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정보 이용 시 맛집 평가라는 것이 저의 주관이 많이 반영될 수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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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 출장갔다가 비행기 시간도 많이 남고 식당을 찾아서 시내로 나가기 싫고 해서 시간을 때울 겸에서 여수공항 건너편 마을을 산책하였습니다.

 

공항 근처에 정말 맛있는 가정식 백반을 푸짐하게 하는 곳이 있다고 소문만 듣고 있다가 발견,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종류의 반찬에 놀라고 1만 3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

 

 

 

 

 

구공항에서 길을 건너오면 바로 여풍식당 간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판이 위치해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골목 안쪽에 주차장도 완비 되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에 불편도 크지 않습니다.

 

 

 

 

 

 

고민하지도 않고 우리 일행 3명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의 수가 약 30가지가 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맛보는 것 모두 정말 감칠맛나고 끝내 줍니다. 대~~박 ^^

 

 

 

 

 

반찬을 사진 찍다가 포기 전부를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 이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가정식 백반을 푸집하게 대접하는 곳이라 시설은 시골 식당 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렇지만 맛과 가성비가 좋으면 최고죠.

 

여수에 혹 비행기를 이용해서 가시는 분이 계시면 꼭 한 번 들러서 여풍식당 백반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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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가을 단풍구경은 백암산 백양사, 내장산 내장사가 유명하지만 또다른 가을 단풍의 명소 강천산 강천사를 소개합니다. 1) 매표소에서 2) 병풍바위 3) 일주문 4) 강천사 5) 현수교 6) 구장군 폭포까지 쉬엄쉬엄 가면 왕복 약 2~3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현수교를 건너며 단풍을 즐길 수 있어 또다른 묘미 줍니다. 강천산을 한바퀴 산행하는 것도 좋지만 여의치 않으면 제가 소개 해 준 코스를 그대로 이동하시는 것도 강천산 단풍을 즐기는 다른 한가지 방법입니다.

 

 

 

 

초입부터 1) 병풍바위에 인공으로 조성된 폭포가 우리를 반깁니다. 초입부터 시원 물줄기를 볼 수 있어서 시원합니다. 강천산은 내장사, 백양사 보다 물이 많고 강천천을 따라 즐비한 단풍을 즐길 수 있어서 상쾌함과 함께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중간에 위치한 강천사는 가을이 되면 은행 단풍이 장관인데 아직은 노랗게 단풍이 들지 않아서 그냥 지나쳐 왔습니다. 강천천을 따라  계속 6) 구장군폭포까지 걸어가다 보면 지루할 수 있는데 이때 현수교를 경험하기 위해서 약 10분 가량 산을 오르시면 됩니다. 산행이 힘든 분들도 이 정도 높이는 오를 수 있을 겁니다. 현수교 위에서 다리 아래도 장관이네요 ^^

 

 

 

 

 

 

 

 

5) 현수교를 지나서 마지막 목적지 6) 구장군폭포에 도착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소요 되었습니다. 단풍철에 산책하기 안성맞춤인 시간, 코스인 것 같습니다. 6) 구장군 폭포 역시 인공으로 조성 되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없었는데 강천산도 유명세를 타면서 순창군에서 조성한 듯 합니다.

 

백양사, 내장사도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올해 가을 단풍나들이는 강천산으로 다녀오시는 것이 어떨런지요. 주말에 주차하기도 힘들정도로 복잡하니 주중에 짬을 내서 한적하게 다녀오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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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가을에는 전어가 최고죠. 아들이 서울에서 내려왔다고 아침 일찍 교동 풍물시장에서 사오신 전어입니다. 6마리 만원이라고.... 제가 어렸을 때는 전어 같은 것은 쳐다보지도 않은 어종인데 이제는 귀하신 몸이 되었다고 하네요. 그래도 가을에는 전어가 최고죠.

 

[전어회 만들기]

 

 

전어는 고기비늘을 먼저 벗겨내고, 머리를 잘라냅니다. 그런 다음 배를 갈라서 전어 내장을 들어내고 물에 깨끗이 씻어서 물기가 남지 않도록 키친타월로 깨끗이 닦으면 끝~~~ 손질을 해 놓은 전어 때깔이 좋네요

 

 

어머님이 솜씨가 워낙 좋다 보니 전어 창자는 별도로 전어 밤젓을 만드신다고 전어를 다듬으면서 모아 놓으시네요. 소금간만 해서 숙성하면 맛있는 전어 밤젓 완성.... 식사할때 전어밤젓(전어창젓)과 갖은 양념, 매운고추를 버무려 내어 놓으면 밤도둑이 따로 없지요 

 

 

전어가 살이 통통이 올랐네요. 씨알도 굵고.... 회, 구이, 회무침을 만들어 먹기 아주 좋은 수준 입니다. 추석에 고향에 내려갈때마다 전어를 먹고 오는데 추석에 전어가 제일 맛이 좋을 때인 것 같아요

 

 

전어는 뼈체 썰어서 먹어도 좋지만 익숙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서 전어 뼈를 사진처럼 발라냅니다. 잔뼈는 씹어도 별 이물감이 없기 때문에 그대로 두셔도 되니깐 손질하기 아주 쉽습니다.

 

 

전어는 길이 방향으로 썹니다. 그래야 잔뼈들이 잘려나가서 먹기에 편합니다. 7마리를 썰었는데 한가족 회무침 해서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이 정도의 양이면 횟집에서 5만원 정도는 줘야하는데 만원으로 전어회가 완성되었네요.

 

 

전어회를 된장에 참기름, 마늘, 물엿, 파를 가늘게 썰어서 잘 버무려 양념을 만들어 상추와 함께 드시면 고소함이 입안 가득합니다. 비린내도 전혀 없고.... 중요한 것은 손질할때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 재빠르게 다듬는 것이 관건입니다. 전어회 완성~~

 

 

[전어회 무침]

 

다음은 전어회 무침 만들기! 전어회를 먹다가 회가 남는다 그렇다면 회무침으로~~

전어회 무침은 가장 중요한 것이 식초입니다. 양조식초를 사용하면 맛이 없습니다. 막걸리를 발효해서 만든 막걸리 식초로 만들어야 깊은 맛이 납니다.

 

야채는 양파 1개, 배 반개, 깨잎 5장 정도를 가늘게 썰어서 준비하고, 양념은 막걸리 식초 5큰술, 고추장 1큰술, 고추가루 1큰술, 설탕 1.5큰술을 잘 섞어서 양념장을 만듭니다.  양념장, 야채, 전어와 섞어서 버무려 내면 전어회 무침 완성~~!!!!  입맛에 따라 식초와 설탕을 조금씩 추가해서 다시 버무리면 됩니다.

 

 

[전어구이]

 

전어구이는 집나간 며느리도 생선구이 냄새를 맡고 돌아온다고 할 정도로 구을 때 맛있는 냄새가 납니다. 구이를 위해서 전어를 비늘만 벗겨서....창자도 꺼내지 않고 몸통에 칼집만 내어놓으면 끝~~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종이호일 위에 가지런히 놓고 가스오븐에 넣어 노릇노릇하게 구으면  맛있는 전어구이가 됩니다. 전어구이 먹을 때는 머리를 잘라내고 꼬리를 잡고 전어를 입에 넣고 쪽 빨아 먹으면 뼈만 남는다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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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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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가을 분위기 우리집

Diane / 2009.11.07 21:26


우리집 거실이 가을 분위기가 납니다. Diane의 작품이 총동원 되었습니다. 쇼파만 빼 놓고 쿠션, 커텐, 에어컨
까지 직접 제작한 것이랍니다. 남편이 서울 올라와서는 매일 자정이 되어야 퇴근하고 최근에는 주중에는 지방에 가 있으니깐 혼자서 무척 심심한 모양입니다. 맨날 바느질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재봉틀을 사용하지 않고 퀼트 작품 만드는 것처럼 천조각들을 하나하나 이어서 만들었다고 하니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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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어제 비도 오고 날씨도 춥고해서 집에서 빈둥거리다가 근처에 있는 용왕산근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산이 아니라 동산정도의 산인데....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풀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가족끼리 산책을 위한 최적의 코스인것 같아요. 한강변보다 산행이 더 좋더군요 저는.....

정상의 龍王亭에서는 목동, 한강, 염창동, 등촌동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운동할 수 있는 너른 인조구장, 간단히 헬스기구들 달리기를 할 수 있는 트랙까지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정비 되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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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양천구 목2동 | 용왕산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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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자주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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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TAG 가을, 세월


<사진출처 : 태사랑 http://thailov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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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여수에서 가까운 순천 (차로 약 30분 거리)에 "빨간머리앤" 뮤지컬 공연이 있다고 해서 11시 공연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가까운 길보다는 순천만으로 돌아오는 길을 택했는데 이제 가을이 시작되고 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도 쌀쌀함이 좋지요? ^^
아무런 생각없이 지나 다니던 길인데 카메라에 담아 놓아 보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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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