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ime  flies !!!
How  time  flies !!!

Diane의  여름풍경  입니다.
많은  쿠션들  다 치웠구요... 심플컨셉  ㅎㅎ


참  울집서  보이는  한강에  여름엔  요트들이  떠다닌답니다 ..


요즘  만날 구워먹는  바게트  마늘빵
스타벅스에  파는 초코칩쿠키 -  2000원씩이나  하길래  고대로  모방해서  구워봤구요


넘  아끼는  2000원 주고  몇년전에  산  블루백 -  보는  사람마나  팔에  은근슬적  끼고  탐네서
 결사  보호하느라  쬐금  힘듭니다 ..


핸폰  016... 을  십수년  고집하다  근래에  바꿔  카톡에  페이스북에  이렇게  사진에 ..
sns에  빠져  삽니다 ..
익숙치  않아  사진이  이모냥  이랍니다 .. 







얼마전  아이들이  캠프를  갔어요 ..
그럼  전  자유죠 ..

하루는  홍대앞  가서  조폭떡볶이  먹으며  수다중이였는데  촬영왔드라구요
그래서   한장   찍었죠..   섭섭할까봐

 
담소에서  시원한  오렌지루이보스차도  마시고
목걸이도  하나  구입했네요


이런류의  목걸이를  좋아한답니다 .. 


담날은  청주에서  절친이  서울시티  나늘일   와서  비싼 일식도시락정식도  먹고
가로수길에서   젤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도  한잔  했답니다 .


이렇게  또  세월이  훨~  훨 ~ 가는군요 !!!
See  you  someday !!!
Have  a  nice  summer  day !!!



추석 일주일전에 신호대기중에 뒤에서 버스가 꽝;
이제 조금 몸도 맘도 안정되었네요..
맘 가는대로 ...약간 빈티지스럽게 이것저것 가져다 매치해 보았답니다.
 





    친구들이 다 뺐어 먹어 우리아들 울먹이게한  도시락...
    그날 밥도 꼬들거려 맛도 그저그랬는데;;
       

 고구마 빠스라고  우기는 간식 & Diane표 토스트 

집  김밥 ..
 
    이마트에서 산  5000원 새싹제조기에서  쑥쑥 자라는 배추, 알팔파, 브로콜리새싹들...

    근래 집중 땡겨 주시는 스타벅스 에스프레소 로스트
    그 쌉쌀한 탄 맛ㅎㅎ

      






남편 회사 창립산행에 준비한 과일도시락 ..
 
2010년 가을이 이렇게 지나가나봐요.
야속한 세워~월 ㅎㅎ   
    
  1. Favicon of http://irisiris.tistory.com BlogIcon 알쓰 2010.11.06 20:12 신고

    언제나 깔끔한 인테리어 너무 멋져요. 김밥이랑 과일 와우 맛있겠다~~~ 역시 김밥은 집에서 싸야 맛있는데.



요즘 뭐하고 사느냐고들 ...ㅋ ㅋ 해서

1.  얼마전  인터넷쇼핑으로  싸게  싼  커튼달고  쇼파 커버  흰색으로  갈아  봄분위기내기
     ㅡ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  집 분위기 중요...

2.  사고싶었던  르쿠루제  냄비를  30%세일로  장만  새로운  요리개발 ㅠ.ㅠ

3.  같이  장만한  Diane전용  르쿠루제  머그잔에  요즘  feel 받은  까페모리  커피  마시기...

4. "엄마  나 사춘기야" 라고  당당히  말하며  요구사항을  협박하는  딸램땜에  밤늦게  
     아몬드 비스코티  구워 비위 맞추기 ㅠ.ㅠ

5.  531번으로  줄넘기 왕 (반친구들은 줄넘기 괴물이라 부른다나..) 등극한  딸 
     비싼  아이스크림케익  사  축하해주기 ㅡ 사춘기이기  때문에

6. 지인이  선물로 보낸  쌀통  넘 예뻐  제 용도로  못쓰고  가계부며  책 등등  넣어 아껴쓰기 
    ㅡ rice  대신 sweet home  뭐  이런거면  좋았을 껄  ㅡ 2% 아쉬움 ㅋ ㅋ      
 
     special  event  없이  Diane의  봄날들이  가고 있답니다. ㅎ ㅎ
   
  1. 성준맘 2010.04.11 13:12 신고

    언니!!! 커튼 넘 예쁘다 역시 언니 안목은 알아줘야해^^
    가윤이가 그렇게 줄넘기를 잘해? 1학년때 줄넘기 연습한모습이 선~한데...^**^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0.04.14 21:18 신고

      2001아울렛에서 샀는데ㅋ ㅋ 사진이 잘 나온것임-쬐금 예쁘기도함
      가윤이가 줄넘기짱이 될 줄은..애들은 변하니까 ㅎㅎ

  2. Favicon of http://irisiris.tistory.com BlogIcon 알쓰 2010.04.12 20:59 신고

    커튼 예뻐요~ 저도 저런 무늬 참 좋아하는데~ 쌀통도 넘 이쁘고. 저런 예쁜 쌀통은 어케 해야 선물받나요 ㅋ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0.04.14 21:25 신고

      커튼-다음엔 알려드릴께용~ 예쁜쌀통은 재워주고 서울구경 시켜주면 받슴다~ ㅋㅋ 강릉구경 시켜주실래요 ㅎ ㅎ

  3. GP 2010.04.14 11:09 신고

    여전히 멋지게 사시네요, 제 아들이 이번주에 벌써 돌이랍니다. 아들이라서 이런 재미는 없을거 같은데,
    그래도 빨리 컸으면 좋겠네요...초대해주세요 ^^

년초부터 폭설에 한파에. 그렇다 보니 신정연휴를 집에서만 보냈지요. 한강은 보시다시피 얼어 붙었습니다. 가장 자리에서 약 20m는 얼어 붙은 것 같아요. 너무 추워서 한강에 산책도 나갈 수 없고 해서 집 베란다에서..... ^^;;


심심하던 차에 브라우니에 도전. 사실 거의 집사람이 만들고 저는 열심히 믹싱을..... 믹싱을 잘해야 제대로 된 빵이 맛있게 만들어지지요 ^^ 약 15분정도 믹싱을 했는데 많이 힘들더군요. 아주 맛있게 잘 구워졌습니다.

※ Recipe 및 만드는 과정 참조하세요!

 버터110g  다크초콜렛220g  설탕150g  계란4개 중력분110g  구운소금1/4ts 바닐라가루1/4ts
 
1. 버터와 초코렛을 중탕으로 녹혀 식힘
2. 설탕을 조금씩 넣으면서 녹이고 계란을 1개씩 넣으며 믹싱 (계란 1개 약 3분 정도)
3. 밀가루 바닐라가루 소금을 넣고 섞은 후 180도에 30분 굽기



심심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모양 쿠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쿠키 재료를 준비하고 다양한 틀을 이용해서 모양을 만든 다음 모양 위에 쵸코렛으로 장식하면 끝~~~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합니다. 신기한 모양입니다. 구워서 맛까지......


※ 모양쿠기 만드는 법

1. 준비물(단위:그램) : 버터 150g, 베이킹파우더 5g, 설탕100g, 계란 50g, 소금 3g, 바닐라 1/2ts, 박력분 350g
2. 만들기
    버터를 믹싱할때 설탕을 나눠 넣으면서 잘 녹여준다.
    계란을 넣고 믹싱하여 크림화한다.
    밀가루, 베이키파우더, 바닐라가루를 체쳐 넣고  섞는다.
    비닐팩에 반죽을 넣고 주물주물 잘 섞어 평평하게 편후 냉장실에 넣고 30분 둔다.
    반죽을 꺼내 밀대로 밀어 모양틀로 모양을 만들어 장식한다.
    예열한 170도 오븐에 10~12분 동안 굽는다.

  1. Favicon of http://grey-chic.tistory.com BlogIcon 필그레이 2009.12.28 00:54 신고

    얼마전 쿠키를 만들고싶어서...오븐을 지를까 망설였는데...ㅜㅠ 아이가 쿠키를 요새들어 자주 찾네요.;;;;;만드는 과정도 참 좋아한다고하더니.^^ 간단하게 요리로 놀아줄 수 있는 방법이예요.+_+

  2. 2009.12.30 13:32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0.01.04 20:09 신고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하고 시간 같이 한 것인데....
      쑥스럽네요 ^^;;

  3.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10.01.04 18:05 신고

    아이들과 함께 만드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도 다음에 조카들과 함께 만들어봐야겠네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집 거실이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Diane의 작품이 총동원 되었습니다. 쇼파만 빼 놓고 쿠션, 커텐, 에어컨
까지 직접 제작한 것이랍니다. 남편이 서울 올라와서는 매일 자정이 되어야 퇴근하고 최근에는 주중에는 지방에 가 있으니깐 혼자서 무척 심심한 모양입니다. 맨날 바느질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재봉틀을 사용하지 않고 퀼트 작품 만드는 것처럼 천조각들을 하나하나 이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1. Favicon of http://irisiris.tistory.com BlogIcon 알쓰 2009.11.16 12:03 신고

    와~~ 깔끔 심플 너무 예쁘네요. 살림 솜씨가 정말 대단하신듯^^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9.11.17 07:04 신고

      가만히 집에서 빈둥거리지 못해요. 뭘해야지 직성이 풀리나봐요.
      그래서 맨날 바느질을 하고 있어요. 뭐 좋은 일거리 없나요?


몇주 동안 Diane이 애를 쓰고 이것저것 다듬어서 드디어 완성. 궁금해 하실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서...... 특히 여수에 계시는 Diane의 지인들.... ^^  아마 집이 공개되길 엄청 기다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여수 앞바다와 비교가 되지 않지만 성산대교와 한강, 상암월드컵 경기장이 보일 정도면 서울에서는 Very Good 이죠. 남대문 근처가 직장인데 버스타면 30분이면 도착하니까 출퇴근도 어렵지 않고 입지조건도 만족스럽습니다. 애들 학교와 거리는 500m 정도라 안심이고. 학교, 학원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Diane이 서울 지리도 익숙하지 않은데 여기저기 쫓아다니면서 새로 단장했습니다. 화이트톤을 좋아해서 집 전체가 화이트 톤입니다. 애들 방만 제외해 놓고. 관리하기 힘들텐데 그래도 화이트를 고집합니다.
  1. Favicon of http://106bong.tistory.com BlogIcon Bong G. 2009.03.16 14:32 신고

    새롭게 장만하신 안락한 보금자리군요.
    축하합니다~~~~^^*

  2. Favicon of http://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령주/徐 2009.03.16 16:03 신고

    우아....집 너무너무 예뻐요...>_<
    아이들 방도 너무 예쁘고 말이에요~후훗 Diane님~샌쓰쟁이!!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9.03.21 11:22 신고

      너무 완벽주의자라 얼렁둥땅 성격인 제가 같이 살기 힘들어요.
      Diane도 마찬가진가... ^^;;

  3. Favicon of http://10071004.tistory.com BlogIcon 10071004 2009.03.16 22:15 신고

    우와~~~ 우와~~~ 우와~~~!!!!

  4. 성준맘 2009.03.18 00:10 신고

    언니 역시 깔끔하고 예쁘다...^^
    난 그중 주방이 참 맘에드네...ㅎㅎ
    전망두 너무좋고...
    부럽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9.03.21 11:23 신고

      서울 오시면 놀러 오세요 ^^ 요즈음 많이 바쁘시다는 소식은 듣고 있습니다

  5. 이승현 2009.03.19 13:13 신고

    축하드립니다.
    대체적으로 밝은 톤 이라 더 넓어 보이네요....
    아이들 방도 안정된 느낌이고 ,,
    전 오늘까지만 회사로 출근하고 담주부턴 출산준비에 들어간답니다.^^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9.03.21 11:24 신고

      애들이랑 Diane이 서울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전 아직도 자정이 되어야 집에 들어옵니다
      순산하시고 몸관리 잘하세요 ^^

  6. ekffo 2009.03.23 16:23 신고

    와우~~ 집이 정말 예뻐요~~ 이런곳은 잡지책에나 나오는 곳인데..
    차장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나중에 따로 전수좀 어뜩케 안될까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9.03.24 08:05 신고

      ekffo 빨랑 시집가서 멋지게 함 꾸며라 ^^
      공장에 멋진 신입사원들 많이 내려갔잖아?

  7.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9.03.24 17:46 신고

    여러모로 조건이 좋고 한강 조망까지 최곤데요..^^
    너무도 아늑해 보이는 공간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라  아침부터 일찍오라고 남편에게 당부하고 
메뉴를 정해 셋팅까지 생각해눴는데...
남편이 p.m5시쯤 회식이라고...
어처구니가 없드라고요.
짜증이 나면서 오늘 같은날 집에 안가는 人 은 누군겨...

그래 except 남편 하고 twins와 Diane만 party를 하기로하고
간단히 차려 캐롤 크게 틀고 맛있게 얌 얌~~
남편이 없으니 대충해도 아이들은 그저 조아라해서
편하드라구요.
하여튼 우리가족은 파티 마니마니 사랑한답니다.

Happy christmas !!

 
  1. 성준맘 2008.12.25 21:21 신고

    어쩜 같은 케익인데 울집하고 이렇게 다른모습일까...^^
    뭘하나 먹어도 제대로 잘~~~~하는 언니가 항상 멋져..^^

  2. Favicon of http://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8.12.26 16:58 신고

    오호~
    브라보~!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2.28 20:49 신고

      회식하고 얼른 들어왔는데 상황종료 ㅠ.,ㅠ
      이럴수가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Diane표  샌드위치  먹고 싶다는  이웃언니들을  초대했답니다.             
           몇번 이나  웃음으로  때우다  딱~ 걸린거죠.             
          오랜만에  과자도 굽고   크리스마스   컨셉으로   세팅해 보았어요.             
          초도 켜고  과하게  할까  잠깐  생각하다  언니들이  적응 하지  못할까봐...             
   
          무난하고  조촐하게  차려  보았답니다.             
          We  had  a  nice  time ~~~             
            
by Diane             
  1. 이승현 2008.12.18 13:55 신고

    정성이 눈안에 쏙 들어오네요.. 이런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는다면 그게 행복이 아닐런지요. 나중에 한 수
    알려주세요.. 2008년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2.19 08:42 신고

      2009년 한해 어렵겠지만 좋은일 많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복덩이가 태어나니깐 틀림없이 좋은일이 많을 겁니다

  2. ekffo 2008.12.19 13:18 신고

    정말 정성이 가득한 음식들이네요~ 나중에 저희도 초대좀 ~ ^^;;;
    눈으로 직접 보고 배워보고싶은 것들 뿐이예요~~ 가시기 전에 꼬~옥 ~ 샌드위치 먹~고 싶어효~ㅋ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2.19 14:25 신고

      Diane한테 함 만들어달라고 해서 가져와서 풀께! ^^
      샌드위치 정말 맛있어!

  3. Favicon of http://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8.12.26 17:00 신고

    웬만한 음식점보다 낫습니다
    Diane 짱:-)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2.28 20:57 신고

      파티플랜너가 되면 아주 역량을 잘 발휘할 것 같은데~~
      아직 기회가.....



오랜만에 이른 귀가 입니다. 퇴근해 집에 돌아와 보니 Diane과 아이들은 귀가 전입니다. Diane이 평소 성격처럼 티끌하나 없이 깨끗하게 집안 정리해 놓았습니다. 그런데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까지...... 보아하니 아침부터 온종일 장식을 한 것 같은데..... 주말에 같이 하자고 하면 제가 도와 주긴 하겠지만 짜증 엄청낼거라 ^^;; 예상하고 혼자서 뚝딱 해치운 모양입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ㅎ

예년 같으면 벌써 연말분위기가 날텐데 올해는 전혀. 거리도 크리스마스 캐롤과 흥청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을 찾아 볼 수가 없네요. 엄청난 불황입니다. IMF도 석유화학 산업은 비껴 갔는데 불경기로 산업 전체가 적자에 허덕이고 감산에 들어가고...... 걱정입니다. 경영진에서는 내년에 숨만 쉬고 살아라고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어떻게든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뜻의 표현이긴 합니다만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겠지요.
  1.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2.08 11:03 신고

    시골아쥠과는 정반대인 Diane
    평소 성격처럼 티글하나 없이 집안정리..
    지금도 시골아쥠은 불안~
    울집에 낮에 누가 오면 워쩌지????~~ㅎ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2.08 13:31 신고

      그렇지만 단점이 하나 있어요
      책상서랍이나 수납장 정리는 영~~ 아닙니다 ^^

  2. ekffo 2008.12.10 08:56 신고

    저는 시집가면 저러고 못살거 같은데... 정말 대단 하신거 같아요~~ 정말 거리에선 찾아볼 수 없는 크리스마스를 여기서 느끼네요~ ^^ 정말 멋지게 사세요~ 넘 부러워요..ㅠㅠ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2.10 10:13 신고

      경기가 안좋으니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안나지?
      내년에 더 힘들텐데 걱정이다

  3. Favicon of http://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8.12.17 15:27 신고

    울집은 이번주내내(딴때도 그랬지만 이번주는 특히더) 난장판입니다
    퇴근시간 되면 그 어질러진 집 생각에 한숨부터 나온다는;;
    Diane님 같은 사람이 하루만 우렁각시 해주면 참 좋겠어요:)

 

드디어 Diane이 한달에 두번 가정요리를  배우게 됬답니다.
첫요리는 월남쌈과 그재료에 밥만 추가한 데마끼 ...
그리고 아쉽게 배터리가 없어 찍지못한  연시샤베트
맛있었구요. 분위기 엄청 좋았답니다.   
쌤집에 아기자기한 소품, 예쁜그릇이 많아 부러웠구요.
다음 수업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 by Diane



  1. ekffo 2008.11.27 09:19 신고

    와우!! 이런건 어디서 가르쳐 주는거예요~? 저두 시집가려면 이제 배워둬야 할거 같은데..ㅋㅋ
    음식 못하는 와이프가 사랑받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ㅠ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27 12:13 신고

      확인해 보고 알려줄께.... 근데 근무시간에 하는 거라 참여 하기가 힘들텐데

  2.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11.27 18:36 신고

    더없이 출출함을 느끼게 하는 저녁이네여..^^



김영동의 바람의 소리 앨범 중에서 "산행"

Diane이 독서모임인 "나무그늘" 이 가을 풍경에 쏙 빠져 와온마을에 예랑이란 찻집에서 만났답니다.
알베르 까뮈의 "시지프신화"로...
끊임없이  바위덩어리를 굴려 올려야하는 시지프의 형벌...
삶이 부조리의연속이며 그 삶에 반항하고 대면할때 자유로워지고 열정적으로 살아 갈수 있다는
다소 무겁지만 명쾌한 해답을 주는 책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뜨끈한 온돌방에 살포시 내리는 단비와 책과 아름다운 사색에
정성담긴 떡국과 쟈스민향나는 오룡차와 국화꽃 어우러진 모시떡
어느것 하나 모자람 없는 그리운 시간들이었답니다.      (by Diane)
  1.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1.26 13:04 신고

    향기나는 따스한 차를 마시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클럽
    부럽습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26 23:05 신고

      Diane이 남편들도 같이 하는 독서클럽을 하자고 하는데....
      영~~ 자신이 없습니다

  2. Favicon of http://keymom.tistory.com BlogIcon 키덜트맘 2008.11.26 13:51 신고

    독서모임~! 좋죠.
    근데 요즘 책만 폈다 하면 막 밀려오는 졸음-_-
    혹시 제가 저기 있었담 필시 졸고 있었을꺼에요
    뜨끈한 온돌방이라니 더더욱;;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26 23:03 신고

      맞아요. 저도 책하고는 거리가 멀어요
      컴퓨터 관련 책, 업무 관련 책은 열심히 보는데.....


일요일 오후면 뭘 해 먹을까 고민이 많으시죠. 간단하게 저녁해결 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죠. 오늘 저녁 오븐에 구운 삼겹살로 간단히 해결 했습니다. 손쉽고 간단한 삼겹살 상추쌈 어떠세요? 맛있고 포만감도 느껴지는 음식이죠~~~

오븐에 삼겹살을 굽는 방법인데요. 
1) 오븐용 팬에 양파와 통마늘을 대충 깝니다. 저는 마늘이 없어서 양파만 깔았습니다. 
2) 삼겹살을 펴서 놓습니다. 위에 데리야끼 소스를 얻습니다.
3) 오븐에 넣어 굽습니다. 200도씨 온도로 맞추어 놓고 약 30분이면 완성

구운 삼겹살, 김치, 상추 된장이면 저녁이 문제 없지요. 다른 반찬은 필요도 없습니다. 태현, 가윤이 밥 더 달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삽겹살 구우면서 생기는 기름도 튀지 않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음에 기회 있을 때 실천에 옮겨 보시길..... 오븐이 없으시면 고기 굽는 그릴에 구워도 됩니다. 

  1. 들꽃처럼 2008.11.03 10:38 신고

    맛있겠당..
    정말 멋진 블로그입니당..
    언니~~넘 멋지게 사는걸...
    아저씨는 언제 회사다니궁 이렇게 멋지게 사진찍고 편집해서 올릴까?
    하루를 48시간 사람같넹..

  2. 들꽃처럼 2008.11.11 19:27 신고

    갠적으로 아저씨 팬이여요~ 교회에서도 너무 단아한 모습에.. 부러왔는뎅.. 이렇게 멋지게 블로그를 완성해가시고.돈은 언제 버남요? 또 잠은 언제 주무실까? ㅎㅎㅎ
    멋지당..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11 21:41 신고

      우 하~하~하~ ^^;;
      단아한 모습이 아니라 졸고 있는 모습이 맞을겁니다
      옆에서 Diane 박장대소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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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핫케익 가루를 사가지고 와서 만든 핫케익입니다. 처음이라 약간 허접하지만 맛은 최고... ^^
시럽과 초코렛을 뿌려주니 더 맛있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8.27 09:38 신고

    요즘들어 제과에 부쩍 관심이 많은 저인데..
    그탓에 맛보다는 조리과정에 궁금증을 갖게 되네여..ㅋㅋ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9.01 20:33 신고

      핫케익만들기
      1. 우유 또는 물 100cc에 계란 2개를 깨어넣고 믹싱합니다
      2. 반죽그릇에 핫케익가루 200g을 넣고 위1을 부어와 거품기로 잘 저어 섞습니다
      3. 약한 불에 가열이 된 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바른 다음 깨끗이 닦아낸 다음 2의 반죽을 국자로 둥굴게 부어 넣고 표면에 보글보글 구명이 생기면 뒤집어서 익힙니다
      4. 구워진 핫케익에 초코릿이나 시럽을 바르면 더 맛있는 핫케익이 됩니다

      Abrellia님 설명이 충분한지 모르겠어요 ^^;;

  2. 시소닉 2008.11.25 19:00 신고

    Diane님 안녕하세요^^
    저 뭐 좀 여쭤 보려고 덧글 달아요~완전 맛있어 보이는 핫케익인데, 어떤 카메라로 어떤 식으로 찍어야 Diane님의 핫케익 사진처럼 실제 핫케익을 보는거처럼 선명하게 찍을 수 있나요 '-'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25 22:10 신고

      700만화소 정도 되는 카메라를 사용하시면 되고요
      멀리서 찍지말고 약 10cm 정도 되는 거리에서 접사로 찍습니다.
      그리고 마무리 포토샵을 이용해서 약간 사진 수정하시면 되는데 ^^ 좀 어렵죠... ^^;;

  3. 시소닉 2008.11.27 15:53 신고

    아~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한번 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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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으로 부터 선물꾸러미가 도착했답니다.

                                      펼쳐보았더니 짜자~잔  예쁜 티어드스커트...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 하는 치마랍니다.

                                      천연염색에  손바느질로 만들었다네요.

                                      말이 쉽지 손바느질로 누군가에게  무언가 만들어 선물하는 거

                                     해 보신분들은 알걸요. 어려운 일인 거...
      
                                     그래  많이 고맙고  신납니다.  한번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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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랑 남은 버터 쬐금으로 후다닥 만들어 주었답니다.
                    물론 인기 짱 ! 금새 하나도 남지 않았구요.
                    빵부스러기 많이 흘려 깔끔쟁이 엄마에게  구박도 조~금 받았답니다.
               
 
                레시피
              버터110g  다크초콜렛220g  설탕150g  계란4개 중력분110g  구운소금1/4ts 바닐라가루1/4ts
         
              1. 버터와 초코렛을 중탕으로 녹혀 식힘
              2. 설탕을 조금씩 넣으면서 녹이고 계란을 1개씩 넣으며 믹싱
              3. 밀가루 바닐라가루 소금을 넣고 섞은 후 180도에 30분 굽기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8.11 11:28 신고

    냠냠.. 레시피를 올려주세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8.12 10:37 신고

      넘 간단하죠... 개인적으로 베이킹이건 요리건 편하고 쉬우면서 맛 있어야 그게 진짜라고 생각...
      버터없이 만드는 브라우니 레시피를 해 보려구요. 버터가 다 떨어졌거든요. 맛 있을지 궁금해요.
      레시피 g을 반절로 하시면 조금만 만들 수 있는 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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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일상적이고  잔잔하지만  진지하고  주옥같은  글귀에 '맞아'  '그래' ...
                     소소한  책읽기가  즐겁습니다.  그래서  이책을  추천합니다.
                     모두  다  좋지만   '지금 이 순간'  을  올려봅니다.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말라.
                           
'나는  지금  이렇게  살고  있다' 고
                             순간 순간  자각하라.

                             한눈 팔지  말고,  딴생각하지  말고,
                             남의  말에  속지 말고,  스스로  살피라.
                             이와 같이  하는  내  말에도  얽매이지  말고
                             그대의 길을 가라.

                             이  순간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이런  순간들이  쌓여  한 생애를  이룬다.

                             너무  긴장하지  말라.
                             너무  긴장하면  탄력을  잃게되고
                             한결같이  꾸준히  나아가기도  어렵다.
                             사는  일이  즐거워야  한다.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
                              묵은  수렁에서  거듭 거듭  털고  일어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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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역> 에 "궁하면 변하고,변하면 통한다. 통하면 오래간다"라 했다.
                 천지만물은 유동하고 한시대를 보내면 다른시대가 온다.
                 그럼 새것과 옛것은 어떻게 공존할까?
                 이것과 저것의 다름이 아닌, 그 사이에 숨을 통하게 하여 오래도록 갈 수 있게 만드는 일
                 즉 통변의 정신이 필요하단다.


                그러나 그 길은 방향도 없고 실체도 없어서 스스로 마음으로 깨달을뿐 ...
                목마른 자가 스스로 샘을 파야하고
                어떤 깊은 우물도 닿을 수 있는 두레박줄과
                먼길에도 부르트지않을 다리를 준비해야한단다.
                누구도 일러 주는 이는 없다한다.

                [옛것으로 말미암아 지금을 보면 지금이 진실로 낫다.
                 그렇지만 옛사람이 스스로를 볼때 반드시 옛스럽다 여기진 않았을 터이고,
                 당시에 보던 자도 또한 지금의 것으로 보았을 뿐이리라.  
                 세월은 도도히 흘러가고 노래는 자주 변한다.
                 아침에 술마시던자가 저녁엔 그 장막을 떠나간다.
                 천추만세는 지금부터가 옛날인 것이다.]

                연암 박지원의 <영처고서>의  일절이다.
                옛날은 그때의 지금이었을 뿐이며 마찬가지로 지금은 멋 후일의 옛날이 된다.
                그러니 현재에 충실하면 그것이 뒷날의 모범이 되고
                '지금'과 '여기'가 차곡 차곡 쌓여 역사가 된다는...

                세월이 흘러 사람은 가도 사라지지 않는 것,
                어제가 오늘 되게하고 오늘이 내일 되게하는
                원형질인 바로 문학의 정신이 남겨 진다 한다.
                그래서 우리네들이 배워야 할것은 껍질이 아닌 그 정신인 것이다.

                또한 어떤 지금도 옛것의 구속에선 자유로울 수 없는 까닭에
                옛것을 바로 알아야 하며
                이른바 '사기의 불사기사(정신을 본받아야지 그 말을흉내내서는 안된다)' 정신으로
               '사필기출( 문학은 자기만의 개성이 있어야 하는 것)'해야하고
               '진언지무거(진부한 표현에서 벗어나, 아류의 길을 버려 새길을 열라)' 란 말이다.

                그러니 옛것인 한시미학을 지금에 읽는 진정한 의의는
                옛것의 그 정신을 본받고
                거기에 통변의 정신을 접목시켜
                주체의 자각없는 현상의 투시에 현혹되지 말고
                우리것이 본래 있었던 자리를 돌아보고 느껴보고
                그 다음 차차 새롭게 열리는 세계를 바라보고 발전을 해 보자는 것이다
                우리것의 참 정신과 원형질의 상태를 느껴보고 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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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만이 앉아서도 정신세계를 떠돌아 다닐 수 있는 이점이 책속에 있다

- 고전은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유일한 신탁이며

- 독서를 잘 하는것 ,즉 참다운 정신으로 읽는 것은 고귀한 운동이며
   오늘날의 풍조가 존중하는 어떤 운동보다도 독자에게 힘이 드는 운동이다 .
   그것은 운동선수들이 받는 것과 같은 훈련과,
   거의 평생에 걸친 꾸준한 자세로 독서를 하려는 마음가짐을 요한다
   책은 처음 쓰여졌을 때처럼 의도적으로 그리고 신중히 읽혀져야한다.

 - 자장가를 듣듯이 심심풀이로 하는 독서는
   우리의 지적기능을 잠재우는 독서이며 따라서 참다운 독서라 할 수없다 .
   발돋움하고 서듯이 하는 독서,
   우리가 가장 또렸하게 깨어있는 시간들을 바치는 독서만이 참다운 독서인 것이다. -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한 권의 책을 읽고 인생의 기원을 마련했던가! -
       
이렇게 심심풀이가 아닌 참다운 독서를 못한게 근 1년이 지나갑니다.
오늘 무심히 블로그 정리를 하다 오래전에 메모해 놓은 월든 중 글귀들을 보니...
새삼 잠깐 이러구 허송세월보내도 되나 하는 기분이 울컥 듭니다.
법정스님 생각도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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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이름은 모르지만 하여튼 닭가슴살을 소금, 후추, 로즈마리를 뿌려서 놓았두었다가 데리야끼 소스를 발라 약간 숙성 시킨 후 오븐에 넣어 구으면 간단한 닭가슴살 영양식이 됩니다. 접시에 닭가슴살 한덩어리, 밥, 버섯 볶아내고 약간의 야채를 올려주면..... 끝~~  간단하게 식사준비가 완료됩니다. 영양도 만점이고요. 마지막에 허니머스타드 뿌려주는 것 잊지 마시고....


  1. Favicon of http://irisiris.tistory.com BlogIcon 알쓰 2008.08.09 23:34 신고

    맛있겠다.. 닭가슴살은 다이어트에도 좋다고 해서 한번 사봐야지 하는데 여태껏 기회가 없었어요.
    나중에 꼭 사와서 저렇게 조리해봐야지.. 아.. 근데 오븐이 없네 ㅠ.ㅠ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8.12 10:38 신고

      요즘 퀼트에 빠지셨드군요.
      손바느질이 뚝딱 무언가 만들어지는 재미에 잡 생각도 안 나고 시간도둑이 따로 없죠.
      그리고 오븐없으면 그냥 후라이팬에 기름 쪼금 두르고 뒤집어가며 구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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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 진주 촉석루로 봄소풍을 간다고 Diane 새벽부터 일어나서 만든 과일도시락입니다. 얼마나 아이들을 사랑하는지 눈에 보이는 듯 합니다. 저는 옆에서 구경하다가 아침으로 유부초밥 2개, 과일 썰다가 남은 것 몇개 얻어 먹었습니다. ㅠ.,ㅠ  촉석루에는 잘 다녀온 모양입니다.

어제 저녁 소주한잔하고 들어오니 취기도 있고 해서 얘기를 안들어 주었더니 Diane이 삐져서......
오늘은 좀 달래 주어야할 것 같습니다

@@ 과일도시락 더 보기

  1. 들꽃처럼 2008.11.03 10:39 신고

    진짜 맛있겠당..
    대단한 엄마네~ 난 반성 많이 해야겠엉~
    언니~~비법좀 가르쳐줘라..
    인기짱이겠당..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05 19:23 신고

      소풍갈때나 간식들어갈때 필수 품목이라고 하더라구요
      다들 Diane에게 맡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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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선거일 휴일인데 비도 오고 해서 나들이 나가지 않고 집에만 있으니 아이들이 심심해서 난리입니다. Diane이 점심으로 맛있는 피자를 만들어 주겠다더니. 간단하게 뚝딱. 태현이 너무 맛있게 먹더군요. 저도 한조각 얻어 먹었는데 피자가게에서 만든 인스턴트 식품하고는 비교가 안되는 맛이 나더라구요.  ^^

토스트빵 위에 피망, 버섯, 베이컨, 방울토마토를 올려 놓은 다음 고구마 무스, 치즈, 마요네즈, 케찹으로 마무리하여 200도 오븐에 15~20분 구으면 완성. 간단하죠.....

  1. 들꽃처럼 2008.11.03 10:40 신고

    태현이 알몸과 피자빵 잘어울려용

  2. ekffo 2008.11.27 09:24 신고

    피자빵...ㅠㅠ갑자기 배가 고파오네요~ 치즈 엄청 조아라하는데~ㅋㅋ 진짜 맛있게 보여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27 12:12 신고

      언제 Diane한테 만들어 달라고 해서 사무실 식구들한테 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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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생삼겹살을 사다가 구어 먹으려고 하니 돼지기름이 튀기고 온 집에서 냄새가 날것 같아 오늘은 다른 방법으로 요리해 먹자고 했더니. 오븐에 구어 내어 놓았는데 진짜 맛있었습니다.

조리방법도 아주 간단하고.... 먼저 팬에 양파를 깔고 그 위에 돼지고기 삼겹살을 한겹으로 좌악깔고 허브(바질,파슬리등등 있는 대로) 소금, 마늘, 감자(특히 소금을 고루뿌림) 적당량 올린 후에 먹다 남은 와인을 뿌려주면 요리 끝. 200도 25분정도 오븐에서 구으면 맛있는 삼겹살 오븐구이가 됩니다. 돼지고기 담백하고 아주 쫄깃하게 밥도둑이 따로 없더군요. 군침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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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hitist.tistory.com BlogIcon 하아얀 2008.04.06 18:04 신고

    저..점심을 못먹었단말입니다..

  2. Favicon of http://gaegurakji.tistory.com BlogIcon 개구락지 2008.04.06 21:26 신고

    오... 좋은 방법이네요...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4.07 08:07 신고

      한번 해보세요.
      200도로 예열 후에 삼겹살을 넣는 것 잊지 마세요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08.04.07 00:55 신고

    헉..야밤에 침이 꼴딱꼴딱 넘어갑니다.^^

  4. Favicon of http://zetham.net BlogIcon 세담 2008.04.07 00:56 신고

    이렇게 좋은 방법도 있었군요~~~~

  5.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4.07 22:20 신고

    이런 방법이 있었네여. 기름이 쭉 빠져서 담백할 것 같아요.. 음~ 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걸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4.08 07:50 신고

      어디계셨어요. 한참을 찾아다녔는데.... ^^
      이제야 나타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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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음식에는 전혀 관심없던 Diane 봄을 맞이하더니 솜씨를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바게트 피자로 저녁 준비를 했다고 합니다. 저는 늦게 귀가 하는 바람에 사진으로 만족해야 했습니다.

만드는 방법 간단하다고 합니다. 바게트 빵위에 스파게티 소스 (어제 스파게트 하고 남은 것) 를 바른 다음 고구마 무스(고구마 1개를 깍뚝썰고 우유200cc를 넣고 약불로 뭉근하게끟여 식힌후 짤주머니에 넣어짬)를 바르고
양파,양송이,파프리카,피자치즈를  토핑한 후 일회용팩에 구멍을 조금뚫어 케찹을 짜 데코했다는 군요

아이들 왈 "짱 맛있었다네요" Diane도 만족이랍니다
이제 바게트도 작접 구울거라고 내일은 재료를 사로 간다네요
당분간 우리집에 빵 굽는 냄새가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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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일찍 들어왔더니 Diane이 저녁으로 "치즈해물스파게티와 야채 샐러드"를 해 주더군요. 얼마나 맛있던지 샐러드는 포도씨유드래싱으로 버무려서..... 군침 넘어가시죠 ^^. 행복한 저녁식사였습니다. 그래서 배고픈 블로거들에게 염장샷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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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년에 한두번 꼭 거쳐가는 몸살 탓에 근 한달동안 간당 간당  .....
                         이럴때 달달한  팥도너츠나  이런 화과자가  딱이죠
                         요번 설엔 엄마가 동생네로 역귀경 하셨는데  동생이 화과자를  선물로
                         보내왔네요  룰루랄라~~
                         엄마 두개 주고 사진 찍는 데  딸래미가 먹자고 들들들 볶고
                         전 혼자 먹을 거라고  놀리고~~
                         국화차에 예쁜 화과자 ... 넘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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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  마음에 드는 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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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콜렛이  부족했지만  그럭저럭  구워  포인세티아로  데코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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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날 쿠키선물이  인기 짱 !!  이번에도  수제쿠키로  간식을  준비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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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코넛 브라우니와 녹차머핀으로 지인에게  선물도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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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렁뚱땅 레시피로 알밥을  저녁식사  메뉴로...
                        레시피는  뚝배기를 달군후  참기름을  넉넉하게 두르고  익은 김치를  다져  넣고
                        밥을 넣고  후리가께를 뿌린 후   단무지,적채,맛살또는 크래미를  잘게썰어
                        보기좋게 올린후 지글~지글~ 소리가 나면 날치알과 다진파를  고명으로  듬뿍 올린다
                        그때그때 있는 재료로 응용가능하고 맛도 있고 따끈한게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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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캐롤  크게 틀고  와인도  한잔
                   
                                        Merry  christmas !!



  1. 들꽃처럼 2008.11.03 10:44 신고

    너무이쁘고 아름답고 맛있겠구..
    쌍둥이는 좋겠다.
    엄마가 이렇게 맛있는걸 많이 만들어 주니..
    친구들에게도 인기짱이겠당..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06 15:46 신고

      쌍둥이들은 좋은데 준비하는 Diane은 무척 힘들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아이들이 좋아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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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라  방콕하게되고  살찌게되고  또 이것저것  마구 손보게  되는군요

                               오늘도  빈둥거리다 갑자기 필꼿혀  짜투리 실크벽지를  오려  붙여

                            나름  '커피프린스'함  만들어   봤는데  이것  참 만족스럽네요 ㅋㅋ

  
  1. 영희 2007.12.18 15:04 신고

    아쏴~~~~ 따뜻한 분위기... 아~~~주 좋아!!!

  2. Favicon of http://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령주/徐 2007.12.18 20:11 신고

    우아...느낌 너무너무 좋은데요...? 이뻐요~
    내 책상이....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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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점에서  하드보드지 사다 꿈에 그리던  갤러리창을  만들어 보았어요

                             넘~ 멋지죠  일만원으로 이렇게  뽀대가 나다니 ㅋㅋㅋ

                          포인세티아  한 묶음를  나눠  대충 구슬 붙여 리스도 하나 만들었구요

                        전등에  매놓은  그것은 기냥  집어와  여기저기 들쑤시다  꽃볼을  제치고

                               그자릴  차지하셨다는  ...  그러나 왠지 석연치 않은게
 
   
                              곧 퇴장당할 것 같아요

                       세짝자리  창들 보셨나요   사진 찍고보니  대개  웃기네요
  1. Favicon of http://irisiris.tistory.com BlogIcon 알쓰 2007.12.16 21:49 신고

    와.. 너무 이뻐요~
    저도 격자창 안했음 저렇게 하고 싶네요. 볼수록 저 탁자 넘 맘에 들어요~
    소파 커버링은 직접 만드신 건가요? 제 로망이 하얀색 커버링 소파인데 ^^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7.12.17 23:33 신고

      넘~ 예쁘죠 그래서 오늘 집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보고 또보고 했네요. 소파 커버링은 맡겨서 했구요. 전에 한번 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2. 영희 2007.12.17 16:53 신고

    음~~~ 멋지심!!!

  3. Favicon of http://i-emptyroom.tistory.com BlogIcon 령주/徐 2007.12.18 20:13 신고

    저의 소파도 하얀색 커버로 바꾸고 싶어졌어요...
    이뻐요...전체적으로 따뜻한 느낌이...전 왜 꾸미는 재주가 그리 없는지...쿨럭;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Diane 2007.12.19 19:17 신고

      사진이 예술이잖아요
      사진보면 집도 예쁠 것 같은데요
      아님 맡기셔요...
      저도 안되는 건 돈으로 해결하곤 한답니다
      하얀색소파... 사실은 쫌~~ 피곤해요
      감기 아직도 안나으셨나요

  4. 들꽃처럼 2008.11.03 10:43 신고

    집너무 이쁘네..
    한번 불러주삼.. 갖고싶은 커버링 쇼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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