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여수에서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아구찜을 서울에서는 마땅한 곳이 없어서 열심히 인터넷 서치를 통해서 발견한 맛집, 마포 용강동 원마산아구찜. 2명이서 아구찜 小를 주문하였습니다. 小 사이즈인데 3명이서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에 리모델링하였는지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매장, 그리고 널찍한 테이블이 마음에 듭니다.

 

 

 

 

 

 

 

기분 반찬도 깔끔하네요. 야채류가 많아서 아꾸찜하고 아주 잘 어울립니다.  小 사이즈를 주문했더니 추가 메뉴로 2가지가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저는 더덕구이와 코다리구이를 주문했습니다.

 

 

 

 

 

 

 

 

아구찜이 나왔는데 아주 먹음직스럽네요. 아구의 양도 많고~ 보통은 콩나물이 많은데 아구의 양이 많아서 흡족합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창의 양도 많아서......

 

 

 

 

 

 

 

 

식사의 마지막은 볶음밥을 주문했습니다. 식사 마무리는 볶음밥이 최고지요 ^^ 볶음밥과 아구찜을 섞어 먹으면 풍미가 더해서 훨씬 맛이 좋습니다. 강추!!

 

 

 

 

여름철 보양식은 역시 장어! 여수에 살 때는 여름이면 하모(참장어) 샤브샤브를 즐겨 먹었습니다. 서울에서는 흔히 맛볼 수 있는 것이 아니어서.... 겨우 찾아도 고가의 음식에다 맛도 여수만 못해서 실망하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후배가 소개한 종로5가 먹자골목(백자약국 골목)의 "노다지품바"의 하모 샤브샤브를 소개 해 드립니다. 늦은시간인데 손님을 위해서 음식을 내어 놓습니다. 기본 반찬이 내공이 있었습니다. 갓김치, 열무김치, 어리굴젓 모두 Very good~~

 

 

 

 

 

 

 

주인 아주머니의 솜씨가 좋으신지 주문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하모(참장어)가 나왔습니다. 두툼한 하모가 마음에 듭니다. 2~3인분 정도 될 것 같고.... 가격은 7만원 입니다. (서울에서는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 됩니다)

 

 

 

육수는 조개와 각종 야채(부추, 배추, 버섯)를 넣어 만들었습니다. 담백하면서 시원합니다. 하모를 다 드시고 샤브샤브 국물에 칼국수를 넣어 식사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하모를 먹는 방법은 양파, 하모, 된장, 고추를 함께 한 입에 넣으면 느끼하지도 않고 하모와 양파가 잘 어울려져서 아주 맛있습니다. 포스팅을 하면서도 입에 침이 고이네요 ^^

 

 

 

 

내부는 선술집 분위기 입니다. 종로5가는 대부분 가격이 저렴하고 오래된 맛집들이 많아서 내부가 대충 이런 모습 입니다. 여기도 직장인들이 소문듣고 많이 찾아 오시네요. 젊은 분들은 거의 없고 삼사십대 중년들이.....

 

 

 

 

 

 

하모의 내공이 좋아서 여름철 보양식 민어찜을 추가로 주문하였습니다. 상당히 큰 민어인데 가격이 저렴합니다. 다른데 가면 10만원은 족히 받을 수 있는데 6만원 입니다. 소주 안주로 아주 좋습니다. 반건조하여 찐 것인데 식감도 좋고 양념맛도 아주 좋습니다. 머리까지 깨끗이 발라 먹었다는~~

 

 

 

 

 

 

 

 

 

나이가 들면서 팝보다는 클래식 음악이 점점 좋아지네요 ^^ 최근에 알게 된 "풍월당" 압구정 로데오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국내외 클래식 음반을 엄청나게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요즈음 핫한 피아니스트 "조성진" 포스터가 눈에 들어 옵니다.

 

 

 

 

 

넓은 매장에 들어서자 마자 클래식 음악이 분위기를 압도 합니다. 알파벳 순서로 음반들이 정리 되어 있어서 음반 찾기가 쉽네요. 클래식 비기너라면 매장 직원에게 추천을 부탁하시면 좋은 음반을 안내 해 드립니다.

 

 

 

 

 

 

 

 

 

 

강화도에 가끔 바람 쐬러 가는데 오늘은 어딜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빈티지 셀렉트샵 "그린망고"를 소개 해 드립니다. "강화도에 이런 곳이 있었나?" 할 정도로 많은 인테리어 소품, 그릇들이 전시 되어 있네요

 

 

 

 

예전에 펜션을 같이 운영하다가 펜션은 영업을 종료하고 이제는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그릇 전문점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중에는 영업하지 않고, 금,토,일 3일만 영업합니다. 그릇은 폴란드그룻, 코니쉬웨어 등등...

 

 

 

 

 

 

 

 

 

 

 

 

 

특이하게 전시되어 있는 도마들..... "elm" 탐이 많이 나는 도마 입니다. 자체 Maker인데 마음이 드는 것들이 많네요. 음식 플래이팅만 잘 해 놓으면 멋질 것 같네요

 

 

 

 

 

 

 

 

 

 

코니쉬웨어 그릇 샀더니 주인장께서 아메리카노를 서비스로 주셔서.... 나무 그늘 아래서 한가하게 커피 한잔하고 왔네요. 드라이브도 좋았고 커피도 좋았습니다. 

 

 

남대문 근처가 주서식지(?)라서 남대문, 서울시청, 북창동 주변에서 스트레스 해소 겸에서 술한잔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근 공덕동에서 유명한 맛집 e-문어세상(http://twinswow.tistory.com/2692989)이 북창점을 개업했네요 ^^

 

공덕동 본점과 똑 같이 기본 안주 서비스되네요. 저는 특히 두부부침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들기름에 약간 튀긴 듯한 것이 아주 맛있습니다.

 

 

 

 

4명이서 해천탕 3~4인용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2만원이면 서울 도심권에서 저렴한 가격이죠 ^^. 본점보다 깔끔하고 넓은 실내.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술자리의 시작은 역시 소맥폭탄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참이슬+카스 조합을 아주 좋아해서~~ ^^

 

 

 

역시 인간은 잔인한가 봅니다. 펄펄 끓는 해천탕 국물에 살아 있는 동해안 돌문어(피문어보다 비싸다고 함)를 올려놓으면~~ 잔인하면서도 몸에 보신될 것 같은....

 

 

 

 

 

 

문어는 적당히 익혀 드셔야 합니다. 완전히 익히면 질겨서 맛없습니다. 서빙하시는 분이 알아서 아래 사진처럼 먹기 좋게 잘라 주십니다. 옆에 있는 조개부터~~

 

 

 

마무리는 역시 면이죠. ^^ 칼국수 면을 투하하여 해천칼국수를 만들어 먹습니다. 국물도 시원하고 면도 졸깃해서 해장으로 아주 좋습니다.

 

 

 

 

 

 

  1. Favicon of http://ijakkaya.tistory.com BlogIcon N.Tik.P 2017.08.10 21:06 신고

    크핫! 아주 먹음직스럽습니다!
    한 여름, 기운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메뉴가 종종 생각나는데
    해신탕을 잊고 있었네요!
    몸에도 좋다지만, 맛도 좋고, 술 안주로도 좋고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해신탕. 곧 먹으러 가야겠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2. 2018.02.21 21:36

    비밀댓글입니다

북창동에도 맛집들이 즐비합니다. 쭈꾸미 /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전문적으로 하는 식당을 발견했습니다. 겉에서 보기에는 조그마한 식당 같이 보이지만 안쪽은 꽤나 넓습니다. 예약하지 않으면 쭈꾸미 먹기 힘든 식당입니다. 전부가 예약석이네요 ^^

 

 

 

 

 

 

기본 상차림입니다. 저는 두부전이 아주 맛있었습니다. 특히하게 들깨기름에 두부를 지졌는데 맛이 기가 막혀서 몇접시 더 얻어 먹었습니다. 가격은 북창동에서 이정도면 무난한듯......

 

 

 

 

 

식당입구에 쭈꾸미 어항이 있는데 싱싱한 쭈꾸미들이 가득합니다. 산 것을 바로 조리하기 때문에 맛도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료로 우려낸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산채로 쭈꾸미를 투하 합니다. 잔인합니다 ^^;; 쭈꾸미가 살짝 익으면 건져서 미나리와 먹기 좋기 준비해 주십니다. 쭈꾸미는 너무 많이 삶으면 질기고 맛이 없어지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 몸통을 다 드시고 나며, 푹 삶은 쭈꾸미 머리를 내어 주시는데, 머리에 꽉찬 쭈꾸미 알의 식감이 쌀밥은 먹는 듯 하고 고소하니 맛있네요 ^^

 

 

 

 

 

 

 

 

쭈꾸미를 다 드시고 나면, 식사로 마무리 하는데 수제비 사리를 넣어서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쭈꾸미를 드시면서 국물 드셔보세요. 끝내줍니다 ^^

 

 

 

익산역에 근처에는 입에 맞는 맛집을 찾기 힘들었습니다. 우연찮게 찾은 군산식당, 입구부터 오래된 노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역사를 보여주지만 깨끗하고 정갈함을 줍니다.

 

 

 

 

 

 

일행과 함께 복탕과 아구탕을 따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맛집 검증단 처럼..... ^^ 상차림부터 마음에 드네요. 깔끔하게 준비되는 10가지 반찬 어느하나 맛이 떨어지는 것이 없네요.

 

 

 

 

복탕 . 아구탕 모두 국물은 매운탕 베이스 입니다. 칼칼하면서 시원한 맛을 유지 합니다. 가격도 훌륭하지만 아구, 복이 충분히 들어가 있습니다.

 

<복탕>

 

<복탕>

 

 

<아구탕>

 

<아구탕>

 

 

오랜만에 맛과 가격에 만족하고 온 식당입니다.

 

 

 

직장 동료들과 소주한잔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곳 북창동 "깡돈" , 저렴한 가격으로 막창을 즐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막창을 주문하면 사진 처럼 초벌구이 해서 나옵니다. 묵은 김치를 익혀서 곁들여 드시면 맛이 좋습니다. ^^

 

 

 

 

 

느끼할 수 밖에 없는 음식인데, 된장국, 묵은김치, 파김치가 있어서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된장국 너무 시원합니다 (엄지척!!!)

 

 

 

 

 

 

막창만 저렴한 것이 아니라 삼겹살까지 저렴 합니다. 북창동에서 이가격으로 돼지 삼겹사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없습니다. 1인분에 기본이 12,000원인데.....

 

 

 

 

 

막창이 이제 다 구워졌습니다. 본격적으로 소주에 한잔해야죠 ^^

 

 

 

 

김포 현대프리미엄 아울렛이나 아라뱃길에 산책 갈 때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서 가끔 가는 곳 입니다. 아라뱃길에서 멀지 않아서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도 많이 찾는 맛집입니다. 

 

자리에 앉으시면 바로 따뜻한 육수가 서비스 됩니다. 맛있어서 막국수가 나오기 전에 몇 잔을 마셨습니다. 막국수도 먹기 전에 배가 부릅니다. ^^ 

 

 

 

 

비빔막국수, 물막국수 곱배기를 주문했습니다. 워낙 면을 좋아하기 때문에 기본 가지고는 양이 차지 않습니다. 다른 분들은 거의 모든 분들이 기본이네요 ^^;;

 

 

 

 

맛집인가 봅니다. 많은 유명인들이 다녀가시고, 장사 잘 되시라고 사인해 주시고 가셨네요 ^^

 

 

 

막국수 전문이라 반찬도 단촐합니다. 무김치와 열무김치, 처음엔 서비스 되지만 리필은 셀프 입니다.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리필이 마음 편하고 원하는 만큼 가져올 수 있어서 좋은 방식 같습니다.

 

 

 

 

곱배기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비빔/물막국수 모두 합격점 입니다. 수준이상은 됩니다. 저는 참고로 물막국수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별 취향이 다르다는 점 참조하시길.....

 

 

 

 

 

 

 

김포 강원막국수는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 이면도로 주변에 위치해 있어서 주차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식당 주변 도로에 주차하셔도 무방합니다.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