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잡채1 잡채 좋아하고 쉬운 잡채를 해보았어요 누굴 닮았는 지 아들이 참 좋아하죠 밥 한톨 먹지않고 잡채로 배를 채워서 먹고 싶었지만 참아야 했네요 오랬만에 먹으니 맛 있었구요 잡채 좋아하는 우리엄마 시어머님 생각도 잠깐 했네요 2007. 2. 9.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