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에 해당되는 글 7건

[여수맛집] 시원한 복국 "장안복집" :: 2015.12.12 18:49

여수에는 다양하게 해장할 수 있는 식당들이 많지만 그래도 시원한 복국이 최고죠. 여수시청 인근에 있어서 시청 공무원들과 여수시민들이 많이 찾는다는 "장안복집"

 

2인분을 주문했는데 생복, 콩나물, 미나리가 듬뿍 들어가 있는 복탕이 서비스 됩니다. 미나리가 숨이 죽으면 미나리 부터 초고추장 양념에 먹습니다.

 

 

 

 

서울은 복장 양념장으로 간장과 와사비가 서비스되는데 여수는 특이하게 초고추장과 파가 곁드려진 양념장이 나옵니다. 나름 감칠맛이 있어서 저는 좋습니다.

 

 

 

 

 

2만원/인 인데 복어가 상당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국물도 너무 시원하고.... 전날 먹은 술이 확 깨는 것 같았습니다. 복을 초고추장 양념에 찍어 먹는 것 아주 좋습니다. ^^

 

 

 

 

 

 

반찬들도 여수 특유의 맛이 가득합니다. 저는 젓갈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김치도 젓갈이 듬뿍 들어서 진한 맛이 나서 좋습니다. 서울은 대부분 새우젓을 넣는데 여수는 멸치액젓, 갈치액젓을 사용해서 좀 더 젓갈향 강하죠.

 

 

 

 

 

오랜된 식당이라서 내부는 오랜 식당의 모습이고, 진미꽃게탕( http://twinswow.tistory.com/2692919 ) 바로 맞은편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여수맛집] 여수시청 옆 "미로횟집" :: 2015.02.01 21:18

여수횟집은 기본 안주부터 남다릅니다 ^^ 다른 도시에서 볼수 없는 고급스런 안주들의 향연입니다. 해삼물회부터 등장, 서울에서 몇만원 이상하는 낙지탕 이어서 등장 그리고 각종 해삼물들 (키조개, 전복, 굴, 멍게,게불, 자연산 돌명게)이 줄지어서 등장. 상차림 그림 아주 좋지요. 어떻게 이렇게 색감을 잘 맞추시는지...  나머지 안주는 뒷전 입니다.

 

 

 [해삼 물회]

 [낙지탕]

 [피조개 삶은 것]

 [좌측부터 시계방향으로 전복, 해삼, 굴, 게불]

 

 

몇차례 시도 끝에 광어 사진을 담았습니다. "미로식당"은 작은 고기보다는 큰 생선 한마리 잡아서 여러상에 올리는 스타일 입니다. 사장님께 잘 보이면 리필도 가능합니다 ^^ 오늘은 광어를 아주 큰놈을 잡았습니다.

 

 

 

 [광어의 크기와 육질 보세요 ^^]

 [광어가 포함된 상차림]

 

서울에선 초장이나, 간장에 생선회를 드시지만 여수는 양념된장에 회를 먹습니다. 그맛은 먹어보지 못한 분은 알 수가 없습니다. 길들여지면 서울에서도 양념된장을 찾습니다. (양념된장 만들기 : 된장, 고추장 약간, 다진마늘, 매실액기스, 참기름을 적당히 버무리면 끝)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여수맛집] 진미꽃게탕 "꽃게낙지탕" :: 2014.03.03 19:12

시원한 국물이 생각날 때 "꽃게낙지탕"이 최고 입니다. 잘 삭힌 김치, 회무침, 서대찜, 콩나물, 멸치볶음이 기본 반찬으로 나오는데 내공이 있어 보이는 맛입니다.  여수지역에서 소문난 식당이라서 찾는 이들도 많아서 넓은 주차장까지 완비하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옆)

 

 

 

 

 

보통 꽃게탕은 꽃게로만 탕을 끓이는데 특이하게 낙지 한마리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아주 야들야들하고 맛있습니다. 본격적으로 꽃게를 먹기전에 낙지부터 얌냠얌냠~~~ 국물은 고추장으로 맛을 낸 것이 아니라 된장을 풀어서 만든 것인데 꽃게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낙지가 질길 줄 알았는데.... 냉동한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식감이 부드럽고 아주 좋습니다. 너무 크지도 않고 적당하니 좋네요. 때깔만 봐도 맛있을 것 같지 않습니까?  본격적인 꽃게 철이 아닌데도 수족관 안에 꽃게가 가득하네요.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여수맛집] 통장어구이, 통장어탕 "문자네 통장어" :: 2014.02.08 22:47

여수의 특색 있는 음식중의 하나가 싱싱한 바다장어를 사용하여 만들어 내는 장어구이 장어탕입니다. 통장어구이 장어탕은 국동 잠수기수협 근처의 장어탕 식당들이 유명하지만 "문자네 통장어"도 여수시청 근처 시내권에서 소문난 식당입니다. 여수시청 바로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일단 4명이 장어구이 3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큼지막한 장어머리 3개가 불판위에 올라옵니다. 특이한 것은 장어 내장을 잘 손질하여 같이 올려지는데 졸깃졸깃한 것이 식감이 아주 좋습니다.  장어는 생강에 드셔야 맛있습니다. 명이나물에 싸서 드셔도 맛있네요 ^^

 

 

 

 

 

 

 

 

 

 

 

마무리는 통장어탕으로.... 보통 장어는 매운탕 처럼 끓이는데 시래기된장 장어탕이라 맛이 특이한데... 정말 시원하고 담백합니다. 깍두기와 갓김치와 함께 드시면 환상적인 조합을 이룹니다.

 

 

 

 

 

저작자 표시
신고

  • 문자네통장어 | 2014.04.22 23: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십니까 문자네 통장어 입니다.
    저희 가게를 맛집으로 블로그에 올려주시고 좋게 평가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자네 통장어는 앞으로 더 맛있고 깔끔하고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 BlogIcon 쌍둥아빠 | 2014.04.26 22:56 신고 | PERMALINK | EDIT/DEL

      맛집 포스팅을 하고 있지만 식당에서 감사인사 받기는 처음이네요 ^^
      맛있고 좋은 음식으로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twinswow.tistory.com/2692914 BlogIcon 쌍둥아빠 | 2015.07.27 07:40 신고 | PERMALINK | EDIT/DEL

      얼마전 출장갔다가 들렀는데 장어탕이 더 맛있어졌다는....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여수맛집] 전복 정식 "남경" :: 2014.02.08 18:01

한정식 식당은 많지만 전복만을 가지고 서비스되는 코스 요리는 찾기 매우 힘듭니다. 오늘은 전복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여수시청 뒷편, 보건소 옆에 위치한 전복 전문점 "남경" 입니다.

 

코스요리이고 전복을 주재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격은 약간 비쌉니다. 1인분에 3만원, 5만원, 7만원 코스가 있는데 오늘은 5만원 코스 요리를 소개합니다. 3만원 코스 요리도 괜찮습니다.

 

 

 

 

 [기본 반찬, 성게,꾸죽, 해삼]

 

 

가장 먼저 전복회가 나옵니다. 1인당 2개 마리씩 나옵니다. 씨알도 아주 크고 싱싱합니다. 기름장에 찍어 드시면 매우 고소하고 꼬들꼬들한게 식감이 너무 좋습니다.

 

 

 

 

 

전복회가 마무리될 때 쯤이면 전북 구이와 전복찜이 서비스됩니다. 이것 또한 1인당 2개씩 벌써 전복 6 마리를 시식 했습니다. 전북찜은 약간  느끼한데 함께 나오는 묵은지와 드시면 아주 맛있습니다.

 

 

 

 

 

전복 6마리를 먹고 나면 벌써 배부르기 시작한데 계속 음식이 서비스 됩니다. 매생이국, 새우구이, 전복 내장 구이, 전복스시, 새우튀김, 생선구이와 마지막으로 전복죽까지....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었지만 오늘도 무진장 술을 맛셨네요. 내일이 걱정입니다 ㅋㅋㅋㅋ

 

 

 [매생이국]

 

 

 [새우구이]

 

 

 [전복내장구이]

 

 

[전복스시]

 

 

 [새우튀김]

 

 

 [생선구이]

 

 

[전복죽]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여수맛집] 여수시청 근처 싱싱활어나라 "활어회" :: 2013.09.29 20:29

서울에 거주하면서 여수맛집 소개를 요즈음 자주 하게 되네요. 오늘은 활어회~~ 서울에서는 최근 일본산 수산물로 인해서 횟집들이 타격을 입고 있는데.... 여수에슨는 횟집이 찬바람과 함께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습니다.

 

싱싱활어나라는 얼마전까지 여서동에서 영업을 하다가 최근에 여천지역으로 옮겼다고 하는데.... 간판부터 마음에 드네요. 음식을 주문했는데 가격 대비 비주얼이 끝내주네요 ^^

 

 

기본 찬과 함께 서비스되는 멍게, 성게알, 전복, 굴, 문어 서울에서는 2~3만원하는 안주인데...  굴을 초장에 찍어지도 않고 그냥 시식하니 굴향이 입안에 가득합니다. 멍게도 ~~ ㅋㅋㅋ

 

 

안주와 함께 소맥폭탄을 몇잔하고 시작~~ 누가 고안해 냈는지 모르지만 ㅋㅋㅋ  시원하게 소맥폭탄하고 나면 시원하고 술맛도 땡기고 아주 좋습니다. 여수에서 식사를 하게 되면 꼭 과음을 하게 됩니다.

 

 

기본 찬이 모두 12 접시네요. 가장 먼저 제공되는 어죽까지 포함하면 13가지네요. 본격적으로 회가 나오기도 전에 배가 불러서 메인은 손도 대지도 못하게 생겼네요. 저는 계란 후라이가 정말 맛있어서... 추가 주문하니 두말도 하지 않고 서비스 합니다. 역쉬 여수 인심은 최곱니다. ~~

 

 

광어, 농어, 돔이 모듬으로 나오네요. 저는 가운데 광어 지느러미와 뱃잔등 살을 아주 좋아합니다. 아주 기름지고 꼬들꼬들해서 좋아하는데.... 예전에는 숙회가 보이지 않았는데 요즈음 여수에서 숙회가 유행이더라구요. 숙회를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식당이 많이 늘었어요. 벵어돔 숙회 시식하러 꼭 가봐야겠어요 ^^

 

 

4인 10만원 모듬회의 위용!

 

 

광어 지느러미살 정말 좋네요 ^^

 

 

강성돔 숙회도 기가 막히고 ^^

 

모듬 생선회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튀김류와 생선구이가 제공됩니다. 이 모든 것은 생선회 가격에 포함 되어 있습니다.

 

 

바지락탕, 얼클하니 속이 확 풀립니다.

 

 

김치마끼

 

 

꽃게탕수

 

 

마늘, 은행 버터구이

 

 

우럭 머리, 청어 생선구이

 

 

 

마지막으로 새우튀김까지.....

 

식사를 위해서 매운탕이 준비되지만 너무 과음 과식으로 주문하지 못하고 일어났습니다. 음식들도 많이 남기고.... 서울에 올라와서 많이 생각나네요. 깨끗이 비우고 올 것을.... 술만 엄청 먹고 (ㅠ,.ㅠ)

 

저작자 표시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여수맛집] 사골낙지전골 "붐비네식당" (폐업) :: 2008.04.23 22:2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수시청 바로 옆 골목에 위치한 붐비네 식당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사골 낙지전골 전문점입니다. 10년 이상 이곳에서 한가지 메뉴로 여수/여천시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식당입니다. 

정갈한 반찬에 사골로 육수를 내어 미나리, 콩나무, 무우와 같이 해장에 좋은 야채를 넣어 시원하게 맛을 낸 다음 꿈틀꿈틀하는 낙지를 넣어주면 약간 잔인하기는 하지만 기운이 펄펄 쏫을 것 같지요 ^^ 각종 음식대회에 수상 경력과 여수맛집 지정패도 낙지전골의 맛과 전통을 말해 주죠

야들야들한 낙지를 미나리, 콩나물과 같이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어주고 간간히 시원한 국물로 술로 지친 속을 달래주며 먹어주다 보면 속이 시원해지고 어제 먹은 술독이 땀으로 다 나오는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골을 다 먹고 나면 열무 김치와 흰밥으로 된 식사가 제공되는데 이게 압권이죠. 다른 양념 하나도 하지 않은 것 같은데 얼마나 맛있는지 밥도둑이 따로 없지요. 결과 오늘도 과식.......
신고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