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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 헤이리 "카메라타" :: 2016.11.06 21:59

헤이리 카메라타는 이제 꽤 유명해진 음악감상실이 되어서 올 여름휴가 기간에 여유를 즐겨보러 두번이나 찾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 (ㅠ,.ㅠ) 그래서 주중에 찾은 "카메라타" 너무 좋은데요 ^^

 

아무도 없는 홀에 울려퍼지는 조수미의 "Love is just a dream" 그리고 중년의 신사분..... 너무 좋아서 집에 돌아와 다운로드 해서 지금까지 즐겨 듣고 있습니다.

 

"꿈이었나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오-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널- 후회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
오-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오-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주중이면 빈자리가 없는 곳인데 주중밤은 너무나 한가하고 음악감상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도 신청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이 글을 읽으시고 주중에도 손님이 많아지면 안되는데....

 

 

 

 

화장실 다녀오면 한컷 2층에서 음악홀 전체를 사진에 담는 것이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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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파주] 헤이리 & 뮤직스페이스 "카메라타" :: 2014.08.17 11:25

여름 휴가 동안 꼼짝도 안하고 집에서 방콕하고 있다가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서 Diane과 같이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Music Space "카메라타"에서 Classic을 감상하며 힐링하기 위해서 파주로 향하였습니다.

 

춘천이나 강릉 방향으로 드라이브를 하면 언제나 고속도로가 막혀서 짜증나곤 했는데.... 파주, 문산 방향은 도로가 막히는 일이 거의 없어서 한강변을 따라 속도를 내면 달려 가다보면 스트레스가 싹 가시죠 ^^

 

 

 

 

[카메라타의 내부 모습]

 

 

[카메라타의 외부 모습]

 

커다란 스피커에서 웅장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에 압도되어 내부는 조용합니다. 모두 전면을 향하여 앉아서 조용하게 책을 읽거나, 가만히 눈을 감고 있기 때문에 대화가 필요하신 분은 찾지 않는 것이 좋은 것 같네요

 

카메라타 (Camerata)의 뜻 : 1570~1580년대에 오페라 예술 형태 확립시키는 공헌 이탈리아 예술가 집단 (출처 : 다음검색)

 

 

 

음악을 3~4시간 듣나가 나와서... 헤이리 예술마을을 따라 산책을 했는데 가을 하늘 처럼 청명한 하늘이 정말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주중이라서 차도 많지 않고 한가해서... 예술마을의 참다운 맛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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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봄나들이 :: 2013.05.17 22:31

3일간 연휴 첫날인데.... 멀리 여행갈 계획이 없어서 근처 헤이리에 다녀왔습니다. 나들이 겸 네스홈 프리마켓에서 저렴하게 원단을 구매하기 위해서 입니다. 오늘따라 화창하고 날씨도 좋아 어느때 보다 헤이리가 멋지네요

 

 

 

 

 

 

 

 

 

 

1번 게이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쉬엄쉬엄 행사장이 있는 6번 게이트로 이동, 11시경 도착했는데 행사를 기다렸다는 듯이 많은 분들이 오셨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Diane이 원단이 참 저렴하게 나왔다고 좋아하네요. 단종된 원단도 구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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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Music Space "카메라타" :: 2012.12.30 22:38

오랜만의 주말 휴식 Diane과 헤이리로 드라이브....

 

어젯밤 눈으로 아직도 도로는 눈이 제대로 녹지 않아 운전하기 약간 불안했지만..... 경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림같은 경치가 펼쳐져서..... 굿 ~`

 

헤이리에 황인용씨가 운영하는 Music Space 카메라타를 목적지 삼아서.... 헤이리로 고~ 고 ~~  헤이리는 눈 때문인지 평소 주말보다 방문객이 적어서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카메라타에 입장을 위해서는 성인 만원/인 지불해야 합니다. 입장 후에는 커피, 한국차, 머핀을 셀프로 자유롭게 주문하여 무료로 즐길 수 있습니다. 무한 리필 서비스.... 

 

무엇보다 카메라타는 극장용 스피커를 통해서 Western Classic Music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참을 음악을 감상하다보면 저절로 Healing이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들려오는 음악이 정확하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나 이곳에 오시면 자연스럽게 음악에 취하시게 될 거라 생각됩니다. 자연스럽고 느긋하게 음악을 감상하다가 졸기도 하고..... 다정하게 소근소근 얘기도 나누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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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헤이리 북카페 "반디" :: 2011.04.17 20:19

날씨도 좋고, 토요일이라서 한가해서... 정말 오랜만에 가족들과 헤이리로 나들이 나가기로 했습니다. 헤이리는 6년전에 다녀온 기억이 있는데 그때보다 방문객이 많아서 한적한 기분은 아니었지만 도심 같지 않은 분위기가 좋습니다.

Diane이 헤이리에 꼭 가보고 싶은 북카페가 있다고 해서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 북카페 반디입니다. 외관을 보면 알수 있다시피 나뭇잎모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층은 가페이고 2층은 주거시설이랍니다. 약 4,000권이 책을 마음대로 읽을 수 있습니다. 구매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른 곳보다 한가하게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곳은 방문객과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여유를 누릴수 없습니다. 토요일 오후라서 다른 곳은 발 디딜틈도 없이 바쁘더군요.

한가한 곳에서 편안하게 쉴곳을 찾으신다면 북카페 반디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좌석이 편하지 않아서 의자에 푹 파묻혀서 책을 읽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카페인데 커피맛도 그닥....


책 몇권 대충보고 아들녀석이랑 자전거를 타고 헤이리를 한바퀴 둘러보았는데 금방 헤이리 전체를 둘러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1시간 5,000원). 다른 방법은 전기차를 타고 한바퀴 (한가족 25,000원) 운동을 하고 산책을 많이 했더니 허기져서 헤이리 입구에 위치해 있는 오리고기 "가나안덕"에서 간단히 하고 귀가. "일산 가나안덕"이 헤이리까지 진출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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