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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해천탕 e-문어세상 :: 2017.08.10 19:41

남대문 근처가 주서식지(?)라서 남대문, 서울시청, 북창동 주변에서 스트레스 해소 겸에서 술한잔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공덕동에서 유명한 맛집 e-문어세상(http://twinswow.tistory.com/2692989)이 북창점을 개업했네요 ^^

 

공덕동 본점과 똑 같이 기본 안주 서비스되네요. 저는 특히 두부부침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들기름에 약간 튀긴 듯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4명이서 해천탕 3~4인용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2만원이면 서울 도심권에서 저렴한 가격이죠 ^^. 본점보다 깔끔하고 넓은 실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술자리의 시작은 역시 소맥폭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카스 조합을 아주 좋아해서~~ ^^

 

 

 

역시 인간은 잔인한가 봅니다. 펄펄 끓는 해천탕 국물에 살아 있는 동해안 돌문어(피문어보다 비싸다고 함)를 올려놓으면~~ 잔인하면서도 몸에 보신될 것 같은....

 

 

 

 

 

 

문어는 적당히 익혀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익히면 질겨서 맛없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알아서 아래 사진처럼 먹기 좋게 잘라 주십니다. 옆에 있는 조개부터~~

 

 

 

마무리는 역시 면이죠. ^^ 칼국수 면을 투하하여 해천칼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졸깃해서 해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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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ijakkaya.tistory.com BlogIcon N.Tik.P | 2017.08.10 21: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크핫!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여름,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메뉴가 종종 생각나는데
    해신탕을 잊고 있었네요!
    몸에도 좋다지만, 맛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해신탕. 곧 먹으러 가야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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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쭈꾸미샤브샤브 "소문난쭈꾸미" :: 2017.06.21 08:03

북창동에도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쭈꾸미 /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식당 같이 보이지만 안쪽은 꽤나 넓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쭈꾸미 먹기 힘든 식당입니다. 전부가 예약석이네요 ^^

 

 

 

 

 

 

기본 상차림입니다. 저는 두부전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하게 들깨기름에 두부를 지졌는데 맛이 기가 막혀서 몇접시 더 얻어 먹었습니다. 가격은 북창동에서 이정도면 무난한듯......

 

 

 

 

 

식당입구에 쭈꾸미 어항이 있는데 싱싱한 쭈꾸미들이 가득합니다. 산 것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우려낸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산채로 쭈꾸미를 투하 합니다. 잔인합니다 ^^;; 쭈꾸미가 살짝 익으면 건져서 미나리와 먹기 좋기 준비해 주십니다. 쭈꾸미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기고 맛이 없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 몸통을 다 드시고 나며, 푹 삶은 쭈꾸미 머리를 내어 주시는데, 머리에 꽉찬 쭈꾸미 알의 식감이 쌀밥은 먹는 듯 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

 

 

 

 

 

 

 

 

쭈꾸미를 다 드시고 나면, 식사로 마무리 하는데 수제비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를 드시면서 국물 드셔보세요.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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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막창 "깡돈" :: 2017.06.11 19:20

직장 동료들과 소주한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곳 북창동 "깡돈" , 저렴한 가격으로 막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막창을 주문하면 사진 처럼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묵은 김치를 익혀서 곁들여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음식인데, 된장국, 묵은김치, 파김치가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된장국 너무 시원합니다 (엄지척!!!)

 

 

 

 

 

 

막창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삼겹살까지 저렴 합니다. 북창동에서 이가격으로 돼지 삼겹사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1인분에 기본이 12,000원인데.....

 

 

 

 

 

막창이 이제 다 구워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에 한잔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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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양꼬치 "딩호양육관" :: 2017.03.14 07:48

저의 서식지 주변 북창동엔 최근에 몇군데 양꼬치 전문점이 생겼는데 그래도 인심도 후하고 중국 교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서 가끔 양꼬치가 땡길 때 찾습니다. 인심 만큼이나 기본 반찬 후합니다 ^^

 

 

 

다른 양꼬치 식당에 비해서 양꼬치가 아주 실합니다. 계란탕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단골에게만 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

 

 

 

 

 

 

 

 

양꼬치로 간단히 허기와 알콜 기운을 채우고, 양갈비를 주문 했습니다. 냉동육이겠지만 잘 해동하여 생갈비처럼 보입니다. 사실 저는 꼬치보다는 "딩호양육관"의 양갈비를 더 좋아합니다.

 

 

 

 

 

 

식사 마무리는 약간 느끼하지만 (중국음식 다 그렇지만) 옥수수국수로 마무하면 좋습니다. 부족하시면 만두를 추가하셔서.....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손님이 많은 편이긴 한데 번잡스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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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천겹살(항정살) 북창동 "전주유할머니비빔밥" :: 2016.10.27 08:10

후배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소주한잔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후배의 추천으로 찾은 곳, 천겹살(항정상) 맛집 "전주유할머니비빔밥"을 소개 합니다.

 

비빔밥 집에서 무슨 소주냐 하시겠지만 저녁시간에는 삼겹살, 항정상에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곳으로 변신합니다. 고기의 질도 전문 고깃집보다 우수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천겹살(항정살)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두툼하고 큼지막하게 썬 항정상이 나옵니다. 구워보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반찬은 무친 콩나물, 부추인데 새콤달콤 항정살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이곳만의 별미이죠 ^^

 

 

 

 

 

 

이제 시식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한잔 털어놓고 상추에 콩나물, 부추, 천겹살(항정상), 마늘, 된장을 싸서 먹습니다. 엄지 척~~~ 입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삽결살 먹는데도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고기도 구워 주시네요. 서빙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듭니다. 바깥쪽 간판을 잘 살펴보시고 골목 안쪽으로 오면 식당이 있습니다. 길가에서는 식당 안쪽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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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신촌 서서갈비" :: 2015.11.22 20:30

서서갈비는 연남동 "서서먹는 갈비집"( http://twinswow.tistory.com/2692866 ) 이 유명합니다. 외국인에게 까지 입소문이 난 유명한 식당인데 완벽하지는 않지만 비슷하게 흉내를 내는 "서서갈비" 맛집이 있어서 소개 합니다.

 

이곳은 이름만 서서갈비, 편안하게 앉아서 먹는 갈비집이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북창동 골목에 자리한 갈비 집인데 입구는 좁지만 식당 안쪽은 아주 넓습니다.

 

 

 

 

기본 반찬은 단촐합니다. 상추와 양념(고추장 양념 굿) 그리고 배추김치가 끝~~ 소갈비가 느끼하지 않아 다른 반찬은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숯도 참숯을 사용합니다. 반찬은 약간 부족하긴 한데 참숯은 마음에 드네요 ^^

 

 

 

 

갈비 1대가 1인분입니다. 가격은 15,000원 (200~250g)입니다. 갈비를 붙여서 만든 인공미가 흐르지만 소갈비 치고는 가격이 저렴해서 용서해 줍니다. ^^

 

 

 

 

 

 

갈비가 맛있게 익어갈 때 쯤 냉이를 가득 넣은 된장찌게를 주문하시기 바랍니다. 된장찌게가 갈비의 느끼함을 잡아주죠. 고기 한점하고 간장양념에 익힌 마늘과 함께 드시는 것도 금상첨화 입니다.

 

 

 

 

 

 

Tip1. 소갈비 양념이 부족한듯 하신 분은 마늘과 고추가 가득한 양념장에 소갈비를 푹 담궈서 드시면 좋습니다.

Tip2. 불판위에 종지기에 마늘을 넣어 익혀 드셔도 좋습니다.

 

 

 

 

 

식사의 마지막은 역시나 김치말이국수(4,000원)로 해결.... 느끼함을 한방에 날려주고 뭔가 부족한 것 같은 것도 해결해 주니 저는 꼭 김치말이국수로 마무리 합니다.

 

포천의 함병현 김치말이국수(http://twinswow.tistory.com/2692982) 수준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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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숨은 맛집 "신성" :: 2015.02.08 16:40

북창동에는 숨은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석구석 찾다보면 ^^ "신성"도 그렇게 찾은 맛집 입니다.

 

블로그 여기저기 들여다 보다가 우연히 발견하여 물어물어 찾아 가본 곳.... 소주 한잔하기 적당한 돼지고기 보쌈이 아주 좋습니다. 부추겉절이, 김치가 전라도식인데 제 입맛에는 아주 잘 맞습니다.  

 

 

 

 

 

 

소주 한잔에 쌓인 스트레스를 풀러 오신 손님들이 많습니다. 점심 때도 김치찌게, 된장찌게, 고등어 구이도 좋습니다. 저는 가격이 조금 비싼데 마른 민어로 만든 찜을 좋아합니다. 예전에 엄마가 해 주시는 맛이라고 할까? ^^

 

 

 

 

 

홍어삼합도 굿.... 묵은 김치와 삭힌 홍어, 돼지보쌈 환상적이 궁합 입니다.

 

 

 

 

문어 숙회까지 추가한 보쌈입니다. 비주얼 쥑이지요 ^^

 

 

 

 

 

 

오래된 식당이라서... 시설은 좋지는 않지만 정감 있고, 음식가격은 너무 비싸지 않고 적당합니다. 마무리는 매생이 떡국으로... 아주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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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생선회 북창동 "묵호횟집" :: 2013.12.15 00:40

2013년 한 해 정신없이 달려와 팀 회식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해서.... 조촐하게 자리를 마련했다. 육고기만 즐기다고 오늘은 생선회로. 회사 근처에서 그래도 유명한 묵호횟집으로 정했다. 다녀오신 분들도 괜찮다~~ 블로그에도 맛있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결정!!!

 

 

 

 

생각보다 무지 비싸네요. 적당한 걸로 "생선회"로 주문했습니다. 회가 목적이 아니라 술이 목적이라 ㅋㅋㅋ 여수에서 워낙 화려한 생선회를 즐긴 터라 별 기대는 하지 않고 ~~~~

 

 

 

 

 

1인당 5만원짜리 생선회를 주문했는데 기본 안주가 형편 없네요. 어쭈 이걸로 술을 먹으라~~ 실망이 이만 저만 아니었습니다. 제대로 골른거냐고 원성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생굴과 묵은지가 아주 맛나네요.

 

 

 

 

 

 

첫번째 안주 뭐냐 이거 약올리나 ~~ 생선알, 은행, 호두, 멸치 같이 생긴 말린 고기~~~ 안주도 나오기 전에 소주 몇잔 들이켰더니 벌써 술이 올라오네요

 

 

 

 

그런데 이게 뭔가 벌써 메인 메뉴가 나왔습니다. 그래도 생선회가 아주 좋네요. 전복, 성게알, 게불, 돔, 농어, 농어, 연어도 있네요 ^^;;  이거 다음에 몇가지 메뉴가 있다고 하는데 인당 5만원 짜리 생선회 너무 양이 적다

 

 

 

 

 

 

 

실망하고 있는데 묵호횟집의 유명한 주방장께서 등장~~ 그것도 활어를 가득 담은 접시와 도마.... 무시무시한 생선회칼을 가지고 등장~~

 

그런데 주방장 아저씨 인심이 정말 후하시네요.... 다양한 선어를 듬뻑 썰어서 입에도 넣어 주시고 각자 접시에도 놓아 주시네요. 그리고 활어 접시에 듬뿍 썰어서 놓아 주시고~~

 

 

 

 

 

 

활어보다 저는 선어가 훨 맛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술안주 부족할 것 같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선으로 배를 채웠네요....

 

술이 얼큰하게 취해갈 무렵 시원한 국물 서비스~~ 새우 튀김, 연어생선 머리구이 그리고 김말이까지~~

여수와 다르게 생선회보다 서브안주가 더 많이 나오는데 묵호횟집은 생선회가 80% 이상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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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찔레꽃 홍어 "홍어수제비" (폐업} :: 2013.08.05 23:21

회사 근처 별미 식당을 찾다가 어제 저녁 과음도 했겠다. 해장할 곳을 찾는데 오랜된 입사 동기 (술 전혀 못하는 친구)가 추천한 맛집 "찔레꽃 홍어 식당". 예전에 후배 녀석이랑 북창동 주변에서 소주한잔 하다가 2차로 들러서 홍어 삼합을 먹었던 기억이 있긴 한데..... 오늘의 메뉴는 "홍어 수제비"

 

 

기본 반찬 네가지 반찬은 굿~~ 전라도식이라서 그런지 입맛을 땡기네요. ^^ 점심메뉴 홍어수제비는 7천원, 홍어 라면도 있긴 한데. 친구녀석이 추천하지 않더군요.

 

 

 

 

남대문시장 건너편 북창동 초입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구조가 반지하고 넓지 않은 공간이라서 약간 답답하긴한데 그래도 홍어 맛을 아는 매니아들이 즐겨찾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홍어의 톡쏘는 맛과 얼큰함이 어울려져 자극적이긴 한데..... 수저가 계속 갑니다. 같이 간 일행분은 입맛에 맞지 않은지 수저가 적극적으로 움직이지 않더군요. 예전부터 홍어를 즐겨 먹는 분들한테 맞은 것 같아요. 초심자는 콩나물국밥도 있으니 다른 걸로 드시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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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종로보쌈족발" :: 2013.05.27 19:58

요즈음 북창동 일대의 맛집들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북창동 일대의 맛집 포스팅이 늘고 있습니다.  서울시청 근처에는 족발집이 거의 없는데..... 그 유명한 "오향족발 만족"에 오늘은 가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30분 정도는 기달려야 하는 수고가 필요해서 ^^ 대신에 족발과 보쌈을 함께 맛 볼 수 있는 곳으로

 

 

종로보쌈족발은 유명한 맛집이 아니라 그런지 한가하네요. 오향족발과 마찬가지로 자리에 앉자 마자 떡만두국이 서비스 됩니다. 오향 족발보다 떡, 만두가 빈약하기 한데.... 시원하네요  

 

 

워낙이 먹성이 좋아서...  족발보쌈 大(4만원)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상차림 대부분 족발을 취급하는 식당과 비슷합니다. 족발 아래 뼈다귀는 깔려 있지 않습니다. 김치가 맛있네요 푸짐하고... 추가로 주문하면 5천원을 받습니다.

 

 

오향족발은 야들야들하면서 간이 쎈데 여기는 일반 족발과 비슷한 질감과 맛. 수육의 품질이 썩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방금 쌂아서 내놓은 것 같지는 않더군요. 삶아 놓았다가 손님이 주문하면 데쳐서 내놓는 것 같습니다.

 

 

 

족발이 주메뉴라기 보다는 보쌈이 주메뉴입니다. 보쌈, 족발 보다는 김치가 참 맛있네요. 그맛에 다시 찾을 것 같긴 합니다. 가격도 너무 비싸지 않고, 동료들과 소주 한잔하기 적당한 곳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 굴보쌈 먹으로 다시 들러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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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북창동 부산갈매기 "동태매운탕" :: 2013.05.24 12:52

저녁에 소주한잔 하기 좋은 곳.... 25년 전통의 북창동 "부산갈매기 생태전문점", 저녁식사 하러 갔다가.... 소주 2병 비우고 나왔습니다. 일찍 가지 않으면 줄서서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3명이 3만오천원 中을 주문하였습니다. 좀 많은 것 같아요.... 수북하게 쌓인 미나리.... 신선하고 정말 맛있어요. 더 달라고 하시면 국물과 함께 서비스 해 주시네요. 인심도 마음에 듭니다 ^^

 

 

 

팔팔 끓으면 미나리부터 시식.... 간장, 겨자 소스에 찍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통태탕이 완전히 끓기도 전에 소주 한병 비워 버렸네요 ㅠ,.ㅠ  곤이, 이리, 애가 충분하게 들었습니다. 종로 찌게마을보다 약간 비싸긴 하지만 양이 더 많습니다.

 

 

 

명태 내장과 고기가 가득합니다. 옆자리에 아저씨들 술 한잔 되셨는지.... 정말 정겹게 얘기들 나누시네요. 국물과 미나리 서비스로 추가해서...... 밥 먹기도 전에 배 불러서 힘드네요. 오늘도 과식 ^^ 

 

 

자리가 넉넉하지 않아 비좁긴 한데.... 그런데로 참을만 합니다. 유일한 단점이네요. 좌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서 옆자리에 무슨 얘기들 하나 들으며 소주 한잔하는 것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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