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방문한 여수 명품활어 횟집 재방문기, 지난번 방문해서 제대로 후기를 올리지 못해서 재방문하여 올립니다. 두번째지만 한가한 여수시청 뒷편에 위치하여 식당 앞 길가에 주차해도 되고, 인근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주차가 편한 것도 장점 입니다.

 

 

 

 

 

개업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내부가 깔끔합니다. 30명 이상 단체손님을 서비스할 수 있는 룸과 손님 접대에 편리한 테이블 룸도 준비 되어 있습니다.

 

 

 

 

 

 

 

 

활어회가 서비스 되기 전에 기본 반찬이 준비됩니다. 보통 횟집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것과는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새우처럼 생긴 쏙도 시식하고.....

 

 

 

 

오늘은 귀중한 손님이 멀리 서울에서 오셔서... 자연산 돌돔을 주문하였습니다. 활짝 핀 장미꽃 같이 모양을 낸 자연산 활어회가 서비스 되었습니다. 졸깃한 식감이 최고 입니다. 맛있네요 ^^

 

 

 

 

 

 

자연산 활어회를 거의 다 비워질 쯤에 추가로 안주거리들이 서비스 됩니다. 초밥, 멍게, 참소라, 게불까지.... 서울에서는 볼 수 없는 다양한 해산물들.... ^^

 

 

 

 

 

전북까지... 서비스 됩니다. 돌돔 껍질과 내장을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친 것 까지..... 너무 먹을 것이 많네요 ^^ 털게는 주인장의 서비스! 행복합니다.

 

 

 

 

 

 

 

 

 

 

마무리 식사는 돌돔 서더리 지리탕 입니다. 오랫동안 끓여서 진국이 따로 없습니다. 잘 익은 갓김치와 김에 따뜻한 밥을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목이 메이면 뜨끈한 지리탕 한모금...

 

 

 

 

 

 

저녁 식사하려다가 우연히 발견하고 아무생각 없이 들렀는데 2018, 2017년 미쉐린(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된 맛집 마포구 염리초등학교 옆에 위치한 바싹불고기 전문점 "역전회관" 3대가 계속 식당운영하는 곳이라서 내공이 묻어 납니다. ^^ 실내도 깔끔한 분위기라서 처음부터 마음에 드네요.

 

 

 

 

 

 

 

저녁식사를 위해서 바싹불고기(3만원, 2인이 식사하실수 있는 양)를 주문했습니다. 상차림 꼭 필요한 반찬으로 정갈하게 서비스 됩니다. 부족한 반찬도 알아서 챙겨주시고 서비스는 베리굿~~

 

 

 

 

 

 

저는 서울식 바싹불고기는 여기저기서 많이 시식해 봐서 그런지 다른곳보다 특별한 맛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식당 분위기, 서비스, 미쉐린가이드에 공개된 것에 비하면 맛은 평범했던 것 같습니다.

 

 

 

 

바싹 불고기로 부족할 것 같아서 산낙지구이(4.5만원)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시골어머니가 해 주신 낙지호롱이 생각나더군요. 산낙지를 야들야들 불맛을 입혀서 잘 구어냈습니다. 그런데 원재료가 비싸서 그런지 조금 비싸다는 느낌입니다.

 

 

 

 

 

 

손님 접대나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실때는 세트 상차림(3~4인분 정도)을 추천합니다. 단품으로 주문하는 것보다는 저렴하고.... 주변분들 보니깐 많이 주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1. 2018.05.16 15:00

    비밀댓글입니다

  2. 2018.07.26 11:08

    비밀댓글입니다

모서리 고기(항정살)로 유명한 충정로 "고릴라"에서 오랜만에 직장 동료들과 회식, 맛집 블로거라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유명한 맛집이죠. 충정로 2번 출구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모서리(항정살)와 가브살(갈매기살)을 주문했습니다. 고릴라에서 가장 잘 팔리는 고기는 모서리 입니다.

 

 

 

 

[가브리]

 

불판이 아주 특이하죠. 철근을 용접해서 만든 철판인데 고기도 잘 들러붙지 않고 고기 굽기 좋습니다. 먼저 모서리(항정살)를 불판 위에 올렸습니다.

 

 

 

 

 

 

불판 위에 모서리 고기를 올려서 살짝 익혀 양파와 부추를 버무린 간장 양념소스와 함께 드시면 느끼하지 않고 아주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고릴라는 모서리(항정살), 가브리(갈매기살), 목살, 삽겹살 돼지고기만 취급합니다. 모서리고기가 칠레산이긴 하지만 이곳에서 가장 인기있는 품목이죠 ^^

 

 

 

 

고기로 배를 다 채우지 마시고, 어느 정도 고기를 드신 다음엔 된장찌게를 주문해 주세요. 공기밥을 주문해서 같이 끓여서 드시면 해장에도 좋고 맛도 그만 입니다. (꿀팁)

 

 

 

 

 

 

한옥을 개조해서 고깃집으로 만들어서 정감이 넘칩니다. 계산대 앞의 명함들만 봐도 직장인들이 얼마나 많이 찾는 곳인지 알 수 있네요.

 

 

 

 

 

 

충정로역 옆 한옥 골목에 위치한 고릴라

 

 

 

 

 

직장 회식이나 손님 접대에 안성맞춤인 활어 횟집(12~16명 정도 수용가능한 룸 보유)을 추천 해 드립니다.

 

부산 광안리 자연산 활어를 중매인을 하시던 분이 개업을 하셔서 물 좋은 자연산 활어를 항시 확보할 수 있어서 어항에 다양한 활어가 항시 가득합니다. 특히 동해안 참가자미를 여수에서는 맛볼 수 없는데 이곳에는 별도 참가자미 어항을 확보하고 참가자미 활어회를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먹어보기 힘든 참가자미를 시식해 보려고 들렀는데 어항에 다금바리가 떡~~하니 있어서 제주도 가야 먹어볼 수 있는 어종이라서 다금바리로 급선회하여 ^^ 다금바리를 주문했습니다.

 

횟집 앞 어항엔 다금바리, 돌돔, 감성돔, 광어와 같은 고급 어종이 가득합니다. (보통 능성어를 다금바리라고 판매하는 경향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기본 밑반찬류입니다. 40년 경력의 주방장께서 음식을 만들어서 기본반찬으로 내어 놓아서 먹을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매순간 찍어야 하는데 처음부터 과음한지라 음식 사진을 다 담지 못한 것이 아쉽습니다 ^^

 

 

 

 

기대하던 다금바리 회가 나왔습니다. 숨이 아직 붙어있는 다금바리 머리, 몸통을 해체하여 꽃모양으로 멋을 부려 고급스럽게 금가루까지 뿌려서 다금바리 활어회를 내어 놓았습니다.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약간 잔인한 것 같긴한데 동영상을 올립니다.)

 

 

다금바리는 원래 쫄깃한 식감이 좋은데 신선하게 바로 활어회로 내어 놓아서 너무너무 쫄깃합니다. 바닷가에서 태어난지라 많은 횟집을 섭렵해 보았지만 느껴보지 못한 식감을 느끼게 해 줍니다. 

 

 

 

 

 

 

방문을 위해서 정보검색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메뉴판도 함께 올리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회식할 때는 활어모듬을, 손님 접대에는 스페셜 모듬을 주문하시면 괜찮을 듯 합니다.

 

주차는 여수시청 뒷편 한적한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식당주변 도로에 주차하셔도 되고, 불법주차로 불안 하시면 근처 공용주차장(20m근처)을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 여수멋쟁이 2018.03.10 15:58 신고

    얼마전 개업했는데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는 참가자미가 맛있었습니다. ^^

업무상 방콕 출장을 갔다가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들렀던 아시아티크. 볼거리도 많고 살 것도 많고 맛볼 것도 많은 곳 입니다. 그 중에서도 손가락 안에 드는 맛집인 꼬당탈레(Ko Dang Talay)

 

 

 

 

Warehouse를 현대식으로 개조해서 만든 해산물 전문식당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이 굉장히 넓고 쾌적합니다. 어항에는 해산물이 가득하고....

 

 

 

 

 

 

 

 

 

 

 

 

 

하루종일 힘들어서 주문하기 전에 시원하게 맥주한잔. 태국 맥주인 Chang을 주문했습니다. 맥주와 함께 머드크랩커리, 새우볶음밥, 타이거새우구이 3가지를 주문했습니다.

 

 

 

 

 

태국은 우리처럼 밑반찬 문화가 없어서 단품만 나와서 그런지 단촐하더군요. 양도 푸짐하지 않은 것 같아서 약간 실망은 했지만 본격적으로 시식.....

 

 

 

 

 

 

 

 

가격도 그렇고 머드크랩커리가 제일 맛나게 먹었습니다. 볶음밥도 커리에 비벼 먹고, 새우구이도 커리에 찍어먹고 처음 양이 적다고 생각했는데 잘 먹었습니다.

 

 

 

 

 

 

 

 

 

 

잘먹고 계산을 하는데 맥주 3병, 머드크랩커리, 새우볶음밥, 새우구이를 합쳐서 약 7.5만원 정도 나온 것 같네요. 기본좋게  식사하고 나왔는데 차오프라야강의 석양이 너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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