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맛집] 노량진 남도음식 전문점 "순천집(식당)" :: 2018.06.15 12:51

몇해전에 직장상사께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소개해 준 식당인데, 오랜만에 귀한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찾았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만나 식당까지 약 10분을 걸어서......

 

유명한 블로거들이 많이 소개 해 드린 맛집인데.... 남도 음식에 대한 갈증을 한번에 날려 버린 맛집이라서 특별히 소개할까 합니다.

 

과거에는 노량진역 근처에서 조그만하게 영업하시다가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져서 이곳으로 이전 개업하였다고 하네요

 

 

 

 

식당에 들어서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 양측에는 방이 있는 구조 입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시면 헛걸음 하실 수 있으니 예약은 필수라고 합니다.

 

 

 

특별히 코스요리 (1인분 4만원, 4인이상만 주문가능)를 주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기본 밑반찬류들이 서비스 됩니다. 기본반찬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1차로 쭈꾸미 데침, 홍어, 굴(석화), 참꼬막(서울에서 보기힘든데...^^)이 나옵니다. 양념도 하지 않은 담백한 요리들인데 재료의 맛을 잘 살려서 내어 놓기 때문에 아주 맛있습니다.

 

 

 

 

 

 

 

 

 

 

 

 

2차로 서비스 되는 것은 처음과 달리 양념이 된 것들로 준비 됩니다. 서울에서 먹기 힘든 양태구이(전라도에서는 제사상에 기본으로 올리는 고기죠), 낙지호롱, 간재미 회무침까지.....  특히 낙지 호롱이 정말 맛있습니다. 갈비맛이 나는 낙지라고 할까요 ^^

 

 

 

 

 

 

 

 

마지막으로 국물요리가 준비되는데 서울에서는 먹기 힘든 요리. 새조개, 키조개 관자 샤브샤브 입니다. 일단 새조개와 키조개 관자를 데쳐서 드시면 달달한게 속이 확 풀리면서 술이 확 깹니다. 마지막으로 샤브샤브 국물에 매생이를 넣고 죽을 끓여서 먹으면 금상첨화 ^^

 

 

 

 

 

 

 

 

 

방문을 위해서 정보 검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메뉴판이 필수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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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지리산 1박2일 종주 :: 2018.06.15 12:51

무모하고 겁 없이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였지만 무사히 1박2일 종주를 마쳤습니다.  지리산 종주는 화엄사에서 노고단을 올라 주능선을 타고 천왕봉에서 대원사로 하산하는 코스를 종주코스가 일반적인데 우리 일행은 성삼재에서 출발하여 주능선을 타고 천왕봉까지 가서 중산리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용산역에서 전라선 22:50분 기차를 타고 새벽 3시30분에 구례역에 도착, 역 앞 전주식당에서 가볍게 제첩국에 이른 아침을 하고 성삼재로 출발, 4시50분경 성삼재 도착, 조별로 산행준비물을 분배한 다음 산행 전에 가볍게 체조를 하고 5시 20분에 지리산 종주 출발, 무사히 산행을 마쳐야 할 텐데 --;;

[1박2일 종주 코스]

1일차 오전 (6시간) : 성삼재-노고단 - 임걸령- 노루목- 삼도봉 - 토끼봉 - 명선봉 - 연하천 대피소
1일차 오후 (8시간) : 연하천 대피소 (점심시간 포함) - 벽소령산장 - 선비샘 -영신봉 - 세석 대피소
2일차 오전 (4시간) : 세석 대피소 - 촛대봉 - 연하봉 - 장터목 대피소 - 제석봉 - 천왕봉
2일차 오후 (6시간) : 천왕봉 - 법계사 - 로터리대피소(점심시간 포함) - 칼바위 - 중산리 매표소


성삼재에서 노고단 코재까지는 산행로가 널찍하지만 코재에서 부터 좁은 등산로로 들어서게 됩니다. 노고단 코재부터 화개재까지는 비교적 완만하게 오르내립니다. 삼도봉에서 화개재로 내려서기 위해서는 550개의 나무계단을 밟고 한참을 내려 갑니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법" 화개재에서 토끼봉은 1시간 가량 계속 오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힘든 구간 이었습니다. 토끼봉에서 연하천 대피소까지는 완만한 내리막입니다.

연하천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벽소령을 향하여 떠나 벽소령 대피소까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벽소령 바로 직전 30여분간은 능선 코스 중 가장 심한 너덜지대입니다. 발목이 시큰거리기 시작하고 종주를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 



일정보다 늦어져 벽소령부터 선비샘까지 길을 재촉하였습니다. 비교적 완만한 구간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선비샘부터 세석까지는 돌과 바위 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고도를 높여가며 오르는데 조망이 없는 숲속길이라서 힘이 드는 코스인데 폭우까지 쏟아져서 모두들 힘들었습니다. 칠선봉, 영신봉을 지나 세석에 이르기까지 등산로도 만만치 않습니다. 총 14시간만에 세석대피소에 도착 첫날 산행을 마쳤습니다.
(Tip : 대피소는 오후5시에 숙소배정 하므로 도착이 늦어질 경우 사전에 대피소로 예약 전화 하시기 바람. 그렇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음)

다음날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고 천왕봉으로 출발. 세석대피소부터 장터목 대피소 까지는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연하봉에서 천왕봉 코스는 날씨까지 좋아서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장터목에서  나무가 없는 제석봉 고사목 지대를 지나 천왕봉 까지 암봉들이 주위와 어우러진 경관이 좋습니다. 통천문을 지나 천왕봉 정상 바로 아래는 사다리를 타고 급경사를 오릅니다. 마지막 지옥구간이죠 ^^;;

천왕봉에서 중산리로 하산하는 코스는 정말 엄청난 내리막 경사입니다. 하산길은 체력이 바닥이 난 상태라 너무도 지리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지리산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구간이죠. 지리산은 만만하지 않은 산이라고 ㅠ,.ㅠ

[지리산 종주 사진]

 















 

 

  • ekffo | 2010.07.27 08:2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와우~~이때 생각하니..다리가 후덜덜..가슴속에서 뭔가가 확 솟구쳐올라오는거 같아요~ 담엔 꼭 천왕봉까지 가고 말꺼예요~ㅋ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 2010.07.28 12: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세석산장까지 14시간 산행한 것도 대단하다. 폭우속에서도...
      난 다시는 종주 안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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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 설악산 "공룡능선" 당일치기 종주 :: 2018.06.15 12:48

중년의 회사 동료들(7명)이 의기 투합하여 설악산에서 악명높기로 유명한 "공룡능선"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전문 산악인도 아니고, 주말 등산을 즐기는 이들도 아닌데...  무모한 도전이지만 지금가지 않으면 가보지 못할 것 같아서 과감히 도전!!!  

 

7명이 스타렉스(30만원)을 렌트해서 서울에서 새벽 출발, 소공원에 오전 7:30분 도착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등산코스는 소공원~비선대~마등령~공룡능선~무너미고개~천불동계곡~비선대~소공원(약 20KM, 예상소요시간 12시간 / 실제로 13시간 30분)

 

 

 

 

설악산 신흥사를 지나서 비선대로 향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산행 초입이라서 여유도 있고 힘도 남아 있으니.... 평탄한 길이 30여분 이어 집니다.

 

 

 

 

 

멀리 비선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설악산의 비경은 보지도 않았는데 모두 즐거운듯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됩니다. ^^

 

 

 

 

[비선대]

 

 

비선대 아래 탐방지원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 양폭(왼쪽)방향이 아니라 금강굴(오른쪽)을 지나서 마등령을 통해서 목적지 공룡능선에 오르는 코스로 향하였습니다.

 

 

 

 

 

 

 

 

금강굴을 지나서 마등령으로 오르는 코스는 정말 가파릅니다. 마등령까지 3.5km 모든 구간이 경사 50도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비선대에서 1.8km 올라왔는데 "공룡능선"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좋긴 좋은데 두려움이 앞섭니다. 언제 공룡능선을 완주하지~~

 

 

 

 

 

 

간식을 먹으면서 잠깐 쉬는데 다람쥐가 과자를 달라고 우리 일행 주위를 맴돕니다.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쉴때마다 나타납니다

 

 

 

 

 

 

천신만고 끝에 마등령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소공원에서 4시간은 소요된 것 같습니다. 마등령 삼거리에서 휴식도 취하고 개인정비를 마친 후 "공룡능선"으로 향합니다.

 

 

[마등령 정상]

 

 

[마등령 삼거리]

 

 

 

 

이번 산행에서 가장 높은 고지 마등령에서 기념촬영을 하지 않을 수 없죠 ^^ 다행히 금술좋은 부부가 같이 산행하고 있어서 기념촬영 해 주셨습니다. 고맙게도 과일도 나눠주시고~~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마등령삼거리에서 1.2km 왔습니다. 한참 걸리네요. 속도를 낼 수 없을 정도로 등산길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멀리 1275봉이 보입니다. 저기만 넘으면 되는 절반은 지난 것인가? 설마 저길 넘어가는 것 아니겠지? 돌아서 가겠지?  설마가 사람 잡네요. (ㅠ,.ㅠ)

 

 

 

 

[1275봉 옆 고개마루를 넘어야 합니다]

 

 

 

1275봉을 넘어갈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함. 돌아가는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죽을 힘을 다해서 1275봉 고개마루에 간신히 도착, 휴식을 취합니다. ^^ 휴식도 잠시 다시 공룡능선을 탑니다. 천당을 갔다 지옥을 갔다. 오르락 내리락~~

 

 

[1275봉 고개마루]

 

 

[촛대 바위 옆 계곡]

 

 

 

출발한지 9시간만에 신선대에 도착했습니다. 험난하고 기나긴 공룡능선 산행을 마쳤습니다. 멀리 마등령과 1275봉이 아마득하게 보입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놀랍습니다. ^^

 

 

[신선대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마등령 고개]

 

[신선대에서 대청, 중청, 소청봉을 바라보며]

 

 

신선대에서 희운각대피소 삼거리까지 내려왔습니다. 계속 내리막이라서 살만하네요 ^^;; 그렇지만 허벅지에 통증이 많이 와서 엉거주춤 내려갑니다.

 

 

 

 

 

 

 

드디어 양폭, 양폭대피소를 만났습니다. 20km 공룡능선 산행의 마무리 입니다. 양폭 대피소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더 이상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양폭 대피소]

 

 

공룡능선코스는 일반적으로 전문산악인은 10시간 정도 소요, 중급산악인 12시간, 저 같이 초급자는 13시간~ 14시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오전 7:30분 출발해서 9시에 주차장까지 내려왔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어둠만이 남아 있네요 ^^

 

 

 

 

 

탈진할 정도로 체력소모 되었으니 이제는 맛있는 식사를 해야죠. 설악산에서 가장 가까운 물치항으로 달려 자연산 생선회로 식사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노량진보다는 저렴, 하지만 밑반찬은 전혀 없음)

 

 

 

 

 

 

 

  • JP | 2017.07.17 10:3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역쉬 멋있네요 ㅋㅋ
    담에 또 도전???

    • 쌍둥아빠 | 2017.07.17 11:32 신고 | PERMALINK | EDIT/DEL

      공룡능선은 다시 안갈라고....
      너무 힘들어~ 마등령 생각하기도 싫어요

  • BlogIcon 금슬존부부 | 2017.07.17 16: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또 뵙는거 같네요
    엄청 반갑습니다.
    공룡능선 산행기를 휘딱 올리셧네요~~
    잘읽엇습니다.
    그리고 근육경련으로 고생하시던 분은 무사히 산행을 마치셧는지요??

    • BlogIcon 쌍둥아빠 | 2017.07.17 20: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저도 두분 저녁에 비도 오고 걱정이 되던데. 괜찮으신거죠?
      제가 마등령 거의 정상에서 만났던 ^^ 근육경련~~
      13시간 30분 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하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BlogIcon 금슬부부 | 2017.07.18 07:0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저도 근육경련으로 예약한 중청대피소까지 못가고 희운각에서 사정이야기하고 박햇습니다. 다음날 대청봉올랏다가 천불동으로 무사 하산햇습니다. 글 잼납니다.

    • 쌍둥아빠 | 2017.07.19 06:20 신고 | PERMALINK | EDIT/DEL

      대단하시네요. ^^ 저희도 다음엔 대청봉을 정복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금슬 와프 | 2017.07.18 07:1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기서 뵈니 무척 반가웁네요^^
    무대뽀 남편덕에 죽을 만큼 고생은했지만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는 얼마나 저 자신이 대견스럽던지^^
    저희는 중청대피소까지 못가구 희운각도착 소나기가..걱정해 주셨다니 고맙습니나!!
    글구 맘 넓게 양보 건네 주신 물 한병 저희에겐생명수였습니다 그 분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BlogIcon 쌍둥아빠 | 2017.07.19 06:22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마등령 삼거리에서 비록 파냄새가 베어 있는 사과였지만 달고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납니다.
      두분 금술이 너무 좋아 많이 부러웠습니다
      생명수를 드린분께도 인사말씀 전하겠습니다 ^^

  • 피피오 | 2017.07.18 16:2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산행기 정말 실감나게 잘 쓰셨네요. 잘 읽었어요.
    마치 기록영화를 보는 느낌....
    부러버요 산행도 글솜씨도..........

  • 금슬와프 | 2017.07.19 09: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ㅎ 라면에 넣어 끓일려고 파썬것을 아이스팩에 같이 담았더니...
    그래도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

  • 뚜벅이대장 | 2017.07.19 14:0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연히 여름공룡 산행기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남기셨습니다
    공룡은 한여름보다는 봄-가을-겨울이 좋습니다

    • 쌍둥아빠 | 2017.07.19 14: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다시 공룡에 갈 수 있을까요 ^^
      너무 힘들어서~~ 조언 감사합니다

  • AlexanderVI | 2017.09.02 00: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8월초에 다녀왔으니 비슷한 시기라도 봐도 좋겠군요 ^ ^ 저는 설악동에서 쉬운코스로 대청봉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려했는데
    어쩌다 길을 잘못들어 문득 깨닫고 보니 마등령이라 공룡능선을 탈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더랍니다. 몸은 지옥이되 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로 아름다웠지요. 목표는 목표인지라 공룡능선을 다 타고 희운각에서 대청봉까지 올라 오색약수로 하산했습니다. 8시쯤 출발해서 8시 넘어 내려왔으니 꼬박 12시간을 타며 이렇게 힘든 산행은 처음이었지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ㅎㅎ

    • 쌍둥아빠 | 2017.09.09 21:5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추억을 같이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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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맛집] 남대문 급냉삼겹살 "명동집" :: 2018.05.07 22:47

퇴근 무렵 급번개 모임에 초대를 받아서 찾아간 곳. 급냉 삼겹살 전문점 "명동집" 입니다. 삼겹살 전문점인데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테이블 + 의자 구조라 편하고 좋습니다. ^^ 기본 반찬도 내공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냉동삼겹살이 나왔는데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삼겹살의 선도가 아주 좋다는 얘기죠 ^^ 기본반찬, 삼겹살, 소주, 맥주까지 한상이 완벽하게 준비 되었습니다.

 

 

 

 

 

 

 

삼겹살과 함께 마눌도 같이 구워서 먹습니다. 파무침과 함께 상추에 싸 먹으면 금상첨화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죠 ^^

 

 

 

 

 

 

 

마무리는 해물라면으로 기분 좋아서 약간 과음을 한 것 같은데 해물라면으로 식사하고 나니 술이 확 깨네요.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나와서 다들 즐거워 합니다.

 

 

 

 

 

가격은 메뉴판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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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 클래식 음악 카페 "까르페더뮤직" :: 2018.05.07 22:22

최근에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을 즐겨해서, 주말이면 음악카페를 찾아다니는데 정말 멋지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기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경기도 양평 서종IC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까르페더뮤직 (Carpe The Music)" 입니다. 서종IC 근처는 많은 분들이 찾아서 번잡하고 정신이 없는데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한가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카페 입니다.

 

 

 

 

 

 

처음엔 너무 조용해서 영업을 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한적해서 ~~  ^^  입장료는 만원 인데 커피 or 차를 한잔 마시고 음악을 듣기 위한 음악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음악을 조금 듣다가 나오셔서 차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약간 졸면서 음악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전면의 모니터에 현재 나오는 음악에 대한 곡명, 작곡가, 연주자에 대한 주인장께서 실시간 정보를 알려줘서 편리 합니다.

 

 

 

 

 

 

원하는 곡을 신청하시면 주인장께서 음악감상실 옆에 붙어있는 방에서 음악을 찾아서 바로 들려줍니다. 일산에 있는 카메라타 보다 정감있고 편한 것 같습니다.

 

 

 

 

 

 

2시간 이상 음악을 듣다보니 바깥 구경을 하고 싶어서 까르페 더 뮤직 옥상에 올라서 주변 경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을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고급 별장들이 많네요

 

 

 

 

 

 

까르페 더 뮤직의 뜻은 "음악을 즐기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네요 ^^ 머리가 복잡하고 식힐 필요가 있을 경우 찾아가셔서 음악을 즐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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