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분류 전체보기776 [펌] 허영부리는‘된장女’ vs 궁상떠는 ‘고추장男’ 취업 준비로 바쁜 연세대 4학년 임선영(23)씨. 모처럼 도서관에서 만난 복학생 선배에게 테이크아웃점 커피 한 잔 사달랬다가 이상한 말을 들었다. “너도 된장녀냐?” 석연치 않은 느낌에 휩싸인 선영씨. 인터넷에서 ‘된-장-녀’를 검색해보곤 깜짝 놀랐다. 한마디로 ‘비호감’ 절정에 달하는 요소를 고루 갖춘 여성형이다.# “세련되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 뉴요커의 라이프 스타일을 보는듯 ‘된장女’ 대학생들 사이에 ‘된장녀’ 논쟁이 뜨겁다. 지난 4월 한 포털 사이트 여성 게시판에 익명의 남성 네티즌이 남기고 간 ‘된장녀’라는 말로 불 붙기 시작한 논쟁이 불과 3개월여 만에 온라인을 점령했다. 한 네티즌이 묘사한 ‘된장녀의 하루’는 이렇다. ‘아침 7시30분 휴대폰 알람소리에 기상, 첫 수업이 10시인데도 불.. 2006. 8. 4. [펌] 괴물 출연자들..... 2006. 8. 3. 옛날 서울 사진들 저는 옛날에 집착을 많이 하나봐요. 언젠가 인터넷에서 수집한 사진인데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다 올려봅니다 지금의 서울보다 옛날 서울이 더 정감이 가네요 ^^ 2006. 8. 2. 청와대를 지나가며 사진 몇장 사실 청와대는 내가 가보고 싶었다 경복궁 주차장에 주차하고 광화문, 인사동, 청계천을 코스를 잡고 출발했다가 가까이에 있는 청와대가 보고 싶어서...... 한번도 못가봤거든 ^^ 아들녀석 기념사진도 찍어줄겸 그런데 이녀석 잠에 취해서 짜증내는 바람에 청와대 앞 주차장에서 전경만 몇장 찰칵 외국단체관광객들이 아침 일찍부터 방문하여 많은 관심을..... 우리나라 국민들은 대통령을 못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언론이나 정치판이나 뽑아놓을 때는 언제고 잘못했다고 동네북을 만들어 버리고 언제부터 우리국민들이 대통령을 조롱하고 비판하고 그랬나요 80년대까지만 해도 끽소리 못하고 지낸게 어끄젠데...... 2006. 8. 1. 이전 1 ··· 178 179 180 181 182 183 184 ··· 194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