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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를 풀꽃 일요일이지만 오랜만에 무료하게 빈둥거렸다 아이들이 하루내내 집안에만 있으려니깐 무척 괴로워하는 것 같아 애들과 자건거 타러 밖으로 나왔다 사진도 찍어줄 겸 디카를 가지고 나왔다가 디카 촬영법 공부한 것 테스트 하려고 찍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올려요... ^^ 2005. 9. 4.
잘못 쓰여지고 있는 일본말 1. 가께우동(かはうとんを) -> 가락국수 2. 곤색(紺色, こんいれ) => 진남색. 감청색 3. 기스(きず) -> 흠, 상처 4. 노가다(どかた) -> 노동자. 막노동꾼 5. 다대기(たたき) -> 다진 양념 6. 단도리(だんどり) -> 준비, 단속 7. 단스(たんす) -> 서랍장, 옷장 8. 데모도(てもと) -> 허드레 일꾼, 조수 9. 뗑깡(てんかん) -> 생떼, 행패. 어거지 10. 뗑뗑이가라(てんてんがら) -> 점박이 무늬, 물방울무늬 11. 똔똔(とんとん) -> 득실 없음, 본전 12. 마호병(まほうびん) -> 보온병 13. 멕기(ぬつき) -> 도금 14. 모찌(もち) -> 찹쌀떡 15. 분빠이(ぶんぽい) -> 분배. 나눔 16. 사라(さら) -> 접시 l7. 셋셋세(せつせつせ) -> 짝짝짝. .. 2005. 9. 2.
시간 낭비가 아니다 시간 낭비가 아니다 어떤 농부가 무디어진 낫으로 일하는 아들에게 그 이유를 묻자 아들이 이렇게 말했다. "할 일도 많은데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아서 그래요." 그러자 농부가 말했다. "아들아, 무딘 연장을 가는 건 절대 시간 낭비가 아니다." - 프랭크 미할릭의《느낌이 있는 이야기》중에서 - 2005.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