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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맛집] 한정식 "대원식당" :: 2015.10.11 16:40

남도 한정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한정식 식당을 소개 합니다. 여수에서 생활할때 약 10년 전에 1인분 15,000원 시절에 가족과 가끔 찾는 곳인데 우연찮게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대원식당은 남도한정식으로는 전라남도에서 꽤나 유명한 곳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격이 많이 올랐고요. 별채도 늘리고 식당 앞에 주차장도 확보하였네요. 대단합니다.  ^^

 

 

 

 

 

저녁식사 보다 이른 시간에 도착해서 대원식당에서 약 5분거리에 있는 천변 산책을 했습니다. 서울 한강 고수부지 처럼 잘 정리정돈 되어 있네요 ^^  비 온 뒤라 공기도 상쾌합니다

 

 

 

 

 

2인상은 없습니다. 기본 3인 이상 주문 가능합니다. 낮보다 저녁이 비싸네요 (ㅠ,.ㅠ) 부담이 많이 가는 가격입니다. 그래도 남도 한정식 맛집인데.....

 

 

 

한상 가득 상이 마련됩니다. 몇가지인지 셀 수가 없네요. 저는 젓갈류들이 참 맛있었습니다. 장아찌들도 맛있고.... 한상 가득한데 특별한 메인디쉬가 없는 느낌이라서 홍어회를 주문했습니다. 홍어탕과 함께 나와서 좋았습니다. 홍어탕 아무데나 즐길 수 없는 것이라....

 

 

 

 

 

 

 

식사 마무리를 홍어탕과 누룽지 환상의 조합이네... 저녁 거하게 잘 먹은 느낌이 듭니다. 한국사람은 역시 누룽지가 제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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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 2014.05.30 12:52

부처님 오신날 근처에 선암사에 다녀왔는데 게으름 때문에 포스팅하지 못했다. 몇년전 여수에 살 때면 매표소에서 선암사까지 숲길이 너무 좋아 주말이면 드라이브 삼아서 자주 다녔던 곳입니다.

 

선암사는 태고종의 총 본산이며, 작가 조정래가 태어난 곳이기도 하죠. 예전에는 선암사가 승주 일대의 토지는 다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큰 사찰이었다고 합니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야생차 체험관도 마련되어 있으니 시간이 넉넉하실 때 들러서 야생 녹차를 즐기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선암사 입구에는 야생녹차밭도 있습니다. 매표소에서 선암사까지는 넉넉 잡아서 약 30분 정도 소요되면 됩니다. 숲길을 따라서 개천도 흐르고 있어서 청량감을 더해 주네요

 

 

 [신선이 내려온다는 강선루]

 

 [보물 승선교]

 

[보물 승선교]

 

 [선암사 입구 오른쪽이 야생녹차 밭]

 

 

 

부처님 오신날 쯤 선암사를 찾으면 왕벚꽃 나무가 흐드러지게 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철쭉도 이 무렵 같이 만개하기 때문에 절 전체가 꽃밭이 됩니다. 운 좋게 꽃이 만개할 때 선암사를 찾았네요

 

 

 

 

 

[뒷간]

선암사를 휙 한바퀴 둘러보면 마지막으로 정말 오랜되고 보기 드문 뒷간이 나옵니다. 뒷간 체험 해 보시는 것도 재미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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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 전통차체험관 나들이 :: 2008.10.05 15:51


10/2일부터 휴가를 내었더니 집안에 있으니깐 (난 좋은데 ^^;; ) 태현, 가윤이가 나들이가 가고 싶어서 안달입니다. Diane도 마찬가지....  우리가족이 저렴하게 나들이 하는 곳이 바로 선암사입니다. 집에서 약 50분 거리에 있고 전통차 체험관이 있어서 녹차(다식)체험도 하고 전국에서 산책하기 좋은 길 100선에 드는 선암사 길을 따라 걷는 것도 좋거든요. 여수지역 산악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조계산 아래 위치해 있습니다.


선암사는 백제 성왕 7년인 529년에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이 절을 짓고 해천사(海川寺)라고 부른 것이 선암사의 기원이라고 전해진다. 통일 신라 시대에 와서 도선이 선암사를 창건하고 1철불 2보탑 3부도를 세웠다. 고려 시대에 의천이 절을 크게 중창하고 천태종의 본거지로 번창했으나, 조선 선조 때 정유재란으로 큰 피해를 입어 절이 거의 소실되었다. 복구도 늦어져 1660년에야 중수되었다. 대한민국의 보물 4점과 도 지정 유형 문화재 5점, 불교회화, 조각, 공예품 등 약 1천 8백여점이 문화재를 보유한 성보박물관이 2001년에 개관되었다. 보물 400호로 지정된 절 입구의 무지개다리 승선교(昇仙橋)와 강선루(降仙樓), 불교 사상을 구현한 독특한 양식의 연못인 삼인당(三印塘)도 유명하다. 대한불교조계종과 태고종의 오랜 분규 과정에서 선암사의 소속을 놓고 논란이 되기도 했으며, 사찰 재산권을 둘러싼 대립으로 불상 바꿔치기에 이은 폭력 사태가 벌어진 적도 있다. 예전에는 승주에서 순천에 이르는 땅이 모두 선암사 땅이라고 할 정도로 사찰재산이 많은 절입니다.


전통차체험관은 문화재 관람료(사실 마음에 들지 않지만 통과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ㅠ.,ㅠ)를 내고 10분만 걷다보면 이정표가 보입니다. 오르막을 올라서면 널따란 한옥이 보이는데 이곳이 체험관입니다. 입구에 널뛰기, 팽이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을 할 수 있는 마당이 있고 입구를 지나면 전통차 판매장, 전통차 만드는 장소, 다례 교육장, 전시관이 있습니다. 

전통차 맡은편에 있는 사무실에서 체험료 어른 2000원을 지불하고 약수물 먹는 곳을 지나 올라가면 체험장, 공연장, 펜션처럼 숙박할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펜션은 1박 5만원이라고 합니다. 4인 가족이 주무실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은 되더군요.

관람을 마치고 체험관 뒷편을 통해서 선암사로 가는 길 너무 좋습니다. 한적하고 편백나무 숲을 지나면서 도란도란 얘기 꽃도 피우고 태현이 가윤이 신이 났습니다. 선암사는 너무 많이 봐서 볼 것 없어서 지나쳐서 강선루, 승선교를 지나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전체 걸리는 시간 약 3시간 (체험시간 포함) 쉬엄쉬엄 산책하기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것인 것 같아요. 관람료 없으면 더 좋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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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선암사의 가을 :: 2007.11.15 20:22

 

 

 

 

 


일요일 아이들과 순천 선암사에 들렀습니다. 단풍시즌이 끝무렵인데도 입구부터 많은 차로 북적이더군요. 선암사로 가는 산책로는 순창 강천사로 가는길보다는 약간 부족하지만 가까이 있어서 자주 찾는 좋은 산책로입니다. 사진으로 다보여 드릴수 없어서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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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사랑과 야망 세트장 가고싶다 :: 2006.11.02 07:31


가족단풍나들이에 꼭 들려야 할 곳인데.....
지리산 대원사 일정을 마치고 여수로 돌아오는 길목에 사랑과 야망 세트장이 있습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가까이 위치해 있었는데도 여수에서 30분) 아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코스로 잡았습니다. 일정이 늦춰지면 들리지 못하는데 최대한 빨리 일정을 운영해야 할 것 같네요.. ^^ 근데 다 가기 싫다고 패스해 버리면 어떻게 하죠.....ㅠ.,ㅠ

관심없다가 홈페이지에서 규모를 보았는데 장난이 아니네요. 더 가보고 싶은 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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