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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공개합니다. ^^

by 쌍둥아빠^^ 2006.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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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아빠가 살고 있는 곳 입니다 . 조성한지 30년 넘는 곳이라 나무가 울창합니다.
여름이면 매미들 소리에 귀가 따가울정도이니깐요. 저녁이면 가로등이 길 밝혀 운치가 더 있는데....

메인도로입니다. 쌍둥아빠 차 꽁무니가 살짝 보이네여

생활하고 있는 동 뒤편 잔듸밭

아들녀석하고 자주 공차는 공터

공터에서 집으로 가는 지름길

개인주택단지는 아니고 지방근무를 위해 회사에서 마련해준 공동주택단지(사택)입니다
세월이 오래되서 좀 낡았긴 하지만 숲이 울창해서 쾌적합니다
꾸준히 유지보수해서 우리가족이 살아가는데 불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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