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가고 싶은 LP-Bar, LP-Cafe를 몇 곳 찾아 놓았는데 한곳이 마포역 근처의 "올디스"입니다. 그런데 엊그제 우연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마포역 근처에서 직장 동료들과 저녁을 먹고 2차로 근처 탁구장에서 옛 추억을 되살리면서 운동하고, 시원한 맥주 마실 곳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 "올디스"

 

 

 

 

연세 지긋한 부부가 운영하는 곳인데,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Bar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직장을 두고 있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내부에 추억의 명반들이  많고, 장소가 음악 듣기에 아주 좋은 규모라서 부담이 없습니다.  마침 비가 내렸는데 신중현의 "비속의 여인"을 신청해 목청 높여 따라 불렀습니다 ^^

 

 

 

 

 

 

 

 

 추억의 음악을 따라 부르다가 맥주 한잔 시원하게 넘기니 이만한 호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기분 좋게 음악듣고 맥주도 한잔하고 왔습니다.

 

 

 

 

 

 

전문가 다운 복장의 노신사께서 음악을 선곡하고 들려 주십니다. 진공관 앰프와 각종 음향기기로 가득찬 DJ Room 너무 부러웠습니다. 저도 좀 더 나이먹기 전에 하나하나씩 장만해 볼까 합니다.

 

 

 

 

 

태풍 솔라가 올라온다는데 간단하게 저녁을 먹자는 동료들의 번개를 거절 하지 못하고 모임에 참석했는데 다행히 솔라의 위력이 그닥 강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에 반주하고 가려고 찾은 곳이 "만원집" 입니다. 상호명 처럼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양념 안창살이 150g이 만원 입니다. 미국산이라 저렴하긴 하지만.... 가성비 대비 최고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서서갈비 정도 수준의 맛은 되는 듯 ~~

 

 

 

 

 

 

갈빗살도 가격이 저렴하고 양념하지 않았지만 잡냄새 없이 맛이 괜찮습니다. 기본 반찬은 서서갈비와 비슷합니다. 김치, 고추, 깻잎으로 끝..... 된장 대신 고추장까지 비슷

 

 

 

3인분은 주문했습니다. 3인분이 술안주 삼아서 소주 한잔하기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마무리는 컵라면을 주문해서 드시면 국물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단골이라고 쌍추를 덤으로 주셨습니다. 상추에 간장양념장 고기를 찍어 싸먹으니 이만한 호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양념장에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절대 짜지 않습니다.

 

 

 

 

 

 

고기를 드시다가 질겨지면 양념장에 넣고 끓여서 드시면 부드럽게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주인 아주머니께서 묵사발을 추가로 서비스로 주시네요. 감사해서 자주 들러야 할 듯 합니다.

 

 

 

 

 

 

 

서울시청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8번 출구에서 북창동쪽으로 길 건너서 맞은 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위치해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kngl.kr BlogIcon 도서출판 큰글 2018.09.04 11:18 신고

    글 잘 봤습니다.
    저도 한번 가고 싶네요~ 요즘 너무 맛집들이 홍보위주라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아내 연남화로는 저도 추천합니다. ^^*
    실례가 안된다면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티스토리 가입하고 싶은분이 열열히 저에게 요청해서
    꼭 하나 부탁드립니다. 초대장 가난뱅이라~ ㅋㅋ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tchintchin@naver.com

분위기 있게 소고기를 드시려면 연남동 퓨전 소고기 화로구이 "연남화로"를 추천합니다. 지인과 약속이 있어서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찾은 곳인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미국산 한우라고 하는 블랙앵거스를 서비스 하는 곳인데 한우에 버금가는 고기맛을 자랑합니다. 첫방문인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고기를 내어 놓는 것도 세심하게 신경썼네요 ^^ 깃발 꽂은 소고기는 처음입니다.

 

 

 

 

 

 

 

 

분위기는 칵테일 바와 같은 고깃집, 알고 보니 미남 사장님께서 전직 바텐더를 하시다가 개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느 고깃집과는 다른 분위기 있는 칵테일바와 같은 인테리어.....

 

 

 

 

 

 

 

 

미남 Jade 사장님께서 식당 분위기 좋다고 칭찬했더니 기분이 좋으셨던지 칵테일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맛있는 고기에 소주 한잔 했더니 기분 좋았는데 칵테일 서비스에 기분이 날라갈듯.... 이날 과음했습니다.

 

 

 

 

 

 

전직 바텐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서 소고기 전문점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칵테일도 서비스 합니다. 주방에는 다양하게 칵테일을 만들수 있는 술들이 가득합니다.

 

 

 

 

 

 

북한산 12성문 종주 코스를 알려 드립니다. 보통은 대서문에서 12성문 종주를 시작하는데 이번엔 코스를 조금 바꾸어 보았습니다. 사실 종주를 목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 적당히 산행하다가 하산 후 소주 한잔하려고 했다가 급산행 일정을 변경해 종주를 했습니다.

 

백화사 입구에서 출발하여 의상봉를 거치지 않고 가사당암문에서 시작하여 대서문에서 종료하는 코스 선택했습니다. 약 8시간 정도 소요 약 24km (북문, 시구문은 제외)

 

 

 

 

백화사 입구에서 택시에서 내려 북한산 둘레길 내시묘역길 구역으로 접어 들어서 의상봉과 용출봉 사이의 가사당암문으로 오릅니다. 숲이 우거져 더운 날씨에도 산행하기에는 좋습니다. 계곡도 완만하고....

 

 

 

 

가사당암문에서 용출봉, 용혈봉을 거쳐서 부왕동암문으로 가는 길은 험로 입니다. 가파른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암벽을 타고 넘는 듯한 곳이죠. 12성문 종주 코스 중에 가장 난코스입니다. 멀리 백운대가 보이는데 언제 저기까지 갈까요? (ㅠ,.ㅠ) 벌써 지칩니다.

 

 

 

 

고작 성문 2개를 통과했는데 벌써 체력이 바닥 입니다. 이제부터는 정신력과 가져온 전투식량으로 버팁니다. 청수동암문 도착했는데 기진맥진 괜히 12성문 종주를 시작했다는 후회를 합니다. 슬쩍 내려가서 소주한잔하고 헤어지자고 권했는데 핀잔만 돌아옵니다.

 

일단 가장 난코스에 위치한 3개 성문은 통과했으니 저도 자존심으로 끝까지 버텨 보기로 하였습니다. 무리한 산행으로 아직까지 무릎이 좋지 않네요. 건강을 위해 적당한 산행을 권합니다.

 

 

 

 

청수동암문에서 대남문까지는 수월하게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용암문까지는 지금까지의 산행과는 다르게 완만한 능선길로 이루어져서 산행하기 좋습니다. 대남문에서 대동문까지 수월하게 도착했으나 공사중인 대성문. 이쉬움을 뒤로 하고 정릉에서 올라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보국문 도착.

 

 

 

 

대남문, 보국문, 대동문, 동장대, 용암문까지는 정말 수월하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완만하게 이루어져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난 체력때문에 체력을 보충하는 구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용암문을 뒤로 하고 백운대 아래 위문으로 향합니다. 만경대에서 원효봉, 백운대의 절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체력이 바닥 나 위문까지 10개 성문만 종주하고 산행을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위문에서 북문으로 가려면 한참을 하산하여 다시 원효봉으로 올라가야 하는 힘든 코스이기 때문에 이번 산행에서는 패스, 보통 북한산성입구에서 원효봉을 다녀오면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중년이 되면서 동적인 활동보다 정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들어서는 음악 듣기 좋은 LP카페 또는 Classic 음악카페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한 연희맛길에 위치한 LP카페 "38 애비뉴(사러가 쇼핑 건너편 골목지하)"를 소개 합니다.

 

 

 

 

 

 

계단을 따라 카페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전면에 가득한 LP, 커다란 스피커 음악카페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라서 약간 어두운 편)

 

이곳은 본인이 듣고 싶은 노래를 메모지에 적어서 사진에 보이는 턴테이블 옆에 가져다 놓으면 음악을 들려 드립니다.

 

 

 

 

 

 

중년이라서 옛날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고 젊은 분들이 없는 것은 아니고 연령층이 다양하게 분포된 카페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음악을 들려 주시는데 젊은 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도 찾아오는 손님도 있는 듯 합니다.

 

전문 음악 감상공간은 아닌 것 같고, 옛 분위기를 느끼면서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전면에 영화가 상영되는데 은근 재미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오드햅번은 언제봐도 예뻐요 ^^

 

 

 

 

몇해전에 직장상사께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소개해 준 식당인데, 오랜만에 귀한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찾았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만나 식당까지 약 10분을 걸어서......

 

유명한 블로거들이 많이 소개 해 드린 맛집인데.... 남도 음식에 대한 갈증을 한번에 날려 버린 맛집이라서 특별히 소개할까 합니다.

 

과거에는 노량진역 근처에서 조그만하게 영업하시다가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져서 이곳으로 이전 개업하였다고 하네요

 

 

 

 

식당에 들어서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 양측에는 방이 있는 구조 입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시면 헛걸음 하실 수 있으니 예약은 필수라고 합니다.

 

 

 

특별히 코스요리 (1인분 4만원, 4인이상만 주문가능)를 주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기본 밑반찬류들이 서비스 됩니다. 기본반찬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1차로 쭈꾸미 데침, 홍어, 굴(석화), 참꼬막(서울에서 보기힘든데...^^)이 나옵니다. 양념도 하지 않은 담백한 요리들인데 재료의 맛을 잘 살려서 내어 놓기 때문에 아주 맛있습니다.

 

 

 

 

 

 

 

 

 

 

 

 

2차로 서비스 되는 것은 처음과 달리 양념이 된 것들로 준비 됩니다. 서울에서 먹기 힘든 양태구이(전라도에서는 제사상에 기본으로 올리는 고기죠), 낙지호롱, 간재미 회무침까지.....  특히 낙지 호롱이 정말 맛있습니다. 갈비맛이 나는 낙지라고 할까요 ^^

 

 

 

 

 

 

 

 

마지막으로 국물요리가 준비되는데 서울에서는 먹기 힘든 요리. 새조개, 키조개 관자 샤브샤브 입니다. 일단 새조개와 키조개 관자를 데쳐서 드시면 달달한게 속이 확 풀리면서 술이 확 깹니다. 마지막으로 샤브샤브 국물에 매생이를 넣고 죽을 끓여서 먹으면 금상첨화 ^^

 

 

 

 

 

 

 

 

 

방문을 위해서 정보 검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메뉴판이 필수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퇴근 무렵 급번개 모임에 초대를 받아서 찾아간 곳. 급냉 삼겹살 전문점 "명동집" 입니다. 삼겹살 전문점인데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테이블 + 의자 구조라 편하고 좋습니다. ^^ 기본 반찬도 내공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냉동삼겹살이 나왔는데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삼겹살의 선도가 아주 좋다는 얘기죠 ^^ 기본반찬, 삼겹살, 소주, 맥주까지 한상이 완벽하게 준비 되었습니다.

 

 

 

 

 

 

 

삼겹살과 함께 마눌도 같이 구워서 먹습니다. 파무침과 함께 상추에 싸 먹으면 금상첨화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죠 ^^

 

 

 

 

 

 

 

마무리는 해물라면으로 기분 좋아서 약간 과음을 한 것 같은데 해물라면으로 식사하고 나니 술이 확 깨네요.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나와서 다들 즐거워 합니다.

 

 

 

 

 

가격은 메뉴판을 참조하세요 ^^

 

 

 

 

  1. 2018.06.07 21:00

    비밀댓글입니다

저녁 식사하려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아무생각 없이 들렀는데 2018, 2017년 미쉐린(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집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바싹불고기 전문점 "역전회관" 3대가 계속 식당운영하는 곳이라서 내공이 묻어 납니다. ^^ 실내도 깔끔한 분위기라서 처음부터 마음에 드네요.

 

 

 

 

 

 

 

저녁식사를 위해서 바싹불고기(3만원, 2인이 식사하실수 있는 양)를 주문했습니다. 상차림 꼭 필요한 반찬으로 정갈하게 서비스 됩니다. 부족한 반찬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서비스는 베리굿~~

 

 

 

 

 

 

저는 서울식 바싹불고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시식해 봐서 그런지 다른곳보다 특별한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식당 분위기, 서비스, 미쉐린가이드에 공개된 것에 비하면 맛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바싹 불고기로 부족할 것 같아서 산낙지구이(4.5만원)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시골어머니가 해 주신 낙지호롱이 생각나더군요. 산낙지를 야들야들 불맛을 입혀서 잘 구어냈습니다. 그런데 원재료가 비싸서 그런지 조금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손님 접대나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실때는 세트 상차림(3~4인분 정도)을 추천합니다.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주변분들 보니깐 많이 주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1. 2018.05.16 15:00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26 11:08

    비밀댓글입니다

모서리 고기(항정살)로 유명한 충정로 "고릴라"에서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회식, 맛집 블로거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죠. 충정로 2번 출구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모서리(항정살)와 가브살(갈매기살)을 주문했습니다. 고릴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고기는 모서리 입니다.

 

 

 

 

[가브리]

 

불판이 아주 특이하죠. 철근을 용접해서 만든 철판인데 고기도 잘 들러붙지 않고 고기 굽기 좋습니다. 먼저 모서리(항정살)를 불판 위에 올렸습니다.

 

 

 

 

 

 

불판 위에 모서리 고기를 올려서 살짝 익혀 양파와 부추를 버무린 간장 양념소스와 함께 드시면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릴라는 모서리(항정살), 가브리(갈매기살), 목살, 삽겹살 돼지고기만 취급합니다. 모서리고기가 칠레산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죠 ^^

 

 

 

 

고기로 배를 다 채우지 마시고, 어느 정도 고기를 드신 다음엔 된장찌게를 주문해 주세요. 공기밥을 주문해서 같이 끓여서 드시면 해장에도 좋고 맛도 그만 입니다. (꿀팁)

 

 

 

 

 

 

한옥을 개조해서 고깃집으로 만들어서 정감이 넘칩니다. 계산대 앞의 명함들만 봐도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이 찾는 곳인지 알 수 있네요.

 

 

 

 

 

 

충정로역 옆 한옥 골목에 위치한 고릴라

 

 

 

 

 

고향 여수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아구찜을 서울에서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열심히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발견한 맛집, 마포 용강동 원마산아구찜. 2명이서 아구찜 小를 주문하였습니다. 小 사이즈인데 3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하였는지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 그리고 널찍한 테이블이 마음에 듭니다.

 

 

 

 

 

 

 

기분 반찬도 깔끔하네요. 야채류가 많아서 아꾸찜하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小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추가 메뉴로 2가지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저는 더덕구이와 코다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아구찜이 나왔는데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아구의 양도 많고~ 보통은 콩나물이 많은데 아구의 양이 많아서 흡족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창의 양도 많아서......

 

 

 

 

 

 

 

 

식사의 마지막은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볶음밥이 최고지요 ^^ 볶음밥과 아구찜을 섞어 먹으면 풍미가 더해서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강추!!

 

 

 

 

여름철 보양식은 역시 장어! 여수에 살 때는 여름이면 하모(참장어) 샤브샤브를 즐겨 먹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흔히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겨우 찾아도 고가의 음식에다 맛도 여수만 못해서 실망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후배가 소개한 종로5가 먹자골목(백자약국 골목)의 "노다지품바"의 하모 샤브샤브를 소개 해 드립니다. 늦은시간인데 손님을 위해서 음식을 내어 놓습니다. 기본 반찬이 내공이 있었습니다. 갓김치, 열무김치, 어리굴젓 모두 Very good~~

 

 

 

 

 

 

 

주인 아주머니의 솜씨가 좋으신지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하모(참장어)가 나왔습니다. 두툼한 하모가 마음에 듭니다. 2~3인분 정도 될 것 같고.... 가격은 7만원 입니다. (서울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 됩니다)

 

 

 

육수는 조개와 각종 야채(부추, 배추, 버섯)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담백하면서 시원합니다. 하모를 다 드시고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식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모를 먹는 방법은 양파, 하모, 된장, 고추를 함께 한 입에 넣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하모와 양파가 잘 어울려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

 

 

 

 

내부는 선술집 분위기 입니다. 종로5가는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된 맛집들이 많아서 내부가 대충 이런 모습 입니다. 여기도 직장인들이 소문듣고 많이 찾아 오시네요. 젊은 분들은 거의 없고 삼사십대 중년들이.....

 

 

 

 

 

 

하모의 내공이 좋아서 여름철 보양식 민어찜을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상당히 큰 민어인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다른데 가면 10만원은 족히 받을 수 있는데 6만원 입니다. 소주 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반건조하여 찐 것인데 식감도 좋고 양념맛도 아주 좋습니다. 머리까지 깨끗이 발라 먹었다는~~

 

 

 

 

 

 

 

 

 

나이가 들면서 팝보다는 클래식 음악이 점점 좋아지네요 ^^ 최근에 알게 된 "풍월당"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외 클래식 음반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요즈음 핫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포스터가 눈에 들어 옵니다.

 

 

 

 

 

넓은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클래식 음악이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알파벳 순서로 음반들이 정리 되어 있어서 음반 찾기가 쉽네요. 클래식 비기너라면 매장 직원에게 추천을 부탁하시면 좋은 음반을 안내 해 드립니다.

 

 

 

 

 

 

 

 

 

 

남대문 근처가 주서식지(?)라서 남대문, 서울시청, 북창동 주변에서 스트레스 해소 겸에서 술한잔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공덕동에서 유명한 맛집 e-문어세상(http://twinswow.tistory.com/2692989)이 북창점을 개업했네요 ^^

 

공덕동 본점과 똑 같이 기본 안주 서비스되네요. 저는 특히 두부부침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들기름에 약간 튀긴 듯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4명이서 해천탕 3~4인용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2만원이면 서울 도심권에서 저렴한 가격이죠 ^^. 본점보다 깔끔하고 넓은 실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술자리의 시작은 역시 소맥폭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카스 조합을 아주 좋아해서~~ ^^

 

 

 

역시 인간은 잔인한가 봅니다. 펄펄 끓는 해천탕 국물에 살아 있는 동해안 돌문어(피문어보다 비싸다고 함)를 올려놓으면~~ 잔인하면서도 몸에 보신될 것 같은....

 

 

 

 

 

 

문어는 적당히 익혀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익히면 질겨서 맛없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알아서 아래 사진처럼 먹기 좋게 잘라 주십니다. 옆에 있는 조개부터~~

 

 

 

마무리는 역시 면이죠. ^^ 칼국수 면을 투하하여 해천칼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졸깃해서 해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1. Favicon of http://ijakkaya.tistory.com BlogIcon N.Tik.P 2017.08.10 21:06 신고

    크핫!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여름,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메뉴가 종종 생각나는데
    해신탕을 잊고 있었네요!
    몸에도 좋다지만, 맛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해신탕. 곧 먹으러 가야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 2018.02.21 21:36

    비밀댓글입니다

북창동에도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쭈꾸미 /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식당 같이 보이지만 안쪽은 꽤나 넓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쭈꾸미 먹기 힘든 식당입니다. 전부가 예약석이네요 ^^

 

 

 

 

 

 

기본 상차림입니다. 저는 두부전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하게 들깨기름에 두부를 지졌는데 맛이 기가 막혀서 몇접시 더 얻어 먹었습니다. 가격은 북창동에서 이정도면 무난한듯......

 

 

 

 

 

식당입구에 쭈꾸미 어항이 있는데 싱싱한 쭈꾸미들이 가득합니다. 산 것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우려낸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산채로 쭈꾸미를 투하 합니다. 잔인합니다 ^^;; 쭈꾸미가 살짝 익으면 건져서 미나리와 먹기 좋기 준비해 주십니다. 쭈꾸미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기고 맛이 없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 몸통을 다 드시고 나며, 푹 삶은 쭈꾸미 머리를 내어 주시는데, 머리에 꽉찬 쭈꾸미 알의 식감이 쌀밥은 먹는 듯 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

 

 

 

 

 

 

 

 

쭈꾸미를 다 드시고 나면, 식사로 마무리 하는데 수제비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를 드시면서 국물 드셔보세요. 끝내줍니다 ^^

 

 

 

직장 동료들과 소주한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곳 북창동 "깡돈" , 저렴한 가격으로 막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막창을 주문하면 사진 처럼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묵은 김치를 익혀서 곁들여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음식인데, 된장국, 묵은김치, 파김치가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된장국 너무 시원합니다 (엄지척!!!)

 

 

 

 

 

 

막창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삼겹살까지 저렴 합니다. 북창동에서 이가격으로 돼지 삼겹사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1인분에 기본이 12,000원인데.....

 

 

 

 

 

막창이 이제 다 구워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에 한잔해야죠 ^^

 

 

 

 

지방 출장 다녀오는 길에 저녁때가 되어서 맛집을 찾다가 낙점한 곳 분식맛집 "현선이네". 원래는 용산역 앞 공터에서 포장마차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재개발을 위해 철거가 이루어지고 현재의 자리로 이사를 온 것 같습니다. 네이버지도의 도움을 받아서 한참을 찾다가 발견 ^^

 

 

저녁 때가 되어 몸이 많이 쳐지고 힘들어서 소주한잔 생각 났는데, 분식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맥주를 주문하여 분식들과 함께~~ 분식 서비스하는 곳에서 맥주는 처음.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포장마차를 실내로 옮겨 놓은 듯한 전경. 목욕탕을 개조하여 분식 맛집으로 ~~  신선한 아이디어네요. 그래서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동료, 친구, 가족 단위 계층이 다양합니다.

 

 

 

 

 

 

 

 

저렴하게 분식을 즐기면서 맥주 or 소주도 한잔할 수 있는 곳. 분식집 같지 않은 분식집 분위기......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옆자리에서 분식 세트 주문해서 소주 각1병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1. 2017.04.09 22:12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5.18 22:48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6.25 10:18

    비밀댓글입니다

저의 서식지 주변 북창동엔 최근에 몇군데 양꼬치 전문점이 생겼는데 그래도 인심도 후하고 중국 교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서 가끔 양꼬치가 땡길 때 찾습니다. 인심 만큼이나 기본 반찬 후합니다 ^^

 

 

 

다른 양꼬치 식당에 비해서 양꼬치가 아주 실합니다. 계란탕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단골에게만 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

 

 

 

 

 

 

 

 

양꼬치로 간단히 허기와 알콜 기운을 채우고, 양갈비를 주문 했습니다. 냉동육이겠지만 잘 해동하여 생갈비처럼 보입니다. 사실 저는 꼬치보다는 "딩호양육관"의 양갈비를 더 좋아합니다.

 

 

 

 

 

 

식사 마무리는 약간 느끼하지만 (중국음식 다 그렇지만) 옥수수국수로 마무하면 좋습니다. 부족하시면 만두를 추가하셔서.....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손님이 많은 편이긴 한데 번잡스럽지는 않습니다.

 

 

 

 

 

 

 

 

 

 

 

  1. 2017.03.23 18:24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3.28 14:42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3.31 17:04

    비밀댓글입니다

미술관 관람과 데이트 코스로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남동에 위치한 "D Museum" 입니다. 최근에는 젊음을 주제로 하는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관람 후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맛집, 커피숍에서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2017. 2. 9 ~ 5. 28)

 

 

 

 

 

미술관 건물에는 디저트 카페, 레스토랑, 버거 전문점, 각종 전시 관련 상품 판매장들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D Museum에서 즐겨 보시길.....

 

 

 

 

참고로 부티크 치킨 & 펍을 "Sticky Pot"을 소개합니다. 점심 때라 식사를 하고 미술관 관람하였는데 음식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점심때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시면 자리가 없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이미향 2017.03.28 14:31 신고

    안녕하세요 ㅎㅎ
    정말 일상 즐겁고 재밌어 보이시네요 ㅎㅎ
    저도 취미생활로 영화관련 블로그를 꾸며보려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정보고 얻고 공부중입니다 혹.. 초대권좀 나눔좀 해주실수 있을까 해서 댓글남겨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jeonghyeon1697@daum.net

헤이리 카메라타는 이제 꽤 유명해진 음악감상실이 되어서 올 여름휴가 기간에 여유를 즐겨보러 두번이나 찾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 (ㅠ,.ㅠ) 그래서 주중에 찾은 "카메라타" 너무 좋은데요 ^^

 

아무도 없는 홀에 울려퍼지는 조수미의 "Love is just a dream" 그리고 중년의 신사분..... 너무 좋아서 집에 돌아와 다운로드 해서 지금까지 즐겨 듣고 있습니다.

 

"꿈이었나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오-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널- 후회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
오-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오-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주중이면 빈자리가 없는 곳인데 주중밤은 너무나 한가하고 음악감상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도 신청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이 글을 읽으시고 주중에도 손님이 많아지면 안되는데....

 

 

 

 

화장실 다녀오면 한컷 2층에서 음악홀 전체를 사진에 담는 것이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

 

 

 

 

 

가을이라 우이령길을 탐방하는 탐방객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이령길을 탐방하고 식사하시기 좋은 식당을 소개 해 드립니다.

 

우이동에는 산장형태의 식당들이 많은데.... "시골길"은 현대식 좌식, 테이블식 혼재되어 있고 실내가 깔끔해서 단체행사 시에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일행은 5명인데 "시골길"의 메인 메뉴인 오리진흙구이, 파전을 주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5이분으로 충분) 3~4시간 전에 예약해야 드실 수 있는데 다행이 미리 준비해 두신 것이 있어서 운좋게 시식하게 되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진 진흙구이가 부추겉절이와 함께 서비스 되었습니다. 부추겉절이와 오리구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괜찮네요. 절인 깻잎과 함께 드시는 것 강추 합니다.

 

 

 

 

진흙 오리구이의 배를 쩍~~ 갈라 보니 다양한 견과류와 찹쌀로 찐 밥이 가득합니다. 찐밥도 상당히 별미 입니다. 오리탕과 함께 드시면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파전 소개를 빠뜨렸네요 ^^ 겉은 바삭바삭 하고 속은 적당하게 익은 갖은 해산물이 어울려져 제대로 파전 맛을 냅니다. 파전은 역시 막걸리에.....

 

 

 

 

시골길 외관입니다. 우이령길 가셨다가 식사하실 곳을 찾는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후배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소주한잔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후배의 추천으로 찾은 곳, 천겹살(항정상) 맛집 "전주유할머니비빔밥"을 소개 합니다.

 

비빔밥 집에서 무슨 소주냐 하시겠지만 저녁시간에는 삼겹살, 항정상에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곳으로 변신합니다. 고기의 질도 전문 고깃집보다 우수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천겹살(항정살)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두툼하고 큼지막하게 썬 항정상이 나옵니다. 구워보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반찬은 무친 콩나물, 부추인데 새콤달콤 항정살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이곳만의 별미이죠 ^^

 

 

 

 

 

 

이제 시식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한잔 털어놓고 상추에 콩나물, 부추, 천겹살(항정상), 마늘, 된장을 싸서 먹습니다. 엄지 척~~~ 입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삽결살 먹는데도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고기도 구워 주시네요. 서빙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듭니다. 바깥쪽 간판을 잘 살펴보시고 골목 안쪽으로 오면 식당이 있습니다. 길가에서는 식당 안쪽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참조하세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로 부터 초대, 강남까지는 진출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논현동에 괜찮은 한우고기 식당이 있는데 한잔 쏘시겠다는 말씀에 불이나게 달려 갔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한우고기 전문점 "배꼽집"을 소개 해 드립니다. 기본 반찬은 여느 한우고기 전문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행이 3명이라서 배꼽 스페샬을 주문했습니다. 두툼하게 한우고기가 먹음직스럽게 준비 됩니다. 강남에서 한우고기를 고려한다면 비싸지 않습니다.

 

 

 

 

 

 

한우가격이 저렴한데 참숯을 사용합니다. 한덩어리씩 올려 놓고 조심스럽게 구워 먹습니다 ^^ 첫번째는 소금에 살짝 찍어서 고기맛을 제대로 느껴 봅니다. 두번째는 느끼하지 않게 양파와 더불어 ~~

 

 

 

 

 

 

 

식사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음주를 위한 자리라서 안주가 부족해서 차돌박이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차돌박이도 두툼하면서 기름기 많아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꼽집의 최고맛 "평양냉면" 별 다섯개 드립니다. 봉피양에 못지 않는 맛~~~ 다음엔 냉면만 먹으러 다녀와야 겠습니다.

 

 

면을 섞지 않은 상태에서 냉면 국물을 마시고, 메밀면을 풀어헤친 다음 냉면 국물을 마시면 그 맛이 오묘하게 다릅니다.

 

 

 

 

 

 

 

완전하게 냉면 한그릇 Clear ~~~ 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시길 냉면 강추 합니다.

 

 

 

 

 

 

서울시청 근처 하나카드빌딩 지하엔 횟집으로 유명한 "충무집"이 있습니다. 봄도다리쑥국, 멍게비빔밥도 회만큼이나 유명한 식당이기도 합니다.

 

충무집에서 가까운 곳에 "충무집김밥"을 운영합니다.  충무집의 사장님 아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오징어무침은 충무집에서 만들어서 공급해 준다고 하네요 ^^

 

 

 

장소도 매우 협소하고 판매하는 것도 달랑 2개, 충무김밥과 부산오뎅인데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밥을 준비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비좁긴 한데 맛은 꽤 먹을만 합니다.

 

 

 

 

 

 

 

 

배가 고파서 충무김밥과 부산오뎅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TV에서 충무김밥 나온 것을 보았는데 김밥에 오징어 무침, 깍두기를 같이 한 입에 넣고 오뎅국물을 마시면 맛이 배가 된다고 하네요 ^^

 

 

 

 

 

 

 

 

 

 

 

혼자 먹기가 미안해서 가족들이 먹을 것을 포장해서 귀가했더니 너무 좋아 하네요. 맛도 너무 좋다고 ^^

 

 

 

 

점심부터 푸짐하게 칼국수로 한끼 식사할 수 있는 곳 목동2단지 "등촌샤브칼국수" 입니다. 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부터 배부르게~~

 

버섯매운탕+ 쇠고기 샤브 + 칼국수 + 볶음밥 까지 주문과 동시에.... 순식간에 준비가 됩니다. ^^ 

 

 

 

 

 

 

 

칼칼한 버섯매운탕에는 미나리가 가득합니다. 미나리는 살짝 익혀서 건져 드신 다음에 쇠고기를 매운탕에 투하하여 샤브샤브 처럼 먹습니다.

 

 

 

 

 

 

 

쇠고기 샤브샤브 먹은 다음엔 칼국수를 투하, 칼국수를 드신 다음엔 매운탕 국물을 건져 낸 다음에 볶음밥을 해 먹으면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소개 드릴 필요없을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방문 합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넓어서 단체모임도 많이들 하시네요 ^^

 

 

 

 

 

서대문 통술집을 소개하다 보니 공덕역의 "최대포"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돼지갈비의 끝판왕이죠. 공덕역 근처에서 1차 하다가 2차로 꼭 찾는 곳 입니다. 세월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맛집이죠

 

 

 

 

분위가 남다릅니다. 20대부타 5~60대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찾는 오래된 서울맛집 "최대포" 입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소주 안주로 간단히 돼지갈비, 껍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껍데기와 갈비가 맛있게 익었습니다. 저는 돼지 껍데기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쫄깃쫄깃한 것이 ~~ ^^

 

 

 

 

 

 

소주 한잔하기 좋게 고기들이 익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

 

 

 

 

 

돼지 껍데기는 간장양념에 양파랑 ~ 

 

 

 

돼지갈비는 양념된장에 ~~

 

 

 

 

2차라 밤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많네요. 11시까지는 주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기분좋게 한잔들 하시네요 ^^

 

 

 

 

 

  1. 2016.08.23 16:02

    비밀댓글입니다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1961년 부터 오랫동안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줘 왔던 "통술집" 소개해 드립니다. 공덕역에 있는 "최대포집"에 비해 맛과 분위기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저의 주서식지인 남대문과 멀지 않아 소주한잔 가볍게 하고 싶을 때 가끔 찾지만 방문할 때마다 정겹고 서비스에 항상 만족하는 곳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채김치, 배추김치, 물김치가 준비되는데 돼지갈비의 느끼함을 한방에 날려 버릴 정도로 시원한 맛입니다.

 

 

 

 

 

침샘을 자극하는 냄새와 숯불에 지글지글~~ 노릇노릇~~ 하게 맛있게 익어 갑니다. 이때 소주한잔 캬 ~~ 아주 맛 좋습니다.

 

 

 

 

 

 

드럼통으로 만든 불판, 오래 노포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너무 많이 마셧습니다. 분위기가 술을 땡기게 합니다.

 

 

 

 

돼지갈비를 각 1인분씩 먹고, 돼지껍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콜라겐이 가득한 돼지껍데기도 소주 안주에는 최고죠. 최대포집에 견줄만 합니다.

 

 

 

서대문역과 서대문 경찰청 사이에 있습니다.  돼지갈비 1인분에 12,000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남대문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남영동까지 진출하지 않는데.... 오랜만에 회사 동료들과 맛집 탐방을 나섰습니다. 남영동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점 "화양연가" 입니다.

 

워낙 인터넷에 맛집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는데 역시나 명성 그대로 였습니다.

 

 

 

 

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1호점에 방이 없어서... 조금 옆쪽에 2호점으로 이동, 저는 2호점이 더 깔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정갈하게 세팅 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용강동에 있는 양고기 전문점인 "램랜드"에서 양고기를 먹어 보았는데 밑반찬, 분위기, 친절도, 가격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200g에 18,000원)

 

 

 

 

 

 

독립된 공간에서 손님접대에도 좋을듯 합니다. 가격 저렴하지만 상차람이랑 분위기가 다른 곳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양고기는 난에 부추, 올리브를 곁드려서.... 한입 크게 싸서 먹는 맛이죠 ^^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나오는 양고기탕도 아주 좋습니다. 과음했는데 속이 확 풀립니다.

 

 

 

 

남대문 근처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서소문 일대가 저의 서식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점심 때가 되면 맛집을 찾아서 다동, 무교동, 명동까지 걸어서 찾아 다니는데 근처에 맛집을 두고 빙빙 돌았네요 ^^

 

중림동 호수집(http://twinswow.tistory.com/2692969) 못지 않는 닭도리탕 전문점 "풍년닭도리탕"을 소개 합니다. 큰길 가에 위치해 있지 않고 서소문주차장 붙어 있습니다. (주차장 안쪽에 식당 입구가 있음)

 

 

 

 

닭도리탕의 시내 중심가 식당 가격보다 비싸지는 않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들이 즐겨 찾을 수 있을 정도의 가격 입니다. 3명이서 닭도리 大를 주문했습니다. 퇴근하자 마자 찾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7시 이후에 오시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닭, 감자를 미리 삶아서 나오기 때문에 자리에서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국물이 튀기 때문에 앞치마는 꼭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주얼은 몹시 매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적당한 매운 맛~~

 

 

 

 

 

 

닭도리탕 大에 닭다리가 4~5개 들어 있는 것 같네요. 닭고기가 간도 잘 베어 있고 야들야들하니 맛있습니다. 저는 닭보다는 감자 ^^ 감자는 제가 다 건져 먹은 것 같네요. 하얀 쌀밥에 국물과 함께 감자를 으께 먹는 맛~~ 기가 막힙니다.

 

 

 

 

 

 

고기를 왠만히 건져 먹은 다음에 쫄면 사리를 추가했습니다. 국물과 함께 서비스 됩니다. 쫄면이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 줍니다. 쫄면의 쫄깃한 식감도 아주 좋습니다.

 

 

 

 

 

3명이서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 정말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땀을 뺀 느낌이라고 할까. 시원한 맥주를 마무리 하면 금상첨화 죠

 

 

 

 

영등포 유명한 복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복요리하면 상당히 부담이 가는 음식이라서..... 들어서자마가 보이는 가격표가 먼저 부담을 주네요. 3명이서 복갈비 중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복갈비 중을 주문하니 복튀김, 복유산슬, 생선회, 홍어회까지.... 그렇게 생각하니 가격대비 복요리 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부환복집의 복갈비는 상표등록까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복갈비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일단 복껍질과 미나리로 초무침이 나오는데 에피타이저로는 최고죠. 입맛을 확 잡아 주네요 ^^

 

 

 

 [복껍질 초무침]

 

 [생선회]

 

 [홍어회]

 

 

본격적으로 복갈비가 준비됩니다. 불판 위에 미나니, 부추, 버섯과 더불어 젤리와 같은 복국물이 준비됩니다. 불판의 열기로 젤리가 국물이 되고 복갈비가 어울려져 환상적인 맛을 보여 줍니다. 복갈비 양념은 간장을 최대한 줄이고 설탕, 마늘, 소금, 참기름으로 맛을 낸 것으로 보여 집니다.

 

[복갈비]

 

 

 

 

 

막 튀겨내서 그런지 복튀김도 맛도 좋습니다. 복유산슬도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인데.... 다양한 음식을 맛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의 복요리 전문점은 가격은 비싸고 먹을 거리는 평범한데 다양한 음식과 가격대비 저렴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복갈비 중을 주문했는데 한정식 차람처럼 거하게 한상 차려 집니다. 귀한 손임을 접대하려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완전 격리되지는 않지만 한방에 4 테이블 정도면 조용하고 대화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작년 가을에 Diane과 남산 산책 다녀온 것이 있네요. 조만간 정동길에 단풍나무가 노랗게 물들고, 남산 산책로에도 단풍이 발갛게 물들텐데 자동차는 집에 두고 버스를 타고 느긋하게 걸어 보시는 것 어떨까요?

 

서울역사박물관에 내려서 경향신문쪽으로 정동길을 따라서 걸었습니다. 주중에는 직장인들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의외로 주말에는 별로 붐비지 않습니다. 북촌이나 삼창동  보다 한가해서 가을을 즐기기 좋습니다.

 

 

 

 

 

정동길에서 한국은행 앞을 지나서 남산 3호 터널쪽으로 걸어서 남산으로 오릅니다. 남산 3호터널 옆에 위치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힘들지 않게 남산으로 올랐습니다.

 

엘레베이터 안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사람보다 많네요. 한참을 기다렸다고 탔습니다. 기다리기 불편하시면 계단도 있으니 계단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산에 올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남산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남산돈까스에서 돈까스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옛날 돈까스 맛 그대로 입니다.  이곳도 입장하기 위해서 15분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남산 단풍도 괜찮습니다. 굳이 복잡한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갈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쌀쌀함이 상쾌함으로 다가 옵니다.  ^^ 바리톤 김동주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