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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가지고 있는 차를 구입한게 2002년 봄이었습니다.
그때만 해도 소음도 없던 차가 이제 덜덜 거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잘했으면 더 오래 탈 수도 있었을 텐데 관리소홀로 ㅠ.,ㅠ 그렇지만 아직 왜관은
쓸만 하죠. 차가 바꿀때가 되었는지 (사실 쌍둥이 키우느라 여유는 없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몇년은 더 타야하는데
그런 와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명차가 있었으니 "Land Rover" 외국차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함 갖고 싶은 차입니다.
그때만 해도 소음도 없던 차가 이제 덜덜 거리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관리를 잘했으면 더 오래 탈 수도 있었을 텐데 관리소홀로 ㅠ.,ㅠ 그렇지만 아직 왜관은
쓸만 하죠. 차가 바꿀때가 되었는지 (사실 쌍둥이 키우느라 여유는 없습니다)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많아졌습니다. 그래도 몇년은 더 타야하는데
그런 와중에 눈에 확 들어오는 명차가 있었으니 "Land Rover" 외국차를 선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함 갖고 싶은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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