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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87년) 후 부터 다녔던
오래된 맛집 "조롱박"
4명이서 대창찜, 서대회 "소"를 주문했습니다
1층은 손님이 많아서 2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서대회가 나왔습니다.
때깔이 좋습니다.
시큼한 막걸리 식초로 맛을 낸 서대회 ^^
대창이 가득한 대창/아귀찜
맛집답게 맛깔나는 반찬들~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 ^^
서대회, 아귀찜은 김가루을 듬뿍 넣은
흰밥에 쓱쓱 비벼먹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