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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의 물과 울창한 호박나무가 햇볕을 가려주기 때문에 산림욕 하기에 아주 좋은 곳입니다. 타지역의 산림욕장을 차를 끌고 힘겹게 찾아갈 필요도 없습니다. 광양 백운산 산림욕장보다 좋은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또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한적함이 아주 좋습니다. 추천해 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산행코스를 추천하자면
미평사회복지관 뒷편 입구 -> 관망데크 -> 모험시설 -> 쉼터5 -> 힘기르는 숲 -> 팔각정 -> 쉼터1 -> 수원지 뚝방 -> 관망데크 -> 복지관 뒷편 입구
# 아이들과 쉬엄쉬엄 약 3시간 걸리더군요
# 역순으로 산행을 하셔도 좋습니다.
# 팔각정에서는 만성리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마지막코스인 수원지 뚝방을 걸어가면 더위가 싹 날라가 버립니다. ^^;;
여러가지 편의시설과 산림욕을 즐길수 있는 쉼터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약수터가 없다는 거 물은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물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미평사회복지관 뒷편 입구 -> 관망데크 -> 모험시설 -> 쉼터5 -> 힘기르는 숲 -> 팔각정 -> 쉼터1 -> 수원지 뚝방 -> 관망데크 -> 복지관 뒷편 입구
# 아이들과 쉬엄쉬엄 약 3시간 걸리더군요
# 역순으로 산행을 하셔도 좋습니다.
# 팔각정에서는 만성리 앞바다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 마지막코스인 수원지 뚝방을 걸어가면 더위가 싹 날라가 버립니다. ^^;;
여러가지 편의시설과 산림욕을 즐길수 있는 쉼터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약수터가 없다는 거 물은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물 때문에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산행을 마치고 만성리 해수욕장으로 드라이브 하시고 바닷바람도 맞아 보시고 난 다음에 주변 횟집에서 가족과 함께 식사도 좋구요. 가벼운 식사를 위해서는 여수대학교 앞으로 이동하셔서 학교 앞의 분식집에서 간단히 해결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