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가고 싶은 LP-Bar, LP-Cafe를 몇 곳 찾아 놓았는데 한곳이 마포역 근처의 "올디스"입니다. 그런데 엊그제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포역 근처에서 직장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2차로 근처 탁구장에서 옛 추억을 되살리면서 운동하고, 시원한 맥주 마실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올디스"

 

 

 

 

연세 지긋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Bar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직장을 두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내부에 추억의 명반들이  많고, 장소가 음악 듣기에 아주 좋은 규모라서 부담이 없습니다.  마침 비가 내렸는데 신중현의 "비속의 여인"을 신청해 목청 높여 따라 불렀습니다 ^^

 

 

 

 

 

 

 

 

 추억의 음악을 따라 부르다가 맥주 한잔 시원하게 넘기니 이만한 호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음악듣고 맥주도 한잔하고 왔습니다.

 

 

 

 

 

 

전문가 다운 복장의 노신사께서 음악을 선곡하고 들려 주십니다. 진공관 앰프와 각종 음향기기로 가득찬 DJ Room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도 좀 더 나이먹기 전에 하나하나씩 장만해 볼까 합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