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중국 출장길에 맛본 청도맥주
깔끔하면서 시원하고 뒷맛이 개운했다.
얼마전 칭따오에선 국제맥주축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집에 있다 보니 좀이 쑤셔서 한잔 생각나는데
봉지맥주 특이한 만큼 맛도 그만일 것 같네요.
얼마전 친구가 철관음과 같이 보내준 칭따오맥주캔을
혼자서 맛있게 해치웠다. 출장가게 되면 다시 사다주면 좋겠다 ^^
(혹 우리집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읽고 부탁을 들어주리라는 음흉한맘으로)
일상다반사
예전에 중국 출장길에 맛본 청도맥주
깔끔하면서 시원하고 뒷맛이 개운했다.
얼마전 칭따오에선 국제맥주축제가 있었다고 하네요.
하루종일 집에 있다 보니 좀이 쑤셔서 한잔 생각나는데
봉지맥주 특이한 만큼 맛도 그만일 것 같네요.
얼마전 친구가 철관음과 같이 보내준 칭따오맥주캔을
혼자서 맛있게 해치웠다. 출장가게 되면 다시 사다주면 좋겠다 ^^
(혹 우리집 블로그에 방문하여 글을 읽고 부탁을 들어주리라는 음흉한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