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참장어(하모) 샤브샤브의 계절 입니다. 여름에 참장어 뼈가 연해지고, 살이 올라서 참장어(하모) 샤브샤브를 많이 먹습니다.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자양강장식 입니다.

 

참장어(하모)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12만원 아주 저렴합니다. 최근에 참장어(하모)가 많이 잡히지 않는데,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 식당에서는 4인 기준 기본 15만원 (싯가로 판매하는 곳도 있음) 정도 받습니다. 이곳은 아주 저렴하게 제공되네요 ^^

 

 

 

 

 

 

기본 상차림 아주 깔끔합니다. 특이하게 참장어(하모) 세꼬시까지 서비스로 제공 되네요. 세꼬시는 초장에도 맛있지만 양념된장에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봐도 참장어(하모) 세꼬시 밑반찬으로 서비스 되는 곳은 없었는데.....

 

 

 

 

 

기본 반찬 이외에도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 서비스 최고!!

 

 

 

 

 

 

드디어 참장어(하모)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양과 질이 여수에서 최고라는 "경도회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도회관은 너무 양이 적어서 ~~ 두뚬한 참장어(하모)가 삼단으로 올려져서 나오네요

 

 

 

 

 

참장어(하모)는 양파로 상추쌈 처럼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래서 특이하게 양파가 상추처럼 서비스 됩니다. 참장어(하모)를 간장소스 또는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서 드시면 너무 맛있습니다. 보양 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

 

 

 

 

 

 

 

 

식사 마지막은 참장어(하모) 육수가 가득한 샤브샤브 국물에다가 라면 또는 죽을 끓여서 드시면 최고죠. 잘 익은 김치에 곁들여서 식사하면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여수공장 출장 갔다가 회사 직원들과 여름 제철 음식 하모유비끼(참장어 샤브샤브)로 회식을 하였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신월동 금호아파트 길 건너 부둣가에 위치해 있어서 분위기도 좋은 선경회타운 입니다.

 

 

 

 

상차림은 여수에서 많이 나는 수산물들로 준비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것들만 나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양태찜, 물김치가 맛깔스럽고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찜도 통째로 삶아서 내어 놓는 것이 좋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참장어(하모)가 나왔습니다. 엄청 큰걸로 잡은 것 같습니다.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 서비스로 붕장어(아나고)회까지..... 아나고회도 달짝지근, 고소롬하니 맛있네요 ^^ 이런 출장은 자주와야 하는데~~~ 붕장어회(아나고회)는 초고추장에 참장어(하모)는 간장양념장에 찍어 드셔야 맛납니다.

 

참장어를 여름에 먹는 이유는 여름철에 장어의 뼈가 다른 철보다 부드러워 식감이 좋고, 보양으로 장어가 최고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장어(하모)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고 낚시바늘로 잡고, 붕장어(아나고)는 통발로 잡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장어가 더 비싸다고 하네요 ^^

 

 

 

 

 

 

 

4명 기준 10만원 상 입니다. 이정도의 참장어 양이면 다른 식당에서는 15만원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수요가 별로 많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 요즈음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먹기 힘든 음식이 되었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참장어를 다 먹고 나면 샤브샤브 육수에 죽을 끓여 주는데 이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약간 익은 김치와 환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저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 한그릇 더 먹었네요. 언제 다시 먹을 기회가 올지 몰라서 ㅋㅋㅋ

 

 

 

 

신선한 장어가 어항에 그득합니다. 횟집 앞 평상에서도 즐길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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