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정보 이용 시 맛집 평가라는 것이 저의 주관이 많이 반영될 수 있으니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Di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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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해당되는 글 91건

  1. 2017.09.09 [서울맛집] 마포용강동 "원마산아구찜"
  2. 2017.08.24 [서울맛집] 종로5가 하모샤브샤브 "노다지품바"
  3. 2017.08.20 [서울] 클래식 음반 판매 압구정 "풍월당"
  4. 2017.08.10 [서울맛집] 북창동 해천탕 e-문어세상 (1)
  5. 2017.06.21 [서울맛집] 북창동 쭈꾸미샤브샤브 "소문난쭈꾸미"
  6. 2017.06.11 [서울맛집] 북창동 막창 "깡돈"
  7. 2017.04.04 [서울맛집] 용산역 분식 "현선이네" (3)
  8. 2017.03.14 [서울맛집] 북창동 양꼬치 "딩호양육관" (5)
  9. 2017.03.03 [서울 한남] 미술관 관람 데이트 코스 (2)
  10. 2016.11.06 [경기 파주] 헤이리 "카메라타"
  11. 2016.10.28 [서울맛집] 우이령길 오리진흙구이 "시골길"
  12. 2016.10.27 [서울맛집] 천겹살(항정살) 북창동 "전주유할머니비빔밥"
  13. 2016.09.18 [서울맛집] 논현동 먹자골목 "배꼽집"
  14. 2016.09.02 [서울맛집] 서울시청 충무김밥 "충무집 김밥"
  15. 2016.05.07 [서울맛집] 샤브칼국수 "등촌샤브칼국수"
  16. 2016.05.07 [서울맛집] 공덕역 돼지갈비 "최대포" (1)
  17. 2016.05.07 [서울맛집] 서대문 돼지갈비 "통술집"
  18. 2016.05.01 [서울맛집] 양고기 전문점 "화양연가"
  19. 2015.10.25 [서울맛집] 서소문 "풍년닭도리탕"
  20. 2015.10.04 [서울맛집] 영등포 부환복집 "복갈비"
  21. 2015.09.20 [서울 남산] 남산 가을산책 1
  22. 2015.08.30 [서울맛집] 중림동 닭도리탕, 닭꼬치 "호수집"
  23. 2015.08.03 [서울맛집] 강서구청 "한가네" 닭갈비
  24. 2015.07.31 [서울맛집] 이태원 중식당 "마라" (2)
  25. 2015.07.26 [서울맛집] 정동길 "졍동국시" 칼국수
  26. 2015.07.04 [서울맛집] 중구 다동 서울식 추어탕 "용금옥" (2)
  27. 2015.07.04 [서울맛집] 서울시청 "이북만두"
  28. 2015.07.04 [서울맛집] 서소문 "종로빈대떡"
  29. 2015.05.02 [서울맛집] 중구 다동 남포면옥 "어복쟁반"
  30. 2015.02.08 [서울맛집] 삼겹살 맛집 북창동 "박씨 화로구이"

고향 여수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아구찜을 서울에서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열심히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발견한 맛집, 마포 용강동 원마산아구찜. 2명이서 아구찜 小를 주문하였습니다. 小 사이즈인데 3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하였는지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 그리고 널찍한 테이블이 마음에 듭니다.

 

 

 

 

 

 

 

기분 반찬도 깔끔하네요. 야채류가 많아서 아꾸찜하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小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추가 메뉴로 2가지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저는 더덕구이와 코다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아구찜이 나왔는데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아구의 양도 많고~ 보통은 콩나물이 많은데 아구의 양이 많아서 흡족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창의 양도 많아서......

 

 

 

 

 

 

 

 

식사의 마지막은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볶음밥이 최고지요 ^^ 볶음밥과 아구찜을 섞어 먹으면 풍미가 더해서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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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여름철 보양식은 역시 장어! 여수에 살 때는 여름이면 하모(참장어) 샤브샤브를 즐겨 먹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흔히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겨우 찾아도 고가의 음식에다 맛도 여수만 못해서 실망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후배가 소개한 종로5가 먹자골목(백자약국 골목)의 "노다지품바"의 하모 샤브샤브를 소개 해 드립니다. 늦은시간인데 손님을 위해서 음식을 내어 놓습니다. 기본 반찬이 내공이 있었습니다. 갓김치, 열무김치, 어리굴젓 모두 Very good~~

 

 

 

 

 

 

 

주인 아주머니의 솜씨가 좋으신지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하모(참장어)가 나왔습니다. 두툼한 하모가 마음에 듭니다. 2~3인분 정도 될 것 같고.... 가격은 7만원 입니다. (서울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 됩니다)

 

 

 

육수는 조개와 각종 야채(부추, 배추, 버섯)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담백하면서 시원합니다. 하모를 다 드시고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식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모를 먹는 방법은 양파, 하모, 된장, 고추를 함께 한 입에 넣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하모와 양파가 잘 어울려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

 

 

 

 

내부는 선술집 분위기 입니다. 종로5가는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된 맛집들이 많아서 내부가 대충 이런 모습 입니다. 여기도 직장인들이 소문듣고 많이 찾아 오시네요. 젊은 분들은 거의 없고 삼사십대 중년들이.....

 

 

 

 

 

 

하모의 내공이 좋아서 여름철 보양식 민어찜을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상당히 큰 민어인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다른데 가면 10만원은 족히 받을 수 있는데 6만원 입니다. 소주 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반건조하여 찐 것인데 식감도 좋고 양념맛도 아주 좋습니다. 머리까지 깨끗이 발라 먹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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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나이가 들면서 팝보다는 클래식 음악이 점점 좋아지네요 ^^ 최근에 알게 된 "풍월당"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외 클래식 음반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요즈음 핫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포스터가 눈에 들어 옵니다.

 

 

 

 

 

넓은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클래식 음악이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알파벳 순서로 음반들이 정리 되어 있어서 음반 찾기가 쉽네요. 클래식 비기너라면 매장 직원에게 추천을 부탁하시면 좋은 음반을 안내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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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남대문 근처가 주서식지(?)라서 남대문, 서울시청, 북창동 주변에서 스트레스 해소 겸에서 술한잔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공덕동에서 유명한 맛집 e-문어세상(http://twinswow.tistory.com/2692989)이 북창점을 개업했네요 ^^

 

공덕동 본점과 똑 같이 기본 안주 서비스되네요. 저는 특히 두부부침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들기름에 약간 튀긴 듯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4명이서 해천탕 3~4인용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2만원이면 서울 도심권에서 저렴한 가격이죠 ^^. 본점보다 깔끔하고 넓은 실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술자리의 시작은 역시 소맥폭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카스 조합을 아주 좋아해서~~ ^^

 

 

 

역시 인간은 잔인한가 봅니다. 펄펄 끓는 해천탕 국물에 살아 있는 동해안 돌문어(피문어보다 비싸다고 함)를 올려놓으면~~ 잔인하면서도 몸에 보신될 것 같은....

 

 

 

 

 

 

문어는 적당히 익혀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익히면 질겨서 맛없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알아서 아래 사진처럼 먹기 좋게 잘라 주십니다. 옆에 있는 조개부터~~

 

 

 

마무리는 역시 면이죠. ^^ 칼국수 면을 투하하여 해천칼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졸깃해서 해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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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북창동에도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쭈꾸미 /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식당 같이 보이지만 안쪽은 꽤나 넓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쭈꾸미 먹기 힘든 식당입니다. 전부가 예약석이네요 ^^

 

 

 

 

 

 

기본 상차림입니다. 저는 두부전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하게 들깨기름에 두부를 지졌는데 맛이 기가 막혀서 몇접시 더 얻어 먹었습니다. 가격은 북창동에서 이정도면 무난한듯......

 

 

 

 

 

식당입구에 쭈꾸미 어항이 있는데 싱싱한 쭈꾸미들이 가득합니다. 산 것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우려낸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산채로 쭈꾸미를 투하 합니다. 잔인합니다 ^^;; 쭈꾸미가 살짝 익으면 건져서 미나리와 먹기 좋기 준비해 주십니다. 쭈꾸미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기고 맛이 없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 몸통을 다 드시고 나며, 푹 삶은 쭈꾸미 머리를 내어 주시는데, 머리에 꽉찬 쭈꾸미 알의 식감이 쌀밥은 먹는 듯 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

 

 

 

 

 

 

 

 

쭈꾸미를 다 드시고 나면, 식사로 마무리 하는데 수제비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를 드시면서 국물 드셔보세요. 끝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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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직장 동료들과 소주한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곳 북창동 "깡돈" , 저렴한 가격으로 막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막창을 주문하면 사진 처럼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묵은 김치를 익혀서 곁들여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음식인데, 된장국, 묵은김치, 파김치가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된장국 너무 시원합니다 (엄지척!!!)

 

 

 

 

 

 

막창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삼겹살까지 저렴 합니다. 북창동에서 이가격으로 돼지 삼겹사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1인분에 기본이 12,000원인데.....

 

 

 

 

 

막창이 이제 다 구워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에 한잔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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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지방 출장 다녀오는 길에 저녁때가 되어서 맛집을 찾다가 낙점한 곳 분식맛집 "현선이네". 원래는 용산역 앞 공터에서 포장마차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재개발을 위해 철거가 이루어지고 현재의 자리로 이사를 온 것 같습니다. 네이버지도의 도움을 받아서 한참을 찾다가 발견 ^^

 

 

저녁 때가 되어 몸이 많이 쳐지고 힘들어서 소주한잔 생각 났는데, 분식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맥주를 주문하여 분식들과 함께~~ 분식 서비스하는 곳에서 맥주는 처음.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포장마차를 실내로 옮겨 놓은 듯한 전경. 목욕탕을 개조하여 분식 맛집으로 ~~  신선한 아이디어네요. 그래서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동료, 친구, 가족 단위 계층이 다양합니다.

 

 

 

 

 

 

 

 

저렴하게 분식을 즐기면서 맥주 or 소주도 한잔할 수 있는 곳. 분식집 같지 않은 분식집 분위기......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옆자리에서 분식 세트 주문해서 소주 각1병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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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저의 서식지 주변 북창동엔 최근에 몇군데 양꼬치 전문점이 생겼는데 그래도 인심도 후하고 중국 교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서 가끔 양꼬치가 땡길 때 찾습니다. 인심 만큼이나 기본 반찬 후합니다 ^^

 

 

 

다른 양꼬치 식당에 비해서 양꼬치가 아주 실합니다. 계란탕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단골에게만 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

 

 

 

 

 

 

 

 

양꼬치로 간단히 허기와 알콜 기운을 채우고, 양갈비를 주문 했습니다. 냉동육이겠지만 잘 해동하여 생갈비처럼 보입니다. 사실 저는 꼬치보다는 "딩호양육관"의 양갈비를 더 좋아합니다.

 

 

 

 

 

 

식사 마무리는 약간 느끼하지만 (중국음식 다 그렇지만) 옥수수국수로 마무하면 좋습니다. 부족하시면 만두를 추가하셔서.....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손님이 많은 편이긴 한데 번잡스럽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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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미술관 관람과 데이트 코스로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남동에 위치한 "D Museum" 입니다. 최근에는 젊음을 주제로 하는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관람 후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맛집, 커피숍에서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2017. 2. 9 ~ 5. 28)

 

 

 

 

 

미술관 건물에는 디저트 카페, 레스토랑, 버거 전문점, 각종 전시 관련 상품 판매장들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D Museum에서 즐겨 보시길.....

 

 

 

 

참고로 부티크 치킨 & 펍을 "Sticky Pot"을 소개합니다. 점심 때라 식사를 하고 미술관 관람하였는데 음식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점심때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시면 자리가 없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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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헤이리 카메라타는 이제 꽤 유명해진 음악감상실이 되어서 올 여름휴가 기간에 여유를 즐겨보러 두번이나 찾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 (ㅠ,.ㅠ) 그래서 주중에 찾은 "카메라타" 너무 좋은데요 ^^

 

아무도 없는 홀에 울려퍼지는 조수미의 "Love is just a dream" 그리고 중년의 신사분..... 너무 좋아서 집에 돌아와 다운로드 해서 지금까지 즐겨 듣고 있습니다.

 

"꿈이었나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오-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널- 후회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
오-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오-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주중이면 빈자리가 없는 곳인데 주중밤은 너무나 한가하고 음악감상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도 신청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이 글을 읽으시고 주중에도 손님이 많아지면 안되는데....

 

 

 

 

화장실 다녀오면 한컷 2층에서 음악홀 전체를 사진에 담는 것이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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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가을이라 우이령길을 탐방하는 탐방객들이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우이령길을 탐방하고 식사하시기 좋은 식당을 소개 해 드립니다.

 

우이동에는 산장형태의 식당들이 많은데.... "시골길"은 현대식 좌식, 테이블식 혼재되어 있고 실내가 깔끔해서 단체행사 시에 이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저희 일행은 5명인데 "시골길"의 메인 메뉴인 오리진흙구이, 파전을 주문하여 식사하였습니다. (5이분으로 충분) 3~4시간 전에 예약해야 드실 수 있는데 다행이 미리 준비해 두신 것이 있어서 운좋게 시식하게 되었습니다.

 

 

 

 

 

 

기름이 쫙 빠진 진흙구이가 부추겉절이와 함께 서비스 되었습니다. 부추겉절이와 오리구이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데 괜찮네요. 절인 깻잎과 함께 드시는 것 강추 합니다.

 

 

 

 

진흙 오리구이의 배를 쩍~~ 갈라 보니 다양한 견과류와 찹쌀로 찐 밥이 가득합니다. 찐밥도 상당히 별미 입니다. 오리탕과 함께 드시면 식사로 안성맞춤입니다.  

 

 

 

 

 

 

 

파전 소개를 빠뜨렸네요 ^^ 겉은 바삭바삭 하고 속은 적당하게 익은 갖은 해산물이 어울려져 제대로 파전 맛을 냅니다. 파전은 역시 막걸리에.....

 

 

 

 

시골길 외관입니다. 우이령길 가셨다가 식사하실 곳을 찾는다면 한번 들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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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후배하고 둘이서 오붓하게 소주한잔하려고 하는데 적당한 곳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다가 후배의 추천으로 찾은 곳, 천겹살(항정상) 맛집 "전주유할머니비빔밥"을 소개 합니다.

 

비빔밥 집에서 무슨 소주냐 하시겠지만 저녁시간에는 삼겹살, 항정상에 소주한잔 할 수 있는 곳으로 변신합니다. 고기의 질도 전문 고깃집보다 우수한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유명한 천겹살(항정살)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곳보다 두툼하고 큼지막하게 썬 항정상이 나옵니다. 구워보지 않아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반찬은 무친 콩나물, 부추인데 새콤달콤 항정살하고 잘 어울립니다. 다른 곳에는 없는 이곳만의 별미이죠 ^^

 

 

 

 

 

 

이제 시식할 준비가 다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한잔 털어놓고 상추에 콩나물, 부추, 천겹살(항정상), 마늘, 된장을 싸서 먹습니다. 엄지 척~~~ 입니다.

 

 

 

 

 

분위기도 깔끔하고 삽결살 먹는데도 서빙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게 고기도 구워 주시네요. 서빙 만족도도 매우 높습니다.

 

 

 

 

식당이 골목 안쪽에 있어서 찾기가 힘듭니다. 바깥쪽 간판을 잘 살펴보시고 골목 안쪽으로 오면 식당이 있습니다. 길가에서는 식당 안쪽을 전혀 볼 수 없습니다.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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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평소 친하게 지내던 선배로 부터 초대, 강남까지는 진출하지 않는 스타일인데 논현동에 괜찮은 한우고기 식당이 있는데 한잔 쏘시겠다는 말씀에 불이나게 달려 갔습니다.

 

논현동 먹자골목에서 꽤나 유명하다는 한우고기 전문점 "배꼽집"을 소개 해 드립니다. 기본 반찬은 여느 한우고기 전문점과 다르지 않습니다.


 

 

 

일행이 3명이라서 배꼽 스페샬을 주문했습니다. 두툼하게 한우고기가 먹음직스럽게 준비 됩니다. 강남에서 한우고기를 고려한다면 비싸지 않습니다.

 

 

 

 

 

 

한우가격이 저렴한데 참숯을 사용합니다. 한덩어리씩 올려 놓고 조심스럽게 구워 먹습니다 ^^ 첫번째는 소금에 살짝 찍어서 고기맛을 제대로 느껴 봅니다. 두번째는 느끼하지 않게 양파와 더불어 ~~

 

 

 

 

 

 

 

식사를 위한 자리라기 보다는 음주를 위한 자리라서 안주가 부족해서 차돌박이를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차돌박이도 두툼하면서 기름기 많아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배꼽집의 최고맛 "평양냉면" 별 다섯개 드립니다. 봉피양에 못지 않는 맛~~~ 다음엔 냉면만 먹으러 다녀와야 겠습니다.

 

 

면을 섞지 않은 상태에서 냉면 국물을 마시고, 메밀면을 풀어헤친 다음 냉면 국물을 마시면 그 맛이 오묘하게 다릅니다.

 

 

 

 

 

 

 

완전하게 냉면 한그릇 Clear ~~~ 방문하시면 꼭 드셔보시길 냉면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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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서울시청 근처 하나카드빌딩 지하엔 횟집으로 유명한 "충무집"이 있습니다. 봄도다리쑥국, 멍게비빔밥도 회만큼이나 유명한 식당이기도 합니다.

 

충무집에서 가까운 곳에 "충무집김밥"을 운영합니다.  충무집의 사장님 아들이 운영하는 곳인데 오징어무침은 충무집에서 만들어서 공급해 준다고 하네요 ^^

 

 

 

장소도 매우 협소하고 판매하는 것도 달랑 2개, 충무김밥과 부산오뎅인데 꽤나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김밥을 준비하기도 버거울 정도로 비좁긴 한데 맛은 꽤 먹을만 합니다.

 

 

 

 

 

 

 

 

배가 고파서 충무김밥과 부산오뎅을 같이 주문했습니다. TV에서 충무김밥 나온 것을 보았는데 김밥에 오징어 무침, 깍두기를 같이 한 입에 넣고 오뎅국물을 마시면 맛이 배가 된다고 하네요 ^^

 

 

 

 

 

 

 

 

 

 

 

혼자 먹기가 미안해서 가족들이 먹을 것을 포장해서 귀가했더니 너무 좋아 하네요. 맛도 너무 좋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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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점심부터 푸짐하게 칼국수로 한끼 식사할 수 있는 곳 목동2단지 "등촌샤브칼국수" 입니다. 8,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부터 배부르게~~

 

버섯매운탕+ 쇠고기 샤브 + 칼국수 + 볶음밥 까지 주문과 동시에.... 순식간에 준비가 됩니다. ^^ 

 

 

 

 

 

 

 

칼칼한 버섯매운탕에는 미나리가 가득합니다. 미나리는 살짝 익혀서 건져 드신 다음에 쇠고기를 매운탕에 투하하여 샤브샤브 처럼 먹습니다.

 

 

 

 

 

 

 

쇠고기 샤브샤브 먹은 다음엔 칼국수를 투하, 칼국수를 드신 다음엔 매운탕 국물을 건져 낸 다음에 볶음밥을 해 먹으면 정말 금상첨화 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라 소개 드릴 필요없을 정도로 많은 손님들이 방문 합니다. 실내도 깔끔하고 넓어서 단체모임도 많이들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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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서대문 통술집을 소개하다 보니 공덕역의 "최대포"를 소개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돼지갈비의 끝판왕이죠. 공덕역 근처에서 1차 하다가 2차로 꼭 찾는 곳 입니다. 세월을 알 수 없을 정도로 오래된 맛집이죠

 

 

 

 

분위가 남다릅니다. 20대부타 5~60대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찾는 오래된 서울맛집 "최대포" 입니다.  기본 상차림입니다.

 

 

 

 

 

소주 안주로 간단히 돼지갈비, 껍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껍데기와 갈비가 맛있게 익었습니다. 저는 돼지 껍데기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쫄깃쫄깃한 것이 ~~ ^^

 

 

 

 

 

 

소주 한잔하기 좋게 고기들이 익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시식~

 

 

 

 

 

돼지 껍데기는 간장양념에 양파랑 ~ 

 

 

 

돼지갈비는 양념된장에 ~~

 

 

 

 

2차라 밤늦은 시간인데도 손님들이 많네요. 11시까지는 주문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기분좋게 한잔들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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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1961년 부터 오랫동안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를 풀어줘 왔던 "통술집" 소개해 드립니다. 공덕역에 있는 "최대포집"에 비해 맛과 분위기 뒤떨어지지 않습니다.

 

저의 주서식지인 남대문과 멀지 않아 소주한잔 가볍게 하고 싶을 때 가끔 찾지만 방문할 때마다 정겹고 서비스에 항상 만족하는 곳입니다. 

 

 

 

 

자리에 앉으면 채김치, 배추김치, 물김치가 준비되는데 돼지갈비의 느끼함을 한방에 날려 버릴 정도로 시원한 맛입니다.

 

 

 

 

 

침샘을 자극하는 냄새와 숯불에 지글지글~~ 노릇노릇~~ 하게 맛있게 익어 갑니다. 이때 소주한잔 캬 ~~ 아주 맛 좋습니다.

 

 

 

 

 

 

드럼통으로 만든 불판, 오래 노포의 느낌이 그대로 전해 집니다.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너무 많이 마셧습니다. 분위기가 술을 땡기게 합니다.

 

 

 

 

돼지갈비를 각 1인분씩 먹고, 돼지껍데기를 주문하였습니다. 콜라겐이 가득한 돼지껍데기도 소주 안주에는 최고죠. 최대포집에 견줄만 합니다.

 

 

 

서대문역과 서대문 경찰청 사이에 있습니다.  돼지갈비 1인분에 12,000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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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남대문 근처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남영동까지 진출하지 않는데.... 오랜만에 회사 동료들과 맛집 탐방을 나섰습니다. 남영동에 위치한 양고기 전문점 "화양연가" 입니다.

 

워낙 인터넷에 맛집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는데 역시나 명성 그대로 였습니다.

 

 

 

 

방으로 예약을 했는데 1호점에 방이 없어서... 조금 옆쪽에 2호점으로 이동, 저는 2호점이 더 깔끔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정갈하게 세팅 되어 있습니다.

 

 

 

 

 

 

얼마전 용강동에 있는 양고기 전문점인 "램랜드"에서 양고기를 먹어 보았는데 밑반찬, 분위기, 친절도, 가격까지 모두 마음에 들었습니다 (200g에 18,000원)

 

 

 

 

 

 

독립된 공간에서 손님접대에도 좋을듯 합니다. 가격 저렴하지만 상차람이랑 분위기가 다른 곳에 비해서 떨어지지 않습니다.

 

 

 

 

양고기는 난에 부추, 올리브를 곁드려서.... 한입 크게 싸서 먹는 맛이죠 ^^ 마지막에 입가심으로 나오는 양고기탕도 아주 좋습니다. 과음했는데 속이 확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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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남대문 근처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에 서소문 일대가 저의 서식지라 불러도 과언이 아닙니다. 점심 때가 되면 맛집을 찾아서 다동, 무교동, 명동까지 걸어서 찾아 다니는데 근처에 맛집을 두고 빙빙 돌았네요 ^^

 

중림동 호수집(http://twinswow.tistory.com/2692969) 못지 않는 닭도리탕 전문점 "풍년닭도리탕"을 소개 합니다. 큰길 가에 위치해 있지 않고 서소문주차장 붙어 있습니다. (주차장 안쪽에 식당 입구가 있음)

 

 

 

 

닭도리탕의 시내 중심가 식당 가격보다 비싸지는 않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운 직장인들이 즐겨 찾을 수 있을 정도의 가격 입니다. 3명이서 닭도리 大를 주문했습니다. 퇴근하자 마자 찾아서 그런지 손님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7시 이후에 오시면 자리가 없어서 기다릴 수도 있습니다.

 

 

 

 

 

닭, 감자를 미리 삶아서 나오기 때문에 자리에서 데워서 드시면 됩니다. 바글바글 끓으면 국물이 튀기 때문에 앞치마는 꼭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비주얼은 몹시 매울 것 같은데 그렇지 않습니다. 적당한 매운 맛~~

 

 

 

 

 

 

닭도리탕 大에 닭다리가 4~5개 들어 있는 것 같네요. 닭고기가 간도 잘 베어 있고 야들야들하니 맛있습니다. 저는 닭보다는 감자 ^^ 감자는 제가 다 건져 먹은 것 같네요. 하얀 쌀밥에 국물과 함께 감자를 으께 먹는 맛~~ 기가 막힙니다.

 

 

 

 

 

 

고기를 왠만히 건져 먹은 다음에 쫄면 사리를 추가했습니다. 국물과 함께 서비스 됩니다. 쫄면이 익을 때까지 팔팔 끓여 줍니다. 쫄면의 쫄깃한 식감도 아주 좋습니다.

 

 

 

 

 

3명이서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 정말 맛있게 먹을 것 같습니다. 사우나에서 시원하게 땀을 뺀 느낌이라고 할까. 시원한 맥주를 마무리 하면 금상첨화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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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영등포 유명한 복집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복요리하면 상당히 부담이 가는 음식이라서..... 들어서자마가 보이는 가격표가 먼저 부담을 주네요. 3명이서 복갈비 중을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복갈비 중을 주문하니 복튀김, 복유산슬, 생선회, 홍어회까지.... 그렇게 생각하니 가격대비 복요리 치고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부환복집의 복갈비는 상표등록까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복갈비는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서 기대가 됩니다. 일단 복껍질과 미나리로 초무침이 나오는데 에피타이저로는 최고죠. 입맛을 확 잡아 주네요 ^^

 

 

 

 [복껍질 초무침]

 

 [생선회]

 

 [홍어회]

 

 

본격적으로 복갈비가 준비됩니다. 불판 위에 미나니, 부추, 버섯과 더불어 젤리와 같은 복국물이 준비됩니다. 불판의 열기로 젤리가 국물이 되고 복갈비가 어울려져 환상적인 맛을 보여 줍니다. 복갈비 양념은 간장을 최대한 줄이고 설탕, 마늘, 소금, 참기름으로 맛을 낸 것으로 보여 집니다.

 

[복갈비]

 

 

 

 

 

막 튀겨내서 그런지 복튀김도 맛도 좋습니다. 복유산슬도 먹어보지 못했던 음식인데.... 다양한 음식을 맛 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보통의 복요리 전문점은 가격은 비싸고 먹을 거리는 평범한데 다양한 음식과 가격대비 저렴한 다양한 음식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복갈비 중을 주문했는데 한정식 차람처럼 거하게 한상 차려 집니다. 귀한 손임을 접대하려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한 것 같습니다. 완전 격리되지는 않지만 한방에 4 테이블 정도면 조용하고 대화하기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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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작년 가을에 Diane과 남산 산책 다녀온 것이 있네요. 조만간 정동길에 단풍나무가 노랗게 물들고, 남산 산책로에도 단풍이 발갛게 물들텐데 자동차는 집에 두고 버스를 타고 느긋하게 걸어 보시는 것 어떨까요?

 

서울역사박물관에 내려서 경향신문쪽으로 정동길을 따라서 걸었습니다. 주중에는 직장인들 때문에 정신이 없는데 의외로 주말에는 별로 붐비지 않습니다. 북촌이나 삼창동  보다 한가해서 가을을 즐기기 좋습니다.

 

 

 

 

 

정동길에서 한국은행 앞을 지나서 남산 3호 터널쪽으로 걸어서 남산으로 오릅니다. 남산 3호터널 옆에 위치한 엘레베이터를 이용하여 힘들지 않게 남산으로 올랐습니다.

 

엘레베이터 안에는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사람보다 많네요. 한참을 기다렸다고 탔습니다. 기다리기 불편하시면 계단도 있으니 계단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남산에 올라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서 남산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하는 남산돈까스에서 돈까스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옛날 돈까스 맛 그대로 입니다.  이곳도 입장하기 위해서 15분정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남산 단풍도 괜찮습니다. 굳이 복잡한 고속도로를 타고 멀리 갈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가을의 쌀쌀함이 상쾌함으로 다가 옵니다.  ^^ 바리톤 김동주의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가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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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회사 근처 "중림동"에는 맛집이 몇군데 있는데 현대수산(http://twinswow.tistory.com/2692949 ), 중림장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mdtn880208&logNo=220417935971 ) 그리고 오늘 소개 해 드릴 "호수집" 입니다.(중림동 약현성당 입구 옆)

 

퇴근하고 바로 찾았는데 벌써 식당 주변은 인산인해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호수집 처마 밑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2명이 닭도리탕 소 17,000원, 닭꼬치 4 꼬치(꼬치당 1,500원) 를 주문했습니다. 3명이면 닭도리탕 중, 4명이면 대를 주문하면 될 듯 합니다. 닭꼬치는 1인당 2개 이상 주문 받지 않습니다. 워낙 인기가 있어서.... 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제한을 했다고 합니다.

 

 

 

 

닭도리탕이 먼저 나옵니다. 같이 나온 파김치 완전 맛 좋습니다. 닭도리탕과 아주 잘 어울려서 닭도리탕 국물에 밥을 비벼서 파김치를 걸쳐서 먹는 것 정말 압권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닭도리탕을 바닥까지 완전히 비웠습니다.

 

 

 

 

 

 

 

 

닭꼬치가 나왔습니다. 닭꼬치는 식당 입구에서 연탄불에 은근하게 굽습니다. 닭꼬치는 순살 덩어리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드문드문 껍질, 닭다리가 들어 있어서 식감도 아주 좋고 맛있습니다. 연탄불에 제대로 구었네요 ^^

 

 

 

 

 

 

내부가 널찍하고 식당이 2군데인데 자리가 없어서 호수집 처마 밑까지 테이블을 놓고 영업을 하는데도 줄어서야 하는 맛집 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퇴근하면서 간단히 소주한잔 하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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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강서구청 먹자골목에서  닭갈비가 가장 맛있는 식당을 소개합니다. 저녁 한창 때는 줄을 서서 기다려할 정도로 손님으로 북쩍거립니다. 저희 일행도 30분을 기다렸다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보통 닭갈비점과 같이 상차림은 평범합니다.

 

 

 

 

 

닭갈비를 초벌구이 해서 내어 놓기 때문에 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숯불에 굽기 때문에 불맛 때문인지  입맛을 더 당깁니다. 기름기가 좔좔 ~~.  서비스할 때는 닭살을 잘 발라서 초벌구이하여 가지런히 내어 놓습니다.

 

 

 

 

 

식당입구에서는 닭갈비를 초벌구이를 합니다. 그래서 닭갈비 굽는 냄새가 주변으로 진동하게 되는데 이것 때문에 닭갈비점을 찾는 손님이 많은 듯 하긴 합니다. 손님 유인효과도 있고 정성스럽게 손님께 서비스 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손님은 대부분 젊은층들이 많습니다. 가격도 1인분에 11,000원이기 때문에 부담도 크지 않고 적당한 것 같네요. 환기시설도 잘 되어 있어서 연기가 날리지 않아서 옷에 냄새 배지 않습니다. 식당 환경은 보시다시피 아주 좋습니다.

 

 

 

 

닭갈비가 맛있게 익어갈 무렵, 계란찜이 서비스로 ㅋㅋㅋ

 

 

 

 

살을 발라 낸 닭살을 먹고 난 다음에 닭뼈 붙은 닭다리, 닭날개에 붙은 살을 발라 먹는 것도 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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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쌍둥아빠 Diane

요즈음 이태원으로 자주 진출하게 되는데, 전통 중국요리하는 곳이 없나 블로그를 뒤지다가 발견한 "마라"라는 중식당을 소개합니다. 이태원역 보다는 한강진역에 가까이 위치해 있습니다. (리움 미술관 근처)

 

 

 

 

 

마라[麻辣]는 중국어로 '매운, 매운 맛'을 뜻한다고 합니다. 식당의 메인 메뉴는 마라샹궈(麻辣香锅) 입니다. 그런데 마라상궈를 먹지 않지 않고 훠궈를 주문하기로 하였습니다. 훠궈가 입맛에 더 맞을 것 같아서.... 매운맛, 맵지 않은 맛 두가지로 저는 맵지 않는 맛에 입맛에 맞는 것 같습니다. 매운맛은 아주 향신료 향이 강해서...

 

 

 

 

 

마라의 추천할만 한 것은 "꿔바로우" 입니다. 찹쌀가루로 돼지고기 피를 입혀서 튀긴 것인데 바삭졸깃해서 식감이 아주 좋은데... 간장, 식초, 설탕으로 소스를 만들어 새콤달콤 맛도 아주 좋습니다.

 

 

 

 

오늘의 술은 임해설원 30도 백주입니다. 독주가 아니라 여성분들도 좋아할 것 같네요. 그동안 백주는 연태고량을 즐겨 마셨는데 바꿔볼까 합니다. ^^

 

 

 

 

 

안주가 부족해서 오이양장피를 추가하였습니다. 오이와 양장피의 조합이 좋습니다. 느끼한 맛을 잡아주네요 ^^

 

 

 

 

내부 모습은 중국풍으로 꾸며져 있고 조용해서 연인끼리, 아니면 직장동료와 함께 술자리 하기 적당한 것 같습니다. 저는 직장 후배들과 함께 저녁 겸해서 술한잔 하러 방문했는데... 모두들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마라"에서 저녁식사하고 산책 겸해서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뒷골목으로 진출해서 이국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간단하게 맥주로 2차... 해밀턴 호텔 뒷골목은 언제나 처럼 내국인, 외국인이 넘쳐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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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에 배도 고프고 저녁시간도 훌쩍 넘긴 터라 회사 근처 맛집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조금 걸어서 정동길 끝자락(덕수궁이 초입일 경우, 서울역사박물관쪽에서 오시면 정동길 초입이 됨)에 위치한 "졍동국시"에서 칼국수로 저녁을 해결하기로 하고  방문.   

 

 

 

 

졍동국시는 경향신문 건물 오른쪽 골목에 위치해 있는데 사진처럼 지하계단으로 내려 오셔야 합니다. 예전에는 1층에 위치해 있었던 것 같은데..... 지하로 옮겼네요.

 

 

 

졍동칼국수와 만두를 주문하였습니다. 여기 칼국수는 일반적인 칼국수와 달리 "사골국물"로 만들기 때문에 처음 드신 분들 입맛에는 심심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해물칼국수를 좋아하시는 분은 싫어하실 수도....)

 

 

 

 

 

"김치맘껏 드세요"라는 안내 처럼 약간 심심하기 때문에 김치가 많이 먹히는 칼국수 입니다. 김치와 곁드린 칼국수 맛이 아주 좋습니다. 건강한 맛이라고 표현하면 될 것 같네요. 칼국수를 정신 없이 먹다 보면 시원한 육수가 몸에서 줄줄..... ^^

 

 

 

 

만두는 1알에 천원인데.... 시청 옆 이북만두 보다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남대문 시장 안에 있는 가메골 만두보다는 못하다는 것이 같이 간 일행의 결론 입니다 ^^

 

 

 

 

 

정동길에서 오래된 식당이라서 그런지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에는 유명인, 연예인의 사인이 많이 붙여져 있네요. 광화문, 덕수궁, 경희궁, 서울역사박물관에서 가까워 나들이 나왔다가 가족끼리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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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중구 다동 서울시청 근처의 오랜된 노포를 찾아 다니는데 얼마전에 다녀 온 서울식 추어탕 맛집을 소개 해 드립니다. 보통 추어탕은 남원식이 유명한데 서울식 추어탕은 저도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여름이라서 서울광장 잔디밭이 시원스럽습니다. 용금옥 기본 반찬은 보통 추어탕식당 보다 충실한 것 같습니다. 서울식 추어탕 = 추탕을 주문하였습니다. 남원식은 시래기 된장국에 추어를 갈어 넣는 방식인데 서울식 추탕은 흡사 육계장 비슷합니다.

 

 

 

 

 

특이하게 설렁탕 처럼 국수가 함께 같이 나오네요. 유부까지..... 일단 국수를 말아서 국수부터 시식, 색다른 맛이 나네요 ^^  건데기 버섯, 숙주 나물이 부드럽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 한그릇을 다 비웠습니다.

 

 

 

 

 

 

 

 

아주 오래된 노포의 모습이 입구부터 (since 1932) 자그마치 80년이 넘도록 이자리에서 추탕을 서비스 했다고 하네요 ^^ 새로운 맛이긴 하나 남원식 추어탕에 익숙하신 분들은 약간 생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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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옆의 맛집들을 검색하다 어렵게 찾은 김치말이국수 맛집 "리북만두" 어렵게 찾았는데 식당 위치(서울광장에서 500미터)도 도로가에서 찾아 볼수 없이 골목 아주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블로그들에서 말하는 명성처럼 오래된 식당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아주 정갈하게 잘 관리된 식당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대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맛을 강력 추천할 정도의 맛집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의 주관적 견해이오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참고하시길...)

 

 

 

 

 

 

날씨가 더워서 김치말이국수(8,000원)와 김치말이밥(8,000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식사가 약간 부족할 것 같아서 접시만두(9,000원)를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착하지 않습니다.

 

이북만두 가게라 만두에 기대를 많이 했는데 당랑 4알이 커다란 접시에 덩그러니.... 맛은 그다지 화려하지 않습니다. 만두피도 두껍고....

 

 

 

 

 

김치말이국수가 만두보다는 제 입맛에는 맞는 것 같습니다. 칼국수 면발, 시원한 김치국물... 여름철에 별미로 한끼니 식사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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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막걸리에 파전" 생각이 많이 나지요 ^^  쌍둥아빠의 주요 생활 근거지가 서소문 일대인지라 근처에서는 가장 파전, 특히 빈대떡이 맛있는 식당 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저와 같은 중년들이 많이 찾으시는 식당이죠. 6:30분 이후에는 자리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본 반찬은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마요네즈로 버무린 샐러드, 각뚜기가 끝..... 먼저 해물빈대떡을 주문하였습니다.

 

모든 빈대떡 보시다시피 2장이 기본입니다. 가격은 저렴하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근처에서 그래도 저렴한 편이죠

 

 

 

 

[해물 빈대떡]

 

 

 

[김치전]

 

 

 

[두부김치]

 

4명이 방문하게 되면 막걸리에 빈대떡, 김치전, 두부김치 정도 주문하면 됩니다. 그 정도 주문하시면 적당히 취기도 오르고 배도 부를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으실 경우 메뉴판을 보시고 대충 계산해 보시길..... 빈대떡, 김치전들은 바삭바삭 하니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식당 입구에 커다란 불판에서 쉴새 없이 전들을 부쳐 냅니다. 주문하면 녹두와 갖은 재료를 버무려 빈대떡을 만들기 때문에 맛이 아주 좋은가 봅니다. 비오는 날이면 식당 밖으로 빈대떡 부치는 냄새가 얼마나 식욕을 자극하는지... ^^ 

 

 

 

 

 

 

 

비오날에는 막걸리와 빈대떡이 최고죠 ^^

 

 

 

마무리는 해장라면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보이는 것 처럼 강렬한 매운맛으로 느끼한 여유를 한꺼번에 몰아내 버리고 속을 뻥 뚫어 줍니다. 마무리 해장라면 강력 추천 합니다.

 

 

 

 

 [내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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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동료들과 맛집 탐험키로 하여 회사 인근에 있는 다동 "남포면옥"을 찾았습니다. 외관부터 내공이 있어 보이는 곳입니다. 남포면옥은 서울에서 유명하다 하는 평양식 냉면집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그 명성이 대단합니다.

 

오늘은 어북쟁반을 먹어보지 않은 동료들을 위해서 어복쟁반을 주문 하였습니다 . 중 65,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저녁이라 어복쟁반에 소주한잔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내부가 아주 넓습니다. 예약을 특별히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저녁 피크 때는 조금 기다리기는 하나 넉넉하게 자리가 준비 되어 있어서 금방 자리가 납니다. 반찬은 간단합니다. 무채, 김치, 부추김치, 그리고 고기의 느끼함을 달래줄 동치미까지.....

 

 

 

 

드디어 어복쟁반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아주 좋습니다. 충무로 진고개(http://twinswow.tistory.com/2692948) 보다는 고기가 많고 버섯이 푸짐합니다. 진고개는 야채가 많고 담백했던 것 같은데...  아무튼 소고기 뱃살, 가슴살(치즈맛이 남) 술안주로는 최고 입니다.

 

 

 

 

 

드실때는 바글바글 끓고 나면 바닥에 배추와 야채들을 먼저 드시고 고기를 차례로 드시면 됩니다. 저는 치즈맛이 나는 가슴살이 아주 맛있더군요. 그래서 가슴살만 폭풍흡입...

 

 

 

 

3명이서 중짜리로 충분한데... 선육후면(先肉後麵)이라고 면사리를 추가할까 하다가 만두를 추가하였습니다. 만두도 보통 내공이 아니네요. 고소한 참기름과 고기가 잘 어울려 맛있습니다. ^^ 보시다시피 쟁반을 싸악~~ 비웠습니다. 자주 방문할 것 같은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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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에서 삼겹살, 항정상이 아주 좋고 맛있는 식당 "박씨화로구이" 참숯과 좋은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은근히 손님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삼겹살과 항정살의 육질을 보십시요 ^^

 

 

 

 

 

삼겹살, 항정살 육질 정말 좋지요!~~~

 

 

 

 

일단 "카스처럼"으로 소맥폭탄 한잔하고 시작합니다.

 

 

 

 

삼겹살, 항정살이 느끼해질 때면 아구찜을 주문해서.... 마지막은 언제나 처럼 대구탕으로 마무리 하면 베리굿. 점심시간에 김치전골, 안동간고등어구이도 아주 좋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매콤하고 느끼한 기분이 싸~~악 가시게 하는 아구찜, 전문점이 아니지만 이정도면 굿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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