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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3

2008년 여수 거북선 축제 여수 거북선 축제는 "진남제"라고 이순신 장군 탄신을 기념하여 매년 5월에 개최되었는 것을 이어 받은 것입니다. 갖가지 행사와 가두행진, 많은 먹거리로 가득한 축제입니다. 타지역의 많은 축제를 경험해 보았지만 여수 거북선 축제에 비할바가 못되지요. 오월 어린이날 전후로 가족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여수로 오셔서 축제도 구경하시고 풍부한 먹거리와 여수 인심을 느껴보시길..... 거북선축제 홈페이지 2008. 4. 25.
스페인 토마토 축제 스페인 토마토 축제가 가보고 싶지 않으세요. 표정들을 보세요 얼마나 재미있겠는지.... 태국의 쏭크란 축제 다음으로 경험해 보고 싶은 축제 강원도 화천에도 토마토 축제가 열립니다. 스페인 못가시면 화천이라도 화천하니깐 생각나네요 제가 군생활을 한 7사단이 화천에 위치하거든요 파포리, 사방거리, 풍산리, 평화의댐, 민통선, 아참 우리어머니께서 면회오시는데 북위 38도서 위에 있는 부대라 많이 우셨다고 합니다 ^^ 토마토 축제의 유래1944년부터 매년 8월 마지막 수요일(올해는 8/30일 개최)에 스페인 발렌시아 지방의 부놀 마을 광장에서 열리는 축제다. 지방축제 때 마을 주민들이 시의회 의원들에게 화가 나서 토마토를 던진 데서 유리했으며 이때 쓰이는 5만kg의 토마토 비용은 시청이 부담한다." 2006. 9. 1.
프랑스vs브라질전을 보고 뭐든지 정신력의 문제인것 같다 축구도 마찬가지다. 프랑스와 브라질의 경기는 누구나 브라질이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프랑스의 승리다 아트사커의 부활이라고 온통 난리다 승리의 원인은 무엇일까 어제 저녁 경기를 녹화 방송을 보았는데 우리나라와 예선전 할때의 모습이 아니다 어렵게 예선을 통과했기 때문에 팀전체가 정신무장이 잘되어 있는듯 했다 특히 미드필더들의 강한 압박과 지단의 경기운영능력이 조화를 이뤄 승리하지 않았나 싶다 아마 프랑스가 다시 우승컵은 안지 않을까 . 그러나 하나 프랑스가 부럽지 않은 것은 선수들의 대부분이 프랑스령 출신이며 식민지 국가 출신이라는 것 그들이 조국에 대한 애국심이 있을까. 자신들의 몸값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것은 확실하다 유럽은 축제가 끝나지 않았다 4강 진출국이 .. 2006. 7.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