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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묵은 호텔 "Capri"입니다.
차이나타운에 위치해 있어서
보트키, 클락키, 마리나베이 까지 걸어갈수 있는 거리
(도보 약 10~15분)
특이하게 로비는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다 좋은데 체크인 너무 오래 걸립니다.
조식은 카운터 옆 레스토랑 이용, 약 3만원 정도
실내는 4성급이라 깔끔합니다.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기본 Tea 제공
다만 물은 제공 안됩니다.
저는 가까운 7-Eleven에서 구입했어요
호텔 뒷편에 펍과 식당이 즐비해서
술한잔 하기 좋네요.
밤 늦은 시간까지 오픈해서 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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