아합니다.

 

 

 

 

 

 

식사 마무리는 약간 느끼하지만 (중국음식 다 그렇지만) 옥수수국수로 마무하면 좋습니다. 부족하시면 만두를 추가하셔서.....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손님이 많은 편이긴 한데 번잡스럽지는 않습니다.

 

 

 

 

 

 

 

 

 

 

 

  1. 2017.03.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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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3.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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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3.31 17:04

    비밀댓글입니다

미술관 관람과 데이트 코스로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남동에 위치한 "D Museum" 입니다. 최근에는 젊음을 주제로 하는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관람 후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맛집, 커피숍에서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2017. 2. 9 ~ 5. 28)

 

 

 

 

 

미술관 건물에는 디저트 카페, 레스토랑, 버거 전문점, 각종 전시 관련 상품 판매장들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D Museum에서 즐겨 보시길.....

 

 

 

 

참고로 부티크 치킨 & 펍을 "Sticky Pot"을 소개합니다. 점심 때라 식사를 하고 미술관 관람하였는데 음식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점심때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시면 자리가 없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이미향 2017.03.28 14:31 신고

    안녕하세요 ㅎㅎ
    정말 일상 즐겁고 재밌어 보이시네요 ㅎㅎ
    저도 취미생활로 영화관련 블로그를 꾸며보려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정보고 얻고 공부중입니다 혹.. 초대권좀 나눔좀 해주실수 있을까 해서 댓글남겨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jeonghyeon1697@daum.net

겨울에 힐링은 역시 숯가마죠 ^^ 오랜만에 강화도에 있는 숯가마를 찾았습니다 (강화도 참숯가마 http://twinswow.tistory.com/2692986) 열심히 땀을 뻈으니 원기를 회복해야 합니다.

 

핸드폰으로 열심히 강화도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강화국수" 5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강화분들이라면 한번은 다 찾아서 맛본 곳 "강화국수"

 

 

 

 

국수 전문집이라서 국수 일색입니다. 저는 비빔국수 곱배기 ^^, 같이 간 반쪽은 잔치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행주산성 비빔국수(http://twinswow.tistory.com/2692759) 보다 비주얼이 좋습니다. 제대로 맛집을 찾은듯......

 

 

 

 

 

 

 

 

 

제대로 된 국수 맛집을 찾은 듯 다음에도 또 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장은 거의 쓰지않고 고추가루,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하였는데 계속 끌리는 맛입니다. 한동안을 찾을 듯.... 김치와 국수의 환상조합까지.. 멸치국물 맛이 정말 제대로 입니다. (밴댕이가 많으니까 같이 맛을 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고!)

 

 

 

 

 

 

 

내부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옛날 장소에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이전개업하면 깔끔하게 새단장한 모양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옛날 위치를 가르쳐 주었으나 주변이라 찾기는 쉬웠습니다. 강화경찰서를 찾아가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 로드뷰 : 강화국수 전경]

 

헤이리 카메라타는 이제 꽤 유명해진 음악감상실이 되어서 올 여름휴가 기간에 여유를 즐겨보러 두번이나 찾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 (ㅠ,.ㅠ) 그래서 주중에 찾은 "카메라타" 너무 좋은데요 ^^

 

아무도 없는 홀에 울려퍼지는 조수미의 "Love is just a dream" 그리고 중년의 신사분..... 너무 좋아서 집에 돌아와 다운로드 해서 지금까지 즐겨 듣고 있습니다.

 

"꿈이었나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오-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널- 후회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
오-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오-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주중이면 빈자리가 없는 곳인데 주중밤은 너무나 한가하고 음악감상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도 신청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이 글을 읽으시고 주중에도 손님이 많아지면 안되는데....

 

 

 

 

화장실 다녀오면 한컷 2층에서 음악홀 전체를 사진에 담는 것이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

 

 

 

 

 

가을이라 우이령길을 탐방하는 탐방객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이령길을 탐방하고 식사하시기 좋은 식당을 소개 해 드립니다.

 

우이동에는 산장형태의 식당들이 많은데.... "시골길"은 현대식 좌식, 테이블식 혼재되어 있고 실내가 깔끔해서 단체행사 시에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일행은 5명인데 "시골길"의 메인 메뉴인 오리진흙구이, 파전을 주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5이분으로 충분) 3~4시간 전에 예약해야 드실 수 있는데 다행이 미리 준비해 두신 것이 있어서 운좋게 시식하게 되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진 진흙구이가 부추겉절이와 함께 서비스 되었습니다. 부추겉절이와 오리구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괜찮네요. 절인 깻잎과 함께 드시는 것 강추 합니다.

 

 

 

 

진흙 오리구이의 배를 쩍~~ 갈라 보니 다양한 견과류와 찹쌀로 찐 밥이 가득합니다. 찐밥도 상당히 별미 입니다. 오리탕과 함께 드시면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파전 소개를 빠뜨렸네요 ^^ 겉은 바삭바삭 하고 속은 적당하게 익은 갖은 해산물이 어울려져 제대로 파전 맛을 냅니다. 파전은 역시 막걸리에.....

 

 

 

 

시골길 외관입니다. 우이령길 가셨다가 식사하실 곳을 찾는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배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소주한잔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후배의 추천으로 찾은 곳, 천겹살(항정상) 맛집 "전주유할머니비빔밥"을 소개 합니다.

 

비빔밥 집에서 무슨 소주냐 하시겠지만 저녁시간에는 삼겹살, 항정상에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곳으로 변신합니다. 고기의 질도 전문 고깃집보다 우수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천겹살(항정살)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두툼하고 큼지막하게 썬 항정상이 나옵니다. 구워보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반찬은 무친 콩나물, 부추인데 새콤달콤 항정살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이곳만의 별미이죠 ^^

 

 

 

 

 

 

이제 시식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한잔 털어놓고 상추에 콩나물, 부추, 천겹살(항정상), 마늘, 된장을 싸서 먹습니다. 엄지 척~~~ 입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삽결살 먹는데도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고기도 구워 주시네요. 서빙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듭니다. 바깥쪽 간판을 잘 살펴보시고 골목 안쪽으로 오면 식당이 있습니다. 길가에서는 식당 안쪽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참조하세요

 

 

 

 

 

 

북한산 우이령길 약 7km 구간을 소개 합니다. 약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구간이고, 완만한 신작로 같아서 가족들과 같이 나들이 삼아서 걷기에 아주 좋습니다.

 

우이령길 예약은 북한산국립공원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교현리 -> 우이동으로 넘어가는 길은 반대편에서 우이동 -> 교현리 방향으로 넘어 오는 것보다 쉽게 예약이 가능합니다.

 

 

 

 

 

구파발에서 704번 버스를 타고 교현리 입구에서 하차, 교현리 방향으로 오르다 보면 좌측편에 오봉 아파트 나옵니다. 군인아파트라고 하더군요. 오봉아파트를 지나면 교현리 우리령길 탐방지원센터가 나옵니다.

 

 

 

 

 

 

중간에 유격장이 있어서, 예전 군생활 할 때 유격훈련을 받기 위해서 유격장으로 가는 신작로 느낌의 길이 펼쳐 집니다. 동료들과 유격 받았던 얘기를 나누며 즐겁게 산행을 합니다.

 

 

 

 

 

멀리 오봉이 보입니다. 먼저 간이 전망대가 나옵니다. 석굴암 삼거리를 지나야 제대로 된 오봉 전망대가 나옵니다. 참조하세요 ^^

 

 

 

 

우이령 고개로 바로 올라가려다가,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 석굴암 구경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석굴암 삼거리에서 멀리 오봉이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오봉전망대나 석굴암 삼거리나 풍광은 별차이가 없습니다.

 

 

 

 

석굴암으로 오르는 길은 매우 가파릅니다. 오봉 밑에 자리 잡은 사찰이라서 전망은 아주 좋습니다. 계속해서 사찰을 늘리고 있어서 계속 공사 중입니다. 석굴암이라고 해서 경주 석굴암을 기대해서는 안됩니다. 그저 굴 같은 곳에 석가모니를 많이 모셔 놓은 정도 입니다.

 

 

 

 

 

 

 

 

 

석굴암에서 내려와 유격장을 지나서 우이령길은 그 전보다 약간 좁아지고 숲이 우거져 있어서 산행하는 기분이 납니다.

 

 

 

 

 

 

오봉 전망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다시 우이령길을 걷습니다. 금방 우이고개가 나옵니다. 고개에는 전시를 대비해서 대전차 장애물이 있습니다. 대전차 장애물을 모르는 동료가 있어서, 물어보니 공군 출신이라고.... ^^

 

 

 

 

 

 

 

 

 

 

 

우이령길 고개서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길은 반대편보다 숲이 우거져서 좋습니다.  산행을 하다보니 우이동쪽에서 건너 오는 분들 많습니다. 우이동에는 맛집들이 많아서 맛집에서 식사하고 귀가하였습니다.

 

 

 

 

 

 

 

 

 

  1. BlogIcon 고보 2017.06.04 14:10 신고

    흑먼지만 가득한 정말 별 볼일 없는 동네 뒷산길 보다 못함..완전 비추!!!

여름 휴가 기간에 서울 주변에 조용하게 책도 읽고 커피한잔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하게 인터넷을 통해서 발견한 카페 "카페인신현리"

 

산꼭대기까지 네비게이션을 믿고 따라 가다가 이길이 맞나 걱정하면서 다다른 곳, 그렇지만 정말 잘 왔다고 후회하지 않을만한 장소. (좁은 골목이 복잡해서 길 찾기가 쉽지 않음)

 

 

 

 

 

 

카페 주변엔 자작나무 숲이 있어서 싱그러운 풀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자작나무숲만 바라보다가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밖에 나가서 숲을 즐기고 싶었지만 여름이라서 덥고 벌레도 많아서.... ^^

 

 

 

 

 

 

 

 

2층은 1층과 다른 분위기의 카페가 있습니다. 젊은이들 취향의 카페....

 

 

 

 

 

 

 

 

 

서울에서 멀리 있어서 손님이 없을 것 같은데, 분당에서는 가까워 많은 분들이 찾네요. 아침 일찍 방문해서 12시쯤 손님이 붐빌때 빠져 나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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