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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월요일 허탕친 로댕전을 토요일 오후 보러 갔습니다. 8.22일(일) 전시회 마감이라서 정말 많은 분들이 관람하기 위해서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습니다. 전시장 안이 관람객들로 인산인해입니다. 제대로 작품 감상하기가 .....
그림전은 가끔 보았지만 조각작품전은 처음인데 미술 작품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제가 보아도 조각작품들이 너무 사실적이서 그런지 생명력이 넘쳐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로댕전은 이번 전시회의 부제이자 작품인 "신의 손"을 시작으로 "청동시대, 지옥문, 깔레의 시민, 사랑으로 빚은 조각, 로댕 작업실 엿보기, 로댕의 연인 까미유끌로텔, 춤 생동하는 인체, 알미관 개인전, 공공기념상-발자크와 빅토르 위고"까지 총 9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로댕이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들이 살아 움직일듯 합니다.
주요작품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왼쪽위편부터 시계방향으로 1) 생각하는 사람, 2) 입맞춤, 3) 신의손, 4) 영원한 우상, 5) 연인의 손, 6) 칼레의 시민 특히 로댕의 대리석 작품 중 진수로 알려진 "신의 손"의 경우는 해외반출이 되지 않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귀한 작품을 눈으로 보았네요. ^^
그림전은 가끔 보았지만 조각작품전은 처음인데 미술 작품에 별로 관심이 없는 제가 보아도 조각작품들이 너무 사실적이서 그런지 생명력이 넘쳐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로댕전은 이번 전시회의 부제이자 작품인 "신의 손"을 시작으로 "청동시대, 지옥문, 깔레의 시민, 사랑으로 빚은 조각, 로댕 작업실 엿보기, 로댕의 연인 까미유끌로텔, 춤 생동하는 인체, 알미관 개인전, 공공기념상-발자크와 빅토르 위고"까지 총 9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작품마다 로댕이 생명을 불어넣은 작품들이 살아 움직일듯 합니다.
주요작품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왼쪽위편부터 시계방향으로 1) 생각하는 사람, 2) 입맞춤, 3) 신의손, 4) 영원한 우상, 5) 연인의 손, 6) 칼레의 시민 특히 로댕의 대리석 작품 중 진수로 알려진 "신의 손"의 경우는 해외반출이 되지 않은 작품이라고 합니다. 귀한 작품을 눈으로 보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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