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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 고기뷔페 식당입니다. 1인당 2,600원정도 지불하면 육고기,생선까지 튀겨서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들렀습니다. 청결하지 못한 점에서 느껴지는 선입견 때문인지 도저히 먹을 수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맥주한잔을 벌컥 들이키고 심호흡 한번 먹어보니 맛은 먹을만 하더라구요. 중국 중류층 수준에서 즐기는 문화인데 요즈음 인기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영~~ 마음에 안들어서....

오징어 다리는 먹을만 하더라구요. 몸통은 없구.... 여긴 생선이 비싸서 북경 사람들은 생선을 선호하는 듯 하였습니다. 내륙이라 생선이 귀하니깐.... 고기는 아주 싸고요 우리돈으로 1근에 천원정도...

참고로 딸아이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여 식당의 화장실을 가다가 기겁하고 돌아서 나왔습니다. 그리곤 노상방뇨를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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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북경요리중 최고로 알려져 있는 베이징 덕 (캬오야)를 먹어 보았습니다. 북경여행의 백미죠 ^^ 속살보다는 기름기가 완전히 빠진 껍데기가 일품이더군요. 속살은 뻑뻑해서 맛이 없더군요. 저는 베이징 덕보다는 쏭슈위 (직역하면 다람쥐 모양의 물고기) 가 훨씬 맛있더라구요. 물고기를 채썰어서 밀가루를 입혀 튀겨내어 탕수육 소스 같은 것을 뿌려서 나오는데 먹기 아깝습니다. 그리고 삼겹살을 사진처럼 널어서 나오는 것도 신기하고 ^^ 삼겹살 좋아하는 태현이 때문에 다른사람들은 거의 먹어보지도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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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호텔 바로 앞도로의 풍경입니다. 직장으로 자전거를 타고 분주하게 이동중

과일가게는 한국과 비슷한데, 정육점은 냉장고 없이 생고기를 그냥 팝니다. 돼지고기, 소고기 모두 한근에 한국돈으로 약 1,000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한국 고기값 무지 비싸죠. 특이한것 소고기 돼지고기 가격이 비슷하다는 것....

옷가게의 마네킹이 특이하죠. 옷가게 대부분 이렇습니다. 마네킹이 가게 입구를 지키고 있죠. 마을 근처는 이렇게 노점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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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TAG 북경
북경여행3일차: 북경 까르푸 -> 중국기예공연

왕부정 풍물시장에서 중국 다기를 아주 저렴하게 흥정하여 구입했습니다 (1/3가격에 사시면 적당합니다) 사실 그만큼 깍아줍니다. 중국어, 영어 몰라도 대화 가능합니다 ^^;;  흥정하는게 아주 재미있더라구요. 별별게 다 있습니다.

중국에 대형할인 마트인 까르푸가 들어와 있다는 얘기를 듣고 택시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규모는 한국보다 훨씬 작고 누추했지만 있을 것은 다 있더라구요 엄청 쌉니다. 그런데 물건을 계산하는데 비자카드가 안되는 것이 아닙니까.  현금서비스로 현금을 찾아서 현금지불. 우리때문에 엄청 줄이 밀려서 미안하더군요 ^^;; 서양관광객도 만났는데 동양 분위가 물씬 풍기는 식기 다기를 엄청나게 사 가더군요


마지막 일정으로 아이들을 위해서 시간도 남고 해서 기예공연을 보기로 했다. 사진촬영이 금지 되어있는데 몰래 찍다가 안내인으로 부터 사진촬영을 자제해 달라는 부탁을 두번씩이나 받아서 더 이상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공기라는 중국 전통 놀이기구를 가지고 하는 공연입니다. 다음으로 중국무술, 차력술, 창극등이 이어집니다. 텔레비젼에서 볼때 보다 실감 나더군요
이것으로 북경여행을 모두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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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3일차일정: 천단공원 -> 동인당 -> 천안문 -> ....

천단공원(天壇公園)은 매우 넓고 관광객과 노년을 즐기는 북경인들로 북적입니다.
중국에서 가장 큰 제단으로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천단공원 내부에의 원구단(圓丘壇), 황궁우(皇穹宇), 기년전(祈年殿)만 둘러 보았습니다

기년전은 못을 사용하지 않고 순수 목재로만 만들었으며 3층의 원형 기단 위에 우산을 편듯한 3층 지붕인 원형건물이다. 높이 38m, 직경30m이다. 이곳에서 황제가 오곡풍년의 제례를 행하였다.

원구단과 황궁우는 서로 마주보고 있습니다.
우선 원구단에 가보았습니다. 원구단은 황제가 제천의식을 거행하던 곳으로, 흰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둥근 제단이 3단 케이크처럼 쌓여있습니다. 맨 위로 올라가면 정 가운데 커다란 바둑알처럼 둥그런 돌이 놓여있는데, 이 돌을 중심으로 9의 배수로 대리석을 둘러져 있다고 합니다. 위에 올라가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들의 쟁탈전이 치열합니다 ^^.

황궁우는 역대 황제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입니다. 황궁우 중앙의 세 개의 받침돌은 삼음석(三音石)이라고 하는데, 첫 번째 돌에서 박수를 치면 메아리가 한 번, 두 번째 돌에서 박수를 치면 두 번, 세 번째 돌에서 박수를 치면 메아리가 세 번 들린다고 합니다.



천단공원 노인들의 천국입니다. 정년이 넘으신 분들은 무료입장이라 많은 노인들이 모여서 소일하고 있습니다. 댄스, 음악, 장기, 카드놀이 등 다양하게 노년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북경 동인당은 1669년 창립되어 청조 황실에 100여년간 의약품을 공급하는 등 유서 깊은 회사로서, 현재 10개의 자회사, 25개의 해외지사를 갖고 있는 중국 최대 제약사이다.
무료 진맥을 해주는데 1첩에 15~6만원에 구입을 유도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천안문은 황성의 정문으로 명(明)나라 영락(永樂) 15년 (1417년)에 건설되었다. 원래 이름은 승천문(承天門)으로 '하늘로 부터 천명을 받다(承天啓雲, 受命于天)'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신축 당시에는 3층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목조 건물이었으나, 훗날 모두 불타 없어졌고, 청(淸)나라 순치(順治) 8년(1651년) 10개의 기둥이 떠받치고 있는 '山' 자 모양의 거대한 건축물로 재건되면서 천안문이란 이름으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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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2일차 일정 : 만리장성 -> 이화원 -> 비단공장 -> 차박사가 -> 베이징덕

북경시내에서 6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팔달령 만리장성에 가기 위해 아침 7시 40분에 호텔을 출발하였습니다. 만리장성으로 향하는 고속도로에는 아침부터 관광객으로 가득찬 차들로 붐볐습니다. 주차장에 이르자 입이 딱 벌어질 정도로 많은 관광객으로 북쩍였습니다. 호텔에서 약 1시간정도 걸리더군요

만리장성은 성벽 높이 7.8m, 성벽의 기초는 500kg의 거대한 화강석을 길쭉하게 다듬어 쌓아 올려 만들었다고 합니다. 성벽 위로는 말 5마리가 병행 할 수 있고 사람 10명이 병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매 500m 구간에 적루와 노대가 하나씩 있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만리장성은 진시황제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 장성들을 진시황제가 전부 이어 만리장성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사실 볼거리는 없더군요. 사람들 밖에..... 기막힌 운전기사들의 운전실력은 볼만합니다 ^^

팔달령 만리장성

만리장성 관광을 마치고 이화원으로 향했습니다. 이화원은 북경 서쪽 교외에 위치해 있으며 그 규모가 엄청납니다. 금(金)대에 행궁으로 처음 만들어졌으며 원, 명대를 거쳐 황실정원으로  변해 갔다고 합니다. 청말 여장부 서태후에 의해서 1988년 다시 재건 되어 이화원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합니다.

곤명호에서 바라본 불향각


곤명호에서 바라본 만수산 불향각


불향각(佛香閣 포시앙끄어)
불향각이 위치한 만수산은 평지를 순수 인력으로 2년간 파서 "곤명호"를 만들었고 파낸 흙이 만수산이 되었다고 하네요. 8각 탑은 2,3층이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올라갈 수 있다.


장랑(長廊 창랑)
쿤밍호를 따라 지붕이 덮인 긴 회랑으로 동서로 728m의 긴 복도다. 중국고전(삼국지, 수호지, 서유기, 홍루몽 등)의 이야기들이 회랑 천정(14,000여 폭)에 걸려있고 회랑에 4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상징하는 작은 정자가 있다. 다른 곳에서는 보기 어려운 건축물로 천천히 걸으며 쿤밍호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낙수당(樂寿堂 러셔우탕)
서태후가 생활하던 거처로 이곳에서 옥란당의 광서제를 감시하였다고 한다. 당시 서태후의 권력은 천자를 능가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서태후의 뜻에 따라 움직였다고 한다.


옥란당(玉瀾堂 위란탕)
광서제가 거처하던 곳으로 서태후에 의해 거의 감금되어져 지내던 곳이다. 광서제는 천자로서의 의무나 권리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한 채 1908년 죽을 때까지 10여년간 여름에는 이곳에 감금되어 있었다

2일차 일정이 넘 빨리 끝나버려 가이더에게 가 볼만 한곳을 추천 받았는데 역시나 패키지 관광코스중의 하나인 실크공장 방문. 일찍 호텔에 들어가도 할 일도 없고 아이들 교육상 좋을 것 같아서 구경삼아 방문했습니다.

누에에서 실을 뽑는 공정, 명주솜 만드는 공정
솜을 트는 과정, 실크 판매장

실크공장과 가까이 차박사가 중국차 시음장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시음하고 난 다음에 미안해서 절대 선뜻 사지 마시기 바랍니다. 뜸을 들이면 점점 가격이 내려갑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보이차는 참 맛있더라구요. 그래서 구입했습니다. 6개월 이상은 두고두고 마실수 있을 것 같네요

시음장에서


사람들이 깜짝 놀라하는 것은 보이차가 2억원에 입찰을 통해서 판매된 것을 기사화 한 것입니다. 보이차는 카페인 없어서 웰빙에 좋다고 합니다. 또한 유효기간 없는 차입니다. 혈압을 조절하고 당뇨, 콜레스테롤를 낮춰주고 다이어트에 좋다고합니다
제단은 왠만한 상점에 가면 볼 수 있는데 돈을 부르는 신을 모시는 곳이라고 합니다


베이징덕은 음식소개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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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인천국제공항/북경수도공항 야경

3박4일 일정이고 지방에서 살고 있어서 부득이 저녁시간에 북경으로 이동하는 비행기를 예약했습니다 . 사실 야간이 주간보다 저렴합니다. Tip. 패키지가 아니다 보니 개인적으로 가장 저렴한 항공사를 물색을 해 보아도 항공료가 세금제외 30만원 이상 되더라구요. 그래서 자유여행(항공+호텔) 상품을 이용했습니다. 호텔 이용하지 않는 조건으로 아이들에 대해서 약간 할인 받았습니다. 평균 인당 20만원(세금포함 30만원)정도 되는 금액으로 상품을 구입했습니다.
비자는 7명이라 단체비자 이용 (개인비자 인당 4만5천원, 단체인당 3만원, 동반여권도 인당비용 동일)

북경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장에서 제일 먼저 만나는 부조입니다. 앞쪽으로 입국심사장입니다. 제일 첫번째 심사대가 내국인, 외국인, 제일 안쪽 두줄이 외국인 단체입니다. 졸라 시간 많이 걸립니다. 기본 30분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텔 로비와 복도 모습


호텔은 북경공항에서 30분거리에 있고 자금성 후문과 경산공원입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RedWall Hotel을 잡았습니다. 중국여행사를 통해서 예약. 현지여행사도 동일 금액 아침포함 USD 78/일, Twin bed (Room은 7세 이하 어린이 Free, 아침식사는 어린이 110센티미터 초과시 별도 요금) 우겨도 소용없음. 키를 측정하기 위한 자가 있음


호텔 방의 내부전경입니다. 서양 여행객 전문 호텔입니다. 대부분 서양인들. 가끔 대만사람들도 있습니다. 호텔에서 한국인들 한분도 못 보았습니다.

북경에는 다양한 Hutong tour(옛날 북경 모습을 가진한 곳)가 있습니다. 인력거로 약 7천원합니다. 호텔에서 자전거를 임대하니깐 임대해서 혼자 돌아다니시는 것도 좋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도 Hutong이 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하겠지만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곳이 북경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금성 부근이면 북경의 중심지인데.... 자전거로 휙 돌아보세요. 재미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변에 천안문(자금성), 경산공원 자전거로 1분거리, 왕푸징 5분거리입니다. 호텔이용시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만리장성(팔달령편입니다) . 퇴근이 늦어질 것 같은데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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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3박4일의 북경 가족여행을 마치고 집에 도착했습니다. (10/13~16)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경험들을 했습니다. 태현.가윤이가 7세라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여행스케줄을 잡아서 다녀왔는데 자유롭게 일정을 조정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북경 아니 중국 진짜 사람 많습니다. 차차 얘기드리기로 하고....... 먼저 북경을 대표하는 사진2장부터.

광장에서 바라본 천안문

만리장성중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팔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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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