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라가 올라온다는데 간단하게 저녁을 먹자는 동료들의 번개를 거절 하지 못하고 모임에 참석했는데 다행히 솔라의 위력이 그닥 강하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간단하게 저녁에 반주하고 가려고 찾은 곳이 "만원집" 입니다. 상호명 처럼 가격이 아주 저렴합니다. 양념 안창살이 150g이 만원 입니다. 미국산이라 저렴하긴 하지만.... 가성비 대비 최고인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서서갈비 정도 수준의 맛은 되는 듯 ~~

 

 

 

 

 

 

갈빗살도 가격이 저렴하고 양념하지 않았지만 잡냄새 없이 맛이 괜찮습니다. 기본 반찬은 서서갈비와 비슷합니다. 김치, 고추, 깻잎으로 끝..... 된장 대신 고추장까지 비슷

 

 

 

3인분은 주문했습니다. 3인분이 술안주 삼아서 소주 한잔하기 안성맞춤인듯 합니다. 마무리는 컵라면을 주문해서 드시면 국물대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단골이라고 쌍추를 덤으로 주셨습니다. 상추에 간장양념장 고기를 찍어 싸먹으니 이만한 호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양념장에 그냥 드셔도 좋습니다. 절대 짜지 않습니다.

 

 

 

 

 

 

고기를 드시다가 질겨지면 양념장에 넣고 끓여서 드시면 부드럽게 끝까지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이번엔 주인 아주머니께서 묵사발을 추가로 서비스로 주시네요. 감사해서 자주 들러야 할 듯 합니다.

 

 

 

 

 

 

 

서울시청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8번 출구에서 북창동쪽으로 길 건너서 맞은 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위치해 있습니다.

 

 

  1. Favicon of http://kngl.kr BlogIcon 도서출판 큰글 2018.09.04 11:18 신고

    글 잘 봤습니다.
    저도 한번 가고 싶네요~ 요즘 너무 맛집들이 홍보위주라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여서~
    아내 연남화로는 저도 추천합니다. ^^*
    실례가 안된다면 초대장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티스토리 가입하고 싶은분이 열열히 저에게 요청해서
    꼭 하나 부탁드립니다. 초대장 가난뱅이라~ ㅋㅋ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tchintchin@naver.com

분위기 있게 소고기를 드시려면 연남동 퓨전 소고기 화로구이 "연남화로"를 추천합니다. 지인과 약속이 있어서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찾은 곳인데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미국산 한우라고 하는 블랙앵거스를 서비스 하는 곳인데 한우에 버금가는 고기맛을 자랑합니다. 첫방문인데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고기를 내어 놓는 것도 세심하게 신경썼네요 ^^ 깃발 꽂은 소고기는 처음입니다.

 

 

 

 

 

 

 

 

분위기는 칵테일 바와 같은 고깃집, 알고 보니 미남 사장님께서 전직 바텐더를 하시다가 개업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느 고깃집과는 다른 분위기 있는 칵테일바와 같은 인테리어.....

 

 

 

 

 

 

 

 

미남 Jade 사장님께서 식당 분위기 좋다고 칭찬했더니 기분이 좋으셨던지 칵테일을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감사했습니다 ^^ 맛있는 고기에 소주 한잔 했더니 기분 좋았는데 칵테일 서비스에 기분이 날라갈듯.... 이날 과음했습니다.

 

 

 

 

 

 

전직 바텐더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곳이라서 소고기 전문점인데도 불구하고 다양한 칵테일도 서비스 합니다. 주방에는 다양하게 칵테일을 만들수 있는 술들이 가득합니다.

 

 

 

 

 

 

북한산 12성문 종주 코스를 알려 드립니다. 보통은 대서문에서 12성문 종주를 시작하는데 이번엔 코스를 조금 바꾸어 보았습니다. 사실 종주를 목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 적당히 산행하다가 하산 후 소주 한잔하려고 했다가 급산행 일정을 변경해 종주를 했습니다.

 

백화사 입구에서 출발하여 의상봉를 거치지 않고 가사당암문에서 시작하여 대서문에서 종료하는 코스 선택했습니다. 약 8시간 정도 소요 약 24km (북문, 시구문은 제외)

 

 

 

 

백화사 입구에서 택시에서 내려 북한산 둘레길 내시묘역길 구역으로 접어 들어서 의상봉과 용출봉 사이의 가사당암문으로 오릅니다. 숲이 우거져 더운 날씨에도 산행하기에는 좋습니다. 계곡도 완만하고....

 

 

 

 

가사당암문에서 용출봉, 용혈봉을 거쳐서 부왕동암문으로 가는 길은 험로 입니다. 가파른 봉우리를 오르락 내리락... 암벽을 타고 넘는 듯한 곳이죠. 12성문 종주 코스 중에 가장 난코스입니다. 멀리 백운대가 보이는데 언제 저기까지 갈까요? (ㅠ,.ㅠ) 벌써 지칩니다.

 

 

 

 

고작 성문 2개를 통과했는데 벌써 체력이 바닥 입니다. 이제부터는 정신력과 가져온 전투식량으로 버팁니다. 청수동암문 도착했는데 기진맥진 괜히 12성문 종주를 시작했다는 후회를 합니다. 슬쩍 내려가서 소주한잔하고 헤어지자고 권했는데 핀잔만 돌아옵니다.

 

일단 가장 난코스에 위치한 3개 성문은 통과했으니 저도 자존심으로 끝까지 버텨 보기로 하였습니다. 무리한 산행으로 아직까지 무릎이 좋지 않네요. 건강을 위해 적당한 산행을 권합니다.

 

 

 

 

청수동암문에서 대남문까지는 수월하게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용암문까지는 지금까지의 산행과는 다르게 완만한 능선길로 이루어져서 산행하기 좋습니다. 대남문에서 대동문까지 수월하게 도착했으나 공사중인 대성문. 이쉬움을 뒤로 하고 정릉에서 올라오면 가장 먼저 만나는 보국문 도착.

 

 

 

 

대남문, 보국문, 대동문, 동장대, 용암문까지는 정말 수월하게 산행할 수 있습니다. 완만하게 이루어져서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난 체력때문에 체력을 보충하는 구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듯 합니다.

 

 

 

 

용암문을 뒤로 하고 백운대 아래 위문으로 향합니다. 만경대에서 원효봉, 백운대의 절경이 눈에 들어 옵니다. 체력이 바닥 나 위문까지 10개 성문만 종주하고 산행을 종료하기로 하였습니다.

 

위문에서 북문으로 가려면 한참을 하산하여 다시 원효봉으로 올라가야 하는 힘든 코스이기 때문에 이번 산행에서는 패스, 보통 북한산성입구에서 원효봉을 다녀오면 4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중년이 되면서 동적인 활동보다 정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들어서는 음악 듣기 좋은 LP카페 또는 Classic 음악카페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견한 연희맛길에 위치한 LP카페 "38 애비뉴(사러가 쇼핑 건너편 골목지하)"를 소개 합니다.

 

 

 

 

 

 

계단을 따라 카페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전면에 가득한 LP, 커다란 스피커 음악카페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하라서 약간 어두운 편)

 

이곳은 본인이 듣고 싶은 노래를 메모지에 적어서 사진에 보이는 턴테이블 옆에 가져다 놓으면 음악을 들려 드립니다.

 

 

 

 

 

 

중년이라서 옛날 분위기를 살린 인테리어가 마음에 듭니다. 그렇다고 젊은 분들이 없는 것은 아니고 연령층이 다양하게 분포된 카페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음악을 들려 주시는데 젊은 펜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방에서도 찾아오는 손님도 있는 듯 합니다.

 

전문 음악 감상공간은 아닌 것 같고, 옛 분위기를 느끼면서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대화를 나누기에 좋은 곳 같습니다.

 

 

 

 

 

 

 

 

 

 

음악과 함께 전면에 영화가 상영되는데 은근 재미 있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상영하고 있었습니다. 오드햅번은 언제봐도 예뻐요 ^^

 

 

 

 

여름은 참장어(하모) 샤브샤브의 계절 입니다. 여름에 참장어 뼈가 연해지고, 살이 올라서 참장어(하모) 샤브샤브를 많이 먹습니다.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자양강장식 입니다.

 

참장어(하모)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12만원 아주 저렴합니다. 최근에 참장어(하모)가 많이 잡히지 않는데,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 식당에서는 4인 기준 기본 15만원 (싯가로 판매하는 곳도 있음) 정도 받습니다. 이곳은 아주 저렴하게 제공되네요 ^^

 

 

 

 

 

 

기본 상차림 아주 깔끔합니다. 특이하게 참장어(하모) 세꼬시까지 서비스로 제공 되네요. 세꼬시는 초장에도 맛있지만 양념된장에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봐도 참장어(하모) 세꼬시 밑반찬으로 서비스 되는 곳은 없었는데.....

 

 

 

 

 

기본 반찬 이외에도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 서비스 최고!!

 

 

 

 

 

 

드디어 참장어(하모)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양과 질이 여수에서 최고라는 "경도회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도회관은 너무 양이 적어서 ~~ 두뚬한 참장어(하모)가 삼단으로 올려져서 나오네요

 

 

 

 

 

참장어(하모)는 양파로 상추쌈 처럼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래서 특이하게 양파가 상추처럼 서비스 됩니다. 참장어(하모)를 간장소스 또는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서 드시면 너무 맛있습니다. 보양 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

 

 

 

 

 

 

 

 

식사 마지막은 참장어(하모) 육수가 가득한 샤브샤브 국물에다가 라면 또는 죽을 끓여서 드시면 최고죠. 잘 익은 김치에 곁들여서 식사하면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몇해전에 직장상사께서 유명한 식당이라고 소개해 준 식당인데, 오랜만에 귀한 손님을 모시기 위해서 찾았습니다. 노량진역에서 만나 식당까지 약 10분을 걸어서......

 

유명한 블로거들이 많이 소개 해 드린 맛집인데.... 남도 음식에 대한 갈증을 한번에 날려 버린 맛집이라서 특별히 소개할까 합니다.

 

과거에는 노량진역 근처에서 조그만하게 영업하시다가 입소문을 타서 유명해져서 이곳으로 이전 개업하였다고 하네요

 

 

 

 

식당에 들어서 중앙에  테이블이 있고 양측에는 방이 있는 구조 입니다. 미리 예약하지 않고 방문하시면 헛걸음 하실 수 있으니 예약은 필수라고 합니다.

 

 

 

특별히 코스요리 (1인분 4만원, 4인이상만 주문가능)를 주문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판단하기에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 가성비가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기본 밑반찬류들이 서비스 됩니다. 기본반찬도 내공이 느껴집니다.

 

 

 

 

1차로 쭈꾸미 데침, 홍어, 굴(석화), 참꼬막(서울에서 보기힘든데...^^)이 나옵니다. 양념도 하지 않은 담백한 요리들인데 재료의 맛을 잘 살려서 내어 놓기 때문에 아주 맛있습니다.

 

 

 

 

 

 

 

 

 

 

 

 

2차로 서비스 되는 것은 처음과 달리 양념이 된 것들로 준비 됩니다. 서울에서 먹기 힘든 양태구이(전라도에서는 제사상에 기본으로 올리는 고기죠), 낙지호롱, 간재미 회무침까지.....  특히 낙지 호롱이 정말 맛있습니다. 갈비맛이 나는 낙지라고 할까요 ^^

 

 

 

 

 

 

 

 

마지막으로 국물요리가 준비되는데 서울에서는 먹기 힘든 요리. 새조개, 키조개 관자 샤브샤브 입니다. 일단 새조개와 키조개 관자를 데쳐서 드시면 달달한게 속이 확 풀리면서 술이 확 깹니다. 마지막으로 샤브샤브 국물에 매생이를 넣고 죽을 끓여서 먹으면 금상첨화 ^^

 

 

 

 

 

 

 

 

 

방문을 위해서 정보 검색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메뉴판이 필수죠.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무모하고 겁 없이 지리산 종주를 계획하였지만 무사히 1박2일 종주를 마쳤습니다.  지리산 종주는 화엄사에서 노고단을 올라 주능선을 타고 천왕봉에서 대원사로 하산하는 코스를 종주코스가 일반적인데 우리 일행은 성삼재에서 출발하여 주능선을 타고 천왕봉까지 가서 중산리로 하산하는 코스를 잡았습니다.

용산역에서 전라선 22:50분 기차를 타고 새벽 3시30분에 구례역에 도착, 역 앞 전주식당에서 가볍게 제첩국에 이른 아침을 하고 성삼재로 출발, 4시50분경 성삼재 도착, 조별로 산행준비물을 분배한 다음 산행 전에 가볍게 체조를 하고 5시 20분에 지리산 종주 출발, 무사히 산행을 마쳐야 할 텐데 --;;

[1박2일 종주 코스]

1일차 오전 (6시간) : 성삼재-노고단 - 임걸령- 노루목- 삼도봉 - 토끼봉 - 명선봉 - 연하천 대피소
1일차 오후 (8시간) : 연하천 대피소 (점심시간 포함) - 벽소령산장 - 선비샘 -영신봉 - 세석 대피소
2일차 오전 (4시간) : 세석 대피소 - 촛대봉 - 연하봉 - 장터목 대피소 - 제석봉 - 천왕봉
2일차 오후 (6시간) : 천왕봉 - 법계사 - 로터리대피소(점심시간 포함) - 칼바위 - 중산리 매표소


성삼재에서 노고단 코재까지는 산행로가 널찍하지만 코재에서 부터 좁은 등산로로 들어서게 됩니다. 노고단 코재부터 화개재까지는 비교적 완만하게 오르내립니다. 삼도봉에서 화개재로 내려서기 위해서는 550개의 나무계단을 밟고 한참을 내려 갑니다.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이 있는 법" 화개재에서 토끼봉은 1시간 가량 계속 오릅니다. 개인적으로 아주 힘든 구간 이었습니다. 토끼봉에서 연하천 대피소까지는 완만한 내리막입니다.

연하천에서 이른 점심을 먹고 벽소령을 향하여 떠나 벽소령 대피소까지 2시간 정도 걸립니다. 벽소령 바로 직전 30여분간은 능선 코스 중 가장 심한 너덜지대입니다. 발목이 시큰거리기 시작하고 종주를 후회하기 시작합니다 ^^;; 



일정보다 늦어져 벽소령부터 선비샘까지 길을 재촉하였습니다. 비교적 완만한 구간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선비샘부터 세석까지는 돌과 바위 길을 오르락내리락 하며 고도를 높여가며 오르는데 조망이 없는 숲속길이라서 힘이 드는 코스인데 폭우까지 쏟아져서 모두들 힘들었습니다. 칠선봉, 영신봉을 지나 세석에 이르기까지 등산로도 만만치 않습니다. 총 14시간만에 세석대피소에 도착 첫날 산행을 마쳤습니다.
(Tip : 대피소는 오후5시에 숙소배정 하므로 도착이 늦어질 경우 사전에 대피소로 예약 전화 하시기 바람. 그렇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 있음)

다음날 일찍 일어나 식사를 하고 천왕봉으로 출발. 세석대피소부터 장터목 대피소 까지는 경관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연하봉에서 천왕봉 코스는 날씨까지 좋아서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장터목에서  나무가 없는 제석봉 고사목 지대를 지나 천왕봉 까지 암봉들이 주위와 어우러진 경관이 좋습니다. 통천문을 지나 천왕봉 정상 바로 아래는 사다리를 타고 급경사를 오릅니다. 마지막 지옥구간이죠 ^^;;

천왕봉에서 중산리로 하산하는 코스는 정말 엄청난 내리막 경사입니다. 하산길은 체력이 바닥이 난 상태라 너무도 지리하게 느껴집니다. 다시 한번 지리산에 대해서 생각하게 하는 구간이죠. 지리산은 만만하지 않은 산이라고 ㅠ,.ㅠ

[지리산 종주 사진]

 















 

 

  1. ekffo 2010.07.27 08:25 신고

    와우~~이때 생각하니..다리가 후덜덜..가슴속에서 뭔가가 확 솟구쳐올라오는거 같아요~ 담엔 꼭 천왕봉까지 가고 말꺼예요~ㅋ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0.07.28 12:40 신고

      세석산장까지 14시간 산행한 것도 대단하다. 폭우속에서도...
      난 다시는 종주 안할 거야~~

  2. 요산요수 2010.07.28 19:59 신고

    잘 감상했습니다. 님들~! 모두대단하십니다~!

  3. Favicon of http://shower0420.tistory.com BlogIcon 소나기♪ 2010.08.12 12:47 신고

    아우.. 제다리가 후달리는군요.ㅎㅎ
    대단하십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0.08.12 12:58 신고

      감사합니다 ^^
      이번 주말에는 지리산숲길(둘레길) 1박2일 걸어볼 예정입니다.

  4. Favicon of http://jc3388.goofy.kr BlogIcon 해당화 2010.10.15 11:34 신고

    건강㉿정보⑻ <좋은 글 정보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 Favicon of http://k66.sm.am BlogIcon 날마다 행복 2010.11.03 19:36 신고

    꿈희ⓜ망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좋은 꿈 꾸세요. 드디어 님의 꿈은 이루어 집니다.

중년의 회사 동료들(7명)이 의기 투합하여 설악산에서 악명높기로 유명한 "공룡능선"을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전문 산악인도 아니고, 주말 등산을 즐기는 이들도 아닌데...  무모한 도전이지만 지금가지 않으면 가보지 못할 것 같아서 과감히 도전!!!  

 

7명이 스타렉스(30만원)을 렌트해서 서울에서 새벽 출발, 소공원에 오전 7:30분 도착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등산코스는 소공원~비선대~마등령~공룡능선~무너미고개~천불동계곡~비선대~소공원(약 20KM, 예상소요시간 12시간 / 실제로 13시간 30분)

 

 

 

 

설악산 신흥사를 지나서 비선대로 향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산행 초입이라서 여유도 있고 힘도 남아 있으니.... 평탄한 길이 30여분 이어 집니다.

 

 

 

 

 

멀리 비선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직 설악산의 비경은 보지도 않았는데 모두 즐거운듯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러됩니다. ^^

 

 

 

 

[비선대]

 

 

비선대 아래 탐방지원센터에서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 양폭(왼쪽)방향이 아니라 금강굴(오른쪽)을 지나서 마등령을 통해서 목적지 공룡능선에 오르는 코스로 향하였습니다.

 

 

 

 

 

 

 

 

금강굴을 지나서 마등령으로 오르는 코스는 정말 가파릅니다. 마등령까지 3.5km 모든 구간이 경사 50도 이상은 되는 것 같습니다.  비선대에서 1.8km 올라왔는데 "공룡능선"이 눈에 들어 옵니다. 좋긴 좋은데 두려움이 앞섭니다. 언제 공룡능선을 완주하지~~

 

 

 

 

 

 

간식을 먹으면서 잠깐 쉬는데 다람쥐가 과자를 달라고 우리 일행 주위를 맴돕니다. 사람을 전혀 무서워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쉴때마다 나타납니다

 

 

 

 

 

 

천신만고 끝에 마등령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소공원에서 4시간은 소요된 것 같습니다. 마등령 삼거리에서 휴식도 취하고 개인정비를 마친 후 "공룡능선"으로 향합니다.

 

 

[마등령 정상]

 

 

[마등령 삼거리]

 

 

 

 

이번 산행에서 가장 높은 고지 마등령에서 기념촬영을 하지 않을 수 없죠 ^^ 다행히 금술좋은 부부가 같이 산행하고 있어서 기념촬영 해 주셨습니다. 고맙게도 과일도 나눠주시고~~

 

 

[공룡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촬영]

 

 

 

 

마등령삼거리에서 1.2km 왔습니다. 한참 걸리네요. 속도를 낼 수 없을 정도로 등산길이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멀리 1275봉이 보입니다. 저기만 넘으면 되는 절반은 지난 것인가? 설마 저길 넘어가는 것 아니겠지? 돌아서 가겠지?  설마가 사람 잡네요. (ㅠ,.ㅠ)

 

 

 

 

[1275봉 옆 고개마루를 넘어야 합니다]

 

 

 

1275봉을 넘어갈거라고 상상도 하지 못함. 돌아가는 길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 죽을 힘을 다해서 1275봉 고개마루에 간신히 도착, 휴식을 취합니다. ^^ 휴식도 잠시 다시 공룡능선을 탑니다. 천당을 갔다 지옥을 갔다. 오르락 내리락~~

 

 

[1275봉 고개마루]

 

 

[촛대 바위 옆 계곡]

 

 

 

출발한지 9시간만에 신선대에 도착했습니다. 험난하고 기나긴 공룡능선 산행을 마쳤습니다. 멀리 마등령과 1275봉이 아마득하게 보입니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놀랍습니다. ^^

 

 

[신선대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마등령 고개]

 

[신선대에서 대청, 중청, 소청봉을 바라보며]

 

 

신선대에서 희운각대피소 삼거리까지 내려왔습니다. 계속 내리막이라서 살만하네요 ^^;; 그렇지만 허벅지에 통증이 많이 와서 엉거주춤 내려갑니다.

 

 

 

 

 

 

 

드디어 양폭, 양폭대피소를 만났습니다. 20km 공룡능선 산행의 마무리 입니다. 양폭 대피소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더 이상 사진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양폭 대피소]

 

 

공룡능선코스는 일반적으로 전문산악인은 10시간 정도 소요, 중급산악인 12시간, 저 같이 초급자는 13시간~ 14시간 소요될 것 같습니다. 오전 7:30분 출발해서 9시에 주차장까지 내려왔습니다. 주변에 아무도 없고 어둠만이 남아 있네요 ^^

 

 

 

 

 

탈진할 정도로 체력소모 되었으니 이제는 맛있는 식사를 해야죠. 설악산에서 가장 가까운 물치항으로 달려 자연산 생선회로 식사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네요 (노량진보다는 저렴, 하지만 밑반찬은 전혀 없음)

 

 

 

 

 

 

 

  1. JP 2017.07.17 10:39 신고

    역쉬 멋있네요 ㅋㅋ
    담에 또 도전???

    • 쌍둥아빠 2017.07.17 11:32 신고

      공룡능선은 다시 안갈라고....
      너무 힘들어~ 마등령 생각하기도 싫어요

  2. YJ 2017.07.17 11:25 신고

    멋진 산행기 잘 읽었습니다. ^^

    • 쌍둥아빠 2017.07.17 11:33 신고

      다음에는 10시간 이하 산행으로 ~~
      너무 힘들었어요 ^^

  3. BlogIcon 금슬존부부 2017.07.17 16:49 신고

    여기서 또 뵙는거 같네요
    엄청 반갑습니다.
    공룡능선 산행기를 휘딱 올리셧네요~~
    잘읽엇습니다.
    그리고 근육경련으로 고생하시던 분은 무사히 산행을 마치셧는지요??

    • BlogIcon 쌍둥아빠 2017.07.17 20:40 신고

      저도 두분 저녁에 비도 오고 걱정이 되던데. 괜찮으신거죠?
      제가 마등령 거의 정상에서 만났던 ^^ 근육경련~~
      13시간 30분 등반을 무사히 마치고 하산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4. BlogIcon 금슬부부 2017.07.18 07:06 신고

    저도 근육경련으로 예약한 중청대피소까지 못가고 희운각에서 사정이야기하고 박햇습니다. 다음날 대청봉올랏다가 천불동으로 무사 하산햇습니다. 글 잼납니다.

    • 쌍둥아빠 2017.07.19 06:20 신고

      대단하시네요. ^^ 저희도 다음엔 대청봉을 정복해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5. 금슬 와프 2017.07.18 07:16 신고

    여기서 뵈니 무척 반가웁네요^^
    무대뽀 남편덕에 죽을 만큼 고생은했지만 돌아오는 길 차안에서는 얼마나 저 자신이 대견스럽던지^^
    저희는 중청대피소까지 못가구 희운각도착 소나기가..걱정해 주셨다니 고맙습니나!!
    글구 맘 넓게 양보 건네 주신 물 한병 저희에겐생명수였습니다 그 분께도 감사함을 전합니다^^

    • BlogIcon 쌍둥아빠 2017.07.19 06:22 신고

      마등령 삼거리에서 비록 파냄새가 베어 있는 사과였지만 달고 맛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납니다.
      두분 금술이 너무 좋아 많이 부러웠습니다
      생명수를 드린분께도 인사말씀 전하겠습니다 ^^

  6. 피피오 2017.07.18 16:26 신고

    산행기 정말 실감나게 잘 쓰셨네요. 잘 읽었어요.
    마치 기록영화를 보는 느낌....
    부러버요 산행도 글솜씨도..........

    • 쌍둥아빠 2017.07.19 06:23 신고

      칭찬 감사합니다 ^^

  7. 금슬와프 2017.07.19 09:35 신고

    ㅎ 라면에 넣어 끓일려고 파썬것을 아이스팩에 같이 담았더니...
    그래도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

  8. 뚜벅이대장 2017.07.19 14:01 신고

    우연히 여름공룡 산행기 잼있게 잘보고 갑니다
    좋은 경험과 추억남기셨습니다
    공룡은 한여름보다는 봄-가을-겨울이 좋습니다

    • 쌍둥아빠 2017.07.19 14:46 신고

      다시 공룡에 갈 수 있을까요 ^^
      너무 힘들어서~~ 조언 감사합니다

  9. AlexanderVI 2017.09.02 00:30 신고

    8월초에 다녀왔으니 비슷한 시기라도 봐도 좋겠군요 ^ ^ 저는 설악동에서 쉬운코스로 대청봉을 올랐다가 다시 내려오려했는데
    어쩌다 길을 잘못들어 문득 깨닫고 보니 마등령이라 공룡능선을 탈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더랍니다. 몸은 지옥이되 앞에 펼쳐지는
    풍경은 말로 다 표현 못할정도로 아름다웠지요. 목표는 목표인지라 공룡능선을 다 타고 희운각에서 대청봉까지 올라 오색약수로 하산했습니다. 8시쯤 출발해서 8시 넘어 내려왔으니 꼬박 12시간을 타며 이렇게 힘든 산행은 처음이었지만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ㅎㅎ

    • 쌍둥아빠 2017.09.09 21:50 신고

      추억을 같이 하셨다니 반갑습니다.
      가끔 놀러오세요 ^^

퇴근 무렵 급번개 모임에 초대를 받아서 찾아간 곳. 급냉 삼겹살 전문점 "명동집" 입니다. 삼겹살 전문점인데 내부가 아주 깔끔합니다. 테이블 + 의자 구조라 편하고 좋습니다. ^^ 기본 반찬도 내공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삼겹살과 잘 어울리는 조합이네요.

 

 

 

 

 

 

냉동삼겹살이 나왔는데 색감이 아주 좋습니다. 삼겹살의 선도가 아주 좋다는 얘기죠 ^^ 기본반찬, 삼겹살, 소주, 맥주까지 한상이 완벽하게 준비 되었습니다.

 

 

 

 

 

 

 

삼겹살과 함께 마눌도 같이 구워서 먹습니다. 파무침과 함께 상추에 싸 먹으면 금상첨화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조합이죠 ^^

 

 

 

 

 

 

 

마무리는 해물라면으로 기분 좋아서 약간 과음을 한 것 같은데 해물라면으로 식사하고 나니 술이 확 깨네요. 기분좋게 술한잔하고 나와서 다들 즐거워 합니다.

 

 

 

 

 

가격은 메뉴판을 참조하세요 ^^

 

 

 

 

  1. 2018.06.07 21:00

    비밀댓글입니다

최근에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것을 즐겨해서, 주말이면 음악카페를 찾아다니는데 정말 멋지고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기 좋은 곳을 발견했습니다.

 

경기도 양평 서종IC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는 "까르페더뮤직 (Carpe The Music)" 입니다. 서종IC 근처는 많은 분들이 찾아서 번잡하고 정신이 없는데 거리가 있어서 그런지 한가하고 차분한 분위기의 음악카페 입니다.

 

 

 

 

 

 

처음엔 너무 조용해서 영업을 하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너무 한적해서 ~~  ^^  입장료는 만원 인데 커피 or 차를 한잔 마시고 음악을 듣기 위한 음악실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음악을 조금 듣다가 나오셔서 차를 요청하셔도 됩니다.

 

편안한 의자에 앉아서 약간 졸면서 음악 들으면 너무 좋습니다. 전면의 모니터에 현재 나오는 음악에 대한 곡명, 작곡가, 연주자에 대한 주인장께서 실시간 정보를 알려줘서 편리 합니다.

 

 

 

 

 

 

원하는 곡을 신청하시면 주인장께서 음악감상실 옆에 붙어있는 방에서 음악을 찾아서 바로 들려줍니다. 일산에 있는 카메라타 보다 정감있고 편한 것 같습니다.

 

 

 

 

 

 

2시간 이상 음악을 듣다보니 바깥 구경을 하고 싶어서 까르페 더 뮤직 옥상에 올라서 주변 경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봄을 흠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 고급 별장들이 많네요

 

 

 

 

 

 

까르페 더 뮤직의 뜻은 "음악을 즐기다"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될 것 같네요 ^^ 머리가 복잡하고 식힐 필요가 있을 경우 찾아가셔서 음악을 즐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얼마전 방문한 여수 명품활어 횟집 재방문기, 지난번 방문해서 제대로 후기를 올리지 못해서 재방문하여 올립니다. 두번째지만 한가한 여수시청 뒷편에 위치하여 식당 앞 길가에 주차해도 되고,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차가 편한 것도 장점 입니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내부가 깔끔합니다. 30명 이상 단체손님을 서비스할 수 있는 룸과 손님 접대에 편리한 테이블 룸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활어회가 서비스 되기 전에 기본 반찬이 준비됩니다. 보통 횟집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새우처럼 생긴 쏙도 시식하고.....

 

 

 

 

오늘은 귀중한 손님이 멀리 서울에서 오셔서... 자연산 돌돔을 주문하였습니다. 활짝 핀 장미꽃 같이 모양을 낸 자연산 활어회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졸깃한 식감이 최고 입니다. 맛있네요 ^^

 

 

 

 

 

 

자연산 활어회를 거의 다 비워질 쯤에 추가로 안주거리들이 서비스 됩니다. 초밥, 멍게, 참소라, 게불까지....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산물들.... ^^

 

 

 

 

 

전북까지... 서비스 됩니다. 돌돔 껍질과 내장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것 까지..... 너무 먹을 것이 많네요 ^^ 털게는 주인장의 서비스! 행복합니다.

 

 

 

 

 

 

 

 

 

 

마무리 식사는 돌돔 서더리 지리탕 입니다. 오랫동안 끓여서 진국이 따로 없습니다. 잘 익은 갓김치와 김에 따뜻한 밥을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목이 메이면 뜨끈한 지리탕 한모금...

 

 

 

 

 

 

저녁 식사하려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아무생각 없이 들렀는데 2018, 2017년 미쉐린(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집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바싹불고기 전문점 "역전회관" 3대가 계속 식당운영하는 곳이라서 내공이 묻어 납니다. ^^ 실내도 깔끔한 분위기라서 처음부터 마음에 드네요.

 

 

 

 

 

 

 

저녁식사를 위해서 바싹불고기(3만원, 2인이 식사하실수 있는 양)를 주문했습니다. 상차림 꼭 필요한 반찬으로 정갈하게 서비스 됩니다. 부족한 반찬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서비스는 베리굿~~

 

 

 

 

 

 

저는 서울식 바싹불고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시식해 봐서 그런지 다른곳보다 특별한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식당 분위기, 서비스, 미쉐린가이드에 공개된 것에 비하면 맛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바싹 불고기로 부족할 것 같아서 산낙지구이(4.5만원)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시골어머니가 해 주신 낙지호롱이 생각나더군요. 산낙지를 야들야들 불맛을 입혀서 잘 구어냈습니다. 그런데 원재료가 비싸서 그런지 조금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손님 접대나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실때는 세트 상차림(3~4인분 정도)을 추천합니다.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주변분들 보니깐 많이 주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1. 2018.05.16 15:00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26 11:08

    비밀댓글입니다

모서리 고기(항정살)로 유명한 충정로 "고릴라"에서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회식, 맛집 블로거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죠. 충정로 2번 출구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모서리(항정살)와 가브살(갈매기살)을 주문했습니다. 고릴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고기는 모서리 입니다.

 

 

 

 

[가브리]

 

불판이 아주 특이하죠. 철근을 용접해서 만든 철판인데 고기도 잘 들러붙지 않고 고기 굽기 좋습니다. 먼저 모서리(항정살)를 불판 위에 올렸습니다.

 

 

 

 

 

 

불판 위에 모서리 고기를 올려서 살짝 익혀 양파와 부추를 버무린 간장 양념소스와 함께 드시면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릴라는 모서리(항정살), 가브리(갈매기살), 목살, 삽겹살 돼지고기만 취급합니다. 모서리고기가 칠레산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죠 ^^

 

 

 

 

고기로 배를 다 채우지 마시고, 어느 정도 고기를 드신 다음엔 된장찌게를 주문해 주세요. 공기밥을 주문해서 같이 끓여서 드시면 해장에도 좋고 맛도 그만 입니다. (꿀팁)

 

 

 

 

 

 

한옥을 개조해서 고깃집으로 만들어서 정감이 넘칩니다. 계산대 앞의 명함들만 봐도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이 찾는 곳인지 알 수 있네요.

 

 

 

 

 

 

충정로역 옆 한옥 골목에 위치한 고릴라

 

 

 

 

 

직장 회식이나 손님 접대에 안성맞춤인 활어 횟집(12~16명 정도 수용가능한 룸 보유)을 추천 해 드립니다.

 

부산 광안리 자연산 활어를 중매인을 하시던 분이 개업을 하셔서 물 좋은 자연산 활어를 항시 확보할 수 있어서 어항에 다양한 활어가 항시 가득합니다. 특히 동해안 참가자미를 여수에서는 맛볼 수 없는데 이곳에는 별도 참가자미 어항을 확보하고 참가자미 활어회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먹어보기 힘든 참가자미를 시식해 보려고 들렀는데 어항에 다금바리가 떡~~하니 있어서 제주도 가야 먹어볼 수 있는 어종이라서 다금바리로 급선회하여 ^^ 다금바리를 주문했습니다.

 

횟집 앞 어항엔 다금바리, 돌돔, 감성돔, 광어와 같은 고급 어종이 가득합니다. (보통 능성어를 다금바리라고 판매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본 밑반찬류입니다. 40년 경력의 주방장께서 음식을 만들어서 기본반찬으로 내어 놓아서 먹을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매순간 찍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과음한지라 음식 사진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기대하던 다금바리 회가 나왔습니다. 숨이 아직 붙어있는 다금바리 머리, 몸통을 해체하여 꽃모양으로 멋을 부려 고급스럽게 금가루까지 뿌려서 다금바리 활어회를 내어 놓았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약간 잔인한 것 같긴한데 동영상을 올립니다.)

 

 

다금바리는 원래 쫄깃한 식감이 좋은데 신선하게 바로 활어회로 내어 놓아서 너무너무 쫄깃합니다. 바닷가에서 태어난지라 많은 횟집을 섭렵해 보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식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방문을 위해서 정보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메뉴판도 함께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회식할 때는 활어모듬을, 손님 접대에는 스페셜 모듬을 주문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주차는 여수시청 뒷편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식당주변 도로에 주차하셔도 되고, 불법주차로 불안 하시면 근처 공용주차장(20m근처)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여수멋쟁이 2018.03.10 15:58 신고

    얼마전 개업했는데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는 참가자미가 맛있었습니다. ^^

업무상 방콕 출장을 갔다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렀던 아시아티크. 볼거리도 많고 살 것도 많고 맛볼 것도 많은 곳 입니다. 그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맛집인 꼬당탈레(Ko Dang Talay)

 

 

 

 

Warehouse를 현대식으로 개조해서 만든 해산물 전문식당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이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어항에는 해산물이 가득하고....

 

 

 

 

 

 

 

 

 

 

 

 

 

하루종일 힘들어서 주문하기 전에 시원하게 맥주한잔. 태국 맥주인 Chang을 주문했습니다. 맥주와 함께 머드크랩커리, 새우볶음밥, 타이거새우구이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태국은 우리처럼 밑반찬 문화가 없어서 단품만 나와서 그런지 단촐하더군요. 양도 푸짐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약간 실망은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식.....

 

 

 

 

 

 

 

 

가격도 그렇고 머드크랩커리가 제일 맛나게 먹었습니다. 볶음밥도 커리에 비벼 먹고, 새우구이도 커리에 찍어먹고 처음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잘 먹었습니다.

 

 

 

 

 

 

 

 

 

 

잘먹고 계산을 하는데 맥주 3병, 머드크랩커리, 새우볶음밥, 새우구이를 합쳐서 약 7.5만원 정도 나온 것 같네요. 기본좋게  식사하고 나왔는데 차오프라야강의 석양이 너무 멋지네요

 

 

 

항구도시 여수는 신선한 해산물이 많습니다. 영양이나 맛측면에서 볼 때 으뜸은 바로 "장어", 장어를 재료로 하여 맛있는 음식을 내어 놓는 곳 "짱어메니아"를 소개 해 드립니다.

 

너무나 유명한 봉산동 산골식당(http://twinswow.tistory.com/2692477)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수 현지인들만 아는 장어 맛집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밑반찬이 남다릅니다.

 

느끼한 장어로 잘 어울리는 다양한 김치류와 쌈장들...... 내공이 느껴집니다.

 

 

 

 

 

 

 

 

 

장어텐스키(1인분 2만원)를 주문했습니다. 장어텐스키 무슨 뜻인지 어렵죠? ^^ "장어를 구어서 내어 놓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양념반, 소금구이 반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장어는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니라서 굽다 보면 너무 바짝굽거나 태워버려서 맛있게 먹어본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치는 여수시청 옆 부영아파트 사거리에서 선소방향으로 300m쯤 이동하시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근처 선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고향 여수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아구찜을 서울에서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열심히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발견한 맛집, 마포 용강동 원마산아구찜. 2명이서 아구찜 小를 주문하였습니다. 小 사이즈인데 3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하였는지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 그리고 널찍한 테이블이 마음에 듭니다.

 

 

 

 

 

 

 

기분 반찬도 깔끔하네요. 야채류가 많아서 아꾸찜하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小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추가 메뉴로 2가지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저는 더덕구이와 코다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아구찜이 나왔는데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아구의 양도 많고~ 보통은 콩나물이 많은데 아구의 양이 많아서 흡족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창의 양도 많아서......

 

 

 

 

 

 

 

 

식사의 마지막은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볶음밥이 최고지요 ^^ 볶음밥과 아구찜을 섞어 먹으면 풍미가 더해서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강추!!

 

 

 

 

여름철 보양식은 역시 장어! 여수에 살 때는 여름이면 하모(참장어) 샤브샤브를 즐겨 먹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흔히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겨우 찾아도 고가의 음식에다 맛도 여수만 못해서 실망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후배가 소개한 종로5가 먹자골목(백자약국 골목)의 "노다지품바"의 하모 샤브샤브를 소개 해 드립니다. 늦은시간인데 손님을 위해서 음식을 내어 놓습니다. 기본 반찬이 내공이 있었습니다. 갓김치, 열무김치, 어리굴젓 모두 Very good~~

 

 

 

 

 

 

 

주인 아주머니의 솜씨가 좋으신지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하모(참장어)가 나왔습니다. 두툼한 하모가 마음에 듭니다. 2~3인분 정도 될 것 같고.... 가격은 7만원 입니다. (서울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 됩니다)

 

 

 

육수는 조개와 각종 야채(부추, 배추, 버섯)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담백하면서 시원합니다. 하모를 다 드시고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식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모를 먹는 방법은 양파, 하모, 된장, 고추를 함께 한 입에 넣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하모와 양파가 잘 어울려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

 

 

 

 

내부는 선술집 분위기 입니다. 종로5가는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된 맛집들이 많아서 내부가 대충 이런 모습 입니다. 여기도 직장인들이 소문듣고 많이 찾아 오시네요. 젊은 분들은 거의 없고 삼사십대 중년들이.....

 

 

 

 

 

 

하모의 내공이 좋아서 여름철 보양식 민어찜을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상당히 큰 민어인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다른데 가면 10만원은 족히 받을 수 있는데 6만원 입니다. 소주 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반건조하여 찐 것인데 식감도 좋고 양념맛도 아주 좋습니다. 머리까지 깨끗이 발라 먹었다는~~

 

 

 

 

 

 

 

 

 

나이가 들면서 팝보다는 클래식 음악이 점점 좋아지네요 ^^ 최근에 알게 된 "풍월당"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외 클래식 음반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요즈음 핫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포스터가 눈에 들어 옵니다.

 

 

 

 

 

넓은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클래식 음악이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알파벳 순서로 음반들이 정리 되어 있어서 음반 찾기가 쉽네요. 클래식 비기너라면 매장 직원에게 추천을 부탁하시면 좋은 음반을 안내 해 드립니다.

 

 

 

 

 

 

 

 

 

 

강화도에 가끔 바람 쐬러 가는데 오늘은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빈티지 셀렉트샵 "그린망고"를 소개 해 드립니다. "강화도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많은 인테리어 소품, 그릇들이 전시 되어 있네요

 

 

 

 

예전에 펜션을 같이 운영하다가 펜션은 영업을 종료하고 이제는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그릇 전문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영업하지 않고, 금,토,일 3일만 영업합니다. 그릇은 폴란드그룻, 코니쉬웨어 등등...

 

 

 

 

 

 

 

 

 

 

 

 

 

특이하게 전시되어 있는 도마들..... "elm" 탐이 많이 나는 도마 입니다. 자체 Maker인데 마음이 드는 것들이 많네요. 음식 플래이팅만 잘 해 놓으면 멋질 것 같네요

 

 

 

 

 

 

 

 

 

 

코니쉬웨어 그릇 샀더니 주인장께서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주셔서.... 나무 그늘 아래서 한가하게 커피 한잔하고 왔네요. 드라이브도 좋았고 커피도 좋았습니다. 

 

 

남대문 근처가 주서식지(?)라서 남대문, 서울시청, 북창동 주변에서 스트레스 해소 겸에서 술한잔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공덕동에서 유명한 맛집 e-문어세상(http://twinswow.tistory.com/2692989)이 북창점을 개업했네요 ^^

 

공덕동 본점과 똑 같이 기본 안주 서비스되네요. 저는 특히 두부부침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들기름에 약간 튀긴 듯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4명이서 해천탕 3~4인용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2만원이면 서울 도심권에서 저렴한 가격이죠 ^^. 본점보다 깔끔하고 넓은 실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술자리의 시작은 역시 소맥폭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카스 조합을 아주 좋아해서~~ ^^

 

 

 

역시 인간은 잔인한가 봅니다. 펄펄 끓는 해천탕 국물에 살아 있는 동해안 돌문어(피문어보다 비싸다고 함)를 올려놓으면~~ 잔인하면서도 몸에 보신될 것 같은....

 

 

 

 

 

 

문어는 적당히 익혀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익히면 질겨서 맛없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알아서 아래 사진처럼 먹기 좋게 잘라 주십니다. 옆에 있는 조개부터~~

 

 

 

마무리는 역시 면이죠. ^^ 칼국수 면을 투하하여 해천칼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졸깃해서 해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1. Favicon of http://ijakkaya.tistory.com BlogIcon N.Tik.P 2017.08.10 21:06 신고

    크핫!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여름,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메뉴가 종종 생각나는데
    해신탕을 잊고 있었네요!
    몸에도 좋다지만, 맛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해신탕. 곧 먹으러 가야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 2018.02.21 21:36

    비밀댓글입니다

북창동에도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쭈꾸미 /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식당 같이 보이지만 안쪽은 꽤나 넓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쭈꾸미 먹기 힘든 식당입니다. 전부가 예약석이네요 ^^

 

 

 

 

 

 

기본 상차림입니다. 저는 두부전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하게 들깨기름에 두부를 지졌는데 맛이 기가 막혀서 몇접시 더 얻어 먹었습니다. 가격은 북창동에서 이정도면 무난한듯......

 

 

 

 

 

식당입구에 쭈꾸미 어항이 있는데 싱싱한 쭈꾸미들이 가득합니다. 산 것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우려낸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산채로 쭈꾸미를 투하 합니다. 잔인합니다 ^^;; 쭈꾸미가 살짝 익으면 건져서 미나리와 먹기 좋기 준비해 주십니다. 쭈꾸미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기고 맛이 없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 몸통을 다 드시고 나며, 푹 삶은 쭈꾸미 머리를 내어 주시는데, 머리에 꽉찬 쭈꾸미 알의 식감이 쌀밥은 먹는 듯 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

 

 

 

 

 

 

 

 

쭈꾸미를 다 드시고 나면, 식사로 마무리 하는데 수제비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를 드시면서 국물 드셔보세요. 끝내줍니다 ^^

 

 

 

익산역에 근처에는 입에 맞는 맛집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우연찮게 찾은 군산식당, 입구부터 오래된 노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역사를 보여주지만 깨끗하고 정갈함을 줍니다.

 

 

 

 

 

 

일행과 함께 복탕과 아구탕을 따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집 검증단 처럼..... ^^ 상차림부터 마음에 드네요. 깔끔하게 준비되는 10가지 반찬 어느하나 맛이 떨어지는 것이 없네요.

 

 

 

 

복탕 . 아구탕 모두 국물은 매운탕 베이스 입니다.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을 유지 합니다. 가격도 훌륭하지만 아구, 복이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복탕>

 

<복탕>

 

 

<아구탕>

 

<아구탕>

 

 

오랜만에 맛과 가격에 만족하고 온 식당입니다.

 

 

 

직장 동료들과 소주한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곳 북창동 "깡돈" , 저렴한 가격으로 막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막창을 주문하면 사진 처럼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묵은 김치를 익혀서 곁들여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음식인데, 된장국, 묵은김치, 파김치가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된장국 너무 시원합니다 (엄지척!!!)

 

 

 

 

 

 

막창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삼겹살까지 저렴 합니다. 북창동에서 이가격으로 돼지 삼겹사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1인분에 기본이 12,000원인데.....

 

 

 

 

 

막창이 이제 다 구워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에 한잔해야죠 ^^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나 아라뱃길에 산책 갈 때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끔 가는 곳 입니다. 아라뱃길에서 멀지 않아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맛집입니다. 

 

자리에 앉으시면 바로 따뜻한 육수가 서비스 됩니다. 맛있어서 막국수가 나오기 전에 몇 잔을 마셨습니다. 막국수도 먹기 전에 배가 부릅니다. ^^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곱배기를 주문했습니다. 워낙 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본 가지고는 양이 차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이 기본이네요 ^^;;

 

 

 

 

맛집인가 봅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다녀가시고, 장사 잘 되시라고 사인해 주시고 가셨네요 ^^

 

 

 

막국수 전문이라 반찬도 단촐합니다. 무김치와 열무김치, 처음엔 서비스 되지만 리필은 셀프 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리필이 마음 편하고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어서 좋은 방식 같습니다.

 

 

 

 

곱배기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비빔/물막국수 모두 합격점 입니다. 수준이상은 됩니다. 저는 참고로 물막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별 취향이 다르다는 점 참조하시길.....

 

 

 

 

 

 

 

김포 강원막국수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이면도로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식당 주변 도로에 주차하셔도 무방합니다.

 

 

 

 

지방 출장 다녀오는 길에 저녁때가 되어서 맛집을 찾다가 낙점한 곳 분식맛집 "현선이네". 원래는 용산역 앞 공터에서 포장마차부터 시작했다고 하네요. 재개발을 위해 철거가 이루어지고 현재의 자리로 이사를 온 것 같습니다. 네이버지도의 도움을 받아서 한참을 찾다가 발견 ^^

 

 

저녁 때가 되어 몸이 많이 쳐지고 힘들어서 소주한잔 생각 났는데, 분식과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서 맥주를 주문하여 분식들과 함께~~ 분식 서비스하는 곳에서 맥주는 처음. 생각보다 잘 어울립니다.

 

 

 

 

 

 

포장마차를 실내로 옮겨 놓은 듯한 전경. 목욕탕을 개조하여 분식 맛집으로 ~~  신선한 아이디어네요. 그래서 손님들이 많은 것 같아요. 동료, 친구, 가족 단위 계층이 다양합니다.

 

 

 

 

 

 

 

 

저렴하게 분식을 즐기면서 맥주 or 소주도 한잔할 수 있는 곳. 분식집 같지 않은 분식집 분위기...... 나름 괜찮은 것 같네요. 옆자리에서 분식 세트 주문해서 소주 각1병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 ^^

 

 

 

  1. 2017.04.09 22:12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5.1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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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6.25 10:18

    비밀댓글입니다

저의 서식지 주변 북창동엔 최근에 몇군데 양꼬치 전문점이 생겼는데 그래도 인심도 후하고 중국 교포 사장님이 운영하시는 식당이라서 가끔 양꼬치가 땡길 때 찾습니다. 인심 만큼이나 기본 반찬 후합니다 ^^

 

 

 

다른 양꼬치 식당에 비해서 양꼬치가 아주 실합니다. 계란탕도 서비스로 주시네요. 단골에게만 주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

 

 

 

 

 

 

 

 

양꼬치로 간단히 허기와 알콜 기운을 채우고, 양갈비를 주문 했습니다. 냉동육이겠지만 잘 해동하여 생갈비처럼 보입니다. 사실 저는 꼬치보다는 "딩호양육관"의 양갈비를 더 좋아합니다.

 

 

 

 

 

 

식사 마무리는 약간 느끼하지만 (중국음식 다 그렇지만) 옥수수국수로 마무하면 좋습니다. 부족하시면 만두를 추가하셔서.....

 

 

 

 

 

내부 분위기는 대충 이렇습니다. 손님이 많은 편이긴 한데 번잡스럽지는 않습니다.

 

 

 

 

 

 

 

 

 

 

 

  1. 2017.03.23 18:24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3.28 14:42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3.31 17:04

    비밀댓글입니다

미술관 관람과 데이트 코스로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립니다. 한남동에 위치한 "D Museum" 입니다. 최근에는 젊음을 주제로 하는 사진전을 하고 있습니다.  관람 후에는 같은 건물에 위치한 맛집, 커피숍에서 다양한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YOUTH : 청춘의 열병 그 못다한 이야기 (2017. 2. 9 ~ 5. 28)

 

 

 

 

 

미술관 건물에는 디저트 카페, 레스토랑, 버거 전문점, 각종 전시 관련 상품 판매장들도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술관 관람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D Museum에서 즐겨 보시길.....

 

 

 

 

참고로 부티크 치킨 & 펍을 "Sticky Pot"을 소개합니다. 점심 때라 식사를 하고 미술관 관람하였는데 음식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분위기도 좋은 것 같고.....

 

점심때는 미리 예약하지 않으시면 자리가 없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이미향 2017.03.28 14:31 신고

    안녕하세요 ㅎㅎ
    정말 일상 즐겁고 재밌어 보이시네요 ㅎㅎ
    저도 취미생활로 영화관련 블로그를 꾸며보려 여기저기 돌아보면서 정보고 얻고 공부중입니다 혹.. 초대권좀 나눔좀 해주실수 있을까 해서 댓글남겨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jeonghyeon1697@daum.net

겨울에 힐링은 역시 숯가마죠 ^^ 오랜만에 강화도에 있는 숯가마를 찾았습니다 (강화도 참숯가마 http://twinswow.tistory.com/2692986) 열심히 땀을 뻈으니 원기를 회복해야 합니다.

 

핸드폰으로 열심히 강화도 맛집을 검색하다가 발견한 "강화국수" 50년 전통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강화분들이라면 한번은 다 찾아서 맛본 곳 "강화국수"

 

 

 

 

국수 전문집이라서 국수 일색입니다. 저는 비빔국수 곱배기 ^^, 같이 간 반쪽은 잔치국수를 주문했습니다. 행주산성 비빔국수(http://twinswow.tistory.com/2692759) 보다 비주얼이 좋습니다. 제대로 맛집을 찾은듯......

 

 

 

 

 

 

 

 

 

제대로 된 국수 맛집을 찾은 듯 다음에도 또 올것 같은 느낌입니다. 초장은 거의 쓰지않고 고추가루, 간장, 설탕으로 간을 하였는데 계속 끌리는 맛입니다. 한동안을 찾을 듯.... 김치와 국수의 환상조합까지.. 멸치국물 맛이 정말 제대로 입니다. (밴댕이가 많으니까 같이 맛을 냈는지 잘 모르겠지만 최고!)

 

 

 

 

 

 

 

내부 분위기도 깔끔합니다. 옛날 장소에서 약간 떨어진 곳으로 이전개업하면 깔끔하게 새단장한 모양입니다. 네비게이션이 옛날 위치를 가르쳐 주었으나 주변이라 찾기는 쉬웠습니다. 강화경찰서를 찾아가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

 

 

 

 

 

[다음 로드뷰 : 강화국수 전경]

 

헤이리 카메라타는 이제 꽤 유명해진 음악감상실이 되어서 올 여름휴가 기간에 여유를 즐겨보러 두번이나 찾았는데 자리가 없어서 헛걸음 (ㅠ,.ㅠ) 그래서 주중에 찾은 "카메라타" 너무 좋은데요 ^^

 

아무도 없는 홀에 울려퍼지는 조수미의 "Love is just a dream" 그리고 중년의 신사분..... 너무 좋아서 집에 돌아와 다운로드 해서 지금까지 즐겨 듣고 있습니다.

 

"꿈이었나 너를 떠나온 날 지금까지 후회하고 있어. 기억조차 하기 힘든 지금 오-사랑이란 이미 끝났다오. 그대와의 사랑의 추억은 차가운 옛날의 노래일 뿐 무성한 들녘의 외로움에 내 서늘한 옷깃을 여미네. 사랑이란 끝없는 그리움 사랑이란 꿈과 같은 것 너무나도 사랑했던 널- 후회해도 이젠 소용이 없네
오-다시 한번 그대 품에서 오-다시 한번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주중이면 빈자리가 없는 곳인데 주중밤은 너무나 한가하고 음악감상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듣고 싶은 음악도 신청해서 감상할 수 있어서.... 이 글을 읽으시고 주중에도 손님이 많아지면 안되는데....

 

 

 

 

화장실 다녀오면 한컷 2층에서 음악홀 전체를 사진에 담는 것이 제일 멋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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