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집에만 있자니 답답하기도 하여 최근 야간 산행으로 인기가 높은 인왕산을 다녀왔습니다. 독립문에서 세검정 방향으로 약 1시간 30분 코스 (보통 2시간 코스) 입니다.  산행코스는 무악현대아이파크 아파트 / 인왕산2차 아이파크 아파트 사이 - 무악어린이집 - 무악어린이공원 - 사거리 - 인왕산 정상 - 기차바위 - 유원하나아파트로 하산하는 코스 입니다.

 

 

 

인왕산 2차 아이파크 아파트 초입부터 가파른 길을 오릅니다. 조금만 오르다 보면 아이파크 아파트 옆 계단이 보입니다. 이 길을 따라 한참을 헐떡이면서 오르다보면 무악어린이집이 나옵니다. 이제 계단길 마무리 입니다. ^^

 

 

 

계단 끝 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길을 따라 걸어가다보면 인왕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사거리(아래 사진)가 나옵니다. 이제 다시 계단길이 시작됩니다. 인왕산은 왜 이렇게 계단이 많은 거죠 ^^

 

 

 

 

 

계단길을 따라서 30여분 오르니 정상에 올랐습니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서울 시내 중심권을 조망하기 좋은 곳이 인왕산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요즈음 젊은이들이 야간 산행을 위해서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광화문, 남산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경치를 둘러보고 약간의 휴식을 취한 뒤 세검정 방향으로 하산합니다. 멀리 기차바위 뒤로 북한산이 보이네요. 기차바위까지는 바위능선이지만 기차바위를 지나면 완만한 흙이 세검정까지 이어집니다. 이쪽 하산길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 않는 듯 합니다. 하산하면서 만난 분들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유원하나아파트로 내려가는 이정표를 만났네요. 멀리 홍지문이 보입니다. 북한산 너무 멋있네요. 조만간에 북한산을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거의 다 내려온 것 같습니다. 

 

 

 

 

유원하나아파트 뒷편에 데크길이 나오면 하산이 완료 됩니다. 노랑색 출입문이 유원하나아파트 106동 뒷편에서 인왕산으로 오르는 길 입구 입니다. 참조하세요

 

 

매년초가 되면 한해를 시작하면서 목표한 것들을 기원하기 위해서 많이 찾는 곳 강화도 마니산을 소개해 드립니다. 강화도 마니산은 화도면쪽에서 단군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등산코스 : 화도면 주차장 - 매표소 - 단군등산로 - 첨성단 - 계단로 - 화도면 주차장 / 약 2시간 30분)

 

 

이른 아침이라 이제서야 떠오르는 아침해를 바라보면서 주차장에서 매표소로 향합니다. 주차장은 주차료가 무료입니다. 매표소에서 단군등산로 초입까지는 보시는 바와 같이 아스팔트 길 입니다.

 

 

 

개천을 건너서 단군등산로로 들어섭니다. 단군등산로는 완만하여 산행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능선에 오르면 동막해수욕장 방면 바다가 시원하게 들어옵니다.

 

 

 

 

 

 

동막해변에서 능선으로 올라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능선을 따라 걷다보면 첨성단 정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제 계단길을 따라 마지막 힘을 다해서 헉헉 거리면서 오릅니다.

 

 

 

 

첨성단은 보존을 위해서 폐쇄되어 헬기장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하산합니다. 하산은 계단길로.... 경사가 상당히 심해서 무릎이 불편하신 분들은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그래도 하산하기 편한 계단길을 따라 내려 옵니다.

 

 

 

 

 

힘든 산행을 마쳤으니 맛있는 식사를 해야겠죠. 주차장 근처에서 가장 맛있는 식당 단골식당으로 향합니다. 갖가지 버섯이 들어있는 버섯전골. 약재를 다려먹는 것 같습니다. 강화도젓국갈비도 참 맛있습니다. 강추~~ ^^

 

 

 

 

 

서대문구에서 주말산책하기 좋은 근처 산이 많은데 오늘은 궁동산을 소개합니다. 궁동산은 서대문구 남서쪽에 위치한 104m의 낮은산으로 주변 주민들이 즐겨 찾는 산입니다. 산행코스는  궁동공원 - 궁동산체육관 - 증가로차도육교 - 안산도시자연공원 - 자연사박물관 입구 (왕복하는데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

 

 

먼저 궁동산 정상(104고지) 주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는 궁동산 둘레길을 따라 산책합니다. 초입부터 4월 봄꽃들이 지천입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멀리 성산대교를 시작해서 연세대학교, 연희동이 눈에 들어 옵니다.

 

 

 

 

 

 

궁동산 정산을 한 바퀴하고 나면 산행 초입인 궁동공원(은광교회)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궁동산체육관을 향해 산행 합니다. 산책로 우편으로 산  아래 연희동이 눈에 잘 들어옵니다. 산행길을 따라서 벚꽃나무가 지천입니다. 벚꽃이지기 전에 왔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증가로차도육교 위에서 명지대와 남가좌동 일대가 한 눈에 들어 옵니다. 이제 안산도시자연공원을 향해 갑니다. 여기서 산행길을 찾기 힘든데 행복하우스를 찾으세요. 그런 다음 행복하우스 우측 도로를 타고 팔각정, 경로당 길로 올라가시면 산행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부터 반환점 자연사박물관 입구까지는 널찍한 산행길 입니다. 여기도 벚꽃나무들이 울창합니다. 진작 왔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됩니다. 산은 나지막하지만 나무들이 울창합니다. 힐링되는 것 같습니다. 

 

 

수요미식회에도 등장한 쌈밥 전문점 연희동 "녹원쌈밥"을 소개합니다. 고향인 여수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쌈밥집 수준이지만 서울에서는 이 정도면 서울에선 훌륭한 편입니다. 기본찬이 하나하나 다 맛있습니다. 상차림이 풍성하네요 ^^

 

 

둘이서 돼지고기, 해물쌈밥을 각각 주문했습니다. 세분이 가시면 버섯까지 각각 주문하셔서 드시면 다양하게 쌈밥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쌈밥 식당인데 쌈채소가 저에게는 부족한 듯 합니다.

 

 

 

 

 

 쌈채소에 돼지고기, 해물 등 싸서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된장국도 일품이네요. 시골밥상 같은 상차림인데 밥 도둑이 따로 없는 것 같습니다. 수요미식회에서 소개할 만한 쌈밥 전문식당인 것 같습니다.

 

 

 

 

 

서대문구에는 주말에 가볍게 산책할 산들이 많습니다. 유명한 안산, 궁동산, 그리고 지금 소개해 드리는 백련산입니다. 아래 등산코스를 따라서 왕복하시면 산행 초보 수준에서 약 2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산행코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명지초등학교 - 백련사 옆 백련산 초입 - ②삼거리 - ③은평정 - ④백련공원 - ⑤팔각정)

 

 

명지초등학교부터 백련산 입구 초입까지는 아주 가파른 길과 계단길로 이루어져서 초입부터 헉헉 거리며 간신히 백련산 초입까지 오릅니다. 초입에 도착해도 또 백련산 능선(2번까지)까지 가려면 계단길을 한참 올라야 합니다.

 

 

 

 

 

백련산 능선에 올랐습니다. 여기서 부터는 계속 능선길이라서 처음보다는 수월합니다. 한 여름이라 초반부터 땀이 엄청납니다. 능선에 올라 땀 좀 식히고 물 한모금 마신 뒤 능선을 따라 산행을 계속 합니다.

 

 

 

드디어 백련산 정산 근처에 위치한 은평정에 도착했습니다. 근처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이기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은평정에서 은평구와 멀리 구파발, 고양시까지 훤히 보입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강까지 멀리 보입니다.

 

 

 

 

은평정을 지나서 매바위에 도착했습니다. 멀리 북한산이 시원하고 멋지게 펼쳐져 있습니다. 북한산 다녀온 게 꽤 되는데 조만간 짬을 내어 다녀와야겠습니다. 이제 종착점이 무학재가 보이는 팔각정을 향해 갑니다.

 

 

마지막으로 백련산에서 가장 멋진 경치를 자랑하는 팔각정에 도착했습니다. 멀리 무학재, 합정역까지 시원하게 보입니다. 팔각정에서 잠깐 쉬려 했는데 다른 분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근처 바위에서 땀을 식히고 하산 합니다.

 

 

 

  1. Favicon of https://dh51866.tistory.com BlogIcon 맛집찾아주는남자 2020.04.20 18:43 신고

    여기서 글을 쓰시는분들은 항상 느끼는거지만 글을 정말 잘쓰시는것같아요.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한것같습니다. 그래도 제 블로그에도 숨은맛집들이 소개되어있으니 시간되실때 놀러와주세요. 코로나 조심하시구여!!! 마스크 꼭 잘 끼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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