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정보 이용 시 맛집 평가라는 것이 저의 주관이 많이 반영될 수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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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역에 근처에는 입에 맞는 맛집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우연찮게 찾은 군산식당, 입구부터 오래된 노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역사를 보여주지만 깨끗하고 정갈함을 줍니다.

 

 

 

 

 

 

일행과 함께 복탕과 아구탕을 따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집 검증단 처럼..... ^^ 상차림부터 마음에 드네요. 깔끔하게 준비되는 10가지 반찬 어느하나 맛이 떨어지는 것이 없네요.

 

 

 

 

복탕 . 아구탕 모두 국물은 매운탕 베이스 입니다.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을 유지 합니다. 가격도 훌륭하지만 아구, 복이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복탕>

 

<복탕>

 

 

<아구탕>

 

<아구탕>

 

 

오랜만에 맛과 가격에 만족하고 온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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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가을이라 우이령길을 탐방하는 탐방객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이령길을 탐방하고 식사하시기 좋은 식당을 소개 해 드립니다.

 

우이동에는 산장형태의 식당들이 많은데.... "시골길"은 현대식 좌식, 테이블식 혼재되어 있고 실내가 깔끔해서 단체행사 시에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일행은 5명인데 "시골길"의 메인 메뉴인 오리진흙구이, 파전을 주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5이분으로 충분) 3~4시간 전에 예약해야 드실 수 있는데 다행이 미리 준비해 두신 것이 있어서 운좋게 시식하게 되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진 진흙구이가 부추겉절이와 함께 서비스 되었습니다. 부추겉절이와 오리구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괜찮네요. 절인 깻잎과 함께 드시는 것 강추 합니다.

 

 

 

 

진흙 오리구이의 배를 쩍~~ 갈라 보니 다양한 견과류와 찹쌀로 찐 밥이 가득합니다. 찐밥도 상당히 별미 입니다. 오리탕과 함께 드시면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파전 소개를 빠뜨렸네요 ^^ 겉은 바삭바삭 하고 속은 적당하게 익은 갖은 해산물이 어울려져 제대로 파전 맛을 냅니다. 파전은 역시 막걸리에.....

 

 

 

 

시골길 외관입니다. 우이령길 가셨다가 식사하실 곳을 찾는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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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서대문 통술집을 소개하다 보니 공덕역의 "최대포"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돼지갈비의 끝판왕이죠. 공덕역 근처에서 1차 하다가 2차로 꼭 찾는 곳 입니다. 세월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맛집이죠

 

 

 

 

분위가 남다릅니다. 20대부타 5~60대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찾는 오래된 서울맛집 "최대포" 입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소주 안주로 간단히 돼지갈비, 껍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껍데기와 갈비가 맛있게 익었습니다. 저는 돼지 껍데기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쫄깃쫄깃한 것이 ~~ ^^

 

 

 

 

 

 

소주 한잔하기 좋게 고기들이 익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

 

 

 

 

 

돼지 껍데기는 간장양념에 양파랑 ~ 

 

 

 

돼지갈비는 양념된장에 ~~

 

 

 

 

2차라 밤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많네요. 11시까지는 주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기분좋게 한잔들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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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여수공장 출장 갔다가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올 때 자주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잔치국수 국물맛이 끝내주는 "공원분식"   여천지역에 거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유명한 맛집 입니다.

 

출출할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고, 해장하기도 좋은 곳 입니다. 10년이 넘도록 단골이었으니.... 포장마차에서 시작해서 이곳까지 계속 다녔으니깐 ^^

 

 

 

 

자리에 앉으면 양념된 단무지와 김치가 서비스 됩니다. 저는 특히 양념된 단무지를 무척 좋아 합니다. 잔치국수와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입니다.

 

 

 

 

방금 전까지 술안주에 술까지 엄청 먹고 왔는데 잔치국수와 김밥 1줄을 주문했습니다. 김밥도 참 맛깔나네 생겼죠. 국수는 주무하면 삶기 때문에 흐물흐물하지 않고 졸깃졸깃합니다.

 

 

 

 

 

 

양념장과 국수를 휘휘저어서 한입 먹습니다. 역쉬 10년 동안 변함없는 맛입니다. 시원합니다. 금방까지 취기가 올라와 있었는데 싹 가십니다. 출장오면 가끔 들리는데도 사장님께서 알아봐 주시네요 ^^ 감사. 가격도 부담없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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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오랜만에 학교 동문들과 저녁을 같이 했습니다. 마포에 있는 해천탕 전문점 "e-문어세상" 입니다. "e-편안세상"을 흉내낸 것 같은데 이상하게 정이 갑니다. ^^

 

 

 

 

 

해천탕을 주문했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3~4인분 7만원) 동해안의 생문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제공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주문하니 배고픈 저희들을 위해 맛있는 김치와 두부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쥔장의 센스가 돋보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천탕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문어와 전복의 비주얼 끝내 주네요 ^^ 해산물도 풍성 합니다.

 

 

 

 

 

문어가 살짝 익으면 종업원이 와서 먹기 좋게 잘라 주어서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 맛 본 문어 중에서 최고의 맛 이었습니다. 해산물만 건져 먹었는데 벌써 배가 불러 옵니다.

 

 

 

 

 

 

역시 마지막은 칼국수로 마무리 해야죠. 한국사람은 역시 탄수화물이 들어가야 밥먹은 것 같지요. 칼국수도 시원하고  좋습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설명이 필요 없지만 원재료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 홀이나 방이나 빈자리가 거의 없습니다. 예약 필수이고 주차가 어렵다는 것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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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서울에 남산도 있지만 안산도 있다는... 일요일 가족과 함께 산책하시기 좋은 곳 "안산 자락길"을 소개합니다. 안산 자락길 전체를 산책하는데 약 8km 약 2시간 정도 소요 되는데 저는 1) 서대문독립공원 부터 8) 서대문자연사박물관까지 2/3정도 산책했습니다.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 듯 합니다.

 

 

 

 

독립문역에서 내려서 5번 출구로 나오면 서대문독립공원이 바로 나옵니다. 서대문 형무소를 시계반대방향으로 한바퀴 돌아 형무소 뒷편 중간 정도에서 안산으로 오르시면 안산 자락길에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자락길에 오르는데 약간 가팔라서 숨이 차긴 하네요 ^^ 

 

 

 

 

 

 

 

형무소 뒷편에서 가파른 계단길을 올라 자락길로 오릅니다. 멀리 자락길 데크가 보이네요. 안산 자락길로 올라 뒤 돌아보니 인왕산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인왕산은 현대홈타운을 관통해서 오르면 인왕산 자락을 타고 돌아 정상까지 쉽게 오를 수 있으니 참조하세요

 

 

 

 

 

[안산 자락길 초입에서 바라본 인왕상, 현대홈타운 아파트]

 

 

안산자락길에 올라서면 숲이 울창해서 산행하기 좋습니다. 직사광선도 직접 내려쬐지 않기 때문에 선선합니다. 길도 오르막 내리막이 심하지 않아서 노약자, 어린이들도 쉽게 산책할 수 있는 완만한 산책길입니다.

 

 

 

 

[한성과학고와 인왕산]

 

[서대문독립공원 전경]

 

[북카페 쉼터]

 

[게속 이어지는 숲길]

 

 

북카페 쉼터를 지나면 본격적으로 숲길이 계속 됩니다. 그리고 멀리 북한산과 인왕산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까지 이어집니다. 좌측 멀리 보이는 것이 북한산, 우측에 가까이 보이는 것이 인왕산입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큰 그림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데크길에서 나오면 아스팔트 길이 나옵니다. 아스파트길로 계속해서 내려가면 자연사박물관이 나옵니다. 자연사박물관으로 내려가지 않고 다시 데크길을 따라 가시면 안산길의 최고 경관 "메타세콰이어 숲길"이 나옵니다.

 

 

 

 

[메타쉐콰이어 숲]

 

 

 

 

 

[숲속무대]

 

(그림을 클릭하면 큰그림으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메타쉐콰이어 숲길에서 한참을 쉬다가 다시 뒤돌아 자연사 박물관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연희동 쪽으로 내려오면 연희동 먹자골목과 연결되기 때문에 연희동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즈음 한참 뜨는 곳이라 맛집들도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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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안동에 왔으니 안동찜닭은 꼭 시식하고 상경해야 할 것 같아서 안동구시장에 위치한 찜닭골목을 찾았습니다. 골목 전체가 찜닭 식당들이 즐비해서 들어서자마자 더운 열기가 시장 가득합니다. 안동인데도 경상도 말씨는 들리지 않고 서울사람들만 가득하네요 ^^

 

 

 

안동찜닭 골목에서 그래도 깨끗한 식당을 섭외하다가 "신세계찜닭"으로 결정, 내부 청결하고 깔끔한게 마음에 드네요. 식당 안 내부도 시원하니 괜찮습니다.

 

 

 

 

 

찜닭 大를 주문 하였습니다. 먹성 좋은 우리 가족 4명이 식사하는데 모자람이 없었습니다. 반찬은 단무지 이외는 없습니다. 인심 참 박하구나 생각하고 있는데 엄청난 양의 찜닭이 서비스 됩니다.

 

 

 

 

서울 찜닭 집에서 먹어 보던 맛보다는 좋은 것 같습니다. 깔깔하니 짭조름 한 것이 쉴사이 없이 먹히네요. 한참을 먹고 나서 밥을 주문하여 비벼 먹었는데, 솔직히 닭보다는 비벼먹는 밥맛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가장 긴 목조다리 월영교를 소개 합니다. 안동시민이 힐링을 하기 위해서 많이 찾는 곳이랍니다. 고즈넉하고 시원해서 여름 휴양지로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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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요즈음은 매주 주말이면 강화도에 갑니다. 강화도가 위치적으로 강서 서식지에서도 가깝지만 강화도 선원면에 위치한 "참숯가마"에 가서 힐링하기 위해서.... 숯에서 나오는 원적외선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해서.... 자동차로 왔다갔다 2시간 정도이지만 드리이브 겸해서 다녀오기 아주 좋습니다.

 

이번주도 숯가마에 들렀다가 귀가하는 길에 점심을 먹을까 맛집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시골스러운 분위기와 정갈함이 함께 있는 강화도 길상면(초지대교에서 가까움)에 위치한 "강화 곤드레밥" 곤드레밥과 나물들이 너무 맛있네요 ^^

 

 

 

 

식당 건너편에는 "매화마름"이라는 유명한 카페도 위치해 있고, 들어오는 길은 좁지만 넓다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서 주차하기도 편하네요. 아래 사진은 건너편 "매화마름" 전경입니다.

 

 

 

 

저희는 굴비곤드레밥(11,000원 저렴)을 주문하였습니다. 10가지 이상 되는 나물을 정갈하게 내어 놓습니다. 손님이 주문하면 즉시 곤드레밥을 솥단지로 밥을 한다고 합니다.

 

 

 

 

 

곤드레밥 위에 프라이한 계란이 아주 맛있게 입맛을 자극합니다. 강된장에 다른 나물들과 함께 쓱싹 쓱싹 비벼서 드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솥으로 한 밥이라서 곤드레밥 때깔이 아주 좋습니다. 나중에 솥에 물을 부어서 숭늉까지 서비스 됩니다.

 

 

 

 

약간 말린 굴비에 밀가루를 입혀서 기름에 뛰겼는데 아주 맛나게 잘 뛰겼습니다. 굴비 씨알이 가격대비 만족할 수준이죠 ^^

 

 

 

 

 

아주 만족스런 식사를 오랜만에 했습니다. 식당 주변식당에서 채소를 직접 재배해서 내어 놓아서 신뢰가 갑니다. (참조 식당 블로그 : http://blog.naver.com/gullwing) 우리 가족 입맛에 맞는 정말 마음에 드는 식당을 발견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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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마포의 맛집 두곳을 소개해 드리려고.....

 

먼저 소개할 식당은 한우주물럭의 원조 '마포주물럭'   차를 가지고 가시는 분들에 Valet Parking (2,000원) 해 드리니 이용에 편리합니다. 마포엔 주물럭 원조들이 많은데 이곳이 진짜 원조라고 합니다.

 

 

오랜된 식당이고 유명한 식당이라서 그런지 시설이나 서비스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한우주물럭 1인분에 38,000원 서민들에게는 좀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보시다시피 테이블도 두분이 나란히 앉기 불편하고 상차림도 건성건성 성의가 하나도 없습니다. 가격에 비하면..... 싸구려 삽겹살 식당도 아니고....  너무 손님을 홀대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고기의 질도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양념이 되어 있고 두툼해서 그런지 먹음직스럽긴 합니다. 한우 스테이크를 불판에 구워 먹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육즙이 살아 있는 상태에서 한입 먹어 보았습니다. 명성이 어디 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숯불도 너무 강하지 않고 고기 굽기에 적당합니다.

 

 

 

식사를 마무리하고 나오는 뚝배기 누룽지에 된장국은 정말 맛있네요. 고기를 약 1.5인분 먹었더니 너무 배가 불러서..... 1인분에 누룽지를 먹는 것이 양으로 적당할 것 같네요...

 

 

 

마지막 디저트 식혜는 옛날 맛 그대로... 어머니가 엿기름 가루로 직접 만들어 주신 맛 그대로.....  아주 좋습니다.

 

 

 


 

두번째 식당은 조박집, 조씨와 박씨가 동업해서 만든 식당 같긴한데.... 너무 유명해서 원조집 옆에 2호점이 깨끗이 입점했습니다. 1호점은 쪼구려 앉아서, 2호점을 의자에 앉아서 식사할 수 있어서 취향에 따라 찾아 가시면 됩니다.

 

 

 

 

일단 깨끗한 내부 분위기 만족스럽습니다. 기본 반찬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습니다. 동치미와 함께 나온 국수는 돼지고기의 느끼함을 깨끗이 씻어 줍니다. 준비도 빠르네요

 

 

 

3명이서 5인분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1인분으로 약간 부족한 듯하네요. 먼저 3인분을 주문해서 굽기 시작 그런데 숯불이 아니라 불이 쎄서 고기가 익기도 전에 타 버리네요. 계속해서 타 버린 고기를 아까워 하며 타 버린 부분을 잘라 내고 먹었습니다. (1인분 만2천원)

 

 

고기는 돼지갈비가 맞는 것 같습니다. 목살 부위도 있지만  정품 갈비와 섞여 있어서 이해 해 주기로....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라 맛은 좋네요. 3명이서 5인분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손님이 너무 많고 시끄러워서 가족끼리 식사보다는 직장인들이 퇴근하면서 소주한잔 하기 좋은 곳입니다. 서빙하는 젊은 학생들이 많아서 손님응대도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시래기 된장국 좋네요. 멸치로 국물을 내어 끓여 내어서 시원함이 탁월하네요. 식사 마무리에는 굿입니다. 식사 후에는 마지막으로 식혜~~~

 

 

 

식사는 워낙 인기가 많아서 별도로 판매하기도 합니다. 2 그릇씩 주문해서 먹고 나왔다는...  ㅋㅋㅋ 먹성 좋은 아저씨들 셋이서 5인분, 식사에..... 식혜까지.... 만족~~

 

 

 

식사하고 나왔더니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벚꽃은 사람의 마음을 들뜨게 하는 것 같아요.

밤늦께까지 술을 하게 만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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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정말 오랜만에 평일 휴일이라서 아이들은 학교가고 Diane과 둘이서 오붓하게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어디서 식사할까 고민하다가 Diane이 최근에 발견한 맛집을 안내 한다고 한다. 이런 일은 별로 없는데 보통은 제가 이끌고 가는 편인데 서울 길도 잘 모르는 사람이 안내하겠다고... 그래도 잘 찾는다. 헤매지 않고.. ㅎㅎ

당산역 2호선 1번 출구, 9호선 13번 출구로 나와서 100m 가면  GS25가 나오는데 골목으로 우회전하면 "바지락 칼국수"가 나옵니다. 지하에 위치해 있지만 청결함이 느껴지는 분위기.

앉자마자 주문을 받습니다. 고객응대가 엄청 빠릅니다. 굿~~ 주문을 하자 열무김치와 보리밥을 바로 가져다 줍니다. 기다리는 동안 열무김치에 보리밥을 쓱쓱 비벼 먹었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열무김치 전라도식으로 젓갈을 넣어 담궈서 제 입맛에 딱 맞더군요


다양하게 즐기기 위해서 바지락칼국수와 단팥죽을 주문하였습니다. 보시다시피 바지락탕인지 칼국수인지 알 수 없습니다. 국물도 시원할 뿐만 아니라 면발도 통통, 쫄깃합니다.

바지락도 "해감"이 잘되어서 칼끔합니다. 바지락을 다먹고 나니 껍질이 수북합니다. ^^  다음은 팥죽으로 대쉬..... 팥죽도 소금 약간, 설탕 많이 넣어서 달달하게 해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둘이서 식사하는데 고작 칼국수냐고 생각했는데... 둘이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기분 좋게 식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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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국밥집이냐 아니면 삼겹살전문점이냐? 오늘 참 맛있는 집에서 저녁을 했습니다. 국밥집인데 삼겹살까지 서비스된다는.... 그런데 삼겹살 질을 보시라 기가 막힙니다. ^^   쫄깃쫄깃한게 맛이 그만이죠. 오랜만에 운동을 하고 뒷풀이 자리라 겁나게 (전라도 사투리인데 엄청나게) 많이 마셨는데 주범은 바로 삼겹살. 또 하나 김치. 무쇠솥에 익혀 먹는 맛 너무 좋습니다. 과음 필수... ^^;;


얼마나 먹고 마셨는지 모르겠는데 벌써 마무리 자리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왜 이런 자리는 빨리 마무리 되는지.... ㅠ.,ㅠ   운동모임, 산악회모임 뒷풀이 자리로는 아주 적당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각종모임의 저녁식사를 위한 장소로 아니면 산행 후에 간단하게 국밥에 달달한 "모주" 한잔 하고 헤어져도 섭섭하지 않을 적당한 장소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족도 높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후에는 2인분용 전골냄비로 주문하시면 가격 저렴.... 만족 두배.!!!  오징어젓갈, 깍두기에 콩나물 국밥을 걸쳐서 드시면 환상이죠. 술도 금방 깹니다. 식사가 부족시면 뚝배기(1인분)에 서비스되는 국밥을 주문하셔도 됩니다. 단점 국밥 먹으면 술이 다 깨버려서 2차 가려는 사람 없음 (사실 총무들에게는 만점 식당)



국밥과 삼겹살의 절묘한 조화라고 생각됩니다. 위치 여천 부영3단지 사거리에서 웅천방향으로 가시다 보면 좌측 SK주유소 옆입니다. 24시간 영업하기 때문에 언제든 예약 환영. 실내를 보면 국밥을 판매하기 위한 로비와 단체를 위한 장소가 분리되어 있어서 행사를 위한 최적의 장소.

가끔 가족들이 저렴하게 한끼 때우기 위한 장소로 적합. 만오천이면 4가족 충분....
단지 주인장에게 미안한게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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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전주공장 출장을 다녀오면서 늦은 저녁을 위해 방문한 국밥집 "신한정육52호점"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주공장(완주군 소재)에서 남원, 구례, 순천을 잇는 국도 17호선을 타고 내려오다 보면

쌍둥아빠는 이길을 무척 좋아합니다. 섬진강, 지리산을 마음껏 즐길 수 있고 국도라 한적합니다
길도 노폭이 좁아서 그러지 고속도로 처럼 잘 되어 있습니다
(주변관광지로는 광한루, 화엄사, 천은사, 노고단, 구례압록, 섬진강변 등......)
여수에서 서울로 톨게이비를 아끼고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도로는 여수에서 국도 17호선을 타고 전주,
전주에서 익산 톨게이트로 이동하여 익산에서 호남선으로 진입, 공주-천안간 민자 고속도로를 이용
천안에서 경부선을 타고 서울로 진입 (5시간정도  걸립니다)

순천시 황전면 괴산리가 나옵니다. 괴산리로 들어서면 삼거리가 나오는데 삼거리에서 황전농협으로 이동
황전농협 뒷편에 국밥집이 위치합니다. 늦은 저녁이라 일단 옛날순대(중 7000원/대 10000원) 중짜리를 주문.
옛날 순대보다 같이 나오는 곱창, 귀, 허파, 머리고기 등이 훨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주 1병을 순식간에 처리 (쌍둥아빠가 열흘간 소주를 굶어서.... ^^)
국밥은 1인분에 4000원으로 저렴. 돼지 특유의 냄새를 파간장으로 양념해서 먹기에 부드럽습니다
대부분의 국밥집은 후추를 쓰지만.  두사람이 옛날순대 중, 소주 1병, 국밥 2인분에 만9천원 계산했습니다
국도를 타고 내려오시다가 출출하실때 함 들려 보시길...... (가격 대비 만족감 높음)
같이 들린 동료 왈 " 진짜 맛있네요!!!"


옛날순대와 상차림 / 국밥

국밥 / 입구모습

Diane은 순대는 좋아하는데 국밥, 곱창이런 것은 아주 싫어합니다. 함 들리고 싶었는데 소원풀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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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