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가족 외식장소로 좋은 곳을 소개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푸짐한  "팽오리농장(부천시 오장동, 김포공항 근처)" 같은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리 한마리(39,000원) 주문하면 4인 가족이 식사하기 충분한 것 같습니다. 우리 가족이 2012년부터 다녔던 곳 입니다 (http://twinswow.tistory.com/2692851)

 

오리 한마리를 주문했더니 세수대야만한 그릇에 각종 야채와 오리고기가 가득 담겨져 나옵니다. 커다란 불판에 가득찰 정도로 푸짐하네요 ^^ 참고 저희 가족은 "뼈 있는 오리"는 주문하고 식사하였습니다. 맛은 있는데 맛있게 익은데 시간이 좀 걸립니다.  "뼈 없는 오리"를 추천합니다.

 

 

 

 

기본 상차림 입니다. 맛있게 삭은 김치, 양파, 고추, 양념된장이 전부 입니다. 김치는 셀프로 무한 리필 가능합니다. 김치는 알맞게 잘라 익혀서 오리고기와 같이 드시면 느끼하지 않고 참 맛있습니다.

 

 

 

 

 

 

내부 엄청나게 넓습니다. 200명 이상도 수용가능 할 것  같습니다. 좌식 테이블과 팽오리농장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을 간직한 모습의 테이블, 저희 가족은 양반다리가 힘들어서 전통방식 테이블로.....

 

 

 

 

 

 

 

10분이 지나니 조금씩 음식이 끓어오리기 시작합니다. 제대로 익을 무렵에는 야채 3,000원을 주문해서 부추를 올려 줍니다. 오리가 완전히 익기 전에 부추를 먼저 드시면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오리는 30분 이상 삶아야 양념이 제대로 베고, 야들야들 해 져서 맛있습니다. 완전히 익혀지지 않은 오리 약간 질깁니다. 오늘도 과식했습니다. 떡사리 2,000원 추가, 비빔밥 2인분(4,000원) 추가해서 배 부르게 먹었습니다.

 

 

 

 

 

마지막 밥까지 비벼먹고 남은 잔해들 ^^;;

 

 

 

 

방문하실 때 가격 참조하세요!!

태풍 솔라가 올라온다는데 간단하게 저녁을 먹자는 동료들의 번개를 거절 하지 못하고 모임에 참석했는데 다행히 솔라의 위력이 그닥 강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에 반주하고 가려고 찾은 곳이 "만원집" 입니다. 상호명 처럼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양념 안창살이 150g이 만원 입니다. 미국산이라 저렴하긴 하지만.... 가성비 대비 최고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서서갈비 정도 수준의 맛은 되는 듯 ~~

 

 

 

 

 

 

갈빗살도 가격이 저렴하고 양념하지 않았지만 잡냄새 없이 맛이 괜찮습니다. 기본 반찬은 서서갈비와 비슷합니다. 김치, 고추, 깻잎으로 끝..... 된장 대신 고추장까지 비슷

 

 

 

3인분은 주문했습니다. 3인분이 술안주 삼아서 소주 한잔하기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마무리는 컵라면을 주문해서 드시면 국물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단골이라고 쌍추를 덤으로 주셨습니다. 상추에 간장양념장 고기를 찍어 싸먹으니 이만한 호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양념장에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절대 짜지 않습니다.

 

 

 

 

 

 

고기를 드시다가 질겨지면 양념장에 넣고 끓여서 드시면 부드럽게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주인 아주머니께서 묵사발을 추가로 서비스로 주시네요. 감사해서 자주 들러야 할 듯 합니다.

 

 

 

 

 

 

 

서울시청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8번 출구에서 북창동쪽으로 길 건너서 맞은 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위치해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kngl.kr BlogIcon 도서출판 큰글 2018.09.04 11:18 신고

    글 잘 봤습니다.
    저도 한번 가고 싶네요~ 요즘 너무 맛집들이 홍보위주라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아내 연남화로는 저도 추천합니다. ^^*
    실례가 안된다면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티스토리 가입하고 싶은분이 열열히 저에게 요청해서
    꼭 하나 부탁드립니다. 초대장 가난뱅이라~ ㅋㅋ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tchintchin@naver.com

분위기 있게 소고기를 드시려면 연남동 퓨전 소고기 화로구이 "연남화로"를 추천합니다. 지인과 약속이 있어서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찾은 곳인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미국산 한우라고 하는 블랙앵거스를 서비스 하는 곳인데 한우에 버금가는 고기맛을 자랑합니다. 첫방문인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고기를 내어 놓는 것도 세심하게 신경썼네요 ^^ 깃발 꽂은 소고기는 처음입니다.

 

 

 

 

 

 

 

 

분위기는 칵테일 바와 같은 고깃집, 알고 보니 미남 사장님께서 전직 바텐더를 하시다가 개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느 고깃집과는 다른 분위기 있는 칵테일바와 같은 인테리어.....

 

 

 

 

 

 

 

 

미남 Jade 사장님께서 식당 분위기 좋다고 칭찬했더니 기분이 좋으셨던지 칵테일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맛있는 고기에 소주 한잔 했더니 기분 좋았는데 칵테일 서비스에 기분이 날라갈듯.... 이날 과음했습니다.

 

 

 

 

 

 

전직 바텐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서 소고기 전문점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칵테일도 서비스 합니다. 주방에는 다양하게 칵테일을 만들수 있는 술들이 가득합니다.

 

 

 

 

 

 

여름은 참장어(하모) 샤브샤브의 계절 입니다. 여름에 참장어 뼈가 연해지고, 살이 올라서 참장어(하모) 샤브샤브를 많이 먹습니다.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자양강장식 입니다.

 

참장어(하모)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12만원 아주 저렴합니다. 최근에 참장어(하모)가 많이 잡히지 않는데,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 식당에서는 4인 기준 기본 15만원 (싯가로 판매하는 곳도 있음) 정도 받습니다. 이곳은 아주 저렴하게 제공되네요 ^^

 

 

 

 

 

 

기본 상차림 아주 깔끔합니다. 특이하게 참장어(하모) 세꼬시까지 서비스로 제공 되네요. 세꼬시는 초장에도 맛있지만 양념된장에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봐도 참장어(하모) 세꼬시 밑반찬으로 서비스 되는 곳은 없었는데.....

 

 

 

 

 

기본 반찬 이외에도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 서비스 최고!!

 

 

 

 

 

 

드디어 참장어(하모)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양과 질이 여수에서 최고라는 "경도회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도회관은 너무 양이 적어서 ~~ 두뚬한 참장어(하모)가 삼단으로 올려져서 나오네요

 

 

 

 

 

참장어(하모)는 양파로 상추쌈 처럼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래서 특이하게 양파가 상추처럼 서비스 됩니다. 참장어(하모)를 간장소스 또는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서 드시면 너무 맛있습니다. 보양 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

 

 

 

 

 

 

 

 

식사 마지막은 참장어(하모) 육수가 가득한 샤브샤브 국물에다가 라면 또는 죽을 끓여서 드시면 최고죠. 잘 익은 김치에 곁들여서 식사하면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몇해전에 직장상사께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소개해 준 식당인데, 오랜만에 귀한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찾았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만나 식당까지 약 10분을 걸어서......

 

유명한 블로거들이 많이 소개 해 드린 맛집인데.... 남도 음식에 대한 갈증을 한번에 날려 버린 맛집이라서 특별히 소개할까 합니다.

 

과거에는 노량진역 근처에서 조그만하게 영업하시다가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져서 이곳으로 이전 개업하였다고 하네요

 

 

 

 

식당에 들어서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 양측에는 방이 있는 구조 입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시면 헛걸음 하실 수 있으니 예약은 필수라고 합니다.

 

 

 

특별히 코스요리 (1인분 4만원, 4인이상만 주문가능)를 주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기본 밑반찬류들이 서비스 됩니다. 기본반찬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1차로 쭈꾸미 데침, 홍어, 굴(석화), 참꼬막(서울에서 보기힘든데...^^)이 나옵니다. 양념도 하지 않은 담백한 요리들인데 재료의 맛을 잘 살려서 내어 놓기 때문에 아주 맛있습니다.

 

 

 

 

 

 

 

 

 

 

 

 

2차로 서비스 되는 것은 처음과 달리 양념이 된 것들로 준비 됩니다. 서울에서 먹기 힘든 양태구이(전라도에서는 제사상에 기본으로 올리는 고기죠), 낙지호롱, 간재미 회무침까지.....  특히 낙지 호롱이 정말 맛있습니다. 갈비맛이 나는 낙지라고 할까요 ^^

 

 

 

 

 

 

 

 

마지막으로 국물요리가 준비되는데 서울에서는 먹기 힘든 요리. 새조개, 키조개 관자 샤브샤브 입니다. 일단 새조개와 키조개 관자를 데쳐서 드시면 달달한게 속이 확 풀리면서 술이 확 깹니다. 마지막으로 샤브샤브 국물에 매생이를 넣고 죽을 끓여서 먹으면 금상첨화 ^^

 

 

 

 

 

 

 

 

 

방문을 위해서 정보 검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메뉴판이 필수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퇴근 무렵 급번개 모임에 초대를 받아서 찾아간 곳. 급냉 삼겹살 전문점 "명동집" 입니다. 삼겹살 전문점인데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테이블 + 의자 구조라 편하고 좋습니다. ^^ 기본 반찬도 내공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냉동삼겹살이 나왔는데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삼겹살의 선도가 아주 좋다는 얘기죠 ^^ 기본반찬, 삼겹살, 소주, 맥주까지 한상이 완벽하게 준비 되었습니다.

 

 

 

 

 

 

 

삼겹살과 함께 마눌도 같이 구워서 먹습니다. 파무침과 함께 상추에 싸 먹으면 금상첨화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죠 ^^

 

 

 

 

 

 

 

마무리는 해물라면으로 기분 좋아서 약간 과음을 한 것 같은데 해물라면으로 식사하고 나니 술이 확 깨네요.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나와서 다들 즐거워 합니다.

 

 

 

 

 

가격은 메뉴판을 참조하세요 ^^

 

 

 

 

  1. 2018.06.07 21:00

    비밀댓글입니다

얼마전 방문한 여수 명품활어 횟집 재방문기, 지난번 방문해서 제대로 후기를 올리지 못해서 재방문하여 올립니다. 두번째지만 한가한 여수시청 뒷편에 위치하여 식당 앞 길가에 주차해도 되고,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차가 편한 것도 장점 입니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내부가 깔끔합니다. 30명 이상 단체손님을 서비스할 수 있는 룸과 손님 접대에 편리한 테이블 룸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활어회가 서비스 되기 전에 기본 반찬이 준비됩니다. 보통 횟집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새우처럼 생긴 쏙도 시식하고.....

 

 

 

 

오늘은 귀중한 손님이 멀리 서울에서 오셔서... 자연산 돌돔을 주문하였습니다. 활짝 핀 장미꽃 같이 모양을 낸 자연산 활어회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졸깃한 식감이 최고 입니다. 맛있네요 ^^

 

 

 

 

 

 

자연산 활어회를 거의 다 비워질 쯤에 추가로 안주거리들이 서비스 됩니다. 초밥, 멍게, 참소라, 게불까지....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산물들.... ^^

 

 

 

 

 

전북까지... 서비스 됩니다. 돌돔 껍질과 내장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것 까지..... 너무 먹을 것이 많네요 ^^ 털게는 주인장의 서비스! 행복합니다.

 

 

 

 

 

 

 

 

 

 

마무리 식사는 돌돔 서더리 지리탕 입니다. 오랫동안 끓여서 진국이 따로 없습니다. 잘 익은 갓김치와 김에 따뜻한 밥을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목이 메이면 뜨끈한 지리탕 한모금...

 

 

 

 

 

 

저녁 식사하려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아무생각 없이 들렀는데 2018, 2017년 미쉐린(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집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바싹불고기 전문점 "역전회관" 3대가 계속 식당운영하는 곳이라서 내공이 묻어 납니다. ^^ 실내도 깔끔한 분위기라서 처음부터 마음에 드네요.

 

 

 

 

 

 

 

저녁식사를 위해서 바싹불고기(3만원, 2인이 식사하실수 있는 양)를 주문했습니다. 상차림 꼭 필요한 반찬으로 정갈하게 서비스 됩니다. 부족한 반찬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서비스는 베리굿~~

 

 

 

 

 

 

저는 서울식 바싹불고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시식해 봐서 그런지 다른곳보다 특별한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식당 분위기, 서비스, 미쉐린가이드에 공개된 것에 비하면 맛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바싹 불고기로 부족할 것 같아서 산낙지구이(4.5만원)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시골어머니가 해 주신 낙지호롱이 생각나더군요. 산낙지를 야들야들 불맛을 입혀서 잘 구어냈습니다. 그런데 원재료가 비싸서 그런지 조금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손님 접대나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실때는 세트 상차림(3~4인분 정도)을 추천합니다.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주변분들 보니깐 많이 주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1. 2018.05.16 15:00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26 11:08

    비밀댓글입니다

모서리 고기(항정살)로 유명한 충정로 "고릴라"에서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회식, 맛집 블로거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죠. 충정로 2번 출구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모서리(항정살)와 가브살(갈매기살)을 주문했습니다. 고릴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고기는 모서리 입니다.

 

 

 

 

[가브리]

 

불판이 아주 특이하죠. 철근을 용접해서 만든 철판인데 고기도 잘 들러붙지 않고 고기 굽기 좋습니다. 먼저 모서리(항정살)를 불판 위에 올렸습니다.

 

 

 

 

 

 

불판 위에 모서리 고기를 올려서 살짝 익혀 양파와 부추를 버무린 간장 양념소스와 함께 드시면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릴라는 모서리(항정살), 가브리(갈매기살), 목살, 삽겹살 돼지고기만 취급합니다. 모서리고기가 칠레산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죠 ^^

 

 

 

 

고기로 배를 다 채우지 마시고, 어느 정도 고기를 드신 다음엔 된장찌게를 주문해 주세요. 공기밥을 주문해서 같이 끓여서 드시면 해장에도 좋고 맛도 그만 입니다. (꿀팁)

 

 

 

 

 

 

한옥을 개조해서 고깃집으로 만들어서 정감이 넘칩니다. 계산대 앞의 명함들만 봐도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이 찾는 곳인지 알 수 있네요.

 

 

 

 

 

 

충정로역 옆 한옥 골목에 위치한 고릴라

 

 

 

 

 

직장 회식이나 손님 접대에 안성맞춤인 활어 횟집(12~16명 정도 수용가능한 룸 보유)을 추천 해 드립니다.

 

부산 광안리 자연산 활어를 중매인을 하시던 분이 개업을 하셔서 물 좋은 자연산 활어를 항시 확보할 수 있어서 어항에 다양한 활어가 항시 가득합니다. 특히 동해안 참가자미를 여수에서는 맛볼 수 없는데 이곳에는 별도 참가자미 어항을 확보하고 참가자미 활어회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먹어보기 힘든 참가자미를 시식해 보려고 들렀는데 어항에 다금바리가 떡~~하니 있어서 제주도 가야 먹어볼 수 있는 어종이라서 다금바리로 급선회하여 ^^ 다금바리를 주문했습니다.

 

횟집 앞 어항엔 다금바리, 돌돔, 감성돔, 광어와 같은 고급 어종이 가득합니다. (보통 능성어를 다금바리라고 판매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본 밑반찬류입니다. 40년 경력의 주방장께서 음식을 만들어서 기본반찬으로 내어 놓아서 먹을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매순간 찍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과음한지라 음식 사진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기대하던 다금바리 회가 나왔습니다. 숨이 아직 붙어있는 다금바리 머리, 몸통을 해체하여 꽃모양으로 멋을 부려 고급스럽게 금가루까지 뿌려서 다금바리 활어회를 내어 놓았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약간 잔인한 것 같긴한데 동영상을 올립니다.)

 

 

다금바리는 원래 쫄깃한 식감이 좋은데 신선하게 바로 활어회로 내어 놓아서 너무너무 쫄깃합니다. 바닷가에서 태어난지라 많은 횟집을 섭렵해 보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식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방문을 위해서 정보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메뉴판도 함께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회식할 때는 활어모듬을, 손님 접대에는 스페셜 모듬을 주문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주차는 여수시청 뒷편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식당주변 도로에 주차하셔도 되고, 불법주차로 불안 하시면 근처 공용주차장(20m근처)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여수멋쟁이 2018.03.10 15:58 신고

    얼마전 개업했는데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는 참가자미가 맛있었습니다. ^^

업무상 방콕 출장을 갔다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렀던 아시아티크. 볼거리도 많고 살 것도 많고 맛볼 것도 많은 곳 입니다. 그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맛집인 꼬당탈레(Ko Dang Talay)

 

 

 

 

Warehouse를 현대식으로 개조해서 만든 해산물 전문식당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이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어항에는 해산물이 가득하고....

 

 

 

 

 

 

 

 

 

 

 

 

 

하루종일 힘들어서 주문하기 전에 시원하게 맥주한잔. 태국 맥주인 Chang을 주문했습니다. 맥주와 함께 머드크랩커리, 새우볶음밥, 타이거새우구이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태국은 우리처럼 밑반찬 문화가 없어서 단품만 나와서 그런지 단촐하더군요. 양도 푸짐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약간 실망은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식.....

 

 

 

 

 

 

 

 

가격도 그렇고 머드크랩커리가 제일 맛나게 먹었습니다. 볶음밥도 커리에 비벼 먹고, 새우구이도 커리에 찍어먹고 처음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잘 먹었습니다.

 

 

 

 

 

 

 

 

 

 

잘먹고 계산을 하는데 맥주 3병, 머드크랩커리, 새우볶음밥, 새우구이를 합쳐서 약 7.5만원 정도 나온 것 같네요. 기본좋게  식사하고 나왔는데 차오프라야강의 석양이 너무 멋지네요

 

 

 

항구도시 여수는 신선한 해산물이 많습니다. 영양이나 맛측면에서 볼 때 으뜸은 바로 "장어", 장어를 재료로 하여 맛있는 음식을 내어 놓는 곳 "짱어메니아"를 소개 해 드립니다.

 

너무나 유명한 봉산동 산골식당(http://twinswow.tistory.com/2692477)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수 현지인들만 아는 장어 맛집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밑반찬이 남다릅니다.

 

느끼한 장어로 잘 어울리는 다양한 김치류와 쌈장들...... 내공이 느껴집니다.

 

 

 

 

 

 

 

 

 

장어텐스키(1인분 2만원)를 주문했습니다. 장어텐스키 무슨 뜻인지 어렵죠? ^^ "장어를 구어서 내어 놓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양념반, 소금구이 반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장어는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니라서 굽다 보면 너무 바짝굽거나 태워버려서 맛있게 먹어본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치는 여수시청 옆 부영아파트 사거리에서 선소방향으로 300m쯤 이동하시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근처 선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고향 여수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아구찜을 서울에서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열심히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발견한 맛집, 마포 용강동 원마산아구찜. 2명이서 아구찜 小를 주문하였습니다. 小 사이즈인데 3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하였는지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 그리고 널찍한 테이블이 마음에 듭니다.

 

 

 

 

 

 

 

기분 반찬도 깔끔하네요. 야채류가 많아서 아꾸찜하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小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추가 메뉴로 2가지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저는 더덕구이와 코다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아구찜이 나왔는데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아구의 양도 많고~ 보통은 콩나물이 많은데 아구의 양이 많아서 흡족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창의 양도 많아서......

 

 

 

 

 

 

 

 

식사의 마지막은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볶음밥이 최고지요 ^^ 볶음밥과 아구찜을 섞어 먹으면 풍미가 더해서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강추!!

 

 

 

 

여름철 보양식은 역시 장어! 여수에 살 때는 여름이면 하모(참장어) 샤브샤브를 즐겨 먹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흔히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겨우 찾아도 고가의 음식에다 맛도 여수만 못해서 실망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후배가 소개한 종로5가 먹자골목(백자약국 골목)의 "노다지품바"의 하모 샤브샤브를 소개 해 드립니다. 늦은시간인데 손님을 위해서 음식을 내어 놓습니다. 기본 반찬이 내공이 있었습니다. 갓김치, 열무김치, 어리굴젓 모두 Very good~~

 

 

 

 

 

 

 

주인 아주머니의 솜씨가 좋으신지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하모(참장어)가 나왔습니다. 두툼한 하모가 마음에 듭니다. 2~3인분 정도 될 것 같고.... 가격은 7만원 입니다. (서울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 됩니다)

 

 

 

육수는 조개와 각종 야채(부추, 배추, 버섯)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담백하면서 시원합니다. 하모를 다 드시고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식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모를 먹는 방법은 양파, 하모, 된장, 고추를 함께 한 입에 넣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하모와 양파가 잘 어울려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

 

 

 

 

내부는 선술집 분위기 입니다. 종로5가는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된 맛집들이 많아서 내부가 대충 이런 모습 입니다. 여기도 직장인들이 소문듣고 많이 찾아 오시네요. 젊은 분들은 거의 없고 삼사십대 중년들이.....

 

 

 

 

 

 

하모의 내공이 좋아서 여름철 보양식 민어찜을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상당히 큰 민어인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다른데 가면 10만원은 족히 받을 수 있는데 6만원 입니다. 소주 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반건조하여 찐 것인데 식감도 좋고 양념맛도 아주 좋습니다. 머리까지 깨끗이 발라 먹었다는~~

 

 

 

 

 

 

 

 

 

남대문 근처가 주서식지(?)라서 남대문, 서울시청, 북창동 주변에서 스트레스 해소 겸에서 술한잔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공덕동에서 유명한 맛집 e-문어세상(http://twinswow.tistory.com/2692989)이 북창점을 개업했네요 ^^

 

공덕동 본점과 똑 같이 기본 안주 서비스되네요. 저는 특히 두부부침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들기름에 약간 튀긴 듯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4명이서 해천탕 3~4인용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2만원이면 서울 도심권에서 저렴한 가격이죠 ^^. 본점보다 깔끔하고 넓은 실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술자리의 시작은 역시 소맥폭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카스 조합을 아주 좋아해서~~ ^^

 

 

 

역시 인간은 잔인한가 봅니다. 펄펄 끓는 해천탕 국물에 살아 있는 동해안 돌문어(피문어보다 비싸다고 함)를 올려놓으면~~ 잔인하면서도 몸에 보신될 것 같은....

 

 

 

 

 

 

문어는 적당히 익혀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익히면 질겨서 맛없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알아서 아래 사진처럼 먹기 좋게 잘라 주십니다. 옆에 있는 조개부터~~

 

 

 

마무리는 역시 면이죠. ^^ 칼국수 면을 투하하여 해천칼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졸깃해서 해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1. Favicon of http://ijakkaya.tistory.com BlogIcon N.Tik.P 2017.08.10 21:06 신고

    크핫!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여름,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메뉴가 종종 생각나는데
    해신탕을 잊고 있었네요!
    몸에도 좋다지만, 맛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해신탕. 곧 먹으러 가야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 2018.02.21 21:36

    비밀댓글입니다

북창동에도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쭈꾸미 /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식당 같이 보이지만 안쪽은 꽤나 넓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쭈꾸미 먹기 힘든 식당입니다. 전부가 예약석이네요 ^^

 

 

 

 

 

 

기본 상차림입니다. 저는 두부전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하게 들깨기름에 두부를 지졌는데 맛이 기가 막혀서 몇접시 더 얻어 먹었습니다. 가격은 북창동에서 이정도면 무난한듯......

 

 

 

 

 

식당입구에 쭈꾸미 어항이 있는데 싱싱한 쭈꾸미들이 가득합니다. 산 것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우려낸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산채로 쭈꾸미를 투하 합니다. 잔인합니다 ^^;; 쭈꾸미가 살짝 익으면 건져서 미나리와 먹기 좋기 준비해 주십니다. 쭈꾸미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기고 맛이 없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 몸통을 다 드시고 나며, 푹 삶은 쭈꾸미 머리를 내어 주시는데, 머리에 꽉찬 쭈꾸미 알의 식감이 쌀밥은 먹는 듯 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

 

 

 

 

 

 

 

 

쭈꾸미를 다 드시고 나면, 식사로 마무리 하는데 수제비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를 드시면서 국물 드셔보세요. 끝내줍니다 ^^

 

 

 

익산역에 근처에는 입에 맞는 맛집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우연찮게 찾은 군산식당, 입구부터 오래된 노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역사를 보여주지만 깨끗하고 정갈함을 줍니다.

 

 

 

 

 

 

일행과 함께 복탕과 아구탕을 따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집 검증단 처럼..... ^^ 상차림부터 마음에 드네요. 깔끔하게 준비되는 10가지 반찬 어느하나 맛이 떨어지는 것이 없네요.

 

 

 

 

복탕 . 아구탕 모두 국물은 매운탕 베이스 입니다.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을 유지 합니다. 가격도 훌륭하지만 아구, 복이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복탕>

 

<복탕>

 

 

<아구탕>

 

<아구탕>

 

 

오랜만에 맛과 가격에 만족하고 온 식당입니다.

 

 

 

직장 동료들과 소주한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곳 북창동 "깡돈" , 저렴한 가격으로 막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막창을 주문하면 사진 처럼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묵은 김치를 익혀서 곁들여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음식인데, 된장국, 묵은김치, 파김치가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된장국 너무 시원합니다 (엄지척!!!)

 

 

 

 

 

 

막창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삼겹살까지 저렴 합니다. 북창동에서 이가격으로 돼지 삼겹사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1인분에 기본이 12,000원인데.....

 

 

 

 

 

막창이 이제 다 구워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에 한잔해야죠 ^^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나 아라뱃길에 산책 갈 때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끔 가는 곳 입니다. 아라뱃길에서 멀지 않아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맛집입니다. 

 

자리에 앉으시면 바로 따뜻한 육수가 서비스 됩니다. 맛있어서 막국수가 나오기 전에 몇 잔을 마셨습니다. 막국수도 먹기 전에 배가 부릅니다. ^^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곱배기를 주문했습니다. 워낙 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본 가지고는 양이 차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이 기본이네요 ^^;;

 

 

 

 

맛집인가 봅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다녀가시고, 장사 잘 되시라고 사인해 주시고 가셨네요 ^^

 

 

 

막국수 전문이라 반찬도 단촐합니다. 무김치와 열무김치, 처음엔 서비스 되지만 리필은 셀프 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리필이 마음 편하고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어서 좋은 방식 같습니다.

 

 

 

 

곱배기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비빔/물막국수 모두 합격점 입니다. 수준이상은 됩니다. 저는 참고로 물막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별 취향이 다르다는 점 참조하시길.....

 

 

 

 

 

 

 

김포 강원막국수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이면도로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식당 주변 도로에 주차하셔도 무방합니다.

 

 

 

 

지방 출장 다녀오는 길에 저녁때가 되어서 맛집을 찾다가 낙점한 곳 분식맛집 "현선이네". 원래는 용산역 앞 공터에서 포장마차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재개발을 위해 철거가 이루어지고 현재의 자리로 이사를 온 것 같습니다. 네이버지도의 도움을 받아서 한참을 찾다가 발견 ^^

 

 

저녁 때가 되어 몸이 많이 쳐지고 힘들어서 소주한잔 생각 났는데, 분식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맥주를 주문하여 분식들과 함께~~ 분식 서비스하는 곳에서 맥주는 처음.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포장마차를 실내로 옮겨 놓은 듯한 전경. 목욕탕을 개조하여 분식 맛집으로 ~~  신선한 아이디어네요. 그래서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동료, 친구, 가족 단위 계층이 다양합니다.

 

 

 

 

 

 

 

 

저렴하게 분식을 즐기면서 맥주 or 소주도 한잔할 수 있는 곳. 분식집 같지 않은 분식집 분위기......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옆자리에서 분식 세트 주문해서 소주 각1병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1. 2017.04.09 22:12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5.18 22:48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6.25 10:18

    비밀댓글입니다

저의 서식지 주변 북창동엔 최근에 몇군데 양꼬치 전문점이 생겼는데 그래도 인심도 후하고 중국 교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서 가끔 양꼬치가 땡길 때 찾습니다. 인심 만큼이나 기본 반찬 후합니다 ^^

 

 

 

다른 양꼬치 식당에 비해서 양꼬치가 아주 실합니다. 계란탕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단골에게만 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

 

 

 

 

 

 

 

 

양꼬치로 간단히 허기와 알콜 기운을 채우고, 양갈비를 주문 했습니다. 냉동육이겠지만 잘 해동하여 생갈비처럼 보입니다. 사실 저는 꼬치보다는 "딩호양육관"의 양갈비를 더 좋아합니다.

 

 

 

 

 

 

식사 마무리는 약간 느끼하지만 (중국음식 다 그렇지만) 옥수수국수로 마무하면 좋습니다. 부족하시면 만두를 추가하셔서.....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손님이 많은 편이긴 한데 번잡스럽지는 않습니다.

 

 

 

 

 

 

 

 

 

 

 

  1. 2017.03.23 18:24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3.28 14:42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3.31 17:04

    비밀댓글입니다

겨울에 힐링은 역시 숯가마죠 ^^ 오랜만에 강화도에 있는 숯가마를 찾았습니다 (강화도 참숯가마 http://twinswow.tistory.com/2692986) 열심히 땀을 뻈으니 원기를 회복해야 합니다.

 

핸드폰으로 열심히 강화도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강화국수" 5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강화분들이라면 한번은 다 찾아서 맛본 곳 "강화국수"

 

 

 

 

국수 전문집이라서 국수 일색입니다. 저는 비빔국수 곱배기 ^^, 같이 간 반쪽은 잔치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행주산성 비빔국수(http://twinswow.tistory.com/2692759) 보다 비주얼이 좋습니다. 제대로 맛집을 찾은듯......

 

 

 

 

 

 

 

 

 

제대로 된 국수 맛집을 찾은 듯 다음에도 또 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장은 거의 쓰지않고 고추가루,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하였는데 계속 끌리는 맛입니다. 한동안을 찾을 듯.... 김치와 국수의 환상조합까지.. 멸치국물 맛이 정말 제대로 입니다. (밴댕이가 많으니까 같이 맛을 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고!)

 

 

 

 

 

 

 

내부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옛날 장소에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이전개업하면 깔끔하게 새단장한 모양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옛날 위치를 가르쳐 주었으나 주변이라 찾기는 쉬웠습니다. 강화경찰서를 찾아가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 로드뷰 : 강화국수 전경]

 

가을이라 우이령길을 탐방하는 탐방객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이령길을 탐방하고 식사하시기 좋은 식당을 소개 해 드립니다.

 

우이동에는 산장형태의 식당들이 많은데.... "시골길"은 현대식 좌식, 테이블식 혼재되어 있고 실내가 깔끔해서 단체행사 시에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일행은 5명인데 "시골길"의 메인 메뉴인 오리진흙구이, 파전을 주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5이분으로 충분) 3~4시간 전에 예약해야 드실 수 있는데 다행이 미리 준비해 두신 것이 있어서 운좋게 시식하게 되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진 진흙구이가 부추겉절이와 함께 서비스 되었습니다. 부추겉절이와 오리구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괜찮네요. 절인 깻잎과 함께 드시는 것 강추 합니다.

 

 

 

 

진흙 오리구이의 배를 쩍~~ 갈라 보니 다양한 견과류와 찹쌀로 찐 밥이 가득합니다. 찐밥도 상당히 별미 입니다. 오리탕과 함께 드시면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파전 소개를 빠뜨렸네요 ^^ 겉은 바삭바삭 하고 속은 적당하게 익은 갖은 해산물이 어울려져 제대로 파전 맛을 냅니다. 파전은 역시 막걸리에.....

 

 

 

 

시골길 외관입니다. 우이령길 가셨다가 식사하실 곳을 찾는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배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소주한잔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후배의 추천으로 찾은 곳, 천겹살(항정상) 맛집 "전주유할머니비빔밥"을 소개 합니다.

 

비빔밥 집에서 무슨 소주냐 하시겠지만 저녁시간에는 삼겹살, 항정상에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곳으로 변신합니다. 고기의 질도 전문 고깃집보다 우수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천겹살(항정살)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두툼하고 큼지막하게 썬 항정상이 나옵니다. 구워보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반찬은 무친 콩나물, 부추인데 새콤달콤 항정살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이곳만의 별미이죠 ^^

 

 

 

 

 

 

이제 시식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한잔 털어놓고 상추에 콩나물, 부추, 천겹살(항정상), 마늘, 된장을 싸서 먹습니다. 엄지 척~~~ 입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삽결살 먹는데도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고기도 구워 주시네요. 서빙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듭니다. 바깥쪽 간판을 잘 살펴보시고 골목 안쪽으로 오면 식당이 있습니다. 길가에서는 식당 안쪽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참조하세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로 부터 초대, 강남까지는 진출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논현동에 괜찮은 한우고기 식당이 있는데 한잔 쏘시겠다는 말씀에 불이나게 달려 갔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한우고기 전문점 "배꼽집"을 소개 해 드립니다. 기본 반찬은 여느 한우고기 전문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행이 3명이라서 배꼽 스페샬을 주문했습니다. 두툼하게 한우고기가 먹음직스럽게 준비 됩니다. 강남에서 한우고기를 고려한다면 비싸지 않습니다.

 

 

 

 

 

 

한우가격이 저렴한데 참숯을 사용합니다. 한덩어리씩 올려 놓고 조심스럽게 구워 먹습니다 ^^ 첫번째는 소금에 살짝 찍어서 고기맛을 제대로 느껴 봅니다. 두번째는 느끼하지 않게 양파와 더불어 ~~

 

 

 

 

 

 

 

식사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음주를 위한 자리라서 안주가 부족해서 차돌박이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차돌박이도 두툼하면서 기름기 많아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꼽집의 최고맛 "평양냉면" 별 다섯개 드립니다. 봉피양에 못지 않는 맛~~~ 다음엔 냉면만 먹으러 다녀와야 겠습니다.

 

 

면을 섞지 않은 상태에서 냉면 국물을 마시고, 메밀면을 풀어헤친 다음 냉면 국물을 마시면 그 맛이 오묘하게 다릅니다.

 

 

 

 

 

 

 

완전하게 냉면 한그릇 Clear ~~~ 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시길 냉면 강추 합니다.

 

 

 

 

 

 

서울시청 근처 하나카드빌딩 지하엔 횟집으로 유명한 "충무집"이 있습니다. 봄도다리쑥국, 멍게비빔밥도 회만큼이나 유명한 식당이기도 합니다.

 

충무집에서 가까운 곳에 "충무집김밥"을 운영합니다.  충무집의 사장님 아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오징어무침은 충무집에서 만들어서 공급해 준다고 하네요 ^^

 

 

 

장소도 매우 협소하고 판매하는 것도 달랑 2개, 충무김밥과 부산오뎅인데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밥을 준비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비좁긴 한데 맛은 꽤 먹을만 합니다.

 

 

 

 

 

 

 

 

배가 고파서 충무김밥과 부산오뎅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TV에서 충무김밥 나온 것을 보았는데 김밥에 오징어 무침, 깍두기를 같이 한 입에 넣고 오뎅국물을 마시면 맛이 배가 된다고 하네요 ^^

 

 

 

 

 

 

 

 

 

 

 

혼자 먹기가 미안해서 가족들이 먹을 것을 포장해서 귀가했더니 너무 좋아 하네요. 맛도 너무 좋다고 ^^

 

 

 

 

여수에 출장갔다가 비행기 시간도 많이 남고 식당을 찾아서 시내로 나가기 싫고 해서 시간을 때울 겸에서 여수공항 건너편 마을을 산책하였습니다.

 

공항 근처에 정말 맛있는 가정식 백반을 푸짐하게 하는 곳이 있다고 소문만 듣고 있다가 발견,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종류의 반찬에 놀라고 1만 3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

 

 

 

 

 

구공항에서 길을 건너오면 바로 여풍식당 간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판이 위치해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골목 안쪽에 주차장도 완비 되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에 불편도 크지 않습니다.

 

 

 

 

 

 

고민하지도 않고 우리 일행 3명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의 수가 약 30가지가 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맛보는 것 모두 정말 감칠맛나고 끝내 줍니다. 대~~박 ^^

 

 

 

 

 

반찬을 사진 찍다가 포기 전부를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 이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가정식 백반을 푸집하게 대접하는 곳이라 시설은 시골 식당 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렇지만 맛과 가성비가 좋으면 최고죠.

 

여수에 혹 비행기를 이용해서 가시는 분이 계시면 꼭 한 번 들러서 여풍식당 백반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

 

 

 

 

 

서울시청 근처에는 다양한 수시전문 식당들이 많은데 그래도 실패하지 않고 스시를 즐기기 위한 곳을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도 소개된 바 있는 "가나일식"입니다. 모던한 일식당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깨끗한 분위기의 친철한 식당입니다.

 

 

 

 

기본 사이드 반찬입니다. 꼭 필요한 반찬만 나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맛있습니다. 저는 각종 생선으로 조려서 만든 생선 조림류를 좋아 합니다. 청어구이도 좋습니다.(리필 가능 ^^) 특초밥과 생선회를 주문하였습니다.

 

 

 

 

 

 

 

 

 

 

바닷가가 고향인지라 생선회 맛을 조금 귀신 같이 아는 편인데, 알맛게 잘 숙성되어서 식감이 쫄깃하면서 아주 좋습니다. 숙성을 잘해서인지 신선도가 아주 좋습니다.

 

 

 

 

튀김류, 식사, 매운탕은 스시, 생선회가 마무리 될 즈음에 무료로 서비스 됩니다.

 

 

 

 

 

마지막은 매운탕에 식사, 서더리 매운탕인데 국물 맛이 끝내 줍니다. 해장하기에 적당할 정도로 매운맛...... 운이 좋으면 생선 왕건이를 건져 드실 수 있습니다. 워낙 좋고 큰고기를 회로 사용하다 보니~~

 

 

 

 

 

 

위치는 을지로 입구역 근처 하나카드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엔 횟집으로 유명한 충무집도 위치해 있습니다.

 

 

 

 

 

 

 

 

 

 

 

 

점심부터 푸짐하게 칼국수로 한끼 식사할 수 있는 곳 목동2단지 "등촌샤브칼국수" 입니다. 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부터 배부르게~~

 

버섯매운탕+ 쇠고기 샤브 + 칼국수 + 볶음밥 까지 주문과 동시에.... 순식간에 준비가 됩니다. ^^ 

 

 

 

 

 

 

 

칼칼한 버섯매운탕에는 미나리가 가득합니다. 미나리는 살짝 익혀서 건져 드신 다음에 쇠고기를 매운탕에 투하하여 샤브샤브 처럼 먹습니다.

 

 

 

 

 

 

 

쇠고기 샤브샤브 먹은 다음엔 칼국수를 투하, 칼국수를 드신 다음엔 매운탕 국물을 건져 낸 다음에 볶음밥을 해 먹으면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소개 드릴 필요없을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방문 합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넓어서 단체모임도 많이들 하시네요 ^^

 

 

 

 

 

서대문 통술집을 소개하다 보니 공덕역의 "최대포"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돼지갈비의 끝판왕이죠. 공덕역 근처에서 1차 하다가 2차로 꼭 찾는 곳 입니다. 세월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맛집이죠

 

 

 

 

분위가 남다릅니다. 20대부타 5~60대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찾는 오래된 서울맛집 "최대포" 입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소주 안주로 간단히 돼지갈비, 껍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껍데기와 갈비가 맛있게 익었습니다. 저는 돼지 껍데기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쫄깃쫄깃한 것이 ~~ ^^

 

 

 

 

 

 

소주 한잔하기 좋게 고기들이 익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

 

 

 

 

 

돼지 껍데기는 간장양념에 양파랑 ~ 

 

 

 

돼지갈비는 양념된장에 ~~

 

 

 

 

2차라 밤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많네요. 11시까지는 주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기분좋게 한잔들 하시네요 ^^

 

 

 

 

 

  1. 2016.08.23 16:02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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