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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내 몸매의 변천사

by 쌍둥아빠^^ 200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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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어떤분이 자신의 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사진을 올렸더군요. 부럽습니다
그런데 저는 반대로 진행 되고 있어서
고민이네요

매일 좋아하는 소주에 기름진 안주를 마음껏 섭취하고
그것도 모자라 집에서 해 주는 음식 맛있게 먹어주고
그러다 보니 몸이 점점 망가져 가네요
주변 사람들은 골프를 한다. 헬스를 한다고
몸관리에 난리인데.........
저도 이제 정신 차리고 몸관리에 들어가야 할 듯

제일 위 사진이 군대 제대 했을때 모습과 비슷
두번째는 회사 입사 직 후, 결혼 전과 동일
마지막은 현재 모습과 비슷.
더 심하게 배가 나왔는지 아닌지는....  
상상은 알아서..... ^^

참고로 제 사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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