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택2 공개합니다. ^^ 쌍둥아빠가 살고 있는 곳 입니다 . 조성한지 30년 넘는 곳이라 나무가 울창합니다. 여름이면 매미들 소리에 귀가 따가울정도이니깐요. 저녁이면 가로등이 길 밝혀 운치가 더 있는데.... 메인도로입니다. 쌍둥아빠 차 꽁무니가 살짝 보이네여 생활하고 있는 동 뒤편 잔듸밭 아들녀석하고 자주 공차는 공터 공터에서 집으로 가는 지름길 개인주택단지는 아니고 지방근무를 위해 회사에서 마련해준 공동주택단지(사택)입니다 세월이 오래되서 좀 낡았긴 하지만 숲이 울창해서 쾌적합니다 꾸준히 유지보수해서 우리가족이 살아가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2006. 8. 21. 아침마다 "꼬끼오" 요즈음 아침에 일어나면 닭들이 꼬기오 거린다. 시골도 아닌데 무슨일로 닭들이..... 제가 살고 있는 사택은 지은지 20년 이상되어서 숲이 울창하고 (울창한 사택숲사진을 보시려면 http://twinswow.cafe24.com/tt10/97) 풀이 많습니다. 그래서 벌레들이 많지요 특히 지네가..... 그래서 갖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퇴치하려고 하는데 별로 효과를 못보았습니다 최근 등장한 방법이 닭이 지네와 천적이라는 사실 때문에 닭은 놓아 키우고 있습니다 보기 드문 장면 같아서 올려봅니다 2006. 8.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