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참장어(하모) 샤브샤브의 계절 입니다. 여름에 참장어 뼈가 연해지고, 살이 올라서 참장어(하모) 샤브샤브를 많이 먹습니다.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자양강장식 입니다.

 

참장어(하모) 4인분을 주문했습니다. 12만원 아주 저렴합니다. 최근에 참장어(하모)가 많이 잡히지 않는데, 즐기는 분들이 많아서 대부분 식당에서는 4인 기준 기본 15만원 (싯가로 판매하는 곳도 있음) 정도 받습니다. 이곳은 아주 저렴하게 제공되네요 ^^

 

 

 

 

 

 

기본 상차림 아주 깔끔합니다. 특이하게 참장어(하모) 세꼬시까지 서비스로 제공 되네요. 세꼬시는 초장에도 맛있지만 양념된장에 먹어도 아주 좋습니다. 어느 식당을 가봐도 참장어(하모) 세꼬시 밑반찬으로 서비스 되는 곳은 없었는데.....

 

 

 

 

 

기본 반찬 이외에도 여러가지 밑반찬들이 나오는데 다 사진에 담지는 못했습니다. ^^;; 서비스 최고!!

 

 

 

 

 

 

드디어 참장어(하모)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양과 질이 여수에서 최고라는 "경도회관"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이 됩니다. 경도회관은 너무 양이 적어서 ~~ 두뚬한 참장어(하모)가 삼단으로 올려져서 나오네요

 

 

 

 

 

참장어(하모)는 양파로 상추쌈 처럼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래서 특이하게 양파가 상추처럼 서비스 됩니다. 참장어(하모)를 간장소스 또는 초고추장을 듬뿍 찍어서 드시면 너무 맛있습니다. 보양 되는 기분이라고 할까요 ^^

 

 

 

 

 

 

 

 

식사 마지막은 참장어(하모) 육수가 가득한 샤브샤브 국물에다가 라면 또는 죽을 끓여서 드시면 최고죠. 잘 익은 김치에 곁들여서 식사하면 이만한 것이 없습니다.

 

 

 

 

 

 

 

얼마전 방문한 여수 명품활어 횟집 재방문기, 지난번 방문해서 제대로 후기를 올리지 못해서 재방문하여 올립니다. 두번째지만 한가한 여수시청 뒷편에 위치하여 식당 앞 길가에 주차해도 되고,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차가 편한 것도 장점 입니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내부가 깔끔합니다. 30명 이상 단체손님을 서비스할 수 있는 룸과 손님 접대에 편리한 테이블 룸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활어회가 서비스 되기 전에 기본 반찬이 준비됩니다. 보통 횟집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새우처럼 생긴 쏙도 시식하고.....

 

 

 

 

오늘은 귀중한 손님이 멀리 서울에서 오셔서... 자연산 돌돔을 주문하였습니다. 활짝 핀 장미꽃 같이 모양을 낸 자연산 활어회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졸깃한 식감이 최고 입니다. 맛있네요 ^^

 

 

 

 

 

 

자연산 활어회를 거의 다 비워질 쯤에 추가로 안주거리들이 서비스 됩니다. 초밥, 멍게, 참소라, 게불까지....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산물들.... ^^

 

 

 

 

 

전북까지... 서비스 됩니다. 돌돔 껍질과 내장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것 까지..... 너무 먹을 것이 많네요 ^^ 털게는 주인장의 서비스! 행복합니다.

 

 

 

 

 

 

 

 

 

 

마무리 식사는 돌돔 서더리 지리탕 입니다. 오랫동안 끓여서 진국이 따로 없습니다. 잘 익은 갓김치와 김에 따뜻한 밥을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목이 메이면 뜨끈한 지리탕 한모금...

 

 

 

 

 

 

직장 회식이나 손님 접대에 안성맞춤인 활어 횟집(12~16명 정도 수용가능한 룸 보유)을 추천 해 드립니다.

 

부산 광안리 자연산 활어를 중매인을 하시던 분이 개업을 하셔서 물 좋은 자연산 활어를 항시 확보할 수 있어서 어항에 다양한 활어가 항시 가득합니다. 특히 동해안 참가자미를 여수에서는 맛볼 수 없는데 이곳에는 별도 참가자미 어항을 확보하고 참가자미 활어회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먹어보기 힘든 참가자미를 시식해 보려고 들렀는데 어항에 다금바리가 떡~~하니 있어서 제주도 가야 먹어볼 수 있는 어종이라서 다금바리로 급선회하여 ^^ 다금바리를 주문했습니다.

 

횟집 앞 어항엔 다금바리, 돌돔, 감성돔, 광어와 같은 고급 어종이 가득합니다. (보통 능성어를 다금바리라고 판매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본 밑반찬류입니다. 40년 경력의 주방장께서 음식을 만들어서 기본반찬으로 내어 놓아서 먹을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매순간 찍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과음한지라 음식 사진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기대하던 다금바리 회가 나왔습니다. 숨이 아직 붙어있는 다금바리 머리, 몸통을 해체하여 꽃모양으로 멋을 부려 고급스럽게 금가루까지 뿌려서 다금바리 활어회를 내어 놓았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약간 잔인한 것 같긴한데 동영상을 올립니다.)

 

 

다금바리는 원래 쫄깃한 식감이 좋은데 신선하게 바로 활어회로 내어 놓아서 너무너무 쫄깃합니다. 바닷가에서 태어난지라 많은 횟집을 섭렵해 보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식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방문을 위해서 정보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메뉴판도 함께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회식할 때는 활어모듬을, 손님 접대에는 스페셜 모듬을 주문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주차는 여수시청 뒷편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식당주변 도로에 주차하셔도 되고, 불법주차로 불안 하시면 근처 공용주차장(20m근처)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여수멋쟁이 2018.03.10 15:58 신고

    얼마전 개업했는데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는 참가자미가 맛있었습니다. ^^

항구도시 여수는 신선한 해산물이 많습니다. 영양이나 맛측면에서 볼 때 으뜸은 바로 "장어", 장어를 재료로 하여 맛있는 음식을 내어 놓는 곳 "짱어메니아"를 소개 해 드립니다.

 

너무나 유명한 봉산동 산골식당(http://twinswow.tistory.com/2692477)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여수 현지인들만 아는 장어 맛집이라고 합니다.  역시나 밑반찬이 남다릅니다.

 

느끼한 장어로 잘 어울리는 다양한 김치류와 쌈장들...... 내공이 느껴집니다.

 

 

 

 

 

 

 

 

 

장어텐스키(1인분 2만원)를 주문했습니다. 장어텐스키 무슨 뜻인지 어렵죠? ^^ "장어를 구어서 내어 놓는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양념반, 소금구이 반 주문했습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장어는 자주 접하는 음식이 아니라서 굽다 보면 너무 바짝굽거나 태워버려서 맛있게 먹어본 것이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위치는 여수시청 옆 부영아파트 사거리에서 선소방향으로 300m쯤 이동하시다 보면 우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차는 근처 선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여수에 출장갔다가 비행기 시간도 많이 남고 식당을 찾아서 시내로 나가기 싫고 해서 시간을 때울 겸에서 여수공항 건너편 마을을 산책하였습니다.

 

공항 근처에 정말 맛있는 가정식 백반을 푸짐하게 하는 곳이 있다고 소문만 듣고 있다가 발견, 어마어마하게 다양한 종류의 반찬에 놀라고 1만 3천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에 놀라고..... ^^

 

 

 

 

 

구공항에서 길을 건너오면 바로 여풍식당 간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판이 위치해 있는 골목으로 들어오시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골목 안쪽에 주차장도 완비 되어 있어서 차량을 가지고 방문하셔도 문제가 없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어서 주차에 불편도 크지 않습니다.

 

 

 

 

 

 

고민하지도 않고 우리 일행 3명분을 주문하였습니다. 반찬의 수가 약 30가지가 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 맛보는 것 모두 정말 감칠맛나고 끝내 줍니다. 대~~박 ^^

 

 

 

 

 

반찬을 사진 찍다가 포기 전부를 카메라에 담지 못했습니다. 아쉽지만 ^^ 이것으로 대체하겠습니다. 가정식 백반을 푸집하게 대접하는 곳이라 시설은 시골 식당 같은 분위기 입니다. 그렇지만 맛과 가성비가 좋으면 최고죠.

 

여수에 혹 비행기를 이용해서 가시는 분이 계시면 꼭 한 번 들러서 여풍식당 백반을 맛보시길 바랍니다 ^^

 

 

 

 

여수 출장가면 가끔 들리는 숙대국, 돼지수육 전문점을 소개 합니다.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오래된 돼지 국밥집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르게 분위기도 맛도 깔끔합니다.

 

상차림 부터 깔끔하죠. 깍두기, 김치, 돼지 냄새를 잡아 주는 갖가지 양념들..... 그리고 메인 안주가 나오기 전에 나오는 술국도 시원하면서 깔끔하네요 ^^

 

 

 

 

 

 

메인 안주로 수육을 주문했습니다. 넉넉한 고기와 부추... 두가지를 곁들여서 소주한잔하고 안주 삼아 먹으면 금상첨화이네요 ^^ 캬~~~ 수육 고기질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안주가 좋으면 술도 많이 먹게 되지요. 홍길동만 가면 엄청 과음하게 되지요. 미모의 사장님과 여동생이 같이 운영하시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갈 때마다 기분좋게 식사하는 것 같습니다.

 

 

 

 

덤으로 순대도 주문했는데 전통방식으로 만든 순대는 아니지만 쫄깃한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방문객들이 다양하게 적어 놓은 글을 읽어 보시는 것도 재미납니다.  다들 장사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을 한줄씩 적어 놓으셨네요. 아마 하루가 다르게 손님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

찾아가시려면 T. 061-691-5789 전남 여수시 흥국로 81

 

 

 

 

 

  1. BlogIcon 여행마니아 2016.05.10 16:11 신고

    저도 가봤는데 다른국밥집하고는 다른것같아요
    주인장도 고급지고 국밥도 고급지고~

여수공장 출장 갔다가 동료들과 술 한잔하고 숙소로 돌아올 때 자주 방문하는 곳이 있습니다. 잔치국수 국물맛이 끝내주는 "공원분식"   여천지역에 거주 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유명한 맛집 입니다.

 

출출할때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고, 해장하기도 좋은 곳 입니다. 10년이 넘도록 단골이었으니.... 포장마차에서 시작해서 이곳까지 계속 다녔으니깐 ^^

 

 

 

 

자리에 앉으면 양념된 단무지와 김치가 서비스 됩니다. 저는 특히 양념된 단무지를 무척 좋아 합니다. 잔치국수와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 입니다.

 

 

 

 

방금 전까지 술안주에 술까지 엄청 먹고 왔는데 잔치국수와 김밥 1줄을 주문했습니다. 김밥도 참 맛깔나네 생겼죠. 국수는 주무하면 삶기 때문에 흐물흐물하지 않고 졸깃졸깃합니다.

 

 

 

 

 

 

양념장과 국수를 휘휘저어서 한입 먹습니다. 역쉬 10년 동안 변함없는 맛입니다. 시원합니다. 금방까지 취기가 올라와 있었는데 싹 가십니다. 출장오면 가끔 들리는데도 사장님께서 알아봐 주시네요 ^^ 감사. 가격도 부담없는 없습니다. 

 

 

 

 

 

여수에는 다양하게 해장할 수 있는 식당들이 많지만 그래도 시원한 복국이 최고죠. 여수시청 인근에 있어서 시청 공무원들과 여수시민들이 많이 찾는다는 "장안복집"

 

2인분을 주문했는데 생복, 콩나물, 미나리가 듬뿍 들어가 있는 복탕이 서비스 됩니다. 미나리가 숨이 죽으면 미나리 부터 초고추장 양념에 먹습니다.

 

 

 

 

서울은 복장 양념장으로 간장과 와사비가 서비스되는데 여수는 특이하게 초고추장과 파가 곁드려진 양념장이 나옵니다. 나름 감칠맛이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2만원/인 인데 복어가 상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국물도 너무 시원하고.... 전날 먹은 술이 확 깨는 것 같았습니다. 복을 초고추장 양념에 찍어 먹는 것 아주 좋습니다. ^^

 

 

 

 

 

 

반찬들도 여수 특유의 맛이 가득합니다. 저는 젓갈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김치도 젓갈이 듬뿍 들어서 진한 맛이 나서 좋습니다. 서울은 대부분 새우젓을 넣는데 여수는 멸치액젓, 갈치액젓을 사용해서 좀 더 젓갈향 강하죠.

 

 

 

 

 

오랜된 식당이라서 내부는 오랜 식당의 모습이고, 진미꽃게탕( http://twinswow.tistory.com/2692919 )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1. BlogIcon 복어매니아 2016.02.10 09:06 신고

    맛있겠네요~~또먹고싶네요 저도 여기 추천합니다

  2. BlogIcon 복어매니아 2016.02.29 22:14 신고

    술먹고 해장하기 참 좋습니다~저도 추천합니다

  3.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6.03.04 20:50 신고

    좀 더 깔끔한 분위기가 더해진다면 유명 맛집이 될 것 같은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가을 전어의 계절이 왔습니다. 늦여름부터 시작한 전어는 가을에 정말 맛있죠. 기름지고 고소해서 전어무침, 전어회, 전어구이까지 다양한 요리로 맛볼수 있지요.

 

과거에는 전어는 구이 정도로 요리해 먹었는데 언젠가 부터 회로 먹기 시작하면 대단한 인기를 끌고 있지요. 여수에서 전어요리는 소호동 쪽이 발달해 있습니다. 대풍마차가 가장 유명하긴 한데 저는 소호동 끝에 위치한 "송소횟집"을 자주 찾습니다.

 

 

 

 

선착장에 붙어 있는 횟집이라서 경치도 좋고 한적해서 가을에 자주 찾아 옵니다. 한상에 8만원 전어요리를 주문햇습니다. 기본 반찬이 15가지 정도 됩니다. 괜찮죠 ^^ 먼저 전어회가 서비스 됩니다.

 

 

 

 

 

 

전어가 기름지고 맛있게 보입니다. 상추에 싸 드셔도 좋지만 양파에 싸드시는 것도 아주 맛있습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일석이조죠 ^^

 

 

 

 

전어회가 떨어져갈 무렵 전어구이와 전어회무침이 서비스 됩니다. 계속되는 맛있는 음식에 취하고 좋은 안주 때문에 소주에 취하고... ^^

 

 

 

 

 

적당히 회무침을 드시다가 김가루와 따뜻한 밥에 회무침을 비벼서 드시면 환상적입니다. 배는 엄청 부르지만 숟가락을 놓지 못하겠네요

 

 

 

 

 

내부에 널다란 방이 있고, 식당 밖 선착장에도 즐비하게 테이블이 놓여져 있어서 원하는 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을 왔기 때문에 선선한 밤바람을 맞으면서 식사하는 것도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여수공장에 출장 갔다가 우연히 방문한 곳인데, 유명하지 않지만 여수 토박이들만에겐 꽤 알려진 선어회 맛집이라고 합니다.  제가 워낙 회를 좋아하기 때문에 공장 동료가 추천한 생선회 식당인데, 특히 활어보다 선어를 더 좋아해서 선아회 맛집을 찾은 것 입니다.

 

 

 

미리 예약해 두고 갔는데 벌써 한상 멋지게 차려져 있네요. ^^  기본반찬이 15가지 이상이나 됩니다.  색깔도 조합이 아주 좋아서 맛깔스럽습니다. 해삼 물회, 피조개가 기본반찬으로.... ㅎㅎㅎ

 

 

 

 

 

드디어 선어회가 나왔습니다. 양쪽 2줄이 삼치, 가운데 2줄이 돔 입니다. 두툼하게 썰어내서 식감이 아주 좋네요. 선어회가 나오니깐 상차림이 정말 푸짐하게 보입니다. 가성비 가히 최고입니다. (중 60,000원) 서울에서는 이런 상차림을 볼 수도 없고 가격도 무척 정말 저렴한 편입니다.

 

 

 

 

 

 

선어회는 양념간장에 찍어서 김에 싸 드셔야 맛있습니다. 회를 다 먹고 나면 매운탕과 식사가 준비되는데 반찬도 제가 너무 좋아하는 꼴뚜기젓, 마른갈치 무침까지....  아직 젓가락 한번 가지 않은 반찬도 많은데 ^^  맛있는 선어회, 반찬에 소주 한잔 하고.... 여수 출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1. BlogIcon 안대웅 2016.03.24 15:07 신고

    앗 내당골집인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6.03.30 21:27 신고

      제가 처음 소개할때 보다 손님 부쩍 늘은 것 같습니다.
      컬리티도 많이 올라가고....

여수횟집은 기본 안주부터 남다릅니다 ^^ 다른 도시에서 볼수 없는 고급스런 안주들의 향연입니다. 해삼물회부터 등장, 서울에서 몇만원 이상하는 낙지탕 이어서 등장 그리고 각종 해삼물들 (키조개, 전복, 굴, 멍게,게불, 자연산 돌명게)이 줄지어서 등장. 상차림 그림 아주 좋지요. 어떻게 이렇게 색감을 잘 맞추시는지...  나머지 안주는 뒷전 입니다.

 

 

 [해삼 물회]

 [낙지탕]

 [피조개 삶은 것]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전복, 해삼, 굴, 게불]

 

 

몇차례 시도 끝에 광어 사진을 담았습니다. "미로식당"은 작은 고기보다는 큰 생선 한마리 잡아서 여러상에 올리는 스타일 입니다. 사장님께 잘 보이면 리필도 가능합니다 ^^ 오늘은 광어를 아주 큰놈을 잡았습니다.

 

 

 

 [광어의 크기와 육질 보세요 ^^]

 [광어가 포함된 상차림]

 

서울에선 초장이나, 간장에 생선회를 드시지만 여수는 양념된장에 회를 먹습니다. 그맛은 먹어보지 못한 분은 알 수가 없습니다. 길들여지면 서울에서도 양념된장을 찾습니다. (양념된장 만들기 : 된장, 고추장 약간, 다진마늘, 매실액기스, 참기름을 적당히 버무리면 끝)

 

 

여수공장 출장 갔다가 회사 직원들과 여름 제철 음식 하모유비끼(참장어 샤브샤브)로 회식을 하였는데  정말 담백하고 맛있어서 소개 해 드립니다. 신월동 금호아파트 길 건너 부둣가에 위치해 있어서 분위기도 좋은 선경회타운 입니다.

 

 

 

 

상차림은 여수에서 많이 나는 수산물들로 준비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먹을만한 것들만 나오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양태찜, 물김치가 맛깔스럽고 맛있었습니다. 오징어 찜도 통째로 삶아서 내어 놓는 것이 좋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참장어(하모)가 나왔습니다. 엄청 큰걸로 잡은 것 같습니다. 두께가 장난이 아닙니다. 서비스로 붕장어(아나고)회까지..... 아나고회도 달짝지근, 고소롬하니 맛있네요 ^^ 이런 출장은 자주와야 하는데~~~ 붕장어회(아나고회)는 초고추장에 참장어(하모)는 간장양념장에 찍어 드셔야 맛납니다.

 

참장어를 여름에 먹는 이유는 여름철에 장어의 뼈가 다른 철보다 부드러워 식감이 좋고, 보양으로 장어가 최고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참장어(하모)는 깊은 바다에 서식하고 낚시바늘로 잡고, 붕장어(아나고)는 통발로 잡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장어가 더 비싸다고 하네요 ^^

 

 

 

 

 

 

 

4명 기준 10만원 상 입니다. 이정도의 참장어 양이면 다른 식당에서는 15만원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수요가 별로 많지 않아서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었는데 요즈음은 가격이 너무 올라서.... 먹기 힘든 음식이 되었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참장어를 다 먹고 나면 샤브샤브 육수에 죽을 끓여 주는데 이것 또한 기가 막힙니다. 약간 익은 김치와 환상의 궁합을 이룹니다. 저는 배가 부른 상태에서 한그릇 더 먹었네요. 언제 다시 먹을 기회가 올지 몰라서 ㅋㅋㅋ

 

 

 

 

신선한 장어가 어항에 그득합니다. 횟집 앞 평상에서도 즐길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서울과 달리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여수에 관광 가시면 아침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습니다.  그래서 아침 식사하기 아주 좋은 식당을 강추합니다. 아침 해장으로 아주 좋은 "통장어탕" 전문점 상아식당과 자매 식당(바로 옆집)입니다.

 

 

 

 

여수 신월동 잠수기 수협 공판장에 위치해 있고, 주차하기도 편해서.... 아시는 분들은 끊임 없이 찾아 오는 곳 입니다. 장어구이도 맛있는데 구이는 저녁 무렵에 찾아서 소주에 곁들여 드시면 아주 좋습니다. 예전에 포스팅 해 놓은게 있네요. 참조하세요 ( http://twinswow.tistory.com/2692668)

 

 

통장어탕은 큼지막하고 싱싱한 붕장어를 재료해서, 된장 시래기에 푹 삶아서 내어놓기 때문에 정말 담백 구수합니다. 아침식사로 부담없고 보양되는 기분이라고 할까... ^^

 

 

 

상아 식당 상차림

 

 

 

자매식당 상차림

 

개인적으로 상아식당 통장어탕과 밑반찬이 맛있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분들은 자매식당이 훨 고소하고 맛있다고 하십니다. 맛과 밑반찬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한쪽이 손님이 많으면 다른 쪽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가격은 상아식당이나 자매식당이나 똑 같습니다.

 

 

 

 

여수는 음식 솜씨가 좋은 식당이 정말 많습니다. 그 중에도 최고의 식당 중의 하나를 소개 합니다. 율촌 상봉리에 위치한 거문도 식당 입니다. 순천에서 순천만을 따라 863번 지방도를 따라서 여수로 내려오다 보면 만날 수 있습니다.

 

원래 갈치 조림으로 유명한 식당인데.... 게장백반을 주문하였습니다. 2인분인데 참게가 두마리가 나오네요. 오늘 마트에서 봄꽃게가 한마리에 5천원 정도 되는데....

 

 

 

밑반찬이 약 10가지에 된장국까지 반찬 하나 하나가 내공이 묻어납니다. 너무 맛깔스럽고 깔끔합니다. 된장국은 바지락으로 맑게 끓여서.... 시원합니다. 얼마나 맛있던지 밥 한공기를 더 주문하였습니다.

 

 

 

 

 

 

 

 

간장게장도 간간하면서 달달하니.... 게딱지에 붙어 있는 내장을 깔끔히 파 내서 흰쌀밥에 쓱쓱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네요.  조금 늦은 시간인데도 식당 안에 손님이 가득하네요. 시골 한적한 곳에 덩그러니 있는 식당인데도 주변에 입소문이 나서 그런지....

 

 

 

 

 

점심시간에 식사가 아주 맛있어서.... 저녁에 또 찾았습니다. 저녁에는 봄철 여수에서 많이 나는 쭈구미로 요리한 쭈꾸미 볶음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비주얼부터 정말 있겠게 보이죠 ^^

 

 

 

 

 

쭈꾸미 볶음도 맛있어서... 서대회 무침도 주문했습니다. 서대 회무침은 밥에 쓱쓱 비벼야 맛있습니다. 새콤 달콤하니 쥑이네요.... 서대회 무침은 막걸리 식초로 만들어 맛있는데, 막걸리 식초를 사용하셨네요. 여수에 유명한 구백식당 서대회에 버금가는 맛이라고 할까 ^^  방문을 강추 합니다!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꽃게낙지탕"이 최고 입니다. 잘 삭힌 김치, 회무침, 서대찜, 콩나물, 멸치볶음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데 내공이 있어 보이는 맛입니다.  여수지역에서 소문난 식당이라서 찾는 이들도 많아서 넓은 주차장까지 완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옆)

 

 

 

 

 

보통 꽃게탕은 꽃게로만 탕을 끓이는데 특이하게 낙지 한마리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아주 야들야들하고 맛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꽃게를 먹기전에 낙지부터 얌냠얌냠~~~ 국물은 고추장으로 맛을 낸 것이 아니라 된장을 풀어서 만든 것인데 꽃게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낙지가 질길 줄 알았는데.... 냉동한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식감이 부드럽고 아주 좋습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하니 좋네요. 때깔만 봐도 맛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본격적인 꽃게 철이 아닌데도 수족관 안에 꽃게가 가득하네요.

 

 

 

 

 

늦은 저녁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려다가 각 소주2병씩 마셨다는.... 3만원하는 전복회를 주문하였는데 기본적으로 나오는 안주들입니다.

 

 

 

 

예전에는 해삼, 게불이 기본 안주로 등장했는데 요즈음 시세가 너무 높아서 내어놓지 못하고 돼지두르치기, 두부전이 대신 나왔는데 술안주에 아주 그만 입니다 ^^ 제철인 벌교꼬막까지~

 

 

 

 

 

저는 멸치로 맛은 내어서 그런지 시골스런 맛이지만 깔깔한게 정말 시원합니다. 시래국으로 소주 한병을 비운듯~

 

 

 

3만원하는 전복 메인요리가 나왔습니다. 한접시에 전복 6마리가 올라와 있네요 기름장을 발라서 오독오독 씹어드시면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전복 내장까지.... 전복 내장 먹고 기운을 차려야죠 ^^

 

 

 

 

 

  1. 김인성 2014.07.16 01:45 신고

    안녕하세요
    http://twinswow.tistory.com/m/post/2692916
    해당글 "꼬막무침" 이미지가
    상업적으로 도용되고 있어 제보 해드립니다

    카카오스토리 id검색: 교육트렌드 코리아
    게시글명: 계절별 별미~레시피 Best 모음
    게시글등록: 2014,07,12
    (도용된 모바일링크)https://story.kakao.com/_djF8V29QNGt5bkhnUjhRS1k3VW1uNkVCQQ/posts/djF8VmRKdnJhWWsyMDlHck5OWmJlZlRNZ2tBbEp0THlTRDEwSHpmRkw0VU1wUQ
    메일: steamstory0@naver.com

여수의 특색 있는 음식중의 하나가 싱싱한 바다장어를 사용하여 만들어 내는 장어구이 장어탕입니다. 통장어구이 장어탕은 국동 잠수기수협 근처의 장어탕 식당들이 유명하지만 "문자네 통장어"도 여수시청 근처 시내권에서 소문난 식당입니다. 여수시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4명이 장어구이 3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큼지막한 장어머리 3개가 불판위에 올라옵니다. 특이한 것은 장어 내장을 잘 손질하여 같이 올려지는데 졸깃졸깃한 것이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장어는 생강에 드셔야 맛있습니다. 명이나물에 싸서 드셔도 맛있네요 ^^

 

 

 

 

 

 

 

 

 

 

 

마무리는 통장어탕으로.... 보통 장어는 매운탕 처럼 끓이는데 시래기된장 장어탕이라 맛이 특이한데... 정말 시원하고 담백합니다. 깍두기와 갓김치와 함께 드시면 환상적인 조합을 이룹니다.

 

 

 

 

 

  1. 문자네통장어 2014.04.22 23:05 신고

    안녕하십니까 문자네 통장어 입니다.
    저희 가게를 맛집으로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좋게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네 통장어는 앞으로 더 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14.04.26 22:56 신고

      맛집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식당에서 감사인사 받기는 처음이네요 ^^
      맛있고 좋은 음식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2692914 BlogIcon 쌍둥아빠 2015.07.27 07:40 신고

      얼마전 출장갔다가 들렀는데 장어탕이 더 맛있어졌다는....

한정식 식당은 많지만 전복만을 가지고 서비스되는 코스 요리는 찾기 매우 힘듭니다. 오늘은 전복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여수시청 뒷편, 보건소 옆에 위치한 전복 전문점 "남경" 입니다.

 

코스요리이고 전복을 주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 1인분에 3만원, 5만원, 7만원 코스가 있는데 오늘은 5만원 코스 요리를 소개합니다. 3만원 코스 요리도 괜찮습니다.

 

 

 

 

 [기본 반찬, 성게,꾸죽, 해삼]

 

 

가장 먼저 전복회가 나옵니다. 1인당 2개 마리씩 나옵니다. 씨알도 아주 크고 싱싱합니다. 기름장에 찍어 드시면 매우 고소하고 꼬들꼬들한게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전복회가 마무리될 때 쯤이면 전북 구이와 전복찜이 서비스됩니다. 이것 또한 1인당 2개씩 벌써 전복 6 마리를 시식 했습니다. 전북찜은 약간  느끼한데 함께 나오는 묵은지와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전복 6마리를 먹고 나면 벌써 배부르기 시작한데 계속 음식이 서비스 됩니다. 매생이국, 새우구이, 전복 내장 구이, 전복스시, 새우튀김, 생선구이와 마지막으로 전복죽까지....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지만 오늘도 무진장 술을 맛셨네요. 내일이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매생이국]

 

 

 [새우구이]

 

 

 [전복내장구이]

 

 

[전복스시]

 

 

 [새우튀김]

 

 

 [생선구이]

 

 

[전복죽]

 

 

동료들하고 소주한잔 하기 좋은 활어전문 소주방을 소개합니다.  부영3단지 신화스포츠 아래 골목에 위치한 "회먹는 날"   서울에 살고 있지만 가끔 여수 방문할 경우 특별한 약속이 없으면 꼭 방문할 정도로 즐겨 찾는 곳입니다. 주인장의 인심도 참 좋~습니다.

 

 

 

 

생선회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이 10가지가 넘네요.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맛있는 반찬들이 많이 나왔네요. 손도 대지 못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날씨가 선선해져서 생굴이 참 좋더라구요

 

 

 

오늘은 산낙지 3만원, 활어회(광어, 농어 섞어서) 3만원을 주문하였습니다. 서울에서 산낙지 먹기가 참 힘든데...  여수에서는 3만원으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엑스포 이후에 여수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서울에 비하면 아직 저렴한 것 같아요.

 

 

 

 

산낙지 너무 싱싱해서..... 꿈틀거리는 것이... 먹다가 목에 걸리면 어떻게 될까 고민하면서 ㅋㅋㅋ  즐거운 고민입니다.

 

수산시장에서 산낙지를 구입해서 집에서 요리해 먹어도 이정도는 안되는데..... 요리 실력이 없는 것인지 산낙지가 싱싱하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활어회도 광어, 농어를 넉넉하게 올려 주시네요. 단골이라고 덤으로 더 주셨을까요? ^^ 싱싱한 활어회...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크~~ 오늘도 과음을 하게 됩니다.

 

초저녁부터 새벽까지 밤새워 영업을 하기 때문에 늦은 밤에 찾아서 소주한잔 하기도 좋습니다.

 

 

 

 

 

 

 

 

서울에 거주하면서 여수맛집 소개를 요즈음 자주 하게 되네요. 오늘은 활어회~~ 서울에서는 최근 일본산 수산물로 인해서 횟집들이 타격을 입고 있는데.... 여수에슨는 횟집이 찬바람과 함께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활어나라는 얼마전까지 여서동에서 영업을 하다가 최근에 여천지역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간판부터 마음에 드네요. 음식을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

 

 

기본 찬과 함께 서비스되는 멍게, 성게알, 전복, 굴, 문어 서울에서는 2~3만원하는 안주인데...  굴을 초장에 찍어지도 않고 그냥 시식하니 굴향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멍게도 ~~ ㅋㅋㅋ

 

 

안주와 함께 소맥폭탄을 몇잔하고 시작~~ 누가 고안해 냈는지 모르지만 ㅋㅋㅋ  시원하게 소맥폭탄하고 나면 시원하고 술맛도 땡기고 아주 좋습니다. 여수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꼭 과음을 하게 됩니다.

 

 

기본 찬이 모두 12 접시네요. 가장 먼저 제공되는 어죽까지 포함하면 13가지네요. 본격적으로 회가 나오기도 전에 배가 불러서 메인은 손도 대지도 못하게 생겼네요. 저는 계란 후라이가 정말 맛있어서... 추가 주문하니 두말도 하지 않고 서비스 합니다. 역쉬 여수 인심은 최곱니다. ~~

 

 

광어, 농어, 돔이 모듬으로 나오네요. 저는 가운데 광어 지느러미와 뱃잔등 살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기름지고 꼬들꼬들해서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숙회가 보이지 않았는데 요즈음 여수에서 숙회가 유행이더라구요. 숙회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이 많이 늘었어요. 벵어돔 숙회 시식하러 꼭 가봐야겠어요 ^^

 

 

4인 10만원 모듬회의 위용!

 

 

광어 지느러미살 정말 좋네요 ^^

 

 

강성돔 숙회도 기가 막히고 ^^

 

모듬 생선회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튀김류와 생선구이가 제공됩니다. 이 모든 것은 생선회 가격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바지락탕, 얼클하니 속이 확 풀립니다.

 

 

김치마끼

 

 

꽃게탕수

 

 

마늘, 은행 버터구이

 

 

우럭 머리, 청어 생선구이

 

 

 

마지막으로 새우튀김까지.....

 

식사를 위해서 매운탕이 준비되지만 너무 과음 과식으로 주문하지 못하고 일어났습니다. 음식들도 많이 남기고.... 서울에 올라와서 많이 생각나네요. 깨끗이 비우고 올 것을.... 술만 엄청 먹고 (ㅠ,.ㅠ)

 

서울에서 찾아보기도 힘든 힘든 선어회를 실컷 먹었습니다. 여수는 서울보다는 인심이 후해서 그런지 선어회를 먹더라도 한상 그득하게 기본안주와 찬들이 나옵니다. 서울에서 볼 수 없는 비주얼~~ 본격적으로 선어회가 나오기도 전에 벌써 소주 몇잔 ..... ㅋㅋㅋㅋ

 

 

 

홍어삼합, 민어껍질 데친 것, 멍게, 문어가 서비스로... 맛집 프로 이름처럼 "오! 이맛이야"를 외쳐 봅니다. 정말 술맛 땡기는 날입니다.

 

 

"청해"에서 마침 고등학교 선배님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 선어회(특)를 시켜 주셔서~ 능력있는 선배 덕에 마음 놓고 선어회를 ~~ 복도 많아요 ^^  여수도 물가가 많이 올라서 예전에는 5만원이면 넷이서 소주한잔 할 수 있었는데 요즈음 10만원은 가져야.... 점점 먹고살기 힘들어지는 것 같아요 (ㅠ,.ㅠ)

 

 

 

 

왼쪽부터 전어, 민어, 삼치 순입니다. 전어는 초장이나 된장에.... 민어와 삼치는 간장 양념과 곁들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약간 회색빛이 나는 것이 오른쪽 두줄이 삼치 나머지는 민어와 전어)

 

 

 

민어 부레를 먹기 힘든데 ㅋㅋㅋ, 민어 맛을 아는 사람은 추잉껌 같은 질감을 자랑하며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나는 부레를 최고로 칩니다. 홍어는 홍어간(애)를 최고로 치지만 민어는 부레를 최고로 친다고 합니다. 민어 부레는 담백한 맛을 즐기기 위해서 깨소금장에 찍어 드셔야 합니다.

 

 

민어 부레 빛깔 참 좋네요!

 

 

 

삼치와 민어는 김 위에 회를 놓고 양념장과 잘 익은 갓김치를 얹어서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 삼치는 전갈과 맨밥과 함께 드시면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선어회(특) 가격이 8만원~~ 약간 부담이 가기는 하지만 오늘만은 공짜 ㅋㅋㅋ

 

 

한참 생선회를 맛있게 먹고 있는데... 문어가 서비스로 등장합니다. 씨알이 작긴 하지만 서울에서 3만원은 줘야지 안주로 먹을 수 있는데... 싱싱해서 그런지 정말 부드럽고 맛있네요. 마지막으로 삼치머리 구이, 전어회까지.... 여수 인심 후하죠  ㅋㅋㅋ 

 

 

 

 

 

몇해 前에는 선어 사시미를 전문으로 하는 식당이 드물었습니다. 거의 전부가 활어 전문점이었는데.... 최근에는 선어 사시미 식당이 많이 여수에 늘었네요. 여천 좌수영약국 골목에 식당이 거의 선어 전문점으로 개업. 그 중에 깊은바다를 주변의 추천 받아 찾았습니다.

 

 

기본 반찬 좋습니다. 피조개, 굴, 꼬막, 양태조림 등 서울에서는 이런 기본 반찬은 보지를 못했다는..... 술 엄청 많이 하게 생겼다 ^^ 여수에서 선어 사시미 식당에 가면 기본 반찬 수준이 대부분 이렇습니다.

 

 

 

선어 사시미는 왼쪽 1~2째줄이 병어, 3째줄이 삼치, 4째줄이 민어입니다. 간장, 참기름, 양파, 마늘을 적당히 섞어서 만든 양념장에 찍어서 먹어주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살살 녹습니다. 이 맛에 선어를 좋아하나봐요 ^^

 

 

3명이 선어 모듬 중을 주문했습니다. 부족하면 추가할 수 있습니다 2만원입니다. 민어와 돗병어는 워낙 비싸서 싯가로 주문을 받습니다. 병어가 가격이 저렴한지 병어가 많이 나오고 민어는 쬐금 나왔습니다.

 

 

식당분위기 깔끔합니다. 다들 애주가들이 전부네요. 퇴근하고 친구들끼리 동료들끼리 찾은 것 같습니다. 우리 일행처럼~ 분위기도 차분하고 정겹습니다. 한참 소주를 하고 나니 목소리가 점점 커지긴 해도....

 

 

선어모듬 중이 부족해서 추가 했습니다. 추가에는 민어 뱃잔등까지 나왔습니다. 쫄깃하니 정말 식감이 쥑여 줍니다. 오랜만에 선어 사시미~~ 깊은바다 강추합니다. ㅋㅋㅋ

 

 

 

어젠 기분이 너무 안좋아서 일찍 귀가하려 했는데 동료들이 술이 고픈 모양입니다. 간단하게 소주한잔 하자는 의견이라 하는 수 없이....... 제가 괜찮은 돼지머리고기 잘하는 식당이 있다고 추천을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테이블이 빈곳이 없습니다. 호남석유사택 건너편 시장 골목에 위치해 있지만 깨끗합니다. "e-좋은식당" 우리회사 광고 같아서 더 마음이 듭니다 


콩나물, 생김치가 아주 맛있습니다. 사장님이 음식 솜씨가 상당히 좋으신 것 같습니다. 거기에 젓갈에 배추속까지.....  머리고기와 아주 잘 어울립니다. 머리고기 없어도 소주 여러병 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치, 콩나물, 배추에 머리고기 나오기 전 1병을 비웠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과음 ㅠ.,ㅠ


머리고기가 보신탕 수육처럼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나와서 좋습니다. 가격대비 서비스 만족합니다. 수육에 부추를 걸쳐서 초장에 찍어 먹는 맛 너무 좋습니다. 야들야들하니 씹히는 맛이 그만입니다. 중간에 술국까지 속풀라고 나오는데 사진을 담지 못했습니다. 술국도 아주 시원합니다. 그래서 손님이 많은 걸까요 ^^  가족끼리도 많이 오시네요. 어떤 분들은 족발도 주문해서 수육처럼 드시는 데 아주 맛있게 보이더라구요. 어제는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서 수육으로 만족....


동료들과 가볍게 술한잔 하기 좋은 장소 같습니다. 머리고기 중, 족발 소를 주문하시면 4명이서 저녁겸해서 소주한잔 하기에는 적당합니다. 최근에 식당 전체를 도배를 해서 처음엔 이식당이 아닌가 했어요. 훈민정음 도배지가 참 마음에 듭니다.
  1. ekffo 2008.11.14 09:02 신고

    혼자서만 맛있는 거 다드시고..ㅠㅠ위치가 어딘지도 밝혀주세요~ ㅋㅋ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14 11:29 신고

      미안 ^^;; 맨날 자랑만 하고 데려가지 못했네
      조만간에 함 가자!

  2. Favicon of http://www.sigolgil.com/ BlogIcon 시골친척집 2008.11.14 11:01 신고

    술 마이 묵으소~~ 라고 부추기는 안주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1.14 11:31 신고

      제가 엄청난 애주가라 보니.... 술안주 좋은 곳만 찾아다니는 것 같아요.
      맛집보다는 ^^*

  3. rlfahs357 2008.12.19 19:38 신고

    앗!!!!!!!!!1 우리집이다 우리가게 우리엄마가 주인이에요 ㅋㅋ(참고로 저 6학년 입니당)

  4. rlfahs357 2008.12.19 22:04 신고

    아!!!!! 그리고 여기 위치을 자세히 알려 들이면 여수시 학동 59번지 입니당 그래도 모르면
    전화하세요 061)681-0076 입니당 그리고 그래도 모르면 도원사거리 에서 옆을보시면 뚜레주루가 보입니다 그러면 옆에 핸드폰집있거든요 그 가운데 골목이있어요 그쪽의로 올라 오세요 그다음 옆에 하이포크라는 가게가 있어요 그그럼 그쪽의로 쭉 내려요세요 그럼 e좋은식당이 나옵니당 ㅋㅋ

  5. rlfahs357 2009.01.03 01:07 신고

    아 넘 쉬운 설명 이군요 ㅋㅋ

  6. rlfahs357 2009.01.20 14:38 신고

    ㅋㅋ 여러분 많이많이 찾아오세요 ㅋㅋㅋ

  7. Favicon of http://yawoochi.tistory.com BlogIcon 야우치 2009.07.10 13:46 신고

    이야 이렇게 좋은 블로그도 있었군요 ^^

    여수맛집 블러그가 많네요... ^^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9.07.11 18:42 신고

      야우치님 처럼 여수맛집 블로그를 열심히 하다가
      이제는 서울로 올라와 버려서.....
      맛집 많이 올려주세요 출장가면 함 들리게요 ^^

여천에서 생선회가 맛있는 식당 중에 추천할 만한 곳이 바로 "소주바다"입니다. 처음 오픈할때는 생선회 전문점 치고는 특히하게 2층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현재 여천소방서 뒷편 중앙선거관위 사무실 쪽으로 확정이전 한 곳입니다. 새벽까지 영업을 합니다. 예약만 하시면 2시까지도......

서울에서 친구나 손님이 방문하면 주저없이 찾는 곳입니다. 생선회 뿐만 아니라 기본안주가 아주 좋습니다. 소주바다에 디카를 가지고 방문해서 사진이 좋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핸폰 카메라.....). 손님을 모시고 가실 때에는 방을 따로 예약하시고 가시면 좋구요. 그렇지 않으면 홀에서 드셔도 큰 불편은 없습니다.

올 여름휴가를 다녀오는 길에 처음으로 우리 아이들 데리고 횟집을 들렀는데 회의 참맛을 알았다고 할까 그 후부터는 고기보다 회를 좋아하네요 ^^ 특히 태현이 먹성이 너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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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안주만 가지고도 소주 2~3병은 마실 것 같지요 ^^ 전복, 벵어, 학꽁치, 삼치, 문어, 성게, 멍게 한장 그득합니다. 맛깔스럽게 내어놓습니다. 회를 다 먹고 나면 청어구이, 고구마 튀김까지 서비스 됩니다. (사진은 생략)


모듬회를 주문했습니다. 4가족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감성돔, 광어, 농어까지 보기도 좋을 뿐더라 큼지막하게 썰어서 질감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저는 돔을 껍질채 약간 그을려 썰어 내어 놓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가 떨어질 무렵 따끈한 청어구이, 고구마튀김으로 마무리하고...... 식사는 지리(사투리인지 표준어인지 모르지만 마늘, 소금으로 간을 하여 내어 놓는 탕)로...... 시원하니 아주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특이 Diane이 너무 좋아하더군요. 회가 너무 좋다고...... 몇군데 식당을 데려 갔지만 이번 처럼 좋아하는 것은 처음 봤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더군요

주변주차가 불편합니다. 하지만 선관위사무실 주차장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1. 유미라 2008.10.04 20:06 신고

    ^^네이버에서 자료 담아갔습니다.~ㅇㅇㅇ

  2. Favicon of http://pavarottisy.tistory.com BlogIcon 미르-pavarotti 2008.10.05 00:29 신고

    여수는 결혼식 피로연 때 식사는 항상 해물로 대접한다는 것이 참 마음에 들더군요
    접시에 놓인 달짝지근한 개블 먹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0.05 18:54 신고

      게불 드시로 여수에 꼭 오세요 ^^
      게불은 한방에서는 성기능이 쇠약해지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고혈압 환자나 여성 특히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도 유용한 식품 해산물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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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동료가 출장을 내려왔습니다. 회가 먹고 싶다고..... 소호동의 회타운은 이제 질리고 새로운 곳을 개척해 보려고 장성지구에 싱싱해를 찾았다. 예전에 몇번 들르기는 했지만 특색이 없어서 발을 끊었는데 혹시나 하고 방문. 주인이 바뀌셨더군요. 서비스도 확 달라지고.....  사진에 보이는 돔을 잡기로 했습니다. 자연산입니다. 자연산만 전문적으로 횟감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기본안주 풍부합니다. 기본해산물 돌멍게, 게불, 해삼, 가리비, 전복까지..... 벌써 배가 불러옵니다. 이때 등장한 50세주 백세주와 소주를 섞어서 신제품으로 나왔다고... ㅠ.,ㅠ 과음하게 됩니다.  그것도 부족해서 돌멍게 껍데기에 소주를 부어 돌려 마십니다. 술기운이 전혀 없어 먹기 좋습니다. 내일 아침에 죽었구나 하는 생각 어디로 달아 났는지 연거푸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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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돔회가 나올때는 술이 좀 된 상태 하지만 회가 맛있습니다. 주방장이 칼질을 아주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사장님의 처음 온 손님을 위한 배려 비장의 무기 "회강주" 돌아올 회, 강할 강, 술 주 마셔면 강해진다나... ^^;;  그런데 뭐가 강해지는 설명 안해 주시더군요 20가지 이상 한약재로 만들어 아주 씁니다. 예로 부터 쓴게 약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소주 한병정도 주셨는데 다 비웠습니다.

배가 불러도 밥은 꼭 챙겨 먹어야 합니다. 맑은 지리탕 맛있습니다. 꼭 드셔야 합니다. 술 깨는데는 최고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어죽도 참 맛있다고 합니다. 저는 어죽보다 맑은 지리탕을 추천합니다.

여천장성지구 입구에서 우미 린 아파트로 올라가다 보면 좌측편 넓은 주차장이 있는데 주차장 상단 왼쪽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고기집 동강 옆입니다) 넓은 주차장도 있고 주변이 주택가라 주차하기 편합니다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9.03 22:25 신고

    순간, 아주 잠깐.. 이미지를 보고 생일상인줄 알았어요..^^;;
    저 정도 수준이라면 소주의 알콜이 목젖에서 희석되어 전혀 취하지 않겠는걸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9.04 08:18 신고

      여수의 기본 안주는 서울가면 아마 2~3맘원을 받을걸요
      전국에서 음식인심은 여수가 최고~~

    •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9.09 11:57 신고

      그런것 같아요..
      이런 곳에서 친구들과 즐펀하게 먹고 싶단 생각이 드네여..

  2. Favicon of http://thank4all.tistory.com BlogIcon 아이리스* 2008.09.12 09:32 신고

    사진속의 이용식..ㅋㅋ^^ 반갑네요.
    유명한집이군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9.12 13:37 신고

      직접 방문하셨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연애인을 이용한 광고전략 같아요 ^^

  3. 최고- 2008.09.22 23:39 신고

    정말 너무 맛있겠는데요~
    요즘 저곳에 사람 많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9.23 07:52 신고

      묘도에서 오도리 먹기가 실패로 돌아가고
      대안으로 저녁 8시쯤 싱싱해에 들렀는데 넘 손님이 많아서
      회감도 싱싱하지 않고 기본도 별로였어요
      싱싱해에 가시려면 미리 예약해 두시고 가는게 제대로 먹으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4. 토모토 2008.10.02 20:29 신고

    저 며칠전에 갔다왔는데-
    너무너무 맛있더라구요
    회도 너무 싱싱하고-
    담에 또 한번 들러야겠어요-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0.03 19:08 신고

      저도 며칠전 또 다녀왔는데..... 자연산 범돔 좋던데요!!
      가격도 그정도 착하고....

  5. 유미라 2008.10.03 21:29 신고

    ^^ 여수맛집을 찾다가 들렸는데요.ㅇㅇㅇ
    여수에서 태어나 고등학교까지 부영아파트에 살다가
    서울로 전학오구 지금은 시집가서 8년만에 신랑과 함께
    여수에 놀러갈려고 하는데요.ㅇㅇㅇ
    여수에 가서 맛집을 순회할려고 하는데...
    여천에 소호동은 별로예요??? 장성지구에 싱싱해라는곳 잘 나오나용???^^
    추천해 줄만한곳 없는지...^^
    부탁드립니다.ㅇㅇㅇ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0.03 22:10 신고

      요즈음 소호동회타운을 거의 찾지 않습니다
      일단 회가 별로 기본은 좋은데....
      장성지구 싱싱해도 좋지만 소주바다(여천 소방서 뒤 중앙선관위사무실 앞)도 좋아요.
      회가 아주 좋습니다. 모듬회를 주문해서 드세요
      우리 아이들 그곳에서 회를 먹고는 회매니아가 되었어요

  6. 최고- 2008.10.27 19:02 신고

    저번에 싸이트에서 보고나서-
    얼마전에 드디어 가서 먹어봤답니다-
    정말 맛있더라구여-^^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10.27 20:06 신고

      감사합니다. 맛집을 운영하면서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올려서....
      혹 실패하고 돌아오시면 마음이 편하지 않는데.....

  7. 가을여행 2009.10.07 20:31 신고

    가을여행을 하다가 지리산을 거쳐서 여수 바다를 보러가면서 바다를 보고 저녁무렵
    이순신 유적지를 마지막으로 돌아 요트장근처에서
    여수 싱싱해 횟집을 갔었다.
    사실 돼지갈비를 자주 먹다보니 바다에 갈 때만 회를 찾게 되는 것도 사실이다.
    비린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에 먹어본 횟집의 회는 그 맛이 정말 끝내주어 이제 육고기보다 회를 더 좋아할 것 같다.
    싱싱한 바다내음과 전국최강의 싱싱한 회맛
    정말 일품이었다 같이 동행한 여행친구 덕분에 제대로 회맛을 즐기게 되어 너무 좋았다
    그런데 회뿐만 아니라 한정식보다 더 고급스럽고 다양한 음식들이 겨우 입맛을 돋구는 스끼다시라고 하기엔 너무도 맛있고 정갈했다.
    코스요리를 제대로 맛본 느낌이랄까..
    회를 자주 먹지 않다보니 스끼다시 보다는 싱싱한 회맛에 횟집을 찾는 편인데..
    회와 스끼다시 음식들 모두 환상의 궁합이었다..
    풍성한 음식과 진짜 싱싱한 회를 먹고보니 포만감 넘치는 배속기분이 즐거웠다.
    또 찾아가고 싶은 곳..

    싱싱해
    061-684-3721 전라남도 여수시 안산동 730-3 음식점 횟집

    전 같이 여행하던 친구와 함께 였는데 네비찍고 가면 더 편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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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 초대를 받았습니다. 여수에서 꽤 전망이 좋고 음식도 맛있는 곳이라고 해서 작심을 하고 카메라를 가지고 디안느에 들렀습니다. 디안느는 원래 불어인데 영어로 쓰면 'daine" 집사람 필명하고 같아서 인지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웅천 바다가 훤히 내다 보이는 언덕에 위치해 있어서 전망도 아주 좋고 유럽풍으로 지워져서인지 멋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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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도 다른 레스토랑에 비해서 저렴하고 여수 여천지역에서 접근성도 좋고 기회가 있다면 자주 들릴 것 같습니다. 에피타이져로 나온 뭔지 모르지만 상당히 특색 있었습니다. 음식도 다양하게 주문해 보았는데 보통 이상이었습니다. 레스토랑 체질 아니라서 맛집소개가 영 어색하네요 ^^;;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9.03 22:27 신고

    마치 팬션을 연상케하는데, 레스토랑이었군요.
    상대적으로 가격저렴하고 맛있고, 위치까지.. 뭐하나 꼬투리를 잡을게 없네여..^^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9.04 08:19 신고

      그래서 그런지 꽤 손님이 많더군요
      예약을 하지 않으면 창가에 앉는 것은 엄두도 못냅니다 ^^

  2. 맞아 2009.11.05 17:37 신고

    나도여기갓는데 짱맛잇음특히처음에나오는치즈그라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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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보양식으로 장어가 최고라 먹장어구이를 잘 하는 집을 소개합니다. 얼마전 소개 해 드린 상아식당 바로 옆집에 위치한 "자매식당"입니다.  낮에는 통장어탕을 찾는 분들이 많고 저녁에는 먹장어 양념구이에 소주한잔하고 마무리로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술 안주에 보양까지 일석이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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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반찬이 한상 가득 나옵니다. 특별한 것은 없지만 가지수는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멍게젖과 창란젖이 특히 맛있더군요. 마지막 우거지국에 밥 말아서 김치(맛있습니다)를 걸쳐 먹는 것도 좋습니다. 대충 세어봐도 10가지는 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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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것은 3인분 정도 되는 것입니다. 상당치 두툼한 장어를 맛있는 양념 발라 구어 내 놓습니다. 상추에 싸서 고추, 마늘 된장 넣어 한입 넣어주면 씹히는 질감과 양념이 잘 어울려진 장어가 정말 맛있습니다.  구이가 슬슬 바닥이 보일때 즈음해서 식사를 달라고 하면 장어를 갈아서 팔팔 끓인 장어 우거지탕이 제공됩니다. 한공기 밥을 말어서 김치 걸쳐 쓱싹하면 보양식이 이만한게 어디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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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잠수기 수협 공판장 바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으며 주차장도 넓고 옆에 상아식당도 있으니깐 마음에 드시는 곳에서 식사 하세요. 제 생각에는 두집 모두 강추합니다. 맛의 우월을 찾기 힘들죠.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7.28 19:19 신고

    입맛 깔깔한 요즘인데, 한상 가득 배불리 먹고 싶네여..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7.29 10:03 신고

      여수 오시면 어떤 식당에 들리시던지 한상 가득하게 드실수 있어요
      여수에 살아서 너무너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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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으로 주메뉴는 장어입니다. 기가 허할때 장어탕 한그릇 먹으면 힘이 막 솟는 것 같습니다. 장어요리는 예전에는 남산동이 유명했습니다. 칠공주, 상지식당 등이 한참 유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국동 잠수기 수협 근처가 장어요리 전문점으로 유명해 지고 있습니다. 특히 먹장어 구이와 탕을 찾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중에 유명한 식당이 "상아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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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는 가장 넓은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많은 손님으로 부쩍됩니다. 점심이라 장어구이에 소주한잔 하지 않고 먹장어탕을 주문했습니다. 보시다시피 내부 아주 깔끔합니다. 친한 친구들끼리 한잔하기는 좋지만 접대는 분위기가 좀 그래서...... 4인 기준인데 커다란 뚝배기 그릇에 가득 장어탕이 나옵니다. 반찬도 깔끔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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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 고사리,  쫀득쫀득한 붕장어가 어울려져 있는 장어탕과는 다르게 먹장어탕은 푹~~ 곤 먹장어 (흐믈흐믈해진)와 시레기가 잘 어울려서 보양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한그릇을 게눈 감추듯 쓱싹하니 머리서 부터 땀이 줄줄 흐릅니다. 한그릇가지고는 부족하죠. 한그릇 더..... 포만감이 너무 좋네요. 소주한잔 생각나지만 낮부터는 좀......

장어구이도 아주 맛있습니다. 다음에 소개하기로 하고 간단하게....... 워낙 먹장어가 크기 때문에 구이는 3인분이 기준입니다. 3인분에 소주 한잔하고 나면 식사가 제공되는데 소개한 먹장어탕이 제공됩니다. 탕은 구이값에 포함됨. 여름 더위가 오기전에 먹장어탕 한그릇 드시면 올여름은 힘들지 않고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7.07 20:54 신고

    요즘같은땐 이런걸 먹어줘야 하는데... 보는 것만으로도 땀이 스르르...^^;;;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7.07 21:23 신고

      Abrellia님께서 맛집의 펜이 되셔네요 감사합니다
      장어탕 먹고 힘네세요 ^^

  2. navoo 2008.07.23 18:54 신고

    혼자 저녁 안먹고 야근하고 있는데 오래간만에 들러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요즘 입맛이 통 없어서 대충대충 먹었었는데 장어탕 사진보니 더 배가 고파집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7.24 07:45 신고

      navoo님 누구신지? 슬슬 궁금해지네요 ^^
      여름엔 보양식으로 장어탕이 최고죠

  3. navoo 2008.08.01 13:07 신고

    조만간 한번 만나보고 싶네요. 사시는 곳도 여천이면 몇분거리 밖에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워낙 입맛이 까다로워 맛잇는 것이나 맛없은 것을 보면 참지를 못합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휴가철 지나면 꼭 만나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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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생각이 나서 적당한 메뉴를 찾다보니 홍어삼합 이외는 생각나는 것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소개한 "흑산도 홍어"를 찾기로 했습니다. 문밖에서 보니 문전성시. 저의 블로그 때문인가? ^^;;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맛 때문일 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후한 인심 때문인 것 같습니다

푸짐한 묵은김치, 거기에 삼겹살 수육 글을 쓰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시원한 막걸리 한잔 벌꺽벌꺽 마신 다음 묵은지, 삼겹살, 홍어, 마늘, 된장을 한입에 넣어 먹으면........

아쉬운 점 하나 손님이 많아서 인지 홍어가 덜 삭혀져서 제맛이 안난다는 점...... 그래도 홍어삼합하면 흑산도 홍어입니다.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7.04 12:36 신고

    막걸리에 파전이란 공식은 좀 식상한데..
    홍어라.. 그 맛을 아직은 잘 모르지만 거듭 시도해 보고 싶네여
    님의 블로그때문이라도 여수 맛집기행을 추진해야겠어요. ^^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7.05 21:56 신고

      맛기행 꼭 한번 오시길.... 맛뿐만 아니라 관광코스도 좋은 곳이 많습니다

  2. navoo 2008.07.05 19:53 신고

    흑산도 홍어집 맛있는데..
    제대로 자리잡고 먹을려면 퇴근시간 땡하자 마자 달려가야 자리 잡을 수 있죠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7.05 21:55 신고

      제 블로그 때문일까요.^^;; 손님이 많이 늘어난 것 같더군요

  3. 대해 2008.08.23 16:29 신고

    이 집을 이제서 아셨군요
    나의 단골집인뎅
    봄 되면 애 보리국에 한잔 죽여줍니다
    회사 잘 다니고 게시져??
    "대해의 추억만들기" 입니다

    • 쌍둥아빠 2008.08.23 22:59 신고

      오래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포스팅 좀 늦었습니다
      홍어탕도 완전 죽이더군요. 속이 화하니 좋습니다 ^^

어제 과음한터라 뭐 시원하게 속풀게 없나 고민하다가 시원한 조개국이 생각이나 찾은 곳이 용궁해물탕입니다.여수에서는 해물탕을 전문으로 하는 곳을 찾아 보기 힘듭니다. 서해안 쪽으로 가면 많지만..... 여수는 해산물이 워낙 싱싱하다 보니 탕으로 해 먹기보다는 생으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속풀이에 아주 좋은 해물탕 식당을 어렵게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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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것이 2인 기준입니다. 낙지가 힘이 좋아서 뚜껑을 눌러 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밖으로 삐져나옵니다. 팔팔 끓이니 조개 육즙이. 한입 뜨니 얼마나 시원한지.....  먼저 낙지부터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어주면서 미나리를 살짝 익혀 더불어 먹어주면 금상첨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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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도 풍부합니다. 한상 가득 합니다. 사실 양이 많아 보이지만 조개 껍데기 들어 내면 별로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조개류를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소주도 한잔하면서 드시면 좋을 듯한데.... 전날 과음을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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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난 다음 조개국물 남은 것에 밥을 볶아서 먹어주면서 깔끔하게 마무리 오늘도 과식. 3명이 먹어줘야하는 것을 둘이서 해치우다 보니..... 과식을 할 수 밖에.... ^^

용궁해물탕은 여수시청 옆 미미락 일식 건너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에 시청 공무원들 위한 식당들이 많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Favicon of http://piper.tistory.com BlogIcon Abrellia 2008.06.26 16:24 신고

    우어어~~ 여수엔 온통 맛난 집뿐인가요?!
    시원한 국물에 소주한잔으로 더운 날씨를 잊고 싶네여..^^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2008.06.27 07:39 신고

      여수가 전국적으로 제일 손맛이 좋다고 합니다
      먹거리도 풍부하고.... 다양한 해산물까지 맛기행 함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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